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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tv (4)
주인공은 롤러블TV가 아닌 '인공지능&홈보드', 더 똑똑해진 LG 올레드 TV를 만나다!

주인공은 롤러블TV가 아닌 '인공지능&홈보드', 더 똑똑해진 LG 올레드 TV AI ThinQ를 만나다!

지난 3월6일 LG전자의 새로운 TV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CES2019에서 공개되 많은 주목을 받았던 롤러블TV 그리고 더 강력해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능을 담아내 한층 똑똑해진 새로운 LG TV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마마무 화사도 보고 말이죠.

롤러블 TV


가장 이슈가 됐던 롤러블TV는 아쉽게도 가까이서 볼 수는 없었습니다. 먼 발치에서 동작하는 모습만을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었죠. 처음에는 이게 왜 필요한가 싶었습니다. 바로 켜서 보는 것과 달리 올라오는 걸 기다려야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직접 만난 롤러블TV는 우리가 TV를 벽쪽에 놓고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 그간의 사용패턴을 조금 더 다양하게 만들어줄 듯 합니다. 여기에 이른바 간지까지... 멋있잖아요.

참고로 하루 4번씩 20년 이상을 써도 될만큼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하니 혹시 사용중 문제가 생길까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최상의 화질 = 올레드TV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TV의 화질은 더이상 말할 것도 없습니다. 리얼 블랙과 리얼컬러. 완벽한 블랙이 있기에 그 위에서 당당하게 펼쳐낼 수 있는 리얼 컬러는 올레드TV만의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위 사진으로 잘 드러나지 않겠지만 올레드(OLED)와 QLED간의 블랙 그리고 다채로운 컬러의 차이는 실제로 보면 상당합니다. 실제 헐리우드 많은 영화 제작자들이 올레드TV를 레퍼런스 TV로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죠. 그만큼 제대로된 색을 표현해내기에 가능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근데 재미있게도 LG 올레드TV의 기술력을 알기에 이런 장점은 이제 장점이 아닌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는 그 이상의 것을 원하죠.

주인공은 인공지능 
그 첫번째 영상, 사운드 인공지능

그래서 일까요? 새롭게 선보인 2019년 LG 올레드TV는 인공지능에 조금 더 포커싱한 느낌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완벽한 바디에게 필요한 스마트폰 두뇌가 필요했으니까요. 



물론 기존에도 인공지능 기능을 넣었지만 조금 부족한 면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근 1년 만에 더욱 나아진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우선 2세대 인공지능 알파9(α9)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백만개가 넘는 영상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습하는 딥러닝 기술을 통해 최적의 화질과 사운드를 찾아서 보여주고 들려주게 됩니다.



예를들면 다소 화질이 떨어지는 원본 영상은 노이즈제거, 선명도 개선, 명암비 강화 등 더욱 강력한 화질개선 작업을 통해 최종적으로 그 이상의 화질을 볼 수 있게 실시간으로 만들어주고요. TV 주변 환경을 파악해서 HDR 콘텐츠 밝기를 세밀하게 조절해서 혹 놓치는 장면이 없도록 만들어줍니다.

사운드 역시 마찬가지죠. 1,750만개 영상 속 사운드를 분석하고 학습해서 그 영상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찾아내줍니다. 뉴스일 경우 목소리를 선명하게 만들어주고 영화를 볼때는 가성의 5.1 입체 서라운드 음향 효과로 웅장하고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리모컨 위치에 사용자가 있다라고 판단하에 어떻게 해야 더 입체적이고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파악해서 들려주게 됩니다.

참고로 음손실이나 속도 지연을 최소화한 차세대 무선 오디오 규격인 와이사(WiSA)를 지원, 와이사 인증 받은 무선 스피커와 연결할 경우 더욱 뛰어난 음질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주인공은 인공지능 
그 두번째 음성인식

실제 크게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제는 정말 일상대화를 하듯 자연어, 연속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쉽게 말해 트와이스 멤버가 누구있지? 사나가 누구야? 나이는? 뮤직비디오 보여줘! 두번째걸로 등 주어를 매번 말해야했던 기존과 달리 앞선 질문을 기억하고 있어서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쭉 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일정 부분 고정된 명령어 안에서 문장을 말해야지만 인식됐던 기존과 달리 실제 대화를 하듯 "배두나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 검색해줘" "드라마만" "넷플릭스만" "마마무 화사 알아?" 등의 방식으로 문장을 끝내지 않고 평소 대화하듯 하는 명령조차 거의 완벽하게 인식합니다. 실제 인식율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거의 한번에 정확하게 인식을 합니다.



이외에도 자주 보는 채널이나 프로그램 등을 학습해서 다른 걸 보고 있는 중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할 경우 "곧 OO프로그램이 시작합니다. OO채널로 이동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다만, 저는 불편할 것도 같네요. 나는 자연인이다를 좋아해서 자주 보는데 워낙 나는 자연인이다를 여러채널에서 같은 시간에 틀어주는데 계속 추천해주면 오히려 불편할 것 같기도 합니다.

참고로 TV제어는 LG ThinQ가 담당하며 정보 검색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합니다. 각자의 영역을 나눠서 하다보니 더욱 전문적이고 세밀화된 듯 하네요.

주인공은 인공지능 
그 세번째 인공지능 홈보드

TV 속에서 집에 있는 가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홈보드를 보면 셋탑박스, PS4 등 직접 연결된 기기 뿐만이 아니라 공기청정기, 에어컨, 스타일러스, 건조기, 로봇청소기 등등 무선 즉, 인터넷으로 연결된 다양한 가전기기 정보를 TV 속에서 보고 또, 직접 가지 않고도 리모컨으로 편리하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건조기가 몇분 남았는지, 현재 미세먼지 농도는 어떻게 되는지, 에어컨 설정 온도는 몇도인지 등의 정보도 파악할 수 있고 각 기능별 세부 설정 역시 가능합니다. 또, 청소, 건조 등이 끝나면 그 정도를 TV 화면을 통해 알려주기도 하고요.



또한, OCF 인증을 받은 가전제품의 경우 LG전자 제품이 아니어도 이 홈보드와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삼성, 샤오미 제품도 OCF 인증만 받았다면 연결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다만, 연결을 TV와 다이렉트로 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마트폰과 우선적으로 연결을 해야 한다는 점. 음성이 아닌 리모컨을 통해서만 조작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예를들면 출근 길 5분 뒤 전등과 공기청정기 꺼주고 로봇청소기 돌리고 등등 복합적인 명령을 한번에 설정할 수 없다는 점 등은 차후 개선되어야 할 듯 합니다.

중요한건 일단 TV를 메인서버로 활용하는 방식을 적용했다라는 점은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빨리 업데이트를 통해 위 기능들이 구현됐으면 좋겠네요.


더할나위 없는 디자인

화질과 마찬가지로 디자인 역시 말할 것도 없죠. 


4mm도 채 되지 않는 페이퍼슬림 디자인, 로고마저 없앤 초슬림 배젤, 마치 공중에 화면만 띄워놓은 듯 한 스탠드리스 디자인까지 TV이기에 당연시하며 감수해왔던 불편한 디자인이 LG TV를 통해 하나씩 하나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세계 4대 HDR을 모두 지원하는 국내 유일한 TV이며 헐리우드 영화감독이 채택하는 돌비비전 HDR 규격 역시 국내 유일하게 LGTV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요즘 핫한 넷플릭스 돌비비전HDR 콘텐츠를 볼때 유일하게 LG올레드TV만 제대로된 HDR 효과를 즐길 수 있다라는 것이죠.


검증된 화질, 나날이 개선되는 두뇌

이미 화질은 검증됐습니다. 말하면 입만 아프죠. 많은 전문가들이 인정했고 판매량도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4년간 2배씩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여기에 2세대 알파9(α9)이라는 두뇌까지 더해졌습니다. 최상의 화질을 보여줄 하드웨어가 있으니 이젠 원본 소스 역시도 최상의 화질로 만들어서 제대로 활용해주마라고 당당히 이야기하는 것이죠. 여기에 더욱 자연스러워진 대화 그리고 TV가 메인되어 집안 모든 가전을 손쉽게 컨트롤 할 수 있는 편리함까지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TV가 분명 아닙니다. TV를 넘어선 그 이상의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겠네요.



제가 어제 치킨만 안사먹었어도 샀을텐데 살짝 자금이 부족해서 좀 돈을 모아봐야겠습니다. ㅜㅜ 아 슬프네요. 기술의 발전은 좋지만 그걸 못쫒아가는 제 지갑이 조금 안타깝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아무튼 또 다른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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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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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함으로 그 이상의 화질을 보여주는 LG 올레드TV AI ThinQ(씽큐)

똑똑함으로 그 이상의 화질을 보여주는 LG 올레드TV AI ThinQ

백라이트 없이 픽셀 스스로 빛을 내는 LG전자 올레드TV(OLED TV)는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 어떤 TV보다도 완성형  TV에 더 가까워졌다. 원본 컨텐츠의 의도를 그대로 표현하는 색재현율과 이를 뒷받침 해주는 완벽한 블랙 표현 그리고 선명하디 선명한 화질까지 이 모든 것이 LG 올레드TV이기에 가능했다.

그런데 똑똑함까지 갖추기 시작했다!

지금까지의 LG 올레드TV가 대부분 OLED가 가진 하드웨어적 장점을 통해 매력을 보여줬다면 2018년에 공개된 LG올레드TV AI ThinQ 막강한 바디 위에 똑똑한 두뇌까지 갖추기 시작했다. '지'와 '체'를 겸비했다고 보면 될까?

오그라들수 있는 표현일 수 있지만 사실이다. 이미 완성형이라 생각했던 LG 올레드TV는 2018년 새로운 모델을 통해 그 이상이 있음을 보여줬다. 바로 알파9 그리고 인공지능 씽큐를 통해서 말이다.

원본 컨텐츠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

알파9은 LG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화질엔진이다.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의 역할은 "LG 올레드TV 너의 능력은 여기가 끝이 아니야"라고 말하며 LG 올레드TV로 더 완벽한 화질을 보여주기 위해 화면에 영상을 띄우기 전 컨텐츠를 빠르게 분석해서 올레드TV AI ThinQ에 어울리는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쉽게 말해 LG 올레드TV AI ThinQ가 미슐렝 쉐프라면 이 쉐프가 최상의 요리를 만들기 위해 최고급 식재료를 가져다 주는 것이 바로 알파9의 역할이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a9)의 역할을 크게 4가지로 나뉜다.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a9)’ 노이즈를 제거하라!

시청자인 우리가 눈으로 영상을 보기 전 알파9은 그 찰나의 순간에 먼저 영상을 보고 분석한 후 최적의 영상으로 바꿔준다.

먼저 노이즈가 있는지 분석한 후 총 4단계로 노이즈를 제거한다. 먼저 쉽게 눈에 띌 수 있는 체크무늬 유무를 파악한 후 말끔히 제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런 다음 2단계로 미세 잡티 및 점을 제거한 후 3단계 저화질 영상에 쉽게 볼 수 있는 물결무늬 밴딩 역시 수정한다. 마지막 4단계는 컬러 뭉개짐을 완화해 선명한 컬러로 바꿔놓는다.

4단계를 거친 영상은 비록 4K 영상이 아닐지라도 원본보다 더 나은 화질로 LG 올레드TV AI ThinQ를 통해 보여지게 된다.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a9)' 더욱 입체감 있는 영상으로!

알파9은 사물과 배경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분리할 수 있다. 분리한 후 배경은 배경대로 또, 피사체는 피사체대로 최적화된 명암비와 채도값을 적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사물은 더욱 선명해지고 배경은 원근감이 더해지면서 심심하지 않은 입체감 있는 영상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7배 더 촘촘해진 컬러포인트

기존 4,913개 컬러 포인트에서 자그마치 731% 향상된 35,937개 컬러 포인트로 업그레이드된 2018 LG 올레드TV AI ThinQ는 더욱 풍분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게 됐다. 여기에 알파9은 7배 향상된 컬러포인트를 통해 세밀한 컬러 조정이 가능해 표현하고 싶은 아주 미세한 컬러까지도 표현해낼 수 있게 됐다.

즉, 18색 크레파스보다 126색 크레파스로 더 풍부한 컬러의 그림을 표현해 낼 수 있듯 LG 올레드TV AI ThinQ는 원본 콘텐츠의 색을 그대로 표현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잔상 없는 깨끗한 영상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a9)은 CPU와 GPU 모두 기존 대비 35% 향상됐으며 메모리 역시 50% 성능이 개선됐다. 이를 통해 위에 나열한 다양한 기능을 빠르고 정확하게 구현해낼 수 있게 됐으며 여기에 더해 1초 당 보여줄 수 있는 장수를 늘려 잔상없는 깨끗한 영상을 구현해냈다.

초당 프레임수를 증가시키는 HFR(High Frame Rate) 기능을 통해 1초에 최대 120장의 화면을 재생해 끌림현상(잔상 현상)을 최소화한 더 부드럽고 자연스런 영상을 보여준다.

이처럼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a9)은 스스로 영상을 다각도로 분석해서 LG 올레드TV AI ThinQ에 걸맞는 영상으로 바꿔주게 된다. 여타 경쟁 제품 역시 화질 개선 기능은 있지만 이는 데이터 베이스 기반이다. 반면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a9)은 즉각적으로 영상을 분석해서 최적의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방식이기에 화질 개선 측면에 있어 더 앞선 기술이며 리얼 인공지능 화질엔진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a9)의 똑똑함이 빛을 발하는 것은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이 가져온 멋진 식재료를 최상의 요리로 보여줄 수 있는 LG 올레드TV AI ThinQ의 화질이 갖춰져 있기에 가능한 부분이다.

스스로 빛을 내고 또, 끌 수 있는 OLED(올레드)는 완벽한 블랙과 자연 그대로의 색을 표현해낼 수 있으며 가족이 같이 이용하는 TV에 꼭 필요한 시야각 역시 어떤 곳에서 보든 정면에서 보는 것과 거의 동일한 왜곡없는 생생한 화질을 보여준다. 여기에 세계 4대 HDR 규격인 돌비비전 HDR, 테크니컬러 HDR, HDR10 프로, HLG까지 모두 지원하는 유일한 TV이기도 하다.

또한, 원하는 어떤 곳에 설치해도 될 만큼 슬림한 두께와 불필요한 꾸밈을 최소화한 디자인 그리고 마치 베젤리스처럼 느껴지는 얇디 얇은 베젤의 두께까지 이 모든 디자인적 요소를 아우르는 '월페이퍼형 디자인'은 멋은 물론 TV가 가져야 할 시청의 몰입감까지 놓치지 않고 선사한다.

소리도 다르다!

화질뿐만 아니라 소리 역시 화질에 걸맞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하고 있다. 사람의 귀는 소리의 높낮이는 물론 위치도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귀를 가지고 단순히 고정된 위치에서 소리를 들려준다면 당연히 심심하다. 하지만 돌비 애트모스는 소리 역시 영상에 맞춰 소리의 위치와 음량을 달리해서 들려준다.

예를들면 뒤에서 누가 달려오는 소리와 나를 앞지른 이후 소리의 위치와 음량이 다르듯 돌비사의 입체음향 시스템인 돌비 애트모스는 영상을 분석해서 배우나 사물의 움직임과 위치 등을 파악해 시청자의 앞, 뒤 혹은 위, 아래 등 마치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이 입체감 있게 소리를 구현해낸다. 생생한 화질에 맞는 생생한 음질이다.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인공지능 ThinQ 

인공지능은 화질 개선에 그치지 않는다. LG전자의 새로운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를 탑재해 기존 음성인식과는 차원이 다른 TV를 만들어냈다. 사용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이를 통해 사용자가 요구한 완벽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나만의 TV'가 된 것이다. 

TV를 보다가 궁금한 게 있으면 스마트폰을 꺼내 검색을 하곤 했다. TV내 기능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리모컨으로 이리저리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만 했다. 또, 이전에도 음성인식 기능이 있어서 이를 활용하기도 했지만 낮은 음성 인식률과 느린 반응 속도 여기에 만족스럽지 못한 피드백까지 호기심에 사용했다 바로 봉인된 기능이었다.

하지만 2018 LG 올레드TV AI ThinQ는 아니다. 자연어 음성인식을 통해 인식율이 대폭 상승됐으며 개선된 하드웨어는 신속하게 반응했다. 또, 사용자를 위해 스스로 학습하고 발전해가는 인공지능의 핵심 딥러닝을 통해 다채로우면서도 더 정확한 결과값을 보여주게 됐다. 보여주기식 기능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꼭 사용해야 할 필수 기능으로 발전한 것이다.

그렇다고 사용이 번거로워진 것도 아니다. 그저 이전 처럼 매직리모컨에 있는 마이크 버튼을 눌러 원하는 것을 몇개 단어 혹은 문장으로 말하면 끝이다.

리모컨에 대고 "아이가 좋아할 간식 레시피 알려줘'라고 말하면 웹은 물론 방송채널, 유튜브까지 관련 콘텐츠를 나열해서 추천해준다. 그저 리모컨으로 원하는 영상 콘텐츠를 선택하면 그만이다.

영화, 드라마를 보다가 해당 드라마 또는 배우의 정보가 궁금할 경우 물어보면 된다. "이 드라마 주인공이 누구야?", 이 물음에 올레드TV는 배우 정보부터 배우가 출연한 작품들까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보여준다.

정확한 결과값을 위해 정확하고 디테일하게 설명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익히 검색어 입력한 후 원하는 콘텐츠를 찾듯 올레드TV가 추려서 보여준 결과값에서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설정 변경 역시 간편하다. "시네마 영상모드로 바꿔줘", "OO 드라마 시청예약해줘", "이 프로그램 끝나면 꺼줘", "30분 후 꺼줘" 등 리모컨으로 열심히 눌러 설정해야 했던 것들이 간단한 문장 하나로 해결된다. 또, TV에 연결된 게임기나 사운드바 역시도 "사운드바/게임기와 연결해줘"라는 말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당연히 인식률도 좋아서 이전 처럼 소리질러가며 여러번 말할 필요도 없다.

중요한건 단순히 음성인식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더 많이 사용할 수록 그리고 시간이 흐를 수록 나에게 더 적합한 콘텐츠를 찾아줄 수 있게 스스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완벽한 바디에 똑똑함이 더해졌다!

이전 LG 올레드TV도 제품의 완성도 및 화질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그런데 여기에 똑똑한 머리가 더해지면서 더 생생한 화질을 위해 영상을 분석해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사용자의 말에 귀 기울여 필요한 정보를 착착 찾아내 보여준다. 즉, 뛰어난 화질을 100% 활용할 수 있게 만든 것이 2018년 LG 올레드TV AI ThinQ인 것이다.

더불어 인공지능의 결합은 위에 소개한 기능 이외 타 가전과의 연계를 통해 컨트롤과 모니터링 등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단순히 영상을 소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집에 있는 가전을 연결하는 메인 서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런 측면을 봤을때 인공지능은 TV에 있어 반드시 갖춰져야할 필수 기능으로 자리할 것이다. 

재미있게도 그러면서도 가격은 더 많이 착해졌다.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올레드TV가 이제는 충분히 구입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필자도 허락보다는 용서를 받아볼까 한다. 조금 더 빨리 용서받을 수 있는 65인치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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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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