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ASUS (27)
기본기는 최고, 차별성은 아쉬운, 아수스 게이밍노트북 ROG GL753V 후기

기본기는 최고, 차별성은 아쉬운, 아수스 게이밍노트북 ROG GL753V 후기

지난 1월 10일 아수스(ASUS) 코리아는 총 7종의 새로운 게이밍 데스크탑PC 및 노트북을 선보였습니다.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KabyLake)와 GTX1050 등을 탑재한 제품들인데요. 그때 공개된 제품 중 하나인 아수스 게이밍노트북 ROG STRIX GL753V를 잠깐 사용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ROG STRIX GL753V 디자인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다운 모습입니다. 상단 게이밍 노트북임을 어필하는 문양과 LED 불빛 그리고 세련된 느낌을 가미한 헤어라인까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너무나 게이밍 노트북 다운 디자인입니다.

게이밍 노트북의 특성상 얇고 가벼운 제품이 나오기에는 기술적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조금씩 제조사별로 경량화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요.

이 제품 역시 크기에 비해 조금 가벼워진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휴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무게와 크기입니다.

좌우 총 4개의 USB 단자를 지원하며 유선랜, HDMI, USB Type C 포트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ODD를 기본 제공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조금 더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기본 게이밍 마우스와 가방을 제공하는데요. LED 불빛이 반짝이는 게이밍 마우스의 경우 외형은 게이밍 다운 모습이지만 성능은 게이밍이란 이름을 붙이기에 조금 아쉬운 점들이 있습니다.

클릭감이 연타를 누르기에 다소 부족한 모습들이 있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키보드의 경우 백라이트가 흘러 나오는 풀사이즈 키보드를 탑재했습니다. 숫자 패드까지 탑재했는데요. 2.5mm의 키 간격의 치클릿(Chiclet) 키보드를 채택해 부드러운 자판 입력이 가능합니다. 키 깊이감도 좋아서 일반 노트북과 달리 확실한 피드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추가로 게임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WASD의 경우 측면과 하단에 화이트 컬러를 입혀 다른 키패드와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바도 일반적인 키보드보다 크게 설계되어 사용상 편리합니다. 넓은 터치패드와 팜레스트 부분은 게임을 장시간 즐기기에 편리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또한, 백라이트의 경우 원하는 색상으로 사용자가 직접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뒤에 자세히 설명할텐데요. 게이밍 센터라를 앱을 통해 키보드 컬러 등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ROG STRIX GL753V 스펙

디스플레이 : 15.6인치 FHD(1,920x1,080)
운영체제 : 윈도우10
프로세서 :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 i7-7700HQ 2.80GHz
GPU : 엔비디아 GTX1050 4GB
RAM : 8GB
스토리지 : 128GB SSD / 1TB HDD
기타 : 풀사이즈 백라이트 키보드, USB 4개, HDMI, 유선랜포트, USB Type C, SD 슬롯, ODD 탑재, 게이밍 마우스, 가방 기본 제공

기본 벤치마크 성능입니다. 한번 참고의 의미로 보세요.

윈도우 10(Windows 10) 운영체제(OS) 기반의 ROG GL753은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 8GB DDR4 메모리, 128GB SSD와 1TB HDD 등을 지원합니다.

내장 그래픽은 HD 그래픽스 630이며 외장 그래픽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Ti, 풀 버전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 엑스12(Microsoft DirectX ® 12)를 탑재했습니다.

<좌 : SSD, 우 : HDD>

SSD 성능을 측정할 수 있는 Crystal Disk Mark5 입니다. 읽기 성능은 괜찮은 편인데 쓰기 성능이 다소 떨어지네요. 참고로 1TB HDD도 함께 탑재했는데요. 고사양 게임의 용량이 상당히 큰 만큼 1TB의 저장공간은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

3D Mark 11 측정 결과입니다. 실제 오버워치를 구동해봤는데요. 첫번째 영상은 전원 연결없이 배터리로 게임을 즐겼을 경우 영상이며 두번째는 전원을 연결한 후 게임을 했을 때 영상입니다. 프레임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원 연결 없이 게임>

<전원 연결 후 게임>

설정은 중옵 이상으로 설정했으며 전원 연결없이 배터리로 게임시 대략 30프레임 정도이며 전원 연결시 대략 50~60프레임 이상의 준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제대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전원 연결은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완충 후 간단한 인터넷 사용과 오버워치를 하다보니 약 1시간도 안되 10% 배터리가 남았다는 경고창이 나왔습니다. 참고하세요.

발열 그리고 소음

발열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오버워치를 꽤 장시간 했음에도 크게 발열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쿨러가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으며 벤틸레이션 역시 제대로 설계되어 있는듯 한데요. 다만 발열을 잘 잡는 대신 소음이 어느 정도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게임을 할 일도 없겠지만 쉬~ 하는 소음이 꽤 크게 느껴집니다. 조용하지 않은 사무실임에도 소음이 들릴 정도니 말이죠. 소음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조금 아쉬울 수 있는 수준입니다.

게이밍 센터(Gaming center)

키보드 상단, ROG 아이콘 모양의 키를 누르면 게이밍 센터 앱이 실행됩니다.

이를 통해 현재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CPU, GPU별 현재 온도, 메모리 사용량, HDD 사용량 등 확인은 물론 게임별 프로필을 설정해서 최적의 성능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키보드 컬러 변경, 팬 부스트 조절, 디스플레이 색상 변경, 오디오 설정 등 게임을 위한 기본적인 설정 들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게이밍 노트북 전성 시대

이번 아수스 GL753V 제품은 게이밍 노트북을 꾸준히 출시했던 업체로써 기본기가 확실한 제품이라고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강력한 확장성과 뛰어난 키보드, 상위 레벨에 속하는 게임 성능과 깔끔한 디자인까지 게이밍 노트북으로 갖춰야할 덕목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차별성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전통적으로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해왔던 아수스, MSI, 에이서, 레노버 등은 물론 한성을 통한 저렴한 제품부터 삼성에서도 오디세이라는 이름의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했으며 LG전자 역시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할 수 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소 침체된 노트북 시장에 있어 오히려 게이밍 노트북 시장의 성장은 높게 평가하고 있다라는 의미인데요. 경쟁상대가 많아진 만큼 그간 쌓아온 노하우 위에 자신만의 차별화를 가미해야할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아수스로부터 제품을 대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에이수스 젠북 프라임(ASUS UX31A/UX32VD) 그리고 다크나이트 라이즈

 

에이수스 젠북 프라임(ASUS UX31A/UX32VD) 그리고 다크나이트 라이즈

에이수스코리아는 지난 20일 금요일 2012년 하반기를 장식할 2세대 울트라북 젠북 프라임(Zenbook Prime : UX31A/UX32VD)을 선보였습니다. 1세대 울트라북 경쟁에 있어 상당히 좋은 평가와 고급스런 이미지를 가져갈 수 있었던 에이수스 1세대 젠북에 인텔 아이비브릿지를 탑재하고 그간 지적됐던 일부 단점들을 완벽하게 보완한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특히 이번 젠북 프라임 런칭 행사는 최근 가장 핫한 다크나이트 라이즈 영화 상영과 함께 이뤄져 단순히 제품만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벗어나 공동마케팅으로 한층 업그레이된 런칭 행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젠북 프라임(Zenbook Prime : UX31A/UX32VD)

<젠북 프라임 스펙, 가격>

젠북 프라임은 기존 젠북이 보여줬던 인크레디블 슬림&디자인 그리고 성능을 그대로 이어가는 한편 아이비브릿지 탑재와 울트라북 최초 외장 그래픽 내장, 해상도 1920x1080 IPS 13.3 LED-backlit slim TFT LCD 디스플레이 등의 스펙 향상, ASUS SuperBatt Techonlogy 기술을 통한 배터리 타임 증가, 여기에 자잘한 단점들까지 보완했습니다.

인텔 3세대 아이비브릿지와 UX32VD의 경우 울트라북 최초 엔비디아 지포스 GT620 1GB 그래픽 칩셋을 내장했습니다. 일단 성능에 있어서는 기존 1세대 울트라북과 비교 한층 나은 성능을 보여줄 듯 합니다. 단, UX31A보다는 조금 더 무게와 두께 부분에 있어 감수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성능이냐 조금 더 나은 휴대성이냐로 선택이 나눠질 듯 합니다.

i7과 엔비디아 지포스 GT620을 채택했음에도 가격은 UX32VD가 더 저렴합니다. 일단 저장장치인 SSD와 SSD&HDD 하이브리드로 인해 가격의 차이가 나는 듯 한데 소비자들에게는 선택에 다소 고민을 안겨줄 듯 합니다. 참고로 젠북 프라임은 13인치 모델과 11인치 모델 두가지로 나눠 출시됩니다.


 

UX32VD는 SSD와 HDD 하이브리드 스토지리를 통해 속도와 저장공간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했습니다. UX31A는 128GB SSD를 채택했습니다.

여기에 두 모델 모두 Full HD 해상도 1920x1080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기존 울트라북과 비교 한층 앞선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젠북 프라임이 풀HD를 달고 나왔는데 과연 다른 업체들은 과연 어떤 디스플레이를 채택할지 궁금해집니다.

더욱이 앞서 언급했듯 ASUS SuperBatt Techonlogy 기술력을 통해 대기시간 최대 200일(200시간 아닙니다.) 제공으로 기존 젠북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변화점 중 하나로 배터리 성능이 월등히 좋아졌습니다.

퍼포먼스 모드로 2초 인스턴트온 시 15일 대기 시간을 제공하며 배터리 절약 모드로 7초 인스턴트온 상에서는 200일 대기가 가능합니다.

또한, 1000번을 충전했을 때도 기존보다 약 28% 정도 더 효율이 나아졌습니다. 저전압 충전과 충전전류 증가를 통해 배터리 수명이 최대 3배 이상 증가되는 기술력을 통해 모바일 기기로써의 역할을 한층 톡톡히 할 듯 합니다.

뱅&울슨(B&O)와 공동개발한 소닉마스터 오디오 시스템을 제공하여 영화, 게임 등 향상된 풀HD 디스플레이와 함께 한층 높아진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기존 아쉬움이 있었던 키보드 키감 향상 그리고 키보드 백라이트 기능이 제공되었습니다.

추가로 USB3.0 단자를 적용하였으며 블루투스 4.0을 기본 탑재했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적인 측면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울트라북 출시 당시 소비자들이 예상한 가격보다 다소 높게 책정되어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이번 울트라북 역시 150만원 내외로 책정됐는데 글쎄요.

일단 에이수스가 젠북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에 어느 정도 성공을 한 듯 합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경쟁업체와 차별화된 성능 등으로 인해 현재의 가격이 그닥 비싸게 느껴지지는 않으니까 말이죠.

물론 그렇다고 저렴하지도 않습니다. 뭐~ 이정도 완성도와 디자인 그리고 스펙이라면 한번씩 투자 해볼 만 한 제품이 아닐까라는 이미지를 구축했다고 해야 할까요?

넥서스7(NEXUS 7)

참고로 에이수스 측에서 넥서스7에 대한 이야기도 살짝 내비쳤습니다. 에이수스 단독의 모델이 아닌 구글과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아무래도 제품공개 및 출시 정보 등에 대한 공개가 조심스러운 듯 했습니다. 곧 출시를 할 것이며 마찬가지로 넥서스7 런칭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 듯 합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배트맨) -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네요.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높았는데 솔직히 전 끝나고 박수 칠만큼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한스짐머의 음악과 어우러져 꽤나 큰 긴장감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물론 한스짐머가 과거 작품들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고 놀란 감독의 디테일이 조금 사라진 점에 있어 아쉬움이 있기도 했지만 이러한 아쉬움은 앤헤서웨이의 뒷태로 다 상쇄시켜줬습니다.

그나저나 그 포스있던 베인의 캐릭터가 막판에 순정남으로 그리 허무하게 무너지는 게 조금 아쉽더군요. 배트맨은 베인에게 고마워해야 할 듯 합니다. 짝사랑한 여친이 배트맨과 잤는데 다 이해하고 또, 투페이스에 대한 진실을 만천하에 공개해서 배트맨의 오해와 부정적인 생각을 다 허물어줬으며 죽이지 않고 감옥에 가둬 시련을 안겨줌으로써 다시금 배트맨을 성장시켰으니 말이죠.

꼭 보세요. 

  Comments,   0  Trackbacks
  • 지나가던 1인입니다~글 잘 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크나이트 스포있다고 미리 알려주셔야 할 것 같아요~
    전 이미 본 사람이라 괜찮지만 아직 안보신분들이 보면 격분하실듯;;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쓰기
아수스 하반기 노트북. 그들 노리는 변화는 무엇일까?

아수스 하반기 노트북. 그들 노리는 변화는 무엇일까

지난 10 6 "
Inspiring Innovation, Persistent Perfection"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아수스(kr.asus.com) 하반기 신제품 및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6일에 다녀온 행사인데 2주 정도 뒤에 작성하고 있군요.>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 아수스 UL30A를 사용했던 유저로 아수스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가격까지 상당히 만족스럽게 사용했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했고 이 기본기를 통해 대중적인 모델부터 아수스만의 독특한 모델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던 아수스이기에 이번 신제품 발표회는 꽤나 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뱅&올룹슨(Bang&Olufsen)의 수석 디자이너 데이비드 루이스가 디자인한 N5 시리즈가 공개되었으며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수스 EeePad 트랜스포머(Transformer),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게이밍 노트북 G74SX 등이 공개됐습니다.
저전압 CPU가 아닌 일반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19mm로 제작된 나노슬림 노트북 U36SD도 전시되었습니다.


N5
시리즈

아수스와 &올룹슨이 디자인 협력을 통해 내놓은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N5 시리즈는 이전 N53SF의 후속모델로 디자인은 물론 사운드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입니다. 아수스 N5시리즈 N55SF는 최신 2세대 인텔 i5 2410QM 탑재했으며, 15.6인치 해상도 1366X768 디스플레이, 엔비디아 지포스 GT555M, 8GB RAM, 750GB HDD 등을 기본 사양으로 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의 특성상 크기의 제약을 받지만 뱅&올룹슨 특허 기술인 Ice Power 디지털 D 클래스 앰프를 내장하여 고출력의 사운드를 들려주며 100cc 이상의 대형 챔버와 알루미늄 재질의 하우징으로 소리의 확산, 변형, 울림 등을 최적화했습니다.


이전 모델과 비교, 성능을 높인 것은 물론 영화, 게임 등을 눈은 물론 귀로도 즐길 수 있도록 사운드에 한층 기술력을 가미했습니다


EeePad
트랜스포머

아수스 트랜스포머는
10.1인치 IPS 고릴라 글래스 디스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3.0 허니콤, 엔비디아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RAM, USB, HDMI 포트 등을 담고 있는 태블릿으로 옵션으로 Dock 방식의 배터리 겸 키보드를 제공하고 있어 노트북과 같은 사용상의 편리성을 높여주며 최대 16시간 이상의 사용시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수스 트랜스포머가 그리 땡기지 않는 이유는 오직 테그라2 때문입니다. 갤럭시탭 10.1에 담긴 테그라2로 극악의 사용성을 맛보았기에 테그라2가 담긴 태블릿에 대한 제 인식이 많이 안 좋은 편입니다. 테그라2만 아니면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을 듯 합니다.


게이밍 노트북, ASUS G74SX

G74SX
게이밍 노트북은 2세대 인텔 코어 i7 2630QM CPU CPU와 엔비디아 GTX 560M GPU, 120Hz 3D Vision 디스플레이, 16GB RAM, 500GB SSH + 750GB HDD 등이 탑재됐습니다. 아수스에서 공개한 바로는 3DMark11 3DMark Vantage에서 P2008점과 P9180 점을 기록, 가장 빠른 노트북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 역시 게이밍 노트북답게 편리한 키보드 사용과 방열 구조 방식 및 소음 방향을 최적화 하기 위한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아수스 제품이 전시되어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아수스가 내세우고자 하는 것은 지금까지 아수스라는 이름이 가지고 있었던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물들을 공개하는 자리라 생각되었습니다.


아수스라는 이미지가 지금까지 그저 가격대비 괜찮은 노트북 정도였다면 이제는 각 콘셉트별 프리미엄 기능을 넣어 대중들에게 한층 고급스런 느낌을 강조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발돋음 하고자 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래 전에 발표한 람보르기니 노트북이나 이번 뱅&올룹슨과 콜라보레이션한 노트북 등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아수스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프리미엄'을 높이고자 하는 모습을 곳곳에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글쎄요. 이러한 아수스의 노력이 과연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프리미엄이라는 단어를 붙이고 가격만 높이려 한다면 기존에 쌓았던 좋은 이미지 마저 흐려질 수 있는 만큼 아수스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되 그 안에서 정말 필요한 부분 예를 들면 AS 개선 등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진정 프리미엄급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꾸준히 성장해가는 아수스. 그들의 또 다른 제품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아수스 태블릿 중 하나인 아수스 ep121 등은 아직 출시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 삼성 시리즈7 슬레이트 PC와 좋은 경쟁상대가 될 수 있을 듯 한데 조금 아쉽네요.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노트북 추천. '아수스 랩탑 N82JQ' MWC2011에서 알차게 사용하다! 2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트북 추천. '아수스 랩탑 N82JQ' MWC2011에서 알차게 사용하다! 2

 

아수스(ASUS) 노트북 N82JQ-VX049V 성능리뷰 입니다.

MWC2011에 참관해서 1주일간 거의 붙잡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장점과 단점이 확 느껴졌다고 해야 할까요?   

 

다시 한번 스펙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모델명

N82JQ-VX049V

프로세서

Intel i7-740QM 1.73GHz(Turbo up to 2.93GHz2)

운영체제

윈도우즈7 프리미엄 64bit

메인칩셋

Intel HM55

그래픽칩셋

nVidia GeForce GT335M 1GB

메모리

DDR3 4GB(2GBX2), 최대 8GB 확장 가능

HDD

750GB, 7200rpm

ODD

DVD Super Multi Dual layer

디스플레이

14" HD Color Shine(LED)

네트워크

내장 10/100/1000 Mbps, 802.11b/g/n

스피커

알텍렌싱 스피커, SRS Premium 사운드

인터페이스

USB 2.0 X 2, USB 3.0 X 1, HDMI, RJ-45, VGA 포트, 헤드폰/마이크 단자,

e-SATA, 8-in-1(MMC/SD/Mini-SD/XD/MStick/MS Pro/MS Duo/MS-Pro-Duo)

기타

블루투스 2.1+EDR, 200만 화소 웹캠

배터리

리튬이온 6

크기

345(W) X 243(D) X 33~35(H)mm

무게

1.9kg

가격

네이버 최저가 기준 128만원 내외

 

스펙만 봤을 때 부족함이 없습니다. 제가 MWC 가서 사용한 것은 고작해야 워드작업과 포토샵 그리고 소니베가스 정도였습니다. ~! 소니베가스 정도면 고작이라고 하면 안되려나요? 그만큼 큰 불편함 없이 이용했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다만 제가 게임을 하지 않아서 게임적인 측면에서는 부족할 수 있겠지만 일단 TEST 프로그램을 통해 대략적인 수치만을 보더라도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이 어느 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다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래서 제품을 받자마자 다른 프로그램을 깔지 않고 초기화 상태에서 벤치프로그램을 돌려봤습니다.

 

또 한가지는 제가 얼마 전 삼성 SSD S470 제품을 리뷰 한적이 있는데 이때 비교를 위해 사용했던 제품이 바로 N82JQ 였습니다. 참고해보세요.

 

삼성 SSD 470 후기. S470 TEST 성능을 눈으로 경험하다!

 

삼성SSD 470 리뷰. 눈으로 경험하고 확인하다! #1.

 

확실히 SSD를 달고 나서 느낌 체감은 상상이상 이더군요. 가격적인 부분만 해결이 되면 노트북에도 기본 SSD가 내장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 또 한번의 큰 변화가 오지 않을까요?

 

~ N82JQ SSD가 없어도 충분히 뛰어난 스펙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벤치프로그램에 대한 결과를 올려보겠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벤치프로그램은 단순히 참고의 의미만 있을 뿐 절대적인 결과는 아닙니다. 사용환경, 최적화 여부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윈도우7 체험지수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략 이 정도의 성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SSD를 달 경우 이 수치는 어마어마해 지고 말이죠.

 

기회가 된다면 좀 더 다양한 아수스 노트북을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 13인치 UL30A 제품도 직접 구입해서 사용해 봤는데 상당히 만족했었습니다. 지금은 맥북에어로 잠시 옮긴 상황이지만 디자인과 무게 그리고 두께 등이 조금 더 개선된다면 조금 더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노트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노트북 추천. '아수스 랩탑 N82JQ' MWC2011에서 알차게 사용하다! 1탄

사용자 삽입 이미지

MWC2011이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노트북이나 넷북이 전혀 없는 상황. 그래서 하나 구매할까? 하다가 마침 좋은 기회로 아수스 랩탑 N82JQ를 잠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적으로 말하면 정말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그래서 글을 통해 아수스 노트북 추천을 하게 됐네요.

 

휴대해서 가지고 다니기 다소 무거웠다는 단점이 있기는 했지만 수준급 성능과 14인치 화면은 이러한 고생을 한 순간에 잊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지난 CES2011에는 삼성 NC10을 들고 갔었거든요.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 

 

먼저 간단히 스펙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모델명

N82JQ-VX049V

프로세서

Intel i7-740QM 1.73GHz(Turbo up to 2.93GHz2)

운영체제

윈도우즈7 프리미엄 64bit

메인칩셋

Intel HM55

그래픽칩셋

nVidia GeForce GT335M 1GB

메모리

DDR3 4GB(2GBX2), 최대 8GB 확장 가능

HDD

750GB, 7200rpm

ODD

DVD Super Multi Dual layer

디스플레이

14" HD Color Shine(LED)

네트워크

내장 10/100/1000 Mbps, 802.11b/g/n

스피커

알텍렌싱 스피커, SRS Premium 사운드

인터페이스

USB 2.0 X 2, USB 3.0 X 1, HDMI, RJ-45, VGA 포트, 헤드폰/마이크 단자,

e-SATA, 8-in-1(MMC/SD/Mini-SD/XD/MStick/MS Pro/MS Duo/MS-Pro-Duo)

기타

블루투스 2.1+EDR, 200만 화소 웹캠

배터리

리튬이온 6

크기

345(W) X 243(D) X 33~35(H)mm

무게

1.9kg

가격

네이버 최저가 기준 128만원 내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자인은 상당히 독특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큐브 모양의 패턴이 새겨져 있는 디자인으로 어두운 브라운 컬러 색상과 어울려 가죽도 아니면서 가죽 재질의 느낌을 재현해줍니다. 오돌도돌 하게 느껴지는 큐브 패턴은 외부 스크래치에 강할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반적으로 N82JQ의 디자인은 호불호가 나뉠 듯 합니다. 우선 색상도 그렇거니와 큐브 패턴은 일반적인 랩탑과 비교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또한, 조금 더 고급스런 느낌의 재질을 채택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약간 저렴한 느낌이 들기도 해서 말이죠.

 

하지만 쉽게 질리지 않고 오랜 시간 사용하기 알맞은 그리고 다소 중후한 맛을 통해 직장인들이 사용하기 적합한 디자인이라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측면은 ODD가 있으며 USB 2.0 USB 2.0/e-SATA 겸용, 랜 포트가 덮개방식으로 감춰져 있습니다. 또한, 캔싱턴 락이 위치해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면은 헤드셋/ 마이크 단자와 USB 3.0, HDMI, VGA 포트, 통풍구, 전원단자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면은 8-in-1 멀티 외장 슬롯과 WIFI ON/OFF 스위치가 있으며 그 좌우측으로 20mm 빅사이즈의 알텍랜싱 스피커 유닛(2.5w)이 담겨 있습니다. 어느 정도 성능을 갖춘 랩탑의 경우 알텍랜싱 스피커는 이제 기본으로 담겨 있습니다. 특히 SRS 프리미엄 사운드 기능을 탑재해 영화,게임 등을 즐길 때 괜찮은 수준의 음질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보드 및 팜레스트 부분을 보면 좌측 Power4Gear 버튼과 우측 전원 버튼이 있으며 이 버튼을 누를 경우 LED를 통해 전원이 켜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wer4Gear 버튼은 배터리 절약모드, 하이 퍼포먼스 모드, 엔터테인먼트 모드, 오피스 모드 등을 버튼 하나로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성능을 원할 경우 하이 퍼포먼스 모드를 선택하면 되고 야외에서 사용할 경우 배터리 절약모드로 설정해 이용하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팜레스트 부분은 부드러운 맛이 느껴지는 블랙색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손바닥 부분이 닿는 팜레스트를 지문 방지 재질로 만들어 오랜 시간 사용해도 깔끔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부들부들한 느낌으로 닿는 느낌이 괜찮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터치패드는 앞서 설명한 큐브 모양의 배턴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버튼은 바 형태로 인식률은 훌륭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간 간격이 넓은 치클릿 키보드를 내장하여 오타를 줄여주고 있습니다. MWC2011가서 무척 마음에 들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키보드였습니다. 오타가 거의 없이 정말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제 자세의 문제인지, 터치패드 인식률이 좋아서인지 모르겠지만 키보드 사용시 터치패드에 일부분이 손에 닿게 되는데 상당히 민감한 듯 마우스 커서를 움직여 다소 사용이 불편했습니다. 이 경우 별도 제공되는 터치패드 프로그램을 통해 마우스 연결 시 제한으로 두면 조금 더 사용이 편리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4인치(35.6cm) LED LCD (해상도 1366X768) 디스플레이입니다. 최대 120~130도 정도 펼칠 수 있으며 하판의 무게감이 있기에 상판을 모두 펼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단 한개의 불량화소도 용납하지 않는 ASUS Zero Bright Dot. 스크린을 채용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질은 무난한 편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화질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N82JQ의 경우 밝기 조절이 총 15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의 습관과 주변 환경에 따라 폭넓게 조절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의 다소 어두운 호텔방이나 행사장 그리고 밝은 프레스룸 등 각 상황에 따라 적절히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최대 밝기 시 화이트 색상의 화면을 띄울 때 약간의 번짐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LED를 통한 낮은 전력 소모와 선명한 화질, 16 : 9 화이드 화면 등 영화, 게임을 즐기기에 괜찮은 수준입니다.

 

시야각은 좌/우측에서 볼 경우 크게 화질 저하가 없지만 상하에서 볼 경우 색 반전과 선명도가 떨어지는 등 화질 저하가 발생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단은 배터리가 있으며 HDD와 RAM이 분리형 커버로 되어 있어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게는 본체무게 1.9kg에 아답터 무게는 약 900g 정도로 총 2.8kg의 무게를 보여줍니다. 해외에 가지고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처음 이 제품을 받았을 때 고민을 좀 했습니다. 사실 N82JQ는 다른 14인치 모델과 비교 무거운 무게는 아닙니다. 꽤 가벼운 모델입니다. 또한, 무게 중심이 한곳에 쏠리지 않아 무게 대비 더 가볍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카메라에 스트로브 여기에 MWC2011 부스에 마련된 팜풀렛 등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총 2.8kgN82JQ와 아답터까지 가지고 다닐 생각을 하니 좀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만 더 가벼웠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두께도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적인 디자인의 완성도는 뛰어납니다. 마감 처리까지 상당히 공을 들인 느낌입니다. 아직 성능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후면 아랫쪽으로 부드럽게 들어가는 힌지와 20mm 스피커 유닛, 지문방지와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하는 팜레스트, 무결점 LED LCD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그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물론 랩탑의 가장 중요한 것은 성능이겠죠? 2편을 통해 성능을 다뤄보겠습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컴퓨터를 바꿔야 할 때여서 그런 지
    노트북이나 컴퓨터 관련 페이지를 보면 왠지 사고 싶다는 충동이 느껴집니다.
    아수스 하면 메인보드로 유명한 회사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