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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

[결합상품] 인터넷전화 활성화 정통부가 나선다 정보통신부는 국내 인터넷 전화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본격시행을 목표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인터넷 전화 번호를 집전화 번호 그대로 사용할수 있는 번호이동제 시행과 긴급통화를 지원하지 않아 안전문제에 있어 단점으로 지적되던 긴급통화 서비스도 관련기관(소방소, 경찰서, 인터넷전화 사업자등)과의 협의를 통해 긴급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또한 인터넷 전화 통화음질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체 품질보장 기준을 정하고 기준에 미달할 경우 보상금액을 지원하는 품질보장제도가 도입된다고 합니다. 번호이동제의 경우 이미 27일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가 진행중이며 이를 통해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하여 내년 상반기에 전국 서비스를 확대하여 실시할 예정입니다.. 더보기
[결합상품] 초고속 인터넷 업체를 울고 싶다... 얼마전 개인정보 보호 강화규정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린바 있습니다. http://pcpinside.tistory.com/323 즉 가입 유치나 가입 절차등을 위한 필요한 개인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동의 절차 를 받아야만 하는 개인정보 보호 강화 규정에 인터넷 업체들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울고 싶을듯 합니다.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인터넷 사업이 서로 가입자를 빼앗아 와야 하는 상황에서 텔레마케팅과 가입절차가 까다로워 지면서 조금씩이나마 오르던 가입자 수가 뚝 떨어진 상태입니다. 자료 출처 : 정보통신부 이미 법이 시행된 7월부터 영업실적이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이에 대한 대응책을 준비하기 위해 머리가 복잡하다고 합니다. 각 인터넷 업체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려고 준비중에 있는데 우선 KT는 가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