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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 (38)
쿠키폰 대항마? 삼성의 보급형 풀터치폰 출시 국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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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보급형 풀터치폰이라는 컨셉 아래 쿠키폰을 출시 이미 해외에서는 130만대라는 큰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자극이 된것을까요? 고가의 풀터치폰을 출시하던 삼성전자 역시 보급형 풀터치폰 S5600, S5230을 영국, 프랑스, 독일등 유럽시장에 출시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S5600의 경우 12.9mm 얇은 두께에 2.8인치 QVGA(320X240) 화면과 HSDPA, 구글서치, 구글이메일,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FM라디오등의 기능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S5230의 경우 11.9mm 두께에 3인치 WQVGA 풀터치스크린, DNSe, 300A만 화소 카메라, 스마일샷, 블루투스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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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따지고 보면 터치스크린을 담은 휴대폰을 어느정도 대중화 시킨 장본인은 LG 전자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이어 히트작을 출시하지 못하고 삼성의 햅틱폰 등 고가의 프리미엄 풀터치폰에 밀려 그 자리를 내준만큼 이번 쿠키폰의 대항마인 S5600, S5230 출시 소식에 LG측은 다소 민감할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뭐... 경쟁은 당연한 시장 원리인 만큼 누가 이기고 지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의 입장에서 중요한것은 과연 얼마나 저렴한가? 그리고 그 성능이 얼마만큼 밑받침이 되는냐 일것입니다. 이미 프리미엄 풀터치폰의 맛을 들인 소비자들이 성능이 떨어지면서도 그닥 가격적 메리트가 없는 녀석이 '나 보급형이네' 하면서 출시될 경우 철저히 외면당할수도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의 이런 심리를 알아서 국내 출시 계획이 없다고 하는 것일까요? ^^;
아무튼 거듭 당부하지만 어설픈 보급형 터치폰은 쉽게 외면당할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이미 쓸데없이 높혀버린 프리미엄 풀터치폰의 가격을 경제 사정에 맞게 낮춰주는 것도 풀터치폰의 대중화를 이끄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하긴 이리 비싸도 없어서 못팔정도였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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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햅틱 2(Haptic 2) 너를 평가한다. 마지막 뒷담화

오늘은 햅틱폰2의 마지막 리뷰로 전체적인 평가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사실 이전에 작성했던 글이었는데 이제사 글을 완성할수 있었습니다. ^^; 가장 먼저 작성했어야할 외관부분과 함께 지금까지 사용했던 기능들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1. 외관 : ★★★☆

초기 휴대폰의 크기와 무게는 군용 무전기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달로 인해 조금씩 조금씩 작아지기 시작하며 폴더형에서 슬라이드형 그리고 바형 등 작으면서 슬림한 디자인으로 변화되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자극하였습니다.

하지만 MP3, DMB, 블루투스, PMP, 인터넷 기능 등이 다양하게 들어가면서 휴대폰 LCD나 내부 집적도 문제 등으로 인해 다시 커질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물론 단순히 전화 용도만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작은 LCD와 슬림한 디자인의 휴대폰을 원하시겠지만 그외 ALL-IN-ONE 컨셉의 휴대폰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양한 기능을 내장한 휴대폰을 찾게 되고 그로 인해 시원한 가독성을 제공하는 넓은 LCD 혹은 사용이 편리한 키버튼등을 통해 다소 큰 사이즈의 휴대폰을 선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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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햅틱폰 시리즈는 슬림, 초소형 등의 컨셉을 과감히 제거하고 풀터치 폰으로써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최대한 제공하고자 넓은 LCD를 채용 전체적인 사이즈를 다소 크게 키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112(L) x 57(W) x 12.9(H)mm의 크기를 보여주는 햅틱2는 기존 햅틱1에 비해 세로의 길이는 줄어들고 가로의 길이는 늘어나 좀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기존 햅틱1에 비해 그립감이나 실제 손가락으로 터치하며 사용하는 사용감등은 조금더 나아진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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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햅틱1과 동일한 전면 WQVGA LCD(해상도 480 X 270)를 채택 좀더 고사양의 WVGA를 원했던 유저들에게는 아쉬움 남기도 하지만 전력 소비면에서 조금이나마 효율적이라는 장점으로 위안을 삼아야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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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를 기준으로 위쪽은 30만 화소 CMOS 카메라와 조도센서 (빛을 감지 LCD 밝기를 자동조절함.) 위치해 있으며 하단에는 통화 버튼, 취소 버튼, 종료/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측면을 살펴보면 좌측의 경우 스트랩 연결고리, HOLD 버튼, 20핀 충전/ 데이터 전송/ 이어마이크 연결포트가 있으며 우측면은 멀티태스킹, 볼륨조절, 카메라/ 영상통화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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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을 살펴보면 500만 화소 CMOS 카메라와 좌우측으로 후레쉬/ 손전등, 셀프 촬영용 거울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뒷면은 오돌도돌한 음각을 주어 미끄럼 방지와 단순할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었지만 실제 고급스러움과는 다소 거리가 먼 느낌으로 프리미엄 휴대폰으로 탄소섬유등의 소재로 이뤄졌음 더욱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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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커버를 제거하면 배터리와 USIM 칩과 Micro SD 내장 슬롯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여유공간이 어느정도 눈에 띄는데 SD 메모리를 탈착하기 위해서는 배터리를 제거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물론 휴대폰 자체 이동식 디스크 기능을 이용해도 되지만 전송속도상의 문제로 리더기를 이용할 경우 배터리를 제거하고 다시 부팅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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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외형을 살펴보았습니다.

나무랄것 없는 완성도와 디자인이라는 평가가 제가 바라본 햅틱폰2에 대한 평가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현재 햅틱2의 디자인이나 완성도에 10점 만점에 9점을 주고 또 실제 사용상으로도 만족스러워 하면서도 그 이상의 기대감에는 만족하지 못했다고 해야할까요?

단순히 욕심일수도 있습니다. 또한 나름 가격대가 높은 제품이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단순한 예로 풀터치폰으로 액정 보호를 위해 강화유리를 사용한다던가 혹은 오래도록 사용할수 있는 여타 다른 배려를 마련한다던가 하는 그 이상의 갈증이 존재하는 듯 합니다.

이는 보조금 축소와 함께 약정(2년 약정)이라는 보이지 않는 족쇄로 인해 휴대폰을 선택함에 있어 고장 없는 튼실함과 질리지 않는 아름다움을 사용자들은 원하기 때문에 조금 더 아쉬움이 남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햅틱2는 단순한 휴대폰이기 보다는 외형적으로 혹은 내형적으로 '프리미엄 휴대폰이란 이것이다' 라는 지침돌로 항상 그 이상의 가치를 이끌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단순히 스펙이 높기 때문에 또는, 다른 휴대폰과는 다른 기능이 담겨있기 때문에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가 붙는것이 아닌 몇년을 사용해도 그 가치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치야 말로 햅틱폰이 후에도 이어나갈 컨셉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을수 있는 최종 목적지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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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영상 : ★★☆

[리뷰] 햅틱폰으로 놀자~! 알차게 뽑아먹자~! #1. 영화감상

점차 휴대폰으로 영상물을 감상하는 모습을 지하철이나 대중교통 이용시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동영상 재생 능력도 좋지 않았지만 그보다도 작은 LCD나 용량의 문제로 여타 다른 기능에 비해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라 볼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넓은 LCD와 기본 4G라는 고용량을 지닌 햅틱2는 기본적인 만족도를 채워주면서도 인코딩된 영상물에 있어 무리없이 재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몇가지 아쉬운 점은 사용자 적인 측면에 있어 다시보기 기능이 없다든가 옆으로 누워서 햅틱2를 벽면에 세워놓고 볼 경우 아쉽게도 자동 피봇 기능으로 인해 원하는 화면으로 감상이 어렵다던가 하는 등 좀더 세세한 설정들이 불가능 하다는 점은 많은 장점을 상쇄시키게 됩니다.

또한 동일한 인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동일한 설정으로 했음에도 어떤 파일은 재생이 되는 반면 또 어떤 파일은 햅틱2 내에서 인식조차 되지 않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여러가지 이유로 생각할수 있는데 첫번째 영화파일 자체의 문제가 있는 경우와 두번째 각 이동통신사에 맞는 포멧으로 인코딩을 하지 않았거나 세번째로 한 블로거님이 댓글로 달아주셨는데 영화 파일 제목이 너무 길 경우 이를 인식하지 못하다가 제목을 짧게 수정한후 인식되는 경우도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아직 휴대폰으로 영화를 재생하는 기능에 있어서는 사용자들을 만족시키기에 많이 부족한 면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미 언급을 통해 그 이유를 설명했겠지만 이는 초기 어떤 컨셉의 제품을 만들것인가 하는 개발 단계부터 이미 어느정도의 성능은 정해진 것으로 터치, 위젯등에 초점을 맞춘 햅틱2는 동영상 재생의 컨셉을 맞춘 휴대폰에 비해 다소 성능이 떨어질수 밖에 없다는 것을 미리 염두해 둔다 하더라도 이를 감안하지 않는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성능만을 봤을때 다소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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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젯 : ★★★★☆

[리뷰] 햅틱2 알찬 위젯 알차게 사용해 보기~!

햅틱의 위젯은 휴대폰에 위젯을 내장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10점 만점에 기본 8점 정도는 주고 싶습니다. 이동통신사를 통해 위젯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긴 하지만 모바일 제품 자체에 위젯을 담아 사용성을 높혔다는 점은 햅틱폰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기존의 메뉴구성이나 사용성을 탈피하여 위젯을 위치 간단한 터치만으로 원하는 기능을 직관적으로 사용할수 있다는 점과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아직 수정하고 추가 해야 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꼭 위젯을 바탕화면에 드래그한 상태여야지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등> 뭐 정말 바라는 것은 애플에서 서비스하는 웹스토어 등과 같이 사용자가 직접 만든 프로그램 햅틱에서는 위젯등을 개인 사용자가 만들어 일정 부분 수익을 기반으로 다운받도록 한다던가 하여 좀더 폭넓고 사용자 입장에 가까운 위젯을 제공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아니면 아예 위젯 경연대회나 위젯 아이디어 공모전등을 통해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모아 만들어 추가로 업데이트때 마다 제공해 주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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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메라 : ★★★★☆

[리뷰] 햅틱폰으로 놀자~! 알차게 뽑아먹자~! #3. 카메라

카메라 기능은 정말 알차다고 평가됩니다.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담은 햅틱2는 배터리 아까운줄 모르고 마구 찍어댑니다. ^^; 물론 카메라가 두개나 있음에도 평소에 햅틱2를 꺼내 디카로 사용하는건 생각보다 뛰어난 영상물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기존 다른 휴대폰에도 담겨있는 기능일 수도 있겠지만 500만 화소(CMOS)와 손떨림보정, 제논 플래시, 분할 촬영, 파노라마, 명함인식등 정말 다양한 기능을 담았음에도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완성도로 쉼없는 즐거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물론 똑딱이나 전문 디카에 비할바는 못되겠지만 항상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을 통해 내가 원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남김에 있어 어느정도 만족도를 가질수 있다면 이 또한 휴대폰 카메라의 존재이유를 말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디카가 언제부터 휴대폰 눈치를 봤던가?'라는 풍의 광고를 본적이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식의 발전이 꾸준히 또 급격히 진행된다면 일명 똑딱이의 위치는 DSLR과 휴대폰 카메라 사이에서 어정쩡 해지는 상품군으로 전략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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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부가기능 : ★★★☆

[리뷰] 햅틱폰으로 놀자~! 알차게 뽑아먹자~! #2. 게임

부가기능으로 우선 게임을 보면 터치와 G센서를 통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습니다. 이미 햅틱1부터 있었던 주사위, 윳놀이, 랜덤볼, 마이펫 부터 시작하여 복불복, 팡야, 미니게임, 스도쿠, 라인맨 등 좀더 다양한 조작방법과 스토리를 제공하는 게임을 담아 쉽게 질리지 않는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자~ 이렇듯 좋은 평가를 줄수 있음에도 위와 같은 점수를 내리게 된 것은 뭐... 많은 분들에 의견이겠지만 그리고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이야기겠지만 햅틱2의 큰 장점이나 특징이라 할수 있는 터치와 G센서를 더욱 알차고 더욱 활용적이게 사용할수 없다는 점이 점수를 다소 낮게 준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기능을 제조사에서 혹은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해준 콘텐츠에 한해서만 활용한다면 무척이나 과소비적인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합니다. 프리미엄이라는 것이 과연 어떤것인가 하는 정의를 내려본다면 단순히 제품의 스펙이 뛰어난것에 그치지 않고 그 스펙을 적극 활용할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야 진정한 프리미엄 휴대폰이란 수식어가 더욱 어울리는 것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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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정리를 하자면 참 탐이나는 휴대폰입니다.

더 오래 써보고 싶고 과연 이녀석이 저의 응석을 어디까지 받아줄지도 궁금한 녀석입니다. 약 2달 정도 다양한 리뷰로 인한 과한 Test로 저를 싫어 할만 할텐대도 튼실히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녀석기도 합니다.

옴니아를 제외하고 최고가의 휴대폰으로써 당장 그 가치를 보여주는 녀석인가 판단하는 것은 분명 옳지 않은 일일듯 합니다.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 이상을 사용하는 휴대폰의 특성상 이녀석의 진가를 더욱 찬찬히 살펴보고 2년이라는 시간동안 끝까지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지 한번 평가해볼 생각입니다.

여담...

초기 리뷰제품을 받았을 때 문제가 발생하여 이로 인해 한번 교환을 받고 왔습니다. 

그 당시 리뷰 제품에서 발생되었던 문제점은 터치보정을 한 후에도 메뉴 클릭시 상하로 메뉴가 이동될 뿐 선택이 잘되지 않는 증상이었습니다. 물론 터치팬으로 할 경우는 전혀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지만 실제 햅틱2를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경우 터치팬 보다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는지라 저의 사용패턴을 봤을때 치명적인 버그였습니다.

문자/ 숫자 입력, 위젯등의 선택시 전혀 문제가 없었으며 애니콜 기능이나 게임등의 카테고리에 들어가 다양한 기능 중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경우
화면이 상하로 이동할 뿐 제대로 선택이 안되었고 여러번 반복을 해야지 겨우 선택이 되는등의 문제점이 있어 청담역 근처 AS센터를 다녀왔습니다.

우선 기사님께서 터치 보정을 다시 해보시고 터치팬으로 사용히 전혀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아 큰 문제가 아니라 판단하셨던듯 합니다. 하지만 손가락으로 터치를 사용할 경우 동일한 증상이 반복되자 교환을 해 주셨습니다.

사실 이 글을 작성한 이유는 참 애매모호한 증상이었기 때문입니다. 분명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었고 위에서 설명한 증상이 자주 발생하였지만 막상 여러번 반복하면 또 문제없이 동작을 하였고 정작 기사님 앞아서는 무리없이 사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차후 기사님앞에서도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여 AS를 받기는 했지만 이러한 애매모호함이 선뜻 AS를 받아야 하는 선택에 있어 망설이게되는 이유로 작용하였습니다. 혹시  현재 거의 없는 증상이겠지만 동일한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AS 혹은 교환 요청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교환을 받은 이후 제품에는 전혀 터치에 있어 무제점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08/11/04 - [리뷰&리뷰] - [리뷰] 햅틱폰2 사진으로 말하는 쏙 빼먹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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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자
    디자인이야 항상 호불호가 갈리는 거지만 저 은색테두리 정말 싼티나네요-_-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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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출시되는 휴대폰이 뭐가 있을라나? 살펴보자~!
여자친구는 휴대폰을 바꾸라 성화입니다. 무슨 문제인지 전화통화시 웅얼웅얼 거린며 잘 안들린다 하더군요. 더구나 가장 많이 사용하는 M4650의 경우 갑자기 포맷되는 특이한 현상으로 가지고 있던 연락처가 다 날라가는등 문제가 발생 무엇으로 바꿔볼까 저역시 고심하고 있는 중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2월중 출시되는 녀석들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마침 정리된 기사가 있기에 하나하나 찾아보며 제품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우선 삼성전자입니다.

이미 본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바 있는 프로젝터 폰 '햅틱빔(SPH-W7900) 입니다. 휴대폰내 프로젝터를 내장하여 최대 50인치 (밝기 : 10루멘, 해상도 : 480X320D)으로 투사하여 저장된 사진, 영화 감상은 물론 파워포인트등을 통한 프리젠테이션등 비지니스 맨들을 위해서도 좋은 기능을 발휘할듯 합니다.

3.2인치 OLED 터치 스크린과 500 만 화소 카메라등을 내장하여 일반 휴대폰으로 손색이 없는 스펙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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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제품은 '햅틱1.5'라 불리우는 보급형 터치스크린폰 'SCH-W750' 입니다. 이미 꽃보다 남자라는 드라마를 통해 선보였다고 하는데 제가 드라마를 안봐서... ^^; 뒷면 디자인으로 인해 추파춥스 폰(추파춥스 사탕을 닮았다고 합니다.) 이라고 불리운다 합니다. 스팩이 햅틱2보다는 떨어지는 녀석으로 가격대를 낮춘 저가형 햅틱폰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드라마의 인기와 관련해서 아마 꽤 인기를 끌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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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2월에 삼성에서 출시하는 휴대폰은 3.3인치 터치스크린에 국내 최초 800만화소 카메라를 담은 (SCH- W740) 입니다. 이미 세티즌을 통해 리뷰가 올라온 제품입니다.

리뷰 보러가기 :
http://review.cetizen.com/SCH-W740/view/1/4551/rview/review

저도 리뷰를 보고 왔는데 와... 카메라 기능은 정말 대단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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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LG전자입니다.

우선 2월에 출시한다고 소개한바 있는 LG전자의 스마트폰 'SU200(SKT용)', 'KU2000(KTF용)'입니다. 스마트폰의 열풍이 부는 가운데 옴니아를 출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과는 달리 너무나 조용했던 LG전자는 옴니아보다 30만원 가량 저렴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사실 삼성의 미라지폰(블랙잭3)를 구매할까 고민하던 중에 LG전자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현재 홀딩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음... 기대해 봐야겠죠?

해외에서 인사이트(Incite)로 출시된 폰으로 3인치 터치스크린 (해상도
240 x 400), MSM7201A 528Mhz, ROM 256MB, RAM 128MB, WM 6.1 Pro, 300만화소, AF지원, 블투, Wi-Fi, FM Radio등 해외와 비슷하거나 약간 변경되어 출시될 예정입니다. 디자인은 크게 변경될듯 합니다.

그나저나 누가 프랭클린 플래너폰좀 선물해 주실분 안계시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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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왼쪽 햅틱 1.5, 오른쪽 LG 쿠키폰>

또 하나 소개할 폰은 햅틱 1.5와 마찬가지로 저렴한 풀터치폰을 LG에서 준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델 이름은 쿠키폰 입니다. 이동통신 3사에 모두 출시할 녀석으로 슬림한 디자인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국내 제품이 아닌 해외 제품입니다. 위피가 폐지된다는 소식이 들리자 마자 많은 해외 스마트폰 출시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선 이미 국내 출시한 바 있는 대만의 HTC는 '터치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다시한번 한국 시장의 문을 두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세계 1위 업체인 노키아 역시 2월 말경 '6210 내비게이터폰'을 출시 스마트폰 전쟁의 제 2라운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뭐... 대략 이정도 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제품이 2월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 여러분들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다. 저도 고민입니다. 우선... 나오는 스마트폰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다가 선택해 볼까 합니다.


2009/01/30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착탈식 키패드를 담은 LG전자 휴대폰 Versa 출시
2009/01/15 - [리뷰&리뷰] - T옴니아 & 프랭클린 플래너 '나의 일정을 부탁한다.'
2009/01/07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LG전자 70만원대 스마트폰 인사이트 2월 출시
2008/12/17 - [PCP 컬럼] - 내가 꼽아본 2008년 한해 휴대폰 9대 이슈
2008/12/17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블랙베리 스마트폰 국내 성공할수 있을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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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ncer.Mark
    프로젝터 폰...반응이 정확하게 1초씩 늦더군요. 옴니아를 생각하면 배터리 문제도 우려되고...

    그래서 그런지 다른 프리미엄급 휴대전화와는 달리 국내에서 먼저 출시 한다는거...
  • meteo
    아, 신발 4650... 얼마전에 외장 8GB 메모리 통째로 날려먹었습니다.

    외장 메모리 글자가 수시로 깨지는건 소프트 리셋으로 해결되니 그냥 그러려니 하며 넘어왔습니다만,

    어느 순간 외장 메모리 중요 데이터를 넣어둔 폴더가 그냥 사라져버리더군요.

    황당해서 삼성에 문의했더니 죽어도 폰 잘못은 아니고 메모리가 불량이거나 제가 관리를 잘못해서

    라더군요. 4650 카페랑 투피에 가입하고 검색해보니 날려 먹은게 저 혼자가 아닙니다.

    외장 날렸다는 게시글만 해도 수십개가 넘더군요. 투피라면 나름대로 PDA 좀 써봤다 하시는 분들이

    모인 곳인데 그 분들이 전부 관리를 잘못했다는건지... 아무튼 4650 쓰면 무조건 백업은 필수더군요.

    지금은 LG 거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후... 삼성 진짜 더러워서 못써먹겠습니다.
  • 프로젝트폰은 정말 특정인들을 위해서 만든것 같고..
    전 LG쿠키폰이 맘에 들는군요.. 디자인도 LG가 낫고...
  • BORA
    W420이랑 W750이랑 바뀐듯..
  •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햅틱사용자
    햅틱을 추천하고싶지않네요 한달전쯤에 샀는데 인터넷에 잔버그 등 버벅거리는거 있댔는데
    얼마나 많겠어 잘쓰는 사람은 잘쓰네 하고 샀어요, 근데 정말 잔버그 많구 T옴니아 들어가서 확대축소하다보면
    핸드폰이 꺼져요, 폰마다 버그가 다르겠지만 제폰은 이래서 추천하고 싶지않네요 ㅋ
  • 핸드폰판매자
    그냥 전화만 되는 거 사세요...
  • 우자
    언제나 말하지만 디자인이란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갈리는 거지만

    정말 삼성의 디자인은 싫더군요

    꼭 제품 디자인에 철학?미학이 담길 필요는 없겠지만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디자인한건지....
  • 김소영
    전 보름전쯤? 스카이 프레스토폰을 샀어요...
    터치폰은 처음이라 쓰기 불편할꺼란 기대와 달리 넘 편하구요..
    홀드 기능이 있어서 편해요~~ 음악 재생도 한번에 돠구요,,,
  • ㄷㄷㄷ
    아직 약졍이 1년 1/4정도 남았는데 끌리네 엘지..

    캔유는 정말 막장..
  • 하루
    어짜피 아이폰 3G 국내 출시되면 다들어갈 물건들;; -_ ㅜ
    작년에 나온 아이폰을 이제야 들여오다니...
  • 보면볼수록
    아이폰이랑 터치랑 닮았다..ㅋ...
  • 비밀댓글입니다
  • 금잔디는..
    서민인데 왤케 폰ㅇ ㅣ 좋은거냐
  • .
    아이폰이..한 4-5월정도에 풀린다니..그때까지..좀 기다려보셔..
    지금 나온모델이..반값은 못해도..할인이 들어갈테니
  • 퍼가겠습니다.
    아프리카 방송국으로 퍼가겠습니다.
  • ㅗㅇㅎ
    반드시 알아야 할 새로운 영어이론이 나왔습니다.
    회화로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영어 이론
    영어는 형식자체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카페〈이제ㆍ영어의ㆍ의문이ㆍ풀렸다〉로
    들어가 보세요.
  • 샤인쿤
    역시 삼성게 더 끌려...
    엘지는 왠지 인식 땜시...
  • whrkr
    LG 쿠키폰, 해외엔 이미 풀렸더군요...
    전에 비행기에서 홍콩사시는 아주머니께서 가지고계셨는데, 진짜 슬림하고 이쁘긴합니다..
    터치시 진동도 느껴지고요...
    자동피봇기능이 있어서...문자보낼때 키패드가 바뀌더군요..
    세워놓으면 핸드폰키패드로... 가로로 잡으면 쿼티자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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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탈식 키패드를 담은 LG전자 휴대폰 Versa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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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탈식 키패드를 통해 풀터치 휴대폰으로도 쿼티 자판으로도 사용할수 있는 휴대폰이 출시된다는 소식입니다.
 
이 독특한 컨셉의 휴대폰은 LG전자가 세계최초로 출시할 제품으로 모델명  VX9600 'Versa' 입니다. 미국 이동통신업체인 버라이즌을 통해 2월쯤 선보일 이 휴대폰은 와인색 가죽 케이스에 키패드가 별도록 장착되어 있어 평소에는 풀터치 스크린으로 사용하다 이메일, 메신저, 문자, 게임등의 활용시에는 쿼티형 키패드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키보드 혹은 키패드는 모바일 기기에 있어 계륵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휴대성을 높히자니 키보드를 빼는게 좋을듯 하고 빼자니 사용상 불편함이 느껴지고... 하지만 정답은 그리 어렵지 않은듯 합니다. 물론 따로 휴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하긴 하지만 착탈식 디자인을 통해 휴대성을 중시하는 사용자와 키패드를 중시하는 사용자 모두를 잡을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Versa의 스펙은 3인치 (해상도 480X240) 터치스크린으로 블루투스,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 준 스마트폰급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미나 유럽쪽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메시징폰의 특징을 그대로 담아 북미, 유럽족에 큰기대를 거는 제품으로 판단됩니다.

국내 출시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옴니아와 햅틱2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에 비해 사실 좀 조용하다 할수 있는 LG가 현재 스마트폰인 인사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바 있습니다. 이 제품에 보완을 해서 착탈식 키패드를 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


2009/01/15 - [리뷰&리뷰] - T옴니아 & 프랭클린 플래너 '나의 일정을 부탁한다.'
2009/01/14 - [리뷰&리뷰] - T옴니아 그리고 플랭클린 플래너폰을 선택한 이유~!
2009/01/07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LG전자 70만원대 스마트폰 인사이트 2월 출시
2008/12/17 - [PCP 컬럼] - 내가 꼽아본 2008년 한해 휴대폰 9대 이슈
2008/12/17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블랙베리 스마트폰 국내 성공할수 있을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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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꼽아본 2008년 한해 휴대폰 9대 이슈

올 2008년 한해는 휴대폰 업계에 참 많은 이슈가 있었습니다. 사용자들에게 있어 긍정적인 사건도 있었고, 몇년전으로 퇴보하는 사건도 있었으며, 많은 사용자들을 낚는 사건도 발생하였습니다. 2008년 마지막 달인 12월도 어느덧 후반기로 들어서면서 2009년이 오기전 2008년 휴대폰 9대 뉴스를 정리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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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터치폰의 인기

올 한해 휴대폰 트랜드를 정의하면 터치폰을 들수가 있습니다. 기존 키패드와 네비게이션 버튼 혹은 좀더 파격적인 휠 채용등이 인터페이스의 전부였다면 올 한해는 전면 풀 터치 스크린을 내장한 휴대폰이 전격 등장하면서 큰 인기를 구가하게 되었습니다.

전면 풀터치 스크린을 내장한 휴대폰은 사실 이전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왔던 기능이지만 기존의 키패드 만큼의 편리성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어색함과 불편함이 공존하는 기능이라 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보다 좀더 개선되고 터치활용을 적극 활용할수 있는 UI나 기능 등을 내장한 휴대폰이 출시되면서 터치는 휴대폰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주요 기능으로 자리잡기 시작하였습니다.

뷰티폰, 디스코폰, 햅틱폰, 햅틱2, 옴니아, 러브캔버스, 프레스토등 전면 풀터치 스크린을 내장한 제품부터 비키니폰, 시크릿폰, 소울폰등 일부 터치를 채용한 휴대폰까지 다양한 형식의 터치를 내장하여 편리성과 특이성을 강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이토록 국내 다양한 풀터치 폰이 등장하였지만 터치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UI나 기능적 변화없이 기존 그대로의 UI를 적용하여 초기 오히려 더욱 불편한 휴대폰으로 인식되기 하였지만 위젯기능과 UI의 변화, 다양한 터치기반의 프로그램 등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통해 관심과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애플의 아이폰의 편의성을 앞설 만한 제품이 나오지 않은것은 제조업체가 좀더 각성해야할 부분이 며 내년 2009년에는 좀더 편리성과 신속성을 겸비한 터치폰이 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삼성에서 옴니아 후속제품으로 멀티터치를 채용한 휴대폰을 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애플의 아이폰과는 다른 멀티터치라고 하는데 한번 기대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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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즈(OZ)의 등장

터치가 하드웨어적인 큰 변화였다면 서비스적인 측면에 있어 휴대폰의 큰 변화를 꼽으라 한다면 LGT의 무선인터넷 서비스 OZ의 등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즈상사라는 시트콤 형식의 광고를 통해 요즘도 꾸준히 TV를 통해 만나볼수 있는 이 OZ는 기존 휴대폰으로 무선 인터넷을 즐긴다는 인식을 좀더 대중적으로 넓혀줬으며 무엇보다 비싸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던 인터넷 사용요금을 대폭 줄여 1만원 전후반에 책정 작은 LCD에서도 인터넷이 가능한것이 무엇임으로 보여주는 큰 변화라 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 한해 가장 큰 이슈가 아닐까 합니다. 작은 휴대폰 LCD를 통해 과연 인터넷을 할수 있을까 하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단숨에 깨트려준 이 OZ의 성공은 여타 다른 이동통신사들에게도 자극을 주어 기존과는 다른 좀더 저렴해진 무선인터넷 요금제를 출시하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습니다.

<아쉬운점은 이 오즈를 적극 활용할수 있는 휴대폰이 아직 많이 출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기존 오즈폰으로 사용했던 캔유폰은 터치가 아닌 키패드 형식의 휴대폰으로 사용이 불편했던 기억이 있는 만큼 좀더 다양한 오즈폰을 출시하여 좀더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할수 있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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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무약정제의 부활 <오~ 제길...>

참으로 부정적인 뉴스가 아닐까 합니다. 퇴보하고 역행하는 사건이라 할수 있습니다. 보조금 폐지가 아닌 보조금 자율로 변환되면서 오히려 이동통신사는 보조금을 늘려 가입자를 유치하는 방법대신 기존 소비자 불만 1위를 고수하던 의무약정제를 다시 도입하여 1년~2년의 족쇄를 채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미 휴대폰 사용인구가 포화상태에 이른만큼 서로 피해를 입으면서까지 보조금을 늘려 가입자를 유치할 필요성이 없어진 이동통신사는 보조금을 줄이고 의무약정제를 통해 이런저런 편법을 가미 소비자들이 눈으로 보여지는 초기 구입금액은 턱없이 저렴해 졌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2년 동안 휴대폰 분활금과 사용요금까지 더해서 매달 큰 금액을 지불해야하는 상황에 처해지게 되었습니다.

<최신 기종 출시 사이클이 빨라지는 요즘. 그리고 튼튼함 보다는 디자인과 기능에 치중하는 요즘. 쉽게 고장나고 버그가 발생하는 요즘. 2년이라는 휴대폰 사용의 족쇄는 그리 쉬운 선택이 아니라 할수 있습니다. 2년 동안 사용할 만큼 튼튼한 녀석을 출시하든 아니면 더욱 좋은 서비스로 더더욱 저렴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하든 이렇게 대우를 받아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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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내 휴대폰 업체들의 해외 성공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해외 수출에 힘을 기울이기 시작하면서 전세계 휴대폰 시장의 우위를 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격대비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국내와는 전혀다른 전략)등을 통해 우수한 폰으로 인정받기 시작하며 북미, 유럽등지에서 큰 인기와 판매고를 올리며 나름의 국위선양을 가져왔습니다.

1위 노키아를 아직 이기지는 못했지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등 높게만 보였던 세계의 벽을 뛰어넘고 5위권안에 입성 세계 1위 휴대폰 제조업체의 목표를 향상 꾸준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의 큰 인기과 판매는 국내경제에 도움이 된다고는 하지만 저렴한 가격과 높은 스펙의 해외 모델과 동일한 외형이지만 높은 가격과 낮은 스펙의 국내 모델을 출시하는 모습에서 국내 사용자들에게 큰 원성과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요 근래 들어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지만 해외와 너무나 차이나는 가격에 있어서는 아직도 해결해야할 문제점으로 남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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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마트폰의 약진

마이너 혹은 얼리아답터의 부산물이라 수식어를 붙힐수 있는 스마트폰은 이동통신사들에게 있어 계륵같은 존재라고 할수 있습니다. 휴대폰과 같이 서비스 요금을 벌어들일 수 있는 측면이 적은 만큼 돈이 안되는 스마트폰에 초점을 맞추기란 이동통신사에게 있어 어려운 일일수 있습니다.

더구나 대중화 되지 않고 기업용 혹은 일부 계층 사람들만 사용하는 어려운 휴대폰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은 이래저래 계륵같은 존재로 남을수 밖에 없었을듯 합니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꾸준하게 출시되어온 스마트폰은 해외 스마트폰 출시와 삼성전자의 M4650, 블랙잭 시리즈, 거기에 올 하반기 최고의 이슈 제품이라 할수 있는 옴니아까지 출시가 되면서 그 관심도는 최고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경기가 어려워 지면서 같은 가격에 다기능을 지니고 있는 올인원 스마트폰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게 되고, 오즈의 출시와 맞물려 M4650등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즐기고 활용할수 있는 범위가 확대되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사실 국내 정착하지 못한 이유는 기기자체의 문제점 보다는 이동통신사의 정책을 들수 있습니다. 너무나 비싼 사용요금과 말도 안되는 서비스를 가지고 스마트폰을 출시, 결국 많은 판매고를 올리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면 결국 스마트폰은 국내 안된다는 결론으로 이끌어 나가는 이동통신사의 정신세계를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곧 출시될 블랙베리 역시 높은 단말기 가격에 터무니 없는 사용요금으로 과연 얼마나 판매가 될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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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이폰, 아이폰, 또 아이폰

휴대폰에 대해 조금만 아는 분들이라면 모두 낚인바 있는 아이폰 출시 소식이 또 하나의 뉴스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KTF에서 출시된다 SKT에서 출시된다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던 올해 초 결국 KTF에서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애플 코리아와 제휴 서비스 적인 측면과 A/S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는 소문까지 곁들여 지면서 아이폰 국내 출시에 대한 전국민 낚시질은 시작이 되고 말았습니다.

추석전후로 출시된다. 20만원대에 출시될 예정이다. 등 국내 큰 포털 사이트나 언론사에서 마저 기사를 내보냈건만 결국 돌아온건 KTF 사장 구속과 함께 올해 출시가 어렵다는 소식... 거기에 얼마전인가요? 결국 국내 출시는 않하기로 했다는 결정까지...

그 어떤 사건보다 전국민을 낚시질한 사건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폰이 그만큼 대단한 녀석이라는 인식을 가져다 주었으며, 아이폰으로 장사가 되지 않을꺼라는 걸 잘아는 이동통신사가 쉽게 들여오지 못할 뛰어난 녀석임을 알게해 주었습니다. 참 아쉽습니다. 좋은 기기를 두고도 사용하지 못하는 국내 환경이 말입니다.>

7. 블로거 대상의 마케팅 열풍 

휴대폰이 출시하기전 항상 블로거분들이 먼저 사용해보고 이를 통해 체험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에는 많이 볼수 없었던 모습으로 그만큼 블로거들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점과 블로그가 하나의 미디어 창으로 많은 업체들에게 인식을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시크릿폰, 소울폰, 햅틱폰 1,2, 옴니아등 큰 이슈를 가져오는 휴대폰들은 항상 블로거분들의 손과 눈과 감성을 통해 글로 표현됐고 이 글들은 구매를 하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와 자료로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 나름 몇몇 제품을 받아 리뷰를 진행해 보았고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에서 리뷰를 진행코자 했습니다.

<다양한 전문 지식이 있는 블로거 분들이 먼저 사용해본 글을 읽고 구매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어찌 보면 옳바른 선택을 할수 있는 하나의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블로거들의 객관적인 시선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외부의 영향에 끼치지 않고 제품 자체만의 리뷰를 통해 명확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줄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블로거분들의 리뷰가 어찌보면 너무 전문적으로 치우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일반적인 지식을 원하는 만큼 좀더 많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일반분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정보를 우선적으로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저도 반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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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인터넷 전화의 보급

어찌보면 휴대폰과는 전혀 사건이라 할수 있지만 사실 휴대폰이 출시되면서 집전화보다는 휴대폰을 사용하게 되고 길거리 공중전화는 점점 자취를 감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인터넷 전화로 시선을 옮겨보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인터넷 전화가 출시되면서 이젠 아예 집전화를 끊고 인터넷전화로 전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스마트폰을 통해 스카이프나 인터넷 전화 소프트웨어를 설치 무선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어디든 인터넷 전화로 저렴한 전화통화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 전화는 아직까지는 전문적인(?) 일반화 되지 않은 부분이라 할수 있지만 만약 휴대폰안에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는 것이 대중화 된다면 휴대폰은 큰 적을 만나게 되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를 잘 이용하여 적이 아닌 서로를 보완해줄수 있는 관계로 유지할수 있는 만큼 좀더 명확한 서비스 고착과 요금제등이 자리잡아 출시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인터넷 전화와 휴대폰의 만남은 1+1=2가 아닌 3,4,5 그 이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서로 배척하기 보다는 조화를 이뤄나갈수 있는 방안을 하루 빨리 마련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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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결합상품의 등장

결합상품이란 이미 각 가정마다 들어가 있는 인터넷과 집전화, 휴대전화 그리고 IPTV까지 이를 하나로 합해 저렴하게 이용요금을 내는 서비스입니다. 사실 결합상품은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색내기식 또는 끼워팔기식 결합상품 출시해 왔기에 외면당하고 정착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하지만 요근래 출시되는 결합상품은 새롭게 등장한 뉴미디어 서비스 IPTV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알짜배기 혹은 정말 저렴하고 필요한 결합상품을 만들어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존 초고속 인터넷 따로 집전화 따로, 휴대전화 따로 사용하여 꽤 비싼 통신요금을 지불하였지만 이제는 KTF와 KT의 결합, SKT와 하나로의 결합, LGT와 데이콤의 결합으로 거대 기업으로 또 한번 거듭나면서 이동통신과, 무선인터넷, IPTV,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 전화까지 이 모든것을 결합한 상품을 사용할수 있으며 더구나 기존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지만 최대 40~50% 까지 저렴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특징으로 큰 인기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결합상품에 대해 아직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경기가 어려운 요즘 조금이나마 절약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결합상품이 그 해결책이 아닐까 합니다. 저역시 결합상품을 이용하고 있는데 초고속 인터넷과 IPTV를 결합하여 한달에 2만원정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IPTV의 등장으로 가입자 유치가 절실한 요즘 이를 적극 활용하여 절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이것으로 올 한해 휴대폰 업계의 9대 뉴스를 정리해 봤습니다. 참 다사다난 했던 해가 아니였나 합니다. 아쉬웠던 기억도 아직 해결되지 못한 기억도 참 많이 있지만 내년 한해는 이보다 더욱 나아질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혹시 제가 놓친 또 다른 뉴스가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시는 것도 서로의 의견을 나눌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

올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2008/12/17 - [PCP 컬럼] - 내가 뽑은 2008년 최고의 휴대폰 시상식? #1.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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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보고 갑니다.. ㅋㅋ 역시 재밌는 글이네요.. ^^
  • 저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터치폰이 대세인데 저는 터치폰 언제쯤 사용하게 될지 ㅋㅋㅋㅋㅋㅋ
    쩝 ㅋ
  • 샤나
    어익후 3번글 보자마자 뒷골이 쫙 땡겨오네요 ㄷㄷ
  • ㅁㄴㅇㄹ
    의무약정제가 왜 퇴보하는거죠? 외국에는 일상적인거 아닌가요? 아니면 우리나라 휴대폰 교체주기가 비정상적으로 짧거나요
    • 외국에서 의무약정제를 한다고 해서 국내에도 해야한다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중요한건 의무약정제 자체를 악용하려는 이동통신사의 문제때문입니다. 이전 의무약정제가 폐지된 이유가 너무나 많은 민원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인데 다시금 부활하면서 수정되기는 커녕 그대로인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퇴보라고 말씀드린것 입니다.
  • 별헤는밤
    크리에이티브 . 광고. 자본주의 아이콘. 돈이란 무엇일까? 바로 선악의 양면과 같은 것. 좋게 쓰면 약이요 나쁘게 쓰면 더 큰 해악을 끼치는 결제수단.효과도 빠르고 유혹도 크다. 광고 또한 돈과 그성격이 비슷하다. 광고 반만 믿어.그대의 눈보다 광고가 더 한수위의 실력으로 마술을 부리는 것인지 모른다. 광고 그것은 소비자 그대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마술이다. 속으면 그대는 불 필요하거나 불용물을 산것에 불과하다. 구매의 중심은 소비자라는 사실 광고에 현혹하지 마시라. 광고의 기준 마련도 시급한 실정인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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