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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다운로드 (3)
새로운 블로그 수익? 영화 따운 위젯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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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잼이란 서비스를 아시나요?

일전 블로그를 통해 간단히 포스팅한적이 있는 영화 위젯 서비스입니다. 영화위젯 서비스라 함은 말 그대로 다운 서비스를 위젯 형태로 제공하여 카페나 블로그에 설치 쉽게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입니다. 즉, 저작권과 관련해 합법적인 콘텐츠만을 위젯으로 제공하며 이를 설치함으로서 영화다운을 통한 수익이 발생할 경우 저작권자, 서비스 제공자는 물론 위젯을 설치한 개인 블로거들에게 역시 최대 10%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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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 비즈플렉스에서 쿨잼이란 서비스를 내놓은지 몇개월이 흘렀는데 이렇다할 성과가 보이지는 않는듯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파란에서 영화따운이라는 똑같은 서비스를 출시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이벤트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러한 합법 콘텐츠를 위젯 형태로 제공 다운받을 수 있게 되면서 소비자들은 불법 다운을 통해 불안감을 없앨 수 있으며 콘텐츠 제공자 측에서는 불법다운을 통한 수익의 악화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분명 좋은 서비스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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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는 표면상 보여지는 장점일 뿐 정말 중요한것은 이러한 서비스가 과연 얼마만큼의 효용성을 보여줄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우선 최신영화 한편에 3,500원정도의 다운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조금 지난 영화의 경우 약 2000원의 다운비가 소요됩니다. 현재 IPTV등을 통해 영화를 볼 경우도 이와 비슷한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더구나 최신 영화의 경우 국내 영화가 대부분이며, 해외영화의 경우 계약상의 문제로 국내보다 더 늦게 다운위젯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적당한 금액을 산출하여 제시한 다운료겠지만 소비자들이 느끼기에는 너무나 큰 돈일 수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불법 다운을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라 불법다운을 통해 체감한 다운료가 분명 존재하는데 현재 영화따운 서비스는 그 갭을 충분히 줄여주지는 못하는 듯 합니다.

차우 차우 Paran
감독 신정원
출연 엄태웅,정유미,장항선,윤제문
가격 3500
영화 다운로드무비위젯 퍼가기무비위젯이란?

이미 쿨잼이라는 서비스도 시작했다가 이렇다할 수익적 성과를 맛보지 못한것도 꾸준한 합법적 콘텐츠의 보강이 부족했다는 측면과 다운료에 대해 소비자들이 아직 비싸게 생각한다는 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파란에서 시작하는 영화따운 역시 기존 쿨잼 서비스와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진 않습니다. 가격적 메리트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의 확보까지... 파란은 이미 영화 콘텐츠에 대해 다양한 수익성을 제시하고 사업적 기반을 어느정도 다져놓은 만큼 좀더 변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또한, 이러한 서비스가 블로그 수익에 있어 한몫을 해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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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콘텐츠의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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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인 뉴미디어 라이프(대표 데이빗 정)는 국내 최초방송 연합 플랫폼인 '단팥 (www.danpod.com)을 열고 정식적인 서비스를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단팥은 일반 PC는 물론 UMPC, PMP, 휴대폰, MP3P, Divx Player등 거의 대부분의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현재 방송중이거나 방영이 종료된 드라마, 연예오락 프로그램, 시사다큐 등의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불법이 아닌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다운을 받아 볼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입니다.

KBS, MBC, EBS등 국내 방송국들이 합법적인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진행하는 서비스인 단팥은 프로그램에 따라 약 200원~1500원의 콘텐츠 요금을 내고 다운받아 볼수 있습니다. 특히 굿모닝 팝스등의 각 방송사 라디오 프로그램은 무료로 다운받을수 있는 팟캐스팅(Podcasting)을 지원합니다.

이미 메가TV, 하나TV, myLG TV등의 IPTV 서비스나 케이블 업체가 진행하는 디지털 방송 서비스를 살펴보면 자신이 보고싶은 지상파 TV 콘텐츠들을 무료 혹은 유료로 다운받아 볼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즉, IPTV와 연계되면서도 또한 IPTV와 전면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상파 방송사들의 전략적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점차 합법적으로 변화되 가는 콘텐츠 이용에 있어 다양한 서비스가 마련되는 점은 환영할 일이지만 소비자를 감안하지 않은 말도 안되는 사용요금을 제시하는 일 없이 적정한 기준을 마련하여 불법 콘텐츠 사용을 조금씩 줄여 나갈 수 있는 하나의 기회가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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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팟에 들어가봤습니다만 방영중 드라마는 3개월 전이 최신컨텐츠네요.
    이래서야 성공할 수 있을까요?

    사업자들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합법컨텐츠도 어느 정도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대세를 바꿀 수 있을 듯 싶은데.
    단팟은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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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불법 다운로드가 아닌 합법적인 다운로드로 '즐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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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맥월드를 통해 애플은 자사의 노트북, MP3, 아이폰등에 영화컨텐츠를 다운받아 볼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영화 대여 서비스 실시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린바 있습니다. 워너브라더스, 20세기 폭스, 월트디즈니, 소니등 영화업체와 제휴하여 애플 온라인 서비스 아이튠즈를 통해 일정 가격을 지불하고 정당하게 다운받아 볼수있도록 한다는 취지입니다.

관련기사: 아이튠즈로 영화컨텐츠를 다운받자

이러한 소식을 전해 드리면서 과연 국내에서는 이러한 비지니스 사업이 가능할지? 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할리우드 영화를 국내에 먼저 개봉하는 이유중 하나가 해외에 먼저 개봉한 영화의 경우 차후 국내 영화개봉시 이미 인터넷 상에 불법 영화가 등장하면서 극장을 찾기보다 불법다운을 통해 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먼저 개봉한다는 이유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이런 현실속에서 불법 다운로드가 어느샌가 당연하고 보편화된 행동으로 인식되면서 영화 상영이후 비디오, DVD등의 추가 판권시장으로 벌어들어야 할 수입이 지지부진하여 오직 영화사업의 수익이 극장 입장료에만 의존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극장료가 계속 인상되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겠죠?)

결국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불법다운로드를 막기보다는 이를 통한 비지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합법적인 다운로드를 유도하는 방법을 세워 애플사가 내놓은 온라인 영화대여 서비스와 비슷한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할것을 발표했습니다.

영화주간지 '씨네 21'과 제휴하여 영화컨텐츠를 다운할수 있는 '즐감(Zlgam)'을 오픈하여 DRM이 적용되어 불법복제가 차단된 컨텐츠를 일정한 대가를 지불하고 다운받아 볼수 있는 유료 컨텐츠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독특한 점은 다운을 받은 컨텐츠는 동영상 재생 플레이어가 있어야만 볼수 있었지만 '즐감(Zlgam)'을 통해 다운받은 컨텐츠는 자체 플레이어가 내장되어 있어 어디서든 간단히 다운받아 볼수 있습니다.

또한 불법 다운로드를 가장 많이 제공하고 있는 웹하드나  P2P에도 관련 컨텐츠를 유통시켜 좀더 다양하게 홍보하여 불법이 아닌 합법적인 다운을 조금씩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아직 영화컨텐츠 다운요금이 어느정도인지 발표되진 않았지만 이러한 노력이 불법다운로드를 막고 조금이나마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양질의 영화를 제작하여 불법적인 다운보다는 극장을 찾을수 있도록 유도하는것도 무엇보다 중요한일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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