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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11)
시각 장애우들을 위한 색(色)을 말해주는 휴대폰
일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휴대폰에는 정말 많은 기능들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MP3, FM 라디오, PMP, 카메라,
지상파 DMB, GPS, 블루투스 등. 하지만 이러한 기능은 일반적인 기능이라 할수 있고 이외에도 장애우분들이나 노인분들 혹은 어린 학생들을 위해 휴대폰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포스팅을 했던 낙상폰이라던가 건강을 체크해주는 휴대폰, 또는 위치를 추적하여 우리 아이가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주는 Safe 휴대폰 등도 있고 별 쓸모가 없다 생각했던 영상통화를 가지고 수화로 통화하시는 모습을 보고 쓴 글도 있습니다. 이처럼  정말 다양한 기능내장되고 있고 또 이러한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효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노인분들을 위한 '낙상폰(Phone)'을 아시나요?
수화로 영상통화 하시는 분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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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휴대폰은 시각장애우 혹은 색맹이 있으신 분들 아니면 노안으로 인해 색을 구별하기 힘든 노인분들을 위한 휴대폰이라 할수 있습니다.

시각적인 장애로 인해 색을 구별하지 못할 경우 휴대폰을 이용하여 색을 구별 음성으로 알려주는 소프트웨어가 공개되었습니다. 일본 후지쓰의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한 디자이너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기술은 휴대전화에 내장되어 있는 카메라를 이용하여 이를 통해 촬영한 영상을 분석, 이용자에게 문자나 음성으로 색을 알려주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라... 국내라면 과연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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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무슨 색인지 알고자 하는 부분을 지정하여 촬영하면 그 부분의 색상을 표현하여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이런 기술을 통해 일본내 약 300만명 가량의 시각장애우 혹은 전세계의 많은 시각장애를 지닌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시각 장애가 없기 때문에(?) 이 기능이 정확히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 이 기능을 사용하시는 장애우 분들에게는 세상의 빛으로 만들어진 색을 조금이나마 알수 있는 하나의 눈으로 좋은 영향을 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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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도 해킹이 된다면? 아비규환?
요즘 개인 정보 유출등을 통해 해킹에 대한 문제점이 심각하게 제기되면서 휴대폰 역시 해킹의 그림자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경고의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단순히 전화 통화 목적 이상의 용도로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휴대폰이 이제는 해커들의 새로운 목표물이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AP통신을 통해 미국 조지아공대 연구팀이 발표한 내용을 살펴보면 '휴대전화가 컴퓨터 수준으로 진화하면서 멀지 않아 바이러스등의 공격을 받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그 시나리오를 살펴보면 '휴대전화에 원격통제가 가능한 악성코드를 침투시킨 후 이 악성코드에 감염된 휴대폰을 원격으로 제어 한꺼번에 1900통에 이르는 스팸전화를 걸어 휴대전화 실제 사용자에게 막대한 청구금액을 물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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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해킹으로 유명해진 조지 호츠(Hotz)


이미 PC에서도 이와 같은 바이러스가 존재하여 원격조정 악성코드에 감염된 PC가 자신이 바이러스를 돕는 숙주인지도 모른체 스팸 메일을 발송하게 되고 특정 PC나 서버를 공격하게 되는 것입니다. PC뿐만 아닙니다. 이미 아이폰은 해킹을 통해 무료, 유료 어플을 맘껏 설치할수도 있습니다. 이미 해킹이 시작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처럼 휴대폰 역시 스팸전화를 받는 단순한 행위를 통해 자동으로 휴대폰내에 악성코드가 설치되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피해자가 될수도 있는 동시에 또 하나의 바이러스 유포자가 되어 그 피해 규모를 쉽게 확대시킬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팸전화를 통한 금전적인 피해 이상으로 무서운 것은 휴대폰내에 저장되어 있는 개인 정보들이 그대로 노출되어 더큰 범죄로도 활용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원격으로 조정하는 마당에 휴대폰내에 있는 정보쯤이야 너마나도 손쉽게 가져올수 있는 것은 당연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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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로 전환되면서 쉽게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 지고 있습니다. 즉, 바이러스, 해킹등에 노출될수 있는 여건은 무궁무진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또한 PC와는 다르게 항시 켜져있는 특성상 그 노출의 수준은 PC를 넘어설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휴대전화만을 위한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이며 개발된다 하더라도 백신을 설치 사용코자 할 경우 배터리 용량등의 문제로 인해 수월하지 않을것이란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점차 고도화와 되어가는 휴대폰을 바라봤을때 먼이야기만은 분명 아닐것이며 하루빨리 이를 대처할수 있는 백신 혹은 예방책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차후 휴대폰 백신 관련 업종이 각광을 받는 날도 그리 멀지 않은듯 합니다. 사업한번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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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휴대폰 사용 부모님이 관리한다? 찬성 혹은 반대

요즘 중, 고등학생들을 보고 있으면 참 무섭습니다.(^^;) 오늘도 여학생들이 자기들과 어울리지 않으려 한다는 이유로 5시간을 끌고 다니면 폭행을 하고 폭행을 멈추겠다는 조건으로 변기물을 마시게 하고 또 이를 휴대폰 동영상을 촬영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건들이 연일 기사화 되어지면서 과연 이렇게 까지 아이들이 폭력적이되고 도덕적 기준을 스스로 무너뜨리게 되는지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다른 이야기 였습니다만

요즘 휴대폰을 이용한 사건들이 자주 발생하면서 특히 아직 정신적인 성숙기에 이르지 못한(물론 어른들도 이르기 힘들지만...) 아이들에게 많이 발생하면서 이를 부모님이 통제할수 있도록 하는 휴대전화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국내 이야기는 아니고 미국의 통신회사들이 자녀들의 무분별한 전화사용이나 이를 통한 다양한 사건들이 미연에 방지하고자 부모가 직접 이를 통제하는 휴대전화 서비스를 출시하였습니다.

AT&T가 출시한 이 서비스의 이름은 '스마트 리미츠(Smart Limits)로 매월 5달러의 추가요금을 통해 부모들이 온라인을 접속 자녀들의 전화사용에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조정할수 있습니다. 즉, 문자, 통화시간 등의 최대한도를 정할수 있으며, 다운로드 할수 있는 포로그램등을 관리조절 할수 있습니다. 또한, 원천적으로 통화를 할수 없도록 금지 전화번호를 설정하여 이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고 통화시간 역시 설정할수 있습니다.

제가 학원강사일을 잠시 했던 때에 휴대폰은 수업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었습니다. 물론 급한 소식을 전하고자 할 경우 휴대폰이 무엇보다 중요한 필수품인것은 이해하지만 대부분 99%의 학생은 친구들과 문자를 주고받는 용도였고 또는 휴대폰 게임이나 영화, 음악을 듣는 용도로 사용하였습니다.

즉, 위와 같은 전화서비스가 아이들의 자유를 빼앗는 월권행위로 작용할수 있지만 과연 수업시간에 문자를 하고 휴대폰을 가지고 노는게 진정한 아이들의 자유인지를 생각해 본다면 단순히 아이들의 자유를 빼앗는 단점만을 지닌 서비스가 아닌 옳바른 생활습관을 들이는 괜찮은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부모님 스스로 학교 시간표 시간에 맞게 수업시간에 전화, 문자, 인터넷 사용을 못하도록 설정하고 쉬는시간에만 사용할수 있도록 한다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상호간에 최대한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통제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더욱 좋을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다 학생들에게 몰빵 맞는건 아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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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탄생 20년 그리고 나의 휴대폰 Life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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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월 1일부로 휴대폰이 보급된지 20주년을 맞는다고 합니다. 짝짝짝... 축하합니다.

1988년 7월 1일 한국이동통신(SKT 텔레콤 전신)이 AMPS 방식의 이동전화 서비스를 시작한지 정확히 20년이 흘렀습니다.

이 당시 서울과 수도권, 부산지역에 서비스를 시작으로 기본료 월 2만 7천원, 통화료는 시내 및 시외 50 KM까지 10초당 25원, 거기에 설치비를 따로 부가하여 그 당시 65만원이라는 무시못할 금액에 단말기 값은 약 400만 상당의 금액을 지불해야 사용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1988년 당시 서울에서 부산으로 약 3분 통화시 1286원이였으며 현재는 324월 정도로 약 4배 이상 비쌌던걸로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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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기준 인구대비 92.2%라는 경이적인 보급률을 기록하고 있는 휴대폰은 참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빠른 커뮤니케이션을 가져다 주어 경제 발전에도 도움을 주었으며, 좀더 많은 사람들과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하나의 통로의 역할도 되어 주었습니다. 먼 친척과도 언제든 쉽게 통화를 할수 있었고 자주 못보는 연인들에게는 무척이나 훌륭한 메신저의 역할로...

물론 이로 인해 다양한 범죄들이 발생하고 어린 학생들 사이에서는 나름 부를 상징할수 있는 과시물로 인식되어 무분별하게 구매하는 일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또한, 휴대폰이 당장 되지 않거나 없을 경우 심한 불안감과 함께 원활한 생활을 하지 못하는 단점 등도 동반 하면서 휴대폰의 생활의 필수품이기도 하지만 또 하나의 족쇄라는 오명도 얻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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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휴대폰은 초등학교 6학년때 아버지가 가지고 오신 무전기 모양의 휴대폰을 처음 접한 후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처음 '나만의 휴대폰'을 손에 쥐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이동통신사에 가입만 하면 최신폰이 공짜였던 시절 휴대폰을 변기에 빠트리고, 잃어버리고 여친과 싸우면서 부셔져도 그냥 대리점 가서 다시 가입만 하면 공짜로 주었습니다. 이러한 시기 지하철에서 이상형을 만날라 치면 제 휴대폰을 손에 쥐어주고 도망치듯 뛰어와 다시 제 휴대폰으로 전활 걸어 돌려달라고 찾아줘서 고맙다고 이야기 하며 사귀었던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단순히 전화 기능만 되었던 그 당시 친구를 만나고 여친과 통화하고, 가족들의 안부를 묻는 역할의 휴대폰에서 휴대폰도 카메라와 MP3등의 기능이 추가 되고 저 또한 직장에 들어가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거래처 사람과 약속을 하고, 메일을 휴대폰으로 확인하고 음악을 듣고, 영화, TV도 보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집합체로 변화하면서 제 곁에서 땔래야 땔수 없는 충직한 비서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휴대폰을 단순히 하나의 기기로만 생각하기엔 너무나 많은 변화와 감성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상대방과 통화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휴대폰은 감성적인 부분과 함께 다양한 기능까지 첨가되면서 진정 디지로그적인 성황을 지닌 훌륭한 발명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욱 많은 발전과 함께 이동통신사들의 변화된 모습도 기대하면서 다시금 휴대전화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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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보이스 피싱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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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동아일보


다양한 보이스 피싱 사기 전화로 인해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광우병 파동과 함께 쏘옥~ 들어간듯한 옥션, 하나로 개인정보 유출등의 사건등으로 인해 보이스 피싱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보이스 피싱 사례들을 가만히 보고 있자면 참 똑똑한 넘들이란 생각을 감출수 없습니다. 그 머리 좋은 곳으로 쓰면 좋으련만...

어찌됐건 '휴대전화 원격제어 서비스'를 이용한 신종 보이스 피싱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보통 휴대전화를 구매하면 비밀번호가 휴대전화 뒷 4자리 번호로 설정되어 있고 또 그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고 계신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휴대전화 원격제어 서비스는 휴대전화를 통해 부가서비스 등록이나 변경, 해제를 신청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렇게 휴대전화 마지막 4자리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많다는 점을 노려 발신/수신등의 전화를 자기들 맘대로 잠근뒤 돈을 요구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SKT의 경우 약 90만명 정도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KTF, LGT역시 꽤 많은 사용자들이 이 서비스에 가입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동통신사는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부분인 만큼 좀더 쉽게 휴대전화 기능을 변경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각 이동통신사 원격제어 서비스를 통해 전화를 임의로 쓸수없도록 하거나 원하는 번호로 돌려주는 착신기능, 통화중 대기기능등을 쉽게 변경할수 있는 만큼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기존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 혹은 연속되는 숫자가 아닌 다른 번호로 설정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사기 전화를 받을 경우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www.1336.or.kr)을 통해 신고하시거나 국번없이 1366으로 전화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편리한 생활을 위해 사용되는 휴대폰이 다양한 용도의 범죄행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불을 잘사용하면 좋은 도움을 주지만 잘못 사용하면 숭례문을 소실하듯 부디... 옳바른 용도로 사용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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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마이라
    윗 기사는 좀 과장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저런 사항이 발생되면 대리점을 방문하여 조치를 받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 어떤 점에서? 과장이라 생각하셨는지... ^^
      나이드신 분들은 이런일이 발생했을때 쉽게 넘어갈수
      있습니다. 더구나 비밀번호를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다른 범죄도 발생할수 있는 만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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