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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폰

10만대 판매 햅틱폰 핑크, 화이트 컬러도 출시 어찌보면 국내 터치폰과 관련하여 LG전자가 먼저 선수를 쳤다고 할수 있습니다. 프라다폰 부터 뷰티폰까지... 물론 프라다와 뷰티폰도 국내/외 많은 판매고를 올렸지만 후속주자인 삼성은 최단기가 10만대를 돌파하며 아직 미흡하지만 터치에 맞춘 UI등 터치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였다고 볼수 있습니다. 사실 100만대 팔린 삼성 보급형 휴대폰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별것이 아닐수도 있지만 70만원이 넘는 고가폰임을 살펴보면 상당한 성과라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색상의 제품을 내놓는것은 어쩌면 고객의 입장을 생각했기 보다는 더많은 판매고를 올릴수 있기에 내놓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미 스윗핑크 컬러을 출시했고 다음달에는 화이트 컬러를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힌다고 합니다... 더보기
헬스하냐? 아니 컴퓨터 조작하는데... 자료 제공 : 팝뉴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전면 후면을 통해 터치를 하는 진정한 멀티터치 기술을 선보인 동영상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얼마나 많은 효용성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찌 됐건 이러한 기술의 발달은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반갑게만 느껴집니다. [해외뉴스] 마이크로 소프트의 새로운 인터페이스 Lucid Touch 휘어지고 힘센서를 내장한 터치스크린 개발 그런데 오늘 또 하나 재미있는 입력방식을 보여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름하여 '힘 인식 기술'로 손으로 버튼을 클릭하거나 또는 요즘 트랜드인 터치를 이용한 방법이 아닌 UMPC를 비틀고 접고 늘리고 누리는등의 행위를 할 경우 클릭되거나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는등의 입력방식을 채택한 방법입니다. 이 힘을 느끼는 UMPC는 삼성 Q1을 통해 보여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