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주파수 (3)
스마트폰 해외 직구 시 국내 통신사 지원여부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스마트폰 해외 직구 시 국내 통신사 지원여부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요즘 해외에서 스마트폰이나 3G, LTE 등 통신모듈을 탑재한 태블릿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해외 아마존, 이베이는 물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국내에서 고가에 판매하는 혹은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또, 가성비를 내세운 샤오미, 비보, 화웨이 등 중국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되면서 이를 구입해 사용하려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제품들을 구입할 때 항상 궁금해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통신사에서 사용할 수 있느냐하는 질문이죠.

SKT/KT/LGU플러스에서 사용가능하나요?

국가마다 혹은 통신사마다 지원 주파수 등 통신 규격이 다르기 때문에 해외에서 구입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구입해도 국내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파수 대역에 묶이지 않은 Unlock(언락폰)폰을 구입해야 국내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국내 SKT, KT, LGU플러스도 주파수 대역이 다릅니다. 아래 국내 이동통신사별 주파수 지원 현황을 보시죠.

SKT 주파수 대역

LTE Band 3(수신 1810~1880MHz)
LTE Band 5 (수신 869~894MHz)
LTE Band 1(2,100MHz 미사용)
3G : 2,100MHz WCDMA
2G : 800MHz CDMA
Wibro : 2,300MHz

KT

LTE Band 3(수신 1,810~1,880MHz)
LTE Band 8(수신 949.3~960MHz)
LTE Band 1(2,100MHz 미사용)
3G : 2,100MHz WCDMA
Wibro : 2,300MHz

LGU플러스

LTE : Band 5(수신 869~894MHz)
LTE : Band 1(수신 2,110~2,130MHz)
LTE : Band 7(수신 2,620~2,660MHz)
2G : 1,800MHz CDMA

위 주파수 대역을 보시면 대략적으로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외우고 다닐 수도 없고 아주 간단하게 해외에서 판매하는 언락폰을 국내 통신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혹은 내가 사용하고 있는 언락폰을 해외 다른 국가, 다른 통신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http://willmyphonework.net/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제조업체와 모델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을 사용할 국가와 통신사를 선택하면 됩니다. 한번 해볼까요? 샤오미 미맥스(Mi Max)가 국내 통신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봤습니다. 샤오미 미맥스의 경우 SKT Band3 대역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SKT용 갤럭시S7엣지의 경우 미국 AT&T에서 사용이 가능한지도 살펴봤습니다. 역시나 3G, 4G 모두 사용할 수 있네요.

이렇게 선택 몇번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해외 스마트폰 구입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위 사이트 즐겨찾기로 해놓으시면 편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지난 8월30일 주파수 경매가 완료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SK텔레콤, KT, LGU+ 모두 광대역 LTE 서비스가 가능한 주파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인즉슨 통신사별 LTE-A 대결이 본격화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번 주파수 경매를 통해 SK텔레콤은 C1블록, 1.8GHz 대역의 35MHz 폭을 확보했고, KT는 기존 20MHz 대역폭과 인접한 1.8GHz 대역인 D2 블록을 LG 유플러스는 2.6GHz 대역의 40MHz 폭 B2블록을 획득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어느 한곳으로 편중되지 않은 무난한 결과로 마무리된 듯 합니다. 주파수 경매로 인해 과다한 경쟁이 이뤄지면 아무래도 이에 대한 영향이 소비자에게 다가올 수도 있을 텐데 잘 마무리가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이번 주파수 경매로 이득을 보는 건 소비자가 아닐까 합니다. 모든 통신사에서 광대역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니 시기상의 문제일 뿐 곧 제대로된 LTE-A 서비스를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사용자가 누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주파수 할당 조건에는 3년 이내 상용화라는 조건이 달려있기는 하지만 경쟁을 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는 3년이 아닌 가능만 하다면 3일 안에도 하고 싶은 심정일 듯 합니다.




광대역LTE와 LTE-A의 차이는?


현대 SKT에서 이론속도 150Mbps를 구현, LTE보다 2배 3G보다 약 10배 빠른 인터넷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연결하는 CA(Carrier Aggregation), 기지국간의 전파 간섭을 최소화 하는 CoMP 기술, 확장 셀 경계 간섭제어 기술인 elCIC 기술을 통해 LTE-A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현재는 10MHz+10MHz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지만 2014년 하반기에는 20MHz와 10MHz를 결합하여 최대 225Mbps를 2015년에는 20Mbps와 20Mbps를 묶어 최대 300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광대역LTE는 뭘까요? 광대역 LTE 역시 현재 LTE-A 최대속도인 150Mbps를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속도가 같다고 해서 같은 기술은 아닙니다. LTE-A는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합칠 수 있는 기술인데 반해 광대역LTE는 인접한 동일 주파수 2개를 결합해서 데이터 트래픽의 폭을 넓히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KT가 인접 주파수를 차지하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을 했고 말이죠.


조금 더 쉽게 말하면 광대역 LTE는 인접한 주파수 즉, 1차선이 2차선으로 더 늘어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LTE-A는 확장할 공간이 없더라도 멀리 떨어져 있는 두개의 차선을 하나로 연결해서 새로운 도로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가장 앞선 통신사는 누구?


사실 주파수 경매 이후 가장 느긋한 건 SK텔레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이미 SKT는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주파수 결합 기술 CA기술을 통해 이론 속도인 150Mbps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광대역 LTE까지 추가되어 이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SKT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KT의 경우는 1.8GHz를 통해 광대역LTE 서비스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LGU+는 유럽, 캐나다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2.6GHz를 가져가면서 해외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KT는 9월 말 서울 지역에 한해 광대역LTE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SKT의 경우는 이미 LTE-A로 전국망을 지원하고 있으며 광대역 LTE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고객의 경우 최대 100Mbps까지 LTE-A 사용자는 최대 150Mbps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1.8GHz 광대역 LTE 그리고 1.8GHz와 800MHz LTE-A(CA)를 다시 한번 묶어 광대역 LTE-A 서비스도 차후 가능해집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묶는 기술을 통해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LTE-A망과 단방향 20MHz 주파수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광대역 LTE망을 복합적으로 결합하면 최고 속도 225Mbps까지 낼 수 있습니다. 이것 바로 광대역 LTE-A입니다.


2014년 하반기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한 이통사는 SK텔레콤과 KT로 일단 인증받은 CA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조금 더 앞서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SKT의 강점을 하나 더 언급하면 아무래도 광대역 LTE 및 LTE-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출시하는 통신사라는 점입니다. 이는 과거에도 그랬듯 SK텔레콤을 통해 단말기가 가장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갤럭시S4 LTE-A가 출시됐으며 베가LTE-A, LG G2 그리고 이전 LTE 모델과 갤럭시노트3와 방수방진 스마트폰 갤럭시엑티브 등 역시 SK텔레콤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LTE-A와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나열하면 위에 소개한 갤럭시S4 LTE-A, 베가LTE-A, LG G2, 갤럭시노트3는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갤럭시S4, 갤럭시 골든, 갤럭시 메가, 옵티머스G프로, 베가 아이언, 옵티머스 LTE3, 베가넘버6, 갤럭시팝, 갤럭시 그랜드, 아이폰5,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 10.1 LTE, 갤럭시S3 LTE, 옵티머스G, 베가r3, 옵티머스 뷰2, 베가레이서2, 아이패드미니, 아이패드 레티나, 아티브 프로 등은 곧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광대역 LTE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SKT와 LGU+는 이미 LTE-A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T는 2013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광대역 LTE는 SKT와 KT는 연내 수도권에 우선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광역시를 포함 전국 망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광대역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단말기를 바꿔야 하나?


광대역 서비스 전용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LTE-A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LTE-A 스마트폰을 구입 해야 했지만 광대역 서비스는 새로운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 없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최대 33%까지 빠른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LTE 시대로 들어선 듯 합니다. 핫 이슈였던 주파수 경매도 마무리 된 지금 이제는상용화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더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이통사는 피 말리는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이러한 경쟁속에서 소비자들은 더 좋은 혜택을 찾아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일단, 스타트는 SKT가 빠르게 치고 나간 상황입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SKT 또, 3G에서 이어져온 탄탄한 고객층까지 확보하고 있는 SKT가 큰 이슈가 없는 한 LTE시장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휴대폰 주파수 전쟁. 황금주파수를 사수하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상황이 연출되지 않길 바랍니다.


황금주파수라 불리우는 800MHz가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국내 지역적 특성상 이 주파수대가 휴대폰 통화음질을 결정짓는 큰 요인이자 큰 사업적 우위를 점하는 중요한 주파수 입니다. 좀더 디테일하게 접근하면 800MHz 즉, 황금주파수라 불리우는 이 주파수는 진동수가 낮을 경우 장애물에 유리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KTF와 LGT에서 사용하고 있는 1.8GHz 보다 진동수가 낮아 장애물을 만나도 큰 영향이 없이 전달됩니다.

현재 이 주파수는 SKT가 독점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또한, 2011년 6월까지 SKT는 이 주파수 소유권을 확보하여 타 이동통신사 보다 유리한 입장에서 시작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통화음질의 차별성으로 이동통신사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독점을 하게된 이유는 초기 이동통신사업자인 SKT텔레콤과 신세기 통신에게 이 주파수를 사용하도록 하는 권한을 주었고 차후 SKT가 신세기를 합병하면서 SKT만 이 주파수대를 사용하게 된것입니다.

얼마전 SKT가 하나로를 인수하며 인수 허가에 대한 조건으로 황금주파수에 대해 개방하라는 카드를 제시하였고 이를 덥석 물은 SKT는 황금 주파수의 여유대역을 타 사업자에게 재분배하여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물론 단순히 인수허가에 대한 조건뿐만이 아니라 공정거래 위원회가 독점에 대한 태클로 꾸준히 이에 대한 주파수 재분배를 외치던 상황에서 나오게 된 결과물이 아닐까 합니다.

꽤 웃기는 점은 정보통신부가 자신들의 소관하고 있는 일을 왜 너희들(공정위)이 나서서 간섭을 하느냐며 트집을 잡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더더욱 재미있는 2011년 지상파 TV에서 사용하던 700MHz가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되며 시장에 나오게 된다는 점입니다. 800이든 700이든 이미 가치와 효용을 자랑하던 주파수가 턱하니 나오게 되면서 이를 물기위한 2위 KTF와 3위 LGT의 점령작전과 이를 지키려는 SKT의 사수작전이 맞붙으면서 꽤 흥미징징(?)한 상황을 연출할듯 합니다.

LGT와 KTF의 전략은 이렇습니다. 현재 확보하고 있는 1.8GHz는 재할당을 받고 거기에 800MHz까지 확보하여 이를 모두 지원하는 듀얼밴드 단말기등을 강화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휴대폰의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전화통화음질에 있어 우위를 점했던 SKT와의 경쟁도 이젠 동일선상에서 시작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주파수 차이에 따른 통화음질의 차이로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지국등의 설치화 네트워크 관리가 무척이나 큰 부담감으로 작용했던 KTF와 LGT는 800MHz까지 차지하면서 이를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수 있다는 점을 내세울듯 합니다.

아직 결정지어진 것은 없습니다. SKT의 방패노릇을 톡톡히 했던 정통부가 아직까지 불허를 외치고 있고 이를 등에 업은 SKT 역시 재분배등의 여지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로 인수건등과 관련한 주파수 재분배 조건에 도장을 찍으면서 좀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분명한것은 주파수 전쟁의 결과는 큰 변화를 일으킬것이 분명합니다.

그간 기술적 우위를 통해 1위를 꾸준히 지켜온 SKT와 이 SKT의 눈치만 보며 살금살금 사업을 추진한 KTF, 3위업체로 타 이통사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여주며 나름 좋은 이미지를 쌓아가는 LGT까지 새로운 국면을 통해 새로운 경쟁서비스를 가지고 같은 출발 선상앞에서 소비자들의 평가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공정위의 역할이 독점기업과 불공정 거래 기업에게 딴지를 거는 것이 아니었나요? 누가 누구보고 참견하라 마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그 모양이었던 정통부가 누구씨 덕분에 초거대 공룡부처로 성장해버려서 현 정권 내에서는 재분배 문제가 유야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언젠간 독점은 해소될테고, 주파수는 분배될테니 고객 입장에서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사태가 전개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 Chu
    머~ 글의 목적에는 어느 정도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약간 내용의 수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첫번째, 800mhz 재분배에 대한 논의는 이미 오랜세월 동안 논의되어왔던 문제이며, 12년에 재분배가 되기로 확정되어 있었습니다(해외 사례와 같이 경매 등을 통해). 물론, SKT의 영향력때문에 그것이 확정될지는 미지수이긴 하지만요, 따라서 하나로텔레콤을 인수 조건이었던 타 조건들은 아시다시피 전기통신사업법 및 고시에 다 들어가 있던 내용들이라서 거의 의미가 없으며, 주파수 재분배 논의는 부처간 이견 및 사업권 주체가 누가되느냐에 대한 정부간 힘겨루기 문제도 들어가 있는 것 입네다~. SKT가 덥석 물었다는 표현은 무리가 있으며(이미 주파수 재분배는 확정되어 있었으므로), 아다시피, 주파수 재분배의 소관은 현 방통위에 있습니다.
    또한 재미있는점은 우리나라는 몇년 후 부터는 2G 서비스는 종료하고 3G로 이행하려는 로드맵에 따라 사업들이 흘러왔지만, EU 뿐만이 아닌 많은 국가(우리나라 포함)들의 2G 서비스(800mhz) 사용자가 줄어들긴(상당히) 하지만 아직도 2G 서비스를 이용하고(많이) 있으며, 2G 서비스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점 입니다. 이 이유야 글쓴이가 얘기한 주파수 특성 때문이기도 한데요, 이런 이유로 SKT가 주파수 재분배를 쉽게 패스할지는 의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언급하신 방송 700~800mhz 주파수 2012년 종파문제는 방송사업자들과의 이익이 상충되는 부분이 있어 과연 통신사업자로 넘어올까라는 의문이 있습니다. 방송사들이 추진하는 내용은 1G 디지털 방송과 800mhz 두 대역을 같이 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데, 기존 방송업계의 이익 침해와, 국민의 재산인 주파수를 경매제도가 확정되지 않은 국가에서 그렇게 쉽게 넘길까에 대한 의문이 더 큰 실정입니다.
    리얼 마지막으로 SKT의 독점문제는 세계 어느나라도 마찬가지 문제인, 선발사업자의 진입 우위와, 011로 대표되는 SKT의 마케팅 노력(주파수 우위는 당연히 인정하지만)을 너무 무시하는 처사(이에 따라 모든 국민이 010 번호를 쓰게 된것이지요, 모든것을 주파수 선점으로만 따지기는 곤란합니다)입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