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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이북 단말기 Sam 케이스는 어떤걸? 포레스트그린 Sam 케이스

교보문고 이북 단말기 Sam 케이스는 어떤걸? 포레스트그린 Sam 케이스

지난 달 교보문고에서 새로운 이북 서비스 및 단말기인 샘(Sam)을 출시했습니다. 향상된 기능과 안드로이드 루팅 등 다양한 이슈거리를 몰고 온 샘(Sam). 저도 한대 가지고 있는데요. ^^


샘 덕분에 잘 읽지 않던 책을 일부러 시간 내서 보고 있습니다. 실제 책장을 넘겨가며 보는 맛은 떨어지지만 확실히 익숙해지니 이북이 주는 장점이 상당히 큰 듯 합니다.


이 샘을 출퇴근 시 들고 다니면서 보고 있는데 재질 자체가 심하게 흠집이 발생하는 재질은 아니지만 가방 안에 다양한 물품들과 부딪히며 흠집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곤 했습니다.


그래서 케이스를 한번 살펴봤는데 포레스트그린에서 2종의 샘 케이스를 출시했더군요. 좋은 기회로 이 제품을 사용해보게 되어 리뷰를 작성하게 됐습니다.


NotePad Case For SAM

우선 그 첫번째로 교보문고 샘 전용 케이스인 노트패드 케이스입니다. 일반적으로 케이스와 약간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 전자책 케이스인 만큼 메모를 할 수 있는 메모지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케이스를 열면 좌측으로 샘 케이스 부분이 있으며 우측으로는 메모지가 담겨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적어놓고 싶은 문구가 있을 경우 이 메모를 이용하면 될 듯 합니다. 특히 샘이 루팅이 가능한 만큼 별도 기록해야 할 내용이 있을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10.1 케이스를 알아볼 때도 메모지가 담겨 있는 케이스를 본적이 있고 참 괜찮은 아이디어라 생각한 적이 있는데 이번 샘 케이스에도 이와 같은 컨셉이 적용됐습니다.


아직은 터치로 무언가를 입력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할 듯 합니다. 메모지는 사용 후 뜯어낼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차후 리필 노트를 통해 교환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메모지는 있지만 펜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펜 홀더는 없습니다. 


고급스런 느낌은 아니지만 꼼꼼하게 마감처리 되었으며 측면으로 샘을 넣도록 되어 있고 또, 타이트하게 매칭이 되서 빠질 걱정은 전혀 없습니다. 또, 샘을 감싸는 케이스 부분이 얇게 처리 되어 있습니다. 자석으로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케이스 자체가 약간 쿠션 느낌이 있어서 떨어트릴 경우 충격을 어느 정도 흡수해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무래도 메모지가 들어가기에 전체 사이즈와 두께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들고 보기에도 메모지가 덜렁거려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에 사용패턴에 맞게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소재 자체는 인조가죽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케이스의 색상은 블랙입니다. 가격은 36,000원입니다.

 

Basic Folio Case For SAM

두번째 케이스는 샘 베이직 폴리오 케이스입니다. 일반적인 태블릿 케이스 혹은 스마트폰 지갑형 케이스와 유사하게 샘을 고정하는 플라스틱 재질의 케이스가 있습니다.


다만 큰 차이점이 좌우로 나눠져 있는 일반 케이스와 달리 이 베이직 폴리오 케이스는 위 아래로 되어 있습니다. 이 케이스의 가장 큰 특징은 샘을 세로로 세워놓고 볼 수 있도록 스탠드 기능을 제공한다라는 점입니다.


위쪽에 샘을 고정할 수 있는 플라스틱 케이스가 있으며 아래쪽에는 샘을 세로로 세울 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 즉, 이러한 디자인을 통해 샘을 세워놓고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글쎄요. 책을 읽는 습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영상이 아닌 책을 세워놓고 볼 일이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샘을 고정하는 상단 부분의 후면을 보면 센스있게도 카드를 보관하는 홈을 만들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오히려 더 깔끔하고 좋습니다.


노트패드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자석으로 고정이 되며 특이하게 밴드가 담겨 있습니다. 자석으로 고정을 시키고 다시 밴드로 더 타이트하게 고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밴드의 쓰임새를 떠나서 일단 밴드를 착용하니 조금 더 멋스럽게 연출이 됩니다.


확실히 이전에도 포레스트그린 케이스를 사용해봤지만 마감처리가 깔끔합니다. 완성도에 있어서 상당히 뛰어납니다.


개인적으로 패턴이나 완성도 또, 고급스러움을 느끼기에는 이 베이직 폴리오 케이스가 더 나은 듯 합니다.


네이비 색상인데 내부 진한 아이보리 혹은 옅은 브라운 색과 어우러져서 상당히 고급스러움을 제공합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원하시면 네이비 색상을 무조건 추천합니다. 브라운, 핑크, 네이비 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도 36,000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레스트그린 브랜드 블로그 : http://blog.naver.com/casebank5509
포레스트그린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myfgcase


모든 이들의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명확하게 사용자층을 공략하는 모습입니다. 스탠드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 그리고 메모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이번 포레스트 그린 케이스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다른걸 다 떠나서 마감이 허접스런 제품은 결코 아니기에 후회는 없으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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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함을 못 참는 그대에게 SKT 4G LTE와 T프리미엄이 필요한 이유는?

심심함을 못 참는 그대에게 SKT 4G LTE와 T프리미엄이 필요한 이유는?

정말 심심한걸 못 참습니다. 아내와 가끔 다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진득하게 있지 못하는 제 성격 때문입니다. 방금 자다 일어나서 채 5분도 되지 않아 심심하다고 아내에게 장난치고 나가 놀자고 꼬십니다. 임신한 아내는 아주 죽을 맛이겠죠!

출, 퇴근 중이나 화장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가 멀어 출퇴근 합쳐 약 4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게임은 그닥 좋아하지 않기에 이북으로 책을 읽거나, 영화, TV 프로그램을 보는 걸로 그 길디 긴 출퇴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어폰이라도 안 가져간 날이나 배터리가 별로 없는 날 그리고 다운받은 책이나 영화가 없는 날은 아주 죽을 맛입니다.

아마 저와 같이 심심함을 못 참는 분들이라면 많이 공감하실 꺼라 생각됩니다. 이런 분들에게 SKT 4G LTE와 T프리미엄(T Freemium)은 없어서는 안될 필수 서비스이자 필수 앱입니다.

T프리미엄(T Freemium)은 SKT를 통해 개통되는 스마트폰에 기본 설치된 어플로 최신 VOD 영화, TV프로그램, ebook, 만화책, 애플리케이션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62요금제 이상 사용하는 분들에게 기본 2만 포인트를 제공하여 이 2만 포인트를 가지고 원하는 콘텐츠를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무한도전, 개그콘서트, 아빠 어디가? 와 같은 킬러 콘텐츠도 월요일이면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TV 프로그램은 700 포인트로 1달 내내 T프리미엄(T Freemium)을 통해 무한도전, 개그콘서트, 아빠 어디가?를 다운받아도 2만 포인트로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주 넉넉합니다.

2월 현재, 가문의 영광5, 26년, 음치클리닉, 레터스 투 줄리엣, 이끼,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오직 그대만, 헤이와이어, 더 킥, 두 개의 달, 클로이 등의 영화를 다운받아 볼 수 있으며, 7급 공무원, 광고천재 이태백 등 드라마도 볼 수 있습니다. 더욱이 매달 1일 콘텐츠가 새롭게 바뀌니까 2만 포인트가 새롭게 생기면 꼭 콘텐츠 쇼핑을 해보기실 권해봅니다.

퇴근 중 영화를 보려고 하는데 다운받아 놓은 것이 없다면 이 T프리미엄(T Freemium)을 이용하면 됩니다. 더욱이 LTE 기반이기에 다운 속도도 상당히 빠릅니다. 실제로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지 무한도전 1편을 LTE로 다운받는데 걸린 시간을 측정해봤습니다.

이 무한도전을 다운 받은 곳은 삼성역에서 강남역으로 이동하는 지하철 안. 아마 유동인구가 가장 HOT 한 곳들이 아닐까 합니다. 더욱이 퇴근시간이고 말이죠. 멀티캐리어, LTE 팸토셀 등 기술적인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체감했을 때 어느정도의 빠르기를 보여주느냐가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회사에서 나오자마자 금일 퇴근하면서 볼게 없다라는 생각이 떠올랐고 바로 SKT LTE와 T프리미엄(T Freemium)을 이용하여 무한도전을 다운 받았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확하게 무한도전 고화질 버전(680MB)을 다운받는데 걸린 시간은 약 6분의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오후 7시 35분에 다운을 시작해서 7시 41분에 다운이 완료됐습니다. 지하철 삼성역에서 강남역까지 가는 사이 중간중간 속도가 느려지기도 했지만 강남역을 도착, 표를 끊고 나오니 급 속도가 빨라지면서 바로 다운이 끝이 나더군요. 아마 이는 인터넷 환경상의 차이로 이보다 더 빨라질 수도 더 느려질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T프리미엄(T Freemium)은 저화질과 고화질 등 용량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LTE 데이터 용량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저화질의 영상을 다운받아 보면 됩니다.

물론 매번 LTE로 다운 받으면 LTE 용량을 감당할 수 없겠지만 출퇴근 중 혹은 누군가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다운받아 놓은 영화도 없이 심심함을 느낀다면 이 LTE와 T프리미엄(T Freemium)을 통해 빠르게 다운받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영화나 TV프로그램을 다운받기에는 LTE 용량에 부담이 갈 경우에는 이북이나 만화책을 다운 받으면 됩니다. 정말 다양한 주제의 책들을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레미제라블 책을 제공해주어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다운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지난 12월 대선 때는 각 후보 별 책들을 제공해주어 요긴하게 읽은 기억도 있습니다. 이북은 용량도 적기에 LTE로 다운받기도 부담이 없고 더욱이 다운 속도는 더욱 빨라집니다.

만약 이북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T프리미엄(T Freemium)뿐만 아니라 T스토어도 매일 하루에 한번씩 들어가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꽤 오래 전부터 T스토어에서 하루에 하나씩 무료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도 많지만 최근 재미있는 이북도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좋아하지 않다 보니 무료로 이북을 제공해주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얼마 전 극장에서 개봉해 많은 호평을 받은 라이프 오브 파이의 원 소설인 파이 이야기를 무료로 제공해주어 다운받아 읽고 있습니다.

자! 어떠세요? 저와 같이 잠깐의 심심함도 참기 힘든 분들이라면 꼭 이용해보셨으면 합니다. 충분히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LTE와 알찬 콘텐츠를 담고 있는 T프리미엄(T Freemium) 그리고 하루에 하나씩 무료로 제공하는 T스토어까지 즐길 거리는 많습니다.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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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10.1 사용후기. 과연 소설, 만화책을 대신할 수 있을까?

갤럭시탭 10.1 사용후기. 과연 소설, 만화책을 대신할 수 있을까?

갤럭시탭 10.1은 일단 10.1형 디스플레이와 나름(?) 가벼운 무게를 지니고 있습니다. 여전히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가는 크기와 무게이기는 하지만 지하철이나 버스 안 그리고 침대, 소파 위에서 사용하기에는 괜찮은 편입니다.


중요한 건 지하철이나 버스 그리고 침대, 소파 위에서 뭘 하느냐가 중요하겠죠!

저번 시간에는 갤럭시탭 10.1 동영상 성능에 대해 작성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녀석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건 '인터넷 서핑, 폴라리스 오피스를 통한 간단한 문서작업, 이메일, 영화, 소셜허브를 통한 SNS, 지상파 DMB' 등이 가장 많은 사용빈도를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기에 하나를 더 꼽자면 아마도 이북(E-Book) 전자책으로의 활용이겠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과연 이 갤럭시탭 10.1이 전자책의 역할을 충분히 하는 녀석인지를 살펴볼까 합니다. (참고로 제 갤탭10.1 KT를 통해 나온 모델이며 USIM SKT 무적칩을 넣어 쓰고 있습니다.)

일단 갤탭10.1에 기본 담겨 있는 어플들은 전자책으로의 '가능성'은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태블릿에 들어있는 리더스 허브는 물론 통신사 어플은 올레E북과 올레 미디어팩이 있으니까 말이죠.


올레 미디어팩

참고로 SKT용 갤럭시탭 10.1도 이 올레 미디어팩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KT 올레 홈페이지 아이디가 있으면 됩니다

올레 미디어팩은 매거진, 신문, 요약도서, 뉴스 등을 볼 수 있는 어플입니다. 현재 최초 올레 미디어팩 로그인시 1개월 무료체험 기간을 제공하며 이후로는 유료 결제를 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태블릿을 통해 잡지를 많이 보실 꺼라 생각됩니다. 올레 미디어팩은 특히 잡지 쪽에 특화된 어플로 무료 잡지인 M25부터 한경비지니스, 머니위크, 시사오늘, 이코노믹 리뷰, 주간경향, 시사저널, RICH, MOTOR, TOPGEAR, AUTOCAR, 컴퓨터 월드, 전원생활, THE GOLF, , 골프먼스리, TRAVIE, 월간 낚시, 샘터, AFN 영어 등 41종의 잡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문의 경우 동아, 한국, 스포츠 한국, 전자신문, 서울경제, Korea Herald, 아시아 경제 등이 매일 업데이트 되며 요약도서는 국내외 베스트셀러 20권을 간략하게 맛볼 수 있는 카테고리 입니다. 마지막으로 뉴스는 연합뉴스의 정보를 이 탭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낚시를 좋아하는 관계로 월간낚시를 다운받아 test를 해봤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올레 미디어팩 어플이 무거워서 그런지 아니면 갤탭10.1의 최적화 문제인지 빠르다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다운받고 다운받은 파일을 로딩하는 시간 그리고 화면에 보여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결코 짧지 않습니다. 물론 이후 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기는 것은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로딩시간만 좀더 개선이 된다면 충분히 볼 만합니다

화면 하단을 통해 내가 원하는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일부 콘텐츠의 경우 해상도에 맞게 전체 화면에 최적화된 것이 아니라 위아래로 여백을 보여줍니다. 또한,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키우거나 줄일 수 있지만 더 편리하게 탭 동작으로 원하는 부분만을 화면에 키워주고 다시 줄여주는 기능이 담겨 있음 합니다. 확대한 상태에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으니 다시 줄여줘야 하는데 화면 탭 두번의 동작으로 줄어 든다면 더 편리한 사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잡지 컨텐츠의 양은 괜찮지만 일단 조금 더 갤탭 10.1에서 쾌적하게 구동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이 드는 사용감이었습니다.

뉴스는 상당히 보기 좋았습니다. 연합뉴스에 한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헤드라인, 속보, 주제별, 많이 본 뉴스 등으로 나눠져 있고 한 화면에 딱 맞게 보이는 등 전체적인 실행속도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올레 e

올레이북입니다. 참 심플합니다. 다운받은 컨텐츠와 상단 구매목록, 북스토어 탭만 존재합니다.


북스토어를 보면 베스트, 신간, 도서, 만화, 장르소설 등을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무료 콘텐츠도 있습니다. 뭐 대부분 체험판에 한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맛보기로 보고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워낙 심플해서 빠르게 구동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 런. 데.


몇가지 콘텐츠를 다운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올레e북 원래 이런건가요? 갤탭10.1로 처음 사용해보는데 속도가 너무나 느립니다. 단순한 text북인데 책을 보기 위해 실행하면 로딩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책 넘김도 느리구요. 그렇다고 다양한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읽어주는 TTS기능이나 자체적으로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등이 없습니다. 기능은 무척 심플한데 예상외의 느린 속도를 보여줍니다.


만화책은 더 합니다. 

르브바하프왕국재건설기라는 만화도 다운을 받았는데 일단 올레e북으로 만화책 역시 보는 것은 포기해야 할 듯 합니다. 고화질의 콘텐츠도 아닌 녀석이 실행해서 화면에 보이기 까지 상당한 시간을 소요합니다. 너무나 오래 걸려 혹시나 하는 생각에 갤탭을 종료한 후 다시 켜서 다른 어플을 모두 종료한 후 실행해 봤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1분 이상의 소요됩니다. 만화책 1권이 말이죠. 이건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페이지 한장 넘기는 것도 상당히 느립니다. 이게 올레e북 어플의 문제인지 아니면 갤탭 10.1과의 최적화 문제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실망감을 가지고 마지막 리더스 허브를 선택해봤습니다.


리더스 허브 

확실히 갤럭시탭 10.1에 최적화가 되어 있는 어플입니다. 실행하는 속도도 빠르고 책 로딩되는 시간도 앞서 설명한 올레 미디어팩, 올레e북 보다 빠릅니다. 책장 넘김도 확실하게 '' 차이를 보이고 있구요. 개인적으로 리더스 허브를 이용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도서의 경우 밝기조절, 자동회전 on/off 기능 TTS, 검색 등 세세한 기능 등을 담고 있으며 텍스토어와 교보eBook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e북 콘텐츠를 다운받을 수 있는 스토어
텍스토어의 경우 PC2대 모바일 단말기가 3대 등록되어 있으면 더 이상 추가가 안됩니다. 더 웃긴 건 홈페이지나 갤럭시탭 단말기를 통해 단말기 해지가 불가능합니다. 해지를 위해서는 PC textore PC Manager를 다운받아 설치해야지만 해지가 가능합니다.


더더욱 웃긴건 해지를 위해서는 해지 단말기를 연결해야지만 해지가 가능합니다. 만약 단말기를 잃어버리거나 고장 날 경우는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불편합니다. 저는 갤럭시A, 과거 갤럭시탭, 삼성에 출시한 전자책 3개가 이미 등록되어 있는데 이 녀석들 중 제 수중에 있는 녀석은 한개도 없습니다. 어찌 해지를 해야 할지...>


만화 역시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로딩시간, 페이지 전환 등 앞서 소개한 어플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다만 이전 갤럭시탭에서 작성한 기억이 있는데 전자책 콘텐츠 자체의 퀄리티를 높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기기의 하드웨어는 날로 좋아지는데 전자책 콘텐츠의 질은 변함이 없어 보이네요.

정리하면 일단 잡지를 많이 보는 분들이라면 올레 미디어팩이 괜찮습니다. 리더스 허브 역시 잡지 보기에는 괜찮은 수준이구요. 그외 소설이나 만화는 리더스 허브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속도나 안정성 등은 리더스 허브가 확실히 좋으니까 말이죠.


만화의 경우는 다들 잘 아시다시피 jjComins 어플이 좋습니다. 갤럭시탭 10.1에서 다운 및 설치가 가능하며 전혀 문제없이 구동됩니다. 10.1형 디스플레이에서 보는 만화책 맛은 종이책에 비할 수는 없지만 많은 권수를 하나의 기기에 넣어 볼 수 있다라는 장점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저는 차후 스캔되는 마우스가 나오면 구입해서 매일 보는 굿모닝팝스를 스캔해서 넣어 나만의 굿모닝 팝스 이북을 만들어 갤럭시탭으로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갤탭용 굿모닝 팝스 어플도 있으니까 말이죠.

기왕 굿모닝 팝스 어플이야기가 나왔으니까 다음편에서는 갤탭에서 유용하게 쓰고 있는 다분히 개인적인 갤럭시탭 10.1 추천어플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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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앤노블 7인치 이북 겸 태블릿 ‘Nook Color’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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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앤노블은 7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담고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이북리더 겸 태블릿 누크 컬러(Nook Color)를 출시했습니다.

 

09년 누크(Nook)를 출시 아마존 킨들과 함께 전자책 시장의 경쟁을 이끈 반스앤 노블은 현지시간으로 26일 뉴욕에서 풀컬러 디스플레이와 터치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누크 컬러를 공개했습니다. 기존 흑백 전자 잉크 방식을 적용했던 것과는 달리 7인치(해상도 1024 X 600) 컬러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일반 이북 컨텐츠는 물론 컬러 사진이 담긴 신문, 잡지, 만화 등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 19 249달러, 한화로 28만원 정도에 판매될 누크 컬러는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WIFI를 기본 내장하고 있어 웹서핑, 컨텐츠 다운, 음악,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며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누크에서 볼 수 있었던 책갈피, 내장사전, 밑줄 긋기 등의 편의기능은 물론 신문, 잡지, 문서 등을 편리하게 정리할 수 있는 책꽂이 기능과 책 빌려주기 기능, 애니메이션과 읽어주기 기능을 지원하는 아동용 도서 코너 누크 키즈 등 차별화된 기능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다만 누크 컬러는 갤럭시 탭 등과 같이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할 수는 없으며 대신 외부 개발자들이 누크용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자 프로그램을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적으로 기본 8GB 내장 메모리를 담고 있으며 MicroSD 슬롯을 별도로 제공합니다. 두께는 0.48인치이며 무게는 약 450g입니다. 컬러 디스플레이 등을 채용하게 되면서 배터리 사용시간은 기존 누크와는 달리 연속 8시간으로 급격히 낮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네요.

 

누크 컬러는 안드로이드 기반이며 컬러 LCD 디스플레이를 내장하고 있다는 점 등 전자책이기 보다는 아이패드 류의 태블릿으로 간주할 수 있다. , 28만원 대 저렴한 가격대를 통해 전자책 시장과 태블릿 시장을 모두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예상됩니다.

 

누크 컬러를 봤을 때 국내 역시 이와 같은 형식의 단말기가 앞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아이덴티티탭 등이 이러한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11월 아이패드가 출시되면서 국내 태블릿 겸 전자책 시장을 공략하는 제품이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만 기다려보면 되겠죠?

 

누크 컬러와 같이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공략하는 제품이 나와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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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갤럭시 A를 샀다 치자! 어따 쓸껀데? #1. 문화생활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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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첫번째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A를 내놓았다고 합니다. ~ 꽤 빠른 실행속도와 다양한 어플을 설치해서 재미있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고 요즘 연일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주변분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 IT 관련 소식을 보면 구글 안드로이드와 관련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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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광고를 보고 또는, 리뷰를 보고 혹해서 새 휴대폰을 구매합니다. 뛰어난 성능의 프로세서, 몇 백만 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등 왠지 듣도 보도 못한 괜찮은 것 같은 스펙이 눈에 보이고 자꾸 가지고 싶어집니다. 가끔 핸즈 온 영상이나 리뷰 영상을 보면 내가 가지고 있는 휴대폰보다 엄청 좋아 보입니다. 그래서 구입을 합니다.

그런데 막상 구입을 하면 뭘 해야 할지도 모르고 기존 전화기로만 사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스마트폰은 그러라고 만든 게 아닐 텐데말이죠. 물론 내꺼 내 맘대로 사용 하는 거 뭐라 할건 아니지만 비싼 스마트폰 구입해놓고 전화와 문자만 한다면 그것 대대적인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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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쉽게 다루는 갤럭시 A. ~ 갤럭시 A를 어따 쓸 껀지 쭉~ 한번 나열해 보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 문화생활을 즐기자! 라는 테마로 작성해 볼까 합니다.

먼저 이북기능입니다. 요즘 이북리더 즉, 전차책 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물론 삼성 SNE-60과 아이리버의 스토리, 인터파크 도서 비스킷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제품을 구입해서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이 녀석들은 20~30만원대 가격으로 꽤 만만치 않은 비용을 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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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갤럭시 A에는 삼성 Apps.를 통해 교보이북 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A가 있으며 이북리더기로써도 활용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사용해 볼까요? 우선 메인 메뉴 à T 스토어 à 삼성 Apps. à 생활/위치 à 교보 문고 eBook_Android를 다운받습니다. 당연히 공짜, 무료입니다. 메인 메뉴에 Kyobo eBook 아이콘이 생성됐습니다.

우선 사용하기 앞서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index.laf)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갤럭시 A를 통해서는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다시 갤럭시 A로 돌아와서 Kyobo eBook을 실행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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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tore, My Library, View 3개의 카테고리가 눈에 띄네요. 아주 심플합니다. 어떻게 이용할까? 고민할 필요도 없이 직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용하기 참 편리합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Book Store는 원하는 책을 구매할 수 있는 탭으로 직접 검색으로 원하는 책을 찾을 수 있으며 마땅히 구입하고 싶은 책은 없지만 추천 받아 책을 읽고 싶을 경우 BEST eBook, NEW eBook, FREE eBook 등을 통해 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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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FREE eBook이 확 눈에 띄는군요. 바로 선택해 봤습니다. 아쉽게도 1권의 이북이 있습니다. 제목은 미드나이터스 1 : 비밀의 시간이라는 판타지 소설이네요. 공짜지만 내가 원하는 책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목만 봐서는 알 수 없으니까요. 책 제목을 선택하면 책 소개, 저자 소개, 책 목차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짜 이북이라고 해서 무시했는데 미드나이터스 1 : 비밀의 시간은 2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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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간단히 소개하면 하루 24시간. 하지만 오클라호마의 한 시골마을인 빅스비는 밤 12시 정각이 되면 한 시간 동안 모든 것이 정지되고 어둠의 무리들이 그 시간을 지배한다는 내용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책 줄거리만 보면 상당히 재미있을 듯 합니다. ~ 언능 다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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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외수 선생님의 도나 먹어라라는 이북 컨텐츠를 교보문고를 통해 구입한적이 있습니다. 5 27일까지가 다운로드 기간이었는데 갤럭시 A에 바로 다운 받았습니다. 이 컨텐츠는 갤럭시 A Micro SD 메모리에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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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eBook에는 또 어떤 것이 있나 봤습니다. 아직 이북 컨텐츠가 많지 않다는 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베스트셀러의 경우는 차곡차곡 이북 컨텐츠로 출판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종용된 현재 손예진, 이민호가 출연한 드라마 개인의 취향이 소설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워렌버핏, 덕혜옹주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이 BEST eBook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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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값 자체는 상당히 저렴한 듯 합니다. 교보문고에서 개인의 취향의 책이 9,000원에 책정되어 있고 할인이 적용되어 675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북 컨텐츠의 경우 3500원 그리고 3% 적립으로 105원이 적립되고 있습니다. 워렌버핏은 1000원이네요. 이북을 꾸준히 구매해서 본다고 했을 때 적립금으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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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My Library로 가보겠습니다. 내가 다운 받은 이북 컨텐츠가 보입니다. 앞서 소개했듯이 직접 구매한 이외수 선생님의 도나 먹어라와 무료 이북으로 다운 받은 미드나이터스 2권이 보입니다. 보고 싶은 걸 선택하면 바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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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가 넘 길었습니다. 교보 스토어를 이용하는 것도 편리하고 내가 다운받은 책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도 무척 편리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읽는데 있어 불편하면 아무런 쓸모가 없기에 뷰어의 경우 좀더 디테일하게 접근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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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하단에 위치한 버튼 중 좌측 터치버튼을 누르면 뷰어 기능을 간단히 설정할 수 있습니다. 목차, 북 마크, 주야설정, 환경설정, My Library 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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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설정을 통해 배경색상, 폰트크기(최소 60%에서 최대 140% 축소/확대 가능), 책 넘김 효과, 이어서 읽기 설정, 진동 ON/OFF, 소리 ON/OFF 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책 넘김 효과는 애플 아이패드의 아이북스와 같이 실제 책장을 넘기는 듯한 효과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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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주야설정은 낮과 밤의 경우 주변 환경에 따라 뷰어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으로 흰 바탕에 검은 글씨, 검은 바탕에 흰 글씨 두 가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는 방법은 AMOLED 디스플레이 좌측과 우측을 터치하면 이전 페이지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넘어가는 속도는 쾌적합니다. 실제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화면 가운데를 터치하면 목차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이동 바가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책을 보다가 책갈피가 없을 경우 끝을 살짝 접어 읽은 부분을 표시하듯 화면 우측 상당 모서리 부분을 터치하면 그 페이지가 살짝 접히면서 북 마크 처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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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태스킹의 경우 교보 어플을 이용하면서 음악감상, 전화, 인터넷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창간 전환 기능을 제공하는 알트 탭(alt-Tab)과 같이 가운데 홈키를 길게 누르면 최근 실행한 기능 6가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보 이북으로 책을 읽다가 전화가 하고 싶거나 갑자기 궁금한 내용을 검색하고 싶다면 가운데 버튼만 꾹~ 누르면 됩니다.

단점을 소개하면 가로 세로 전환의 경우 화면 전환 자체는 빠르지만 데이터를 불러오는 속도는 다소 늦는 편입니다. 4~6초 정도의 딜레이 시간이 걸린다고 해야 할 까요? 또한 폰트 변경이 안된다는 점 등이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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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자책과 갤럭시 A 교보 어플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명확하게 구분하면

1.     기능 - 갤럭시 A 교보 이북 어플이 당연히 전문 전자책과 비교했을 때 기능적인 부분에 있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책 읽기에 최적화된 제품과 어플을 다운받아 실행하는 갤럭시 A는 분명 비교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갤럭시 A 교보 어플은 필요한 기능만을 직관적인 UI로 꾸며놓아 간단하게 사용하기에는 좋습니다. 오히려 이것저것 기능이 없어 번거로운 것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갤럭시 A 교보 어플이 더 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2.     디스플레이 - 6인치 정도의 큰 디스플레이와 실제 책을 보는 듯한 e-ink 디스플레이 채용한 전자책은 눈의 피로감도 덜할 뿐만 아니라 실제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갤럭시 A의 경우 안드로이드폰인 만큼 디스플레이가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책 읽기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장점도 있습니다. 흑백만을 지원하는 일반 전자책에 비해 갤럭시는 AMOLED Plus 디스플레이를 통해 컬러색상을 지원합니다. 그것도 선명한 화질을 말이죠. , 만화책은 물론 소설책 등 책 중간중간 삽입되는 삽화를 컬러 색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휴대성 휴대성에 있어서는 갤럭시 A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디스플레이가 큰 전자책이 휴대성이 있어 폰인 갤럭시 A보다 좋다고 말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더구나 갤럭시 A는 갤럭시 A 하나만 가지고 다니면 되고 작은 사이즈로 주머니에 넣어 다니면 되지만 전자책은 전자책을 담을 가방이 있어야 합니다.

4.     가격 ~ 스마트폰 한대와 전자책 한대를 사서 사용하는 것과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하는 것을 보면 이것도 비교할 건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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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전자책에 대해 부정적으로 작성한 느낌도 드는데 제가 실제 전자책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아쉬움을 갤럭시 A 교보 어플이 조금 상쇄해주는 느낌을 받게 되어 이렇게 작성한 듯 합니다.

리 하겠습니다. 갤럭시 A를 출시하면서 삼성 관계자가 어플에 상당한 노력을 하겠다라는 말이 진정성 있게 다가왔습니다. 이미 앞에서 삼성 Apps. 어플 관련 글을 작성했지만 상당히 완성도 있는 어플이 몇 개 눈에 보입니다. 분명 양 측면에 있어 경쟁 제품에 비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만 소프트웨어가 필요함을 깨달았다는 측면과 이제 시작했다라는 점 그리고 만들어낸 어플이 상당한 퀄리티를 제공한다는 점 등은 분명 칭찬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리뷰는 삼성 애니콜 갤럭시A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2010/05/04 - [리뷰&리뷰] - [리뷰] 삼성 갤럭시A와 삼성 apps.의 만남 그리고 시너지 #1
2010/04/29 - [리뷰&리뷰] - [리뷰] ‘갤럭시 A’ 첫번째 이야기. 삼성이 주는 안드로이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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