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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폰 (24)
이젠 터치가 아니라 음성이다. 문자를 말로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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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삐삐시절 상대방 삐삐에 음성을 남기던 기억이 납니다. 잠깐이긴 했지만 음성을 안내원이 듣고 문자형식으로 삐삐에 전송해주는 서비스도 있었는데 제 친구녀석이 2시간이나 약속시간이 늦어 안내원에게 본의 아니게 거친 육두문자를 전송해 달라고 부탁한 기억도 있습니다.

삐삐에서 휴대폰으로 통신방식이 변화되면서 엄지족이란 단어가 만들어졌습니다. 말그대로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걸기 위해서는 엄지손가락으로 혹은 그외 손가락을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일반 키패드에서 터치방식까지 변화되면서도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손가락이 꼭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엄지손가락도 쉴때가 되긴 했나 봅니다. 이젠 문자나 메모, 인터넷 주소등을 말로하면 자동으로 인식해 작성되는 모바일 음성인식 기술이 내년 하반기부터 휴대폰에 적용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음성으로 전화를 걸어주는 기능이 있긴 했지만 이번에 공개된 기술은 이를 훨씬 넘어서는듯 합니다.

예를들면 문자를 보내고자 하는 내용을 음성으로 말하면 자동으로 문자메시지로 바뀌어 작성되며 이후 보내고자 하는 사람의 이름의 말하면 자동으로 전송되는 방식입니다. 또한, 인터넷의 경우 역시 휴대폰의 작은 크기와 인터페이스등의 문제로 인터넷 하기 무척 어려웠는데 사이트 주소나 아이디, 비밀번호 등을 음성말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인식하게 되어 조금더 나은 사용이 가능할듯 합니다.

이미 SKT와 KT가 이 기술을 상용화 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내년 3분기쯤 출시되는 휴대폰에 내장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과연 어느정도의 인식률을 보일지가 가장 큰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음성이라는 것은 타인에게 충분히 노출될수 있는 만큼 기존의 입력 방식인 터치나 키패드 방식과 함께 활용되어야 하는 측면 역시 고려해야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차세대 인터페이스라 불리우는 이 음성방식이 개발되면 휴대폰 사용을 어려워 하시는 노년층이나 시각장애우 분들까지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출시되었음 하는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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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코뉴스] LG전자 쿠키폰 프랑스에서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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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쿠키폰, 프랑스서 판매 1위

LG전자 쿠키폰이 프랑스 최고 인기 휴대폰으로 등극했다. 시장조사기관 GFK는 쿠키폰을 지난 16, 17주차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휴대폰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10월 ‘터치폰의 대중화’를 목표로 출시한 쿠키폰은 프랑스 시장 출시 이후 가파른 속도로 판매가 늘어 줄곧 인기 휴대폰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왔다.  

쿠키폰의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LG전자의 프랑스 시장 점유율도 올해 초 14%에서 현재 20%로 상승해 2위 노키아(20.8%)를 바짝 뒤쫓고 있다.
쿠키폰의 인기에 대해 LG전자는 합리성을 중시하는 프랑스 국민들의 가치관 덕분으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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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폰은 ‘비싼 가격이 풀터치폰의 구매장벽이 된다’는 고객 인사이트(Insight: 통찰)를 바탕으로 기획된 제품으로 200유로 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7.62cm(3인치) 풀 터치스크린에 다양한 종류의 위젯(Widget) 등 최신 멀티미디어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는 쿠키폰을 필두로 올해 터치스크린폰 라인업을 강화해 프랑스 터치폰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겠다는 계획이다.  

LG전자 프랑스 법인장 이호 전무는 “사업자별 차별화된 제품 공급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왔다”며, “멀티미디어폰, 카메라폰, 디자인폰, 스마트폰 등 각 카테고리별로 특화된 풀터치휴대폰으로 프랑스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키폰은 영국 4위, 네덜란드 5위 등 유럽 주요 국가 인기 휴대폰 순위에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세계시장에서 총 270만대를 판매하는 등 글로벌 히트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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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의 무기 'OZ' 근데 OZ 전용폰이 없어~!
SKT도 합병하고 KTF도 합병하고 그럼 남은 이동통신사인 LGT는 어찌하나요?
여기저기서 합병하면서 거대 합체 로봇이 되는 현실속에서 만년 3위 통신사인 LGT는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현재 제가 LGT 서비스를 알차고 야무지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올 1월 LGT는 지난해 실적발표와 함께 09년 매출 목표를 밝힌바가 있습니다. 그게 얼마인지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올해 목표치를 새웠을때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내세우는 전략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이 전략을 LGT는 무선인터넷 서비스 OZ라 말했습니다. (물론 이것 말고도 4G 주파수 확보를 준비한다는 등 다양한 설명도 있었습니다.)

올해 성공전략의 주는 아니겠지만 그 전략에 포함된 오즈를 보면 오즈 사용자로써 흐믓하긴 합니다. 하지만 오즈를 사용하기 앞서 휴대폰을 선택하기까지 상당한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부분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OZ폰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현재 LGT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OZ를 사용할수 있는 OZ 전용폰은 약 10개(약 10개라 지정한 것은 M4655와 M4650을 하나 모델로 봤기 때문입니다.) 입니다. 모델명을 하나하나 나열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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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0개의 모델이 됩니다. 이중 직접 사용해본건 M4650, LU6000(시크릿폰), 캔유 801EX, LH2300(아르고폰), W6050(햅틱온:현재 사용중) 입니다.

제가 LGT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망내할인을 통해 저렴하게 사용할수 있으며 또한 OZ를 통해서도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값싸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기존 M4650을 사용하다 기기의 문제가 좀 있어서 휴대폰을 바꾸고자 했을때 위와 같은 이유로 LGT를 유지하고 싶었고 따라서 LGT 지원 휴대폰, 그 중 오즈 전용폰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LGT를 지원하는 폰이 SKT나 KTF에 비해 적었거니와 OZ폰은 달랑 10개 이 중 이미 사용해 봤던 시크릿폰과 캔유 그리고 아르고폰, M4650을 제외하면 6개 정도밖에는 안되는 적은 양이였습니다.

올해 부터 출시되는 LGT폰은 모두 OZ를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이미 OZ
서비스를 실시한지 꽤 오랜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아직까지 10개 정도밖에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난 약 10개월 동안 60만여 명 이상의 오즈 가입자 확보에 성공 순항하고 있는 듯 하지만 OZ 폰이 더욱 다양했다면 그리고 선택의 폭이 넓었다면 그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고도 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OZ가 초기 등장했을때 그리고 이로 인해 큰 이슈가 되고 여기저기서 가입하고 있었을때 대거 OZ전용폰을 출시했더라면 더 많은 가입자를 유치했을 것이고 유출되는 인원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소 아쉬웠던 점은 터치폰이 활성화되는 시점과 맞물려 OZ가 등장했다고 하면 더욱 큰 호응을 얻어낼수 있었을듯 한데 그 시기가 맞아 떨어지지 못했다는 점이 좀 아쉽긴 합니다. 현재 OZ 전용폰으로 터치가 가능한 휴대폰은 아르고폰과 햅틱온 그리고 M4650이 전부입니다.<시크릿폰도 터치라 하시는 분들도 계실수 있겠지만 오즈 화면시 터치가 지원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오즈 OZ를 통한 모바일 인터넷을 참 요긴하게 사용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요구사항을 적어 보게 되었습니다. 참 좋은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또 저렴한 서비스 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과 막상 현재 사용해 보려 해도 아직까지 많지 않은 OZ 전용폰등 앞으로 LGT로 출시되는 전용폰은 모두 OZ폰으로 출시한다고 계획했지만  그 시기가 하루빨리 앞당겨 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터치를 통한 사용시 OZ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나오는 터치폰에 OZ를 담아 출시해주길 기대하며 이외에도 좀더 다양한 휴대폰에 OZ를 담아 선택의 폭을 넓혀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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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ven
    그러게말입니다...
    현재 폰이 pc연결이 잘 안되는관계로 거기다 스피커도 구려서 이번에 2년노예계약으로 군대직전까지 쓸생각으로 알아보고있습니다..
    오즈있으면 쉬는시간이나 점심 저녁시간에 인터넷하고 집에와선 안하고 곧바로잘수있더군요.
    물론 그전에 인터넷을 끊어야하는데..ㅜㅜ
  • 엘지텔레콤 홈페이지에 가서 찾아보니 16종의 오즈폰이 검색되네요^^ 말씀하신 10여종보다는 훨 많은 듯~
  • 음..
    원래 LGT로 출시되는 폰 자체가 별로 없어요.
    그래도 작년에 새로 출시되는 폰들의 대부분이 OZ 가능하도록 나왔죠.
    따라서 글쓰신 분의 내용은 별로 맞지가 않는 내용이죠.

    원래 LGT로 출시되는 폰의 수가 적어서 그런 것일 뿐,
    OZ지원되는 폰이 출시 폰들의 수에 비해서 적은 건 아니라는 거죠.

    좀 지난 자료에 의존해서 이런 글을 쓰신 것 같네요.
    스카이 S400L도 있고, 애니콜 W6450도 있고, 캔유 S1000, F1100 등 더 있습니다.

    또 이번주중으로 나올 LGT용 쿠키폰도 있습니다.
    • pcp인사이드
      음... 글에도 적어놨는데...
      LGT지원하는 폰도 적거니와 오즈폰은 더 적다는...글...
      LGT를 지원하는 폰이 적은 만큼 거기에 오즈를 주력으로 내밀고 있는 만큼 더 오즈폰을 출시해 주길 바라는 맘에서 적은 글입니다. 더 많은 폰이 있다고 윗분께서 댓글을 달아주셔서 글을 수정할 예정입니다.

      오즈 사이트에는 위 폰밖에는 없더군요. 음 수정요청을 해야겠습니다. ^^
  • 가끔 정말 장사할 생각이 있나? 하는 의심이 들때도 있는 LGT입니다. 제폰은 오즈폰이 아니라서 오즈는 안쓰고 있긴 한데 괜찮은 서비스인데 초기에 비해서 적극적이지 않은 느낌이 강하죠.
    올해 palm에서 나오는 스마트폰이 LGT랑 같은 대역으로 알고 있는데 그거 출시해주면 정말 좋을텐데요. ㅎ
  • 과거에 비해 LG의 단말기제작 방식이 확바뀌었죠....(SK와 KT는 USim칩으로 구조는 거의 비슷하지만...LG는)그렇다보니 SK나 KT에 있는 폰임에도 LG에 없는 폰이 꽤 많지요...

    만약 이런 겝을 줄이는 획기적인 방식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을겁니다... 역시 대세는 G폰같은 차세대 스마트폰의 도입...뿐이라는...(진짜로 LGT에 내놓을 만한 스마트폰이 없다는 달랑 멀티터치2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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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터치폰? 쿠키폰이 출시되다. 근데 OZ는?
"국민 터치폰이 떴다!!”

LG전자, 풀터치폰 ‘쿠키(Cooky)’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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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유럽 및 아시아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3세대(3G) 풀터치스크린폰 ‘쿠키(Cooky, 모델명: LG-SU910/KU9100/LU9100)’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9일부터 출시한다.



LG전자는 ‘풀터치폰의 대중화’라는 기치를 내걸고 쿠키폰을 기획했으며, 기존 풀터치폰들 보다 최소 7만원에서 최대 20만원 정도 저렴한 59만원대에 출시한다

LG전자의 고객 인사이트(Insight: 통찰) 분석 결과 풀터치폰의 구매를 가장 망설이게 하는 요소는 ‘가격’으로 나타났으며, LG전자는 쿠키폰 출시를 통해 국내 터치폰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쿠키폰은 50만원대의 가격임에도 얇고 화려한 디자인은 물론 기존 풀터치폰들을 넘어서는 편리하고 재미있는 기능까지 적용했다.

10.9mm의 두께로 국내 풀터치폰 중 가장 얇고, 세련된 진주느낌의 반짝이는 흰색, 핑크색, 검은색의 3가지 색상이며, 후속 색상은 싸이언 홈페이지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5월 중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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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폰의 플래시 기반 대기 화면은 크게 ‘위젯(Widget) UI’와 ‘헬로우(Hello) UI’로 구성돼 좌우 터치로 전환 가능하다. 위젯 UI로는 자주 사용하는 기능의 바로가기 아이콘을 설정하고, 헬로우 UI로는 자주 연락하는 8명을 아이콘으로 설정해 손쉽게 통화나 문자메시지 전송을 할 수 있다 .

또한, 움직임과 방향을 자동 인지하는 3차원 가속센서를 지원해 휴대폰을 가볍게 흔들면 아이콘이 자동정렬되고, 인터넷 사용이나 사진 감상 시 휴대폰을 가로나 세로로 돌리면 화면이 자동으로 회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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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사용자는 요리라는 독특한 소재와 실감나는 터치 방식으로 호평을 받아 전세계에서 100만장 이상 판매된 ‘쿠킹마마’를 비롯한 다양한 터치게임을 싸이언 홈페이지 내 게임존(game.cyon.co.kr)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특히 LG전자는 국내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지상파 DMB 와 PC 출력 기능을 추가해 노트북, PC에서 TV시청을 할 수 있으며, 영상통화 및 해외로밍이 가능한 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 고속하향패킷접속) 방식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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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MC한국사업부장 조성하 부사장은 “경기 침체기에 한층 까다로워진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최상의 기능과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쿠키폰을 출시하게 됐다”며, “LG전자는 쿠키폰을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국민 터치폰’으로 육성해 국내 터치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말 유럽에 첫 출시된 쿠키폰은 지난 2월 말까지 4개월만에 130만대 이상 팔려나가며 ‘세계인의 터치폰’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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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건 LG전자의 제품이며 LGT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전제하에 왜 OZ폰으로 내놓지 않는건지 좀 궁금합니다. 오즈를 적극 사용하기 위해 터치는 기본 밑바탕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조건과 저렴한 무선 인터넷 요금제와 저렴한 쿠키폰의 카피는 얼추 비슷한데 말이죠. 암튼... 다양한 OZ폰이 나왔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정말 50만원대가 저렴하긴 한거가란 생각도 좀 드네요. ^^; 하긴 햅틱폰 1,2나 기존 터치폰과 비교하면 확실히 저렴한 감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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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손목시계 휴대폰 '터치 와치폰' 공개

손목시계로 영상통화하는 영화 속 상상이 현실로!

LG전자, 세계 최초 ‘3세대 터치 와치폰’ 공개

LG전자가 액션영화의 주인공이 손목시계를 통해 영상통화를 하는 영화 속 한 장면을 현실화 해주는 3G(세대) 와치폰을 공개한다.

LG전자는 영상통화가 가능한 시계 타입의 ‘3세대 터치 와치폰(모델명:LG-GD910)’을 오는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09’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3세대 터치 와치폰’은 고밀도 기구설계 및 소형화 기술 등 LG전자의 휴대폰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이 총 집약된 첫 번째 착용식(Wearable) 상용제품으로 내년 중 유럽지역을 시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실제 고급시계 제작에 쓰이는 재료와 방식을 적용해 전면에는 곡선 처리된 강화유리를, 테두리에는 고급 메탈 소재를 사용했으며 와치폰 중 가장 얇은 13.9mm 두께로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와치폰에 7.2 Mbps 속도의 3세대 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 고속하향패킷접속)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고속 전송은 물론 전면에 내장된 카메라로 영상통화가 가능토록 했다.

‘와치폰’은 통화나 문자 입력은 물론 시간조정이나 알람 설정 등의 화면 조작을 손가락으로 손쉽게 하도록 3.63cm(1.43인치) 전면 터치스크린을 채택했다.

이 밖에도 목소리로 전화 걸기 등 간단한 음성인식 기능을 내장했으며,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TTS(Text To Speech), 생활 방수, 블루투스, MP3 플레이어, 스피커폰 등의 기능도 포함했다.

LG전자 안승권 MC사업본부장은 “그 동안 컨셉 휴대폰 단계에 머물렀던 와치폰을 실제로 상용화 함으로써 새로운 휴대폰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LG전자는 미래 휴대폰 산업의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한 R&D 투자에 집중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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