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교보문고 이북 단말기 Sam 케이스는 어떤걸? 포레스트그린 Sam 케이스

교보문고 이북 단말기 Sam 케이스는 어떤걸? 포레스트그린 Sam 케이스

지난 달 교보문고에서 새로운 이북 서비스 및 단말기인 샘(Sam)을 출시했습니다. 향상된 기능과 안드로이드 루팅 등 다양한 이슈거리를 몰고 온 샘(Sam). 저도 한대 가지고 있는데요. ^^


샘 덕분에 잘 읽지 않던 책을 일부러 시간 내서 보고 있습니다. 실제 책장을 넘겨가며 보는 맛은 떨어지지만 확실히 익숙해지니 이북이 주는 장점이 상당히 큰 듯 합니다.


이 샘을 출퇴근 시 들고 다니면서 보고 있는데 재질 자체가 심하게 흠집이 발생하는 재질은 아니지만 가방 안에 다양한 물품들과 부딪히며 흠집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곤 했습니다.


그래서 케이스를 한번 살펴봤는데 포레스트그린에서 2종의 샘 케이스를 출시했더군요. 좋은 기회로 이 제품을 사용해보게 되어 리뷰를 작성하게 됐습니다.


NotePad Case For SAM

우선 그 첫번째로 교보문고 샘 전용 케이스인 노트패드 케이스입니다. 일반적으로 케이스와 약간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 전자책 케이스인 만큼 메모를 할 수 있는 메모지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케이스를 열면 좌측으로 샘 케이스 부분이 있으며 우측으로는 메모지가 담겨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적어놓고 싶은 문구가 있을 경우 이 메모를 이용하면 될 듯 합니다. 특히 샘이 루팅이 가능한 만큼 별도 기록해야 할 내용이 있을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10.1 케이스를 알아볼 때도 메모지가 담겨 있는 케이스를 본적이 있고 참 괜찮은 아이디어라 생각한 적이 있는데 이번 샘 케이스에도 이와 같은 컨셉이 적용됐습니다.


아직은 터치로 무언가를 입력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할 듯 합니다. 메모지는 사용 후 뜯어낼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차후 리필 노트를 통해 교환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메모지는 있지만 펜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펜 홀더는 없습니다. 


고급스런 느낌은 아니지만 꼼꼼하게 마감처리 되었으며 측면으로 샘을 넣도록 되어 있고 또, 타이트하게 매칭이 되서 빠질 걱정은 전혀 없습니다. 또, 샘을 감싸는 케이스 부분이 얇게 처리 되어 있습니다. 자석으로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케이스 자체가 약간 쿠션 느낌이 있어서 떨어트릴 경우 충격을 어느 정도 흡수해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무래도 메모지가 들어가기에 전체 사이즈와 두께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들고 보기에도 메모지가 덜렁거려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에 사용패턴에 맞게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소재 자체는 인조가죽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케이스의 색상은 블랙입니다. 가격은 36,000원입니다.

 

Basic Folio Case For SAM

두번째 케이스는 샘 베이직 폴리오 케이스입니다. 일반적인 태블릿 케이스 혹은 스마트폰 지갑형 케이스와 유사하게 샘을 고정하는 플라스틱 재질의 케이스가 있습니다.


다만 큰 차이점이 좌우로 나눠져 있는 일반 케이스와 달리 이 베이직 폴리오 케이스는 위 아래로 되어 있습니다. 이 케이스의 가장 큰 특징은 샘을 세로로 세워놓고 볼 수 있도록 스탠드 기능을 제공한다라는 점입니다.


위쪽에 샘을 고정할 수 있는 플라스틱 케이스가 있으며 아래쪽에는 샘을 세로로 세울 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 즉, 이러한 디자인을 통해 샘을 세워놓고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글쎄요. 책을 읽는 습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영상이 아닌 책을 세워놓고 볼 일이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샘을 고정하는 상단 부분의 후면을 보면 센스있게도 카드를 보관하는 홈을 만들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오히려 더 깔끔하고 좋습니다.


노트패드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자석으로 고정이 되며 특이하게 밴드가 담겨 있습니다. 자석으로 고정을 시키고 다시 밴드로 더 타이트하게 고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밴드의 쓰임새를 떠나서 일단 밴드를 착용하니 조금 더 멋스럽게 연출이 됩니다.


확실히 이전에도 포레스트그린 케이스를 사용해봤지만 마감처리가 깔끔합니다. 완성도에 있어서 상당히 뛰어납니다.


개인적으로 패턴이나 완성도 또, 고급스러움을 느끼기에는 이 베이직 폴리오 케이스가 더 나은 듯 합니다.


네이비 색상인데 내부 진한 아이보리 혹은 옅은 브라운 색과 어우러져서 상당히 고급스러움을 제공합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원하시면 네이비 색상을 무조건 추천합니다. 브라운, 핑크, 네이비 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도 36,000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레스트그린 브랜드 블로그 : http://blog.naver.com/casebank5509
포레스트그린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myfgcase


모든 이들의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명확하게 사용자층을 공략하는 모습입니다. 스탠드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 그리고 메모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이번 포레스트 그린 케이스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다른걸 다 떠나서 마감이 허접스런 제품은 결코 아니기에 후회는 없으실 듯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