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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1 소식. 베를린에 도착을 했습니다! 공개될 신제품은 무엇?

IFA2011 소식. 베를린에 도착을 했습니다! 공개될 신제품은 무엇?

이 글은 삼성전자 블루로거의 행사의 일환으로 현지 시간으로 2일부터 엿새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1(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에 참관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삼성전자의 도움으로 IFA를 오게 되었지만 삼성 뿐만 아니라 전시회 전반에 걸친 거의 모든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상반기 개최하는 CES와 함께 양대 IT/가전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는 IFA는 그 명성답게 이번에도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다양한 소식을 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HP, 파나소닉, 필립스, 일렉트로룩스 등 IT 뿐만 아니라 가전까지 다양한 제품과 새로운 기술이 선보일 듯 합니다


특히 타 경쟁업체와는 달리 삼성전자는 모바일 분야에 있어서도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워낙 큰 이슈와 관심이 되고 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부문에 있어서 삼성전자는 IFA2011을 통해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일단 루머 혹은 소식으로 전해진 내용을 보면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적용한 갤럭시S LTE 모델과 갤럭시탭 8.9, 갤럭시탭 7.7인치, 5인치 태블릿폰 갤럭시노트, 바다폰인 웨이브3 등의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 카카오톡의 대항마 챗온(Chaton)도 있군요.

아마도 모바일 분야에 있어 타 경쟁사와는 달리 이번 IFA2011을 통해 대거 선보이는 이유는 하반기 큰 규모의 전시회는 IFA가 유일한 만큼 이 기회를 통해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라인업 계획을 공개해 지금까지 이뤄놓은 스마트폰 시상에 있어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하는 전략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애플 아이폰5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를 견제하기 위한 또, 하나의 전략으로 풀이 됩니다.

LG
전자의 경우 IFA2011이 가전 쪽에 조금 더 무게감이 가는 행사인 만큼 3DTV 등에 조금 더 포커싱을 가져가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3D 기술력에 대한 논쟁이 꾸준하게 제기된 이후 가지는 첫번째 전시회인 만큼 3DTV 우위를 점하기 위해 LG전자는 3DTV 그리고 3D 기반의 모니터와 스마트폰 등 3D로 묶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이번 IFA2011을 위해 FPR방식의 3D안경만 10만개를 준비했다는 소식이 얼마 전 매체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3D안경 10만개는 단일 전시회로는 최대 규모라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분야 쪽으로는 아직 큰 소식은 없는 듯 합니다. 실제 전시장을 방문해봐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소니 역시 가전전시회인 IFA2011을 통해 3DTV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소니 태블릿인 S1 S2 등이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미 국내에서 선보였던 미러리스, DSLT 카메라인 NEX-5N A65, A77 등도 함께 전시될 듯 합니다. HTC는 망고로 업데이트된 윈도폰과 태블릿 플라이어에 이은 푸치니를 공개할 예정이며 도시바, 에이서, 아수스 등 역시 다양한 태블릿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IT 블로거로써 가전 쪽은 조금 취약하긴 해서 일단 IT분야 특히 가장 이슈가 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IFA2011을 통해 공개될 것들에 대해 간략하게 작성해봤습니다. 가전의 경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과 연계된 스마트 가전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이며 또한, 이전부터 꾸준하게 공개되었던 ECO 가전은 올해에도 소개될 듯 합니다.

에고~ 지금 시간은 독일 시간으로 9 1일 밤 1시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한국 시간은 현재 9 1일 오전 8시쯤 되구요. 한국 인천공항을 시작으로 프랑크프르트 그리고 다시 베를린으로 장장 16시간 정도의 시간을 소요하며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오래 걸려서 온만큼 IFA 전시장에서 소개되는 다양한 정보를 다뤄볼 예정입니다. 아마 위에 나열한 내용 들은 모두 다룰 예정입니다. 가능하다면 간단한 리뷰 형식을 빌어서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겠습니다. 몸은 좀 피곤하겠지만 전할 수 있는 소식이 좀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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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잘 도착하셨군요. 새로운 정보 좋은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
  • IFA에서 삼성이 신경좀 쓴것 같던데
    삼성 전시관의 전시모습이나 내부전경등도 동영상 같은걸로 촬영해 주시면

    상당히 흥미로울것 같네요..못가신 분들중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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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바다 플랫폼을 담은 ‘웨이브폰’ SKT와 LGU+로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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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KT사이의 골이 깊은 듯 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SSKT를 통해 출시될 당시 LGU+KT를 통해서도 갤럭시 S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그 뒤 7월말 경 LGU+를 통해 갤럭시 L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만 전해졌을 뿐 KT를 통해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은 깊숙이 들어 간지 오래인 듯 합니다.

 

<단순히 삼성의 쪼잔 함만을 이야기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깊숙이 드려다 보면 KT가 보여준 아이폰만의 애정이 깊다는 느낌도 듭니다. 아이폰 도입 시 국내 제품과 크게 차별화된 보조금 지급 등 분명 타 제조업체들이 삐질 만한 상황을 만들어 낸 것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 만큼 좋은 제품을 내놓았으면 되지 않느냐 하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국내 통신사의 힘이 워낙 대단하기에 통신사의 스펙 조절에 자유로울 수만은 없었을 듯 합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KT가 아이폰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준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만으로도 KT를 응원하는 분들이 참 많고 말이죠. , 미약하지만 KT도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구요. 삼성전자 역시 아이폰 이라는 거대한 벽에 가로막혀 한참을 좌절하다 갤럭시 S라는 걸출한 폰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따지고 보니 두 업체 모두 결론적으로 아직 한없이 부족하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긍정적인 변화를 가지고 온 것은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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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이 길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또 하나의 전략폰인 바다 플랫폼을 담은 웨이브폰이 7월 중 SKT를 통해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SKT와 함께 8~9월 사이 LGU+를 통해서도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KT향 웨이브폰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소식이 없는 상황입니다.

 

국내 70~80만원 대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웨이브폰은(해외 더 저렴하게 출시되고 있다는 문제점은 차후에 따로 다뤄보겠습니다.) 초기 50만원대 출시설까지 나돌았지만 결국 넥서스원과 비슷한 수준에 판매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KT의 이러한 사이는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지 참 궁금해집니다. 아이폰 4 KT로 곧 출시될 것이 확정된 상황에서 두 사이는 더욱 멀어졌으면 멀어졌지 가까워지지는 못할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큰 문제점은 두 회사간의 이러한 사이가 결국 제품간의 싸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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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삼성 그리고 KT는 아이폰.

 

아이폰과 삼성전자 제품간에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을 선호하고 옹호하는 것은 당연한 모습일 테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비난하고 흠을 잡는 모습에서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본 블로그를 통해 애플 아이폰 수신률 문제를 무조건 적으로 안 좋게 볼 것이 아니라 국내 출시 이후 판단해보고 그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날 경우 갤럭시 S나 다른 안드로이드폰으로 넘어가는 것도 늦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작성했지만 결국 삼성 알바니 삼성 빠니 하는 소리만 듣게 되었습니다. 전 아이폰 유저인데 말이죠. 더구나 위 글은 아이폰 4가 무조건 안 좋으니 갤럭시 S를 사라는 글이 아니라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자는 의미로 작성한 글인데 말이죠. ^^

 

저의 표현이 잘못일 수도 있지만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치는 것은 아닌지 다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삼성전자가 KT를 통해 제품을 출시하지 않게 되면서 이러한 대립 구도는 더욱 깊어진 느낌입니다. 삼성전자와 SKT를 싸잡아 비난하고 또 애플과 KT를 싸잡아 비난하고

 

어떤 제품이건 사용해봐야 길어야 2~3년입니다. 과연 우리가 계속 애플만을 쓰고 삼성제품만을 쓰게 될까요? 무조건적인 비난보다는 상대방의 좋은 점을 보고 이 장점을 자신이 쓰고 있는 제품에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제품에 적응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나은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삼성이나 KT나 이제 그만 대립관계를 정리하고 소비자들에게 자유로운 경쟁의 맡기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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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에 있는 내 차를 스마트폰으로 시동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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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IT쇼(WIS)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옵티머스 Q와 갤럭시 S, 웨이브폰 그리고 인텔에서 새롭게 내놓은 울트라씬 코어 i3/i5/i7 시리즈 제품이 궁금해서 간 거였는데 실제로 볼 수 있었던 건 옵티머스 Q와 삼성 바다폰인 웨이브뿐이었네요. 해마다 갈수록 규모가 작아지는 듯 해서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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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SKT 부스에 갔다가 재미있는 서비스를 보게 되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SKT에서 선보인 이 서비스의 이름은 MIV(Mobile In Vehicle)로 리모컨을 통해 단거리에서 자동차를 조작하는 방식에서 확대되어 내 몸뚱아리(?)는 서울에 있지만 내가 방금 구입한 새 차가 지하 주차장 혹은 아슬아슬한 골목길 또는 오버해서 지구 반대편에 있다고 했을 때 스마트폰 하나로 내 차를 조작할 수 있는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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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차량에 해당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야 하며 실제 MIV 서비스가 상용화 될 때쯤 출시되는 차에는 기본 내장될 수 도 있을 것이며(담당자의 말입니다.) 설치만 되면 기존 차량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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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어제 들은 이야긴데 지긋지긋한 건망증) 어플로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바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연된 기기는 블랙베리와 HTC 디자이어 그리고 삼성의 T옴니아였습니다. (T옴니아는 상당히 버벅이더군요. ^^:)

실제 코엑스 밖에 주차된 차량을 스마트폰을 시동을 걸고 헤드라이트를 켜고 내부 상황을 확인하는 등의 시연을 직접 보여주었으며 차에 누군가 침입했을 때 내부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그대로 내 스마트폰에 전송 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방전 등을 미리 체크하여 갑작스럽게 문제가 발생하는 일을 막아주는 등 다양한 기능 활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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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SK 에너지가 개발한 전기 자동차도 함께 전시해서 미래 전지 자동차가 대중화 될 경우 스마트폰으로 이를 조작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보여줬습니다. 전기 자동차의 경우 충전을 해야 하는데 스마트폰 창을 통해 충전이 얼마만큼 됐고 얼마만큼의 시간이 남았는지 등을 스마트폰 LCD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차는 있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고 BMW(BUS&BIKE, Metro, Walk)만을 이용하는 저에게는 당장 필요 없을 것 같은 서비스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제가 자주 사용하는 스쿠터를 길거리에 주차하고 마음 졸이던 생각을 해보니 나중을 위해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흥미가 생겨 소개해 봤습니다.

현재 차가 필요가 없어서 소형차 한대 구매했는데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큰 차가 필요하더군요. 그래도 큰 욕구는 없었는데 이 서비스를 보니 웬지 모를 리뷰 뽐뿌에 차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에휴~ 저의 지름신은 비싸야 200만원 내외였는데 이젠 정말 천만원 단위로 놀라고 하네요. ~ 이 글로 얼른 떨쳐버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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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가 아이폰을 이기는 법? 꼴지의 반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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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아이폰을 이기는 법? 바로 저렴한 요금이다?

SKT
KT가 스마트폰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유독 LGT는 조용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KT가 아이폰으로 5~60만 가입자를 이끌었으며 SKT는 이에 대항하기 위해 모토로이를 시작으로 삼성 갤럭시 S, 웨이브폰, HTC HD2, Desire, 림사의 블랙베리 9700 등 마치 대항마로 목장을 만들 생각인듯 다양한 대항마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이 LGT는 다소 엉뚱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바로 맥스 입니다. 일반 피쳐폰에 스냅드래곤과 WIFI 등을 넣은 제품으로 스마트폰과 같이 어렵고 복잡한 제품이 아닌 좀더 고도화된 일반 휴대폰을 원하는 고객층을 위한 제품. 맥스를 출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시도가 무리다라는 시각과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는 긍정적인 시각이 공존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LGTSKT, KT와 다른 새로운 방향으로 진행하려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하반기 즉, 6월 이후 출시하는 모든 휴대폰에 무선랜과 인터넷 전화 기능을 내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인터넷 전화 요금 정도의 통화료로 더욱 저렴한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일반적으로 휴대폰의 경우 10초당 18원의 통화이용료를 내야 하지만 휴대폰의 무선랜 기능을 통해 인터넷 전화로 이용할 경우 10초당 11.7원으로 약 35%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집이나 회사 등의 유선전화로 전화할 경우는 3분당 38원 정도로 기존 휴대폰 최대 324원 정도 나올 수 있는 통화료를 38원 정도로 줄일 수 있게 됩니다.

~ 이러한 시도는 다른 통신사의 충분한 자극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기존 휴대폰 통화요금도 상당히 저렴한 LGT가 이번에는 스마트폰 뿐만이 아닌 일반 피쳐폰에도 무선랜과 인터넷 전화기능을 넣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은 단말기에 목매달고 있는 여타 통신사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다른 시도이며 도전적인 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얼마전 마케팅 인사이트가 조사할 결과를 보면 통신사의 서비스가 아닌 단말기를 보고 통신사를 선택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결과를 봤을 때 이번 LGT의 시도가 과연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일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LGT를 통해 안드로이드폰 LU-2300을 시작으로 다양한 안드로이폰과 윈도폰 7을 출시한다고 밝힌 만큼 저렴한 요금제와 OZ 요금제를 통한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단말기까지 모두 충족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소비자들은 균형 있는 변화를 더 선호할 것입니다.

다양한 단말기를 내놓지만 서비스가 비싸다면 언젠가는 돌아설 수 있습니다. 단말기와 서비스를 같이 키워나간다는 LGT. 이 꼴찌의 반란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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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터넷 전화와 MP3의 만남 아이리버 '웨이브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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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화 사용자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초기 저렴한 통화요금으로 가입자를 모았다면 이젠 저렴한 가격 이외에도 번호이동제 시행과 다양한 결합상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경제도 어려운 이때 조금이라도 통신요금을 줄이고자 하는 움직임과 맞물려 빠른 가입추세를 보이고 있다.

더구나 인터넷 전화가 단순히 PC 앞에서 혹은 집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제한적인 범위를 넘어서 휴대용 단말기에 인터넷 전화기능이 내장되기 시작하면서 무선인터넷이 되는 장소면 어디서든 자신의 번호를 통해 인터넷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해외 소니 PSP와 아이팟, 아이폰 '프링(Fring)' 어플리케이션, 구글 안드로이드 G1, 노키아 N800 와 국내 LG 전자의 KC1, 삼성의 블랙잭폰등의 제품들이 바로 인터넷 전화 업체인 스카이프와 제휴하거나 스카이프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인터넷 전화와는 언뜻 관련이 없는 제품임에도 그 기능을 내장하여 다양한 활용 범위를 넓힌 제품들이라 할수 있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국내 역시 휴대용 단말기와 인터넷 전화를 결합한 제품을 출시하여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 제품의 이름은 '아이리버 웨이브폰(W10)'. 아이리버와 KT 인터넷 전화가 제휴하여 출시한 이 제품은 그전 아이리버가 출시한 W7과 동일한 외형을 지니고 있지만 그 속에 담긴 기능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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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폰의 외형과 멀티미디어 기능(영화, 음악, 사진, 텍스트등)은 기존 아이리버에서 출시한 W7과 동일한 디자인 과 성능을 보여주고 있음으로 따로 언급하지 않고 웨이브폰만의 추가된 기능에 대해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웨이브폰에 대한 소식을 듣자마자 아이리버 W7과의 스펙을 서로 비교해 보았다. 스펙은 아이리버 홈페이지 (웨이브폰 스펙 : http://product.iriver.co.kr/p_w10_tech.asp) 내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비교해 본 결과 외형면에 있어 무게(103.0g), 크기(110.5X52.5X15.5mm), 디스플레이, 멀티미디어, 음악 재생 스펙 등 모든면에 있어 W7과 W10이 동일했으며 다만 네트워크 무선 WIFI를 내장하여 인터넷 전화와 문자, 벅스뮤직을 통해 콘텐츠 다운로드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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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폰 전원 버튼을 눌러 실행시키면 휴대폰과 같이 세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메뉴 UI 역시 세로로 위치해 있으며 가장 먼저 전화 기능 탭이 맨위에 위치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기존 W7과 같이 MP3P의 역할도 해주는 웨이브폰이지만 가장 큰 차이점으로 볼수 있는 전화 기능을 가장 상위로 배치시켜 차별화된 모바일 단말기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선네트워크가 마련되어 있어야 하며 초기 설정을 통해 네트워크를 연결하여야만 한다. 즉, 무선 공유기나 네스팟 등의 무선네트워크가 마련된 장소여야만 활용이 가능하다. <설정 ▶ 네트워크 연결 ▶ 무선랜 검색 ▶ 연결설정을 누르면 자동으로 설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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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보여지듯 통화 아이콘을 누르게 되면 기존 휴대폰에 볼수 있었던 익숙한 키패드 화면이 보여진다. Test로 전화번호를 입력하여 통화를 시도해 보았다. 전화 통화는 이어마이크가 아닌 기존 웨이브폰에 내장된 스피커와 마이크를 통해 통화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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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웨이브폰으로 휴대폰(SKT, KTF, LGT 모두 통화)에 전화를 걸었을 때 통화 음질에 있어 전혀 무리없는 성능을 들려준다. 약간 배경으로 '즈즈즈' 하는 잡음이 미약하게 들렸다 안들렸다 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상대방의 목소리가 잡음이나 울림이 없이 깔끔한 음성을 들려주었으며 상대방 역시 끊김없이 선명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다음은 웨이브폰으로 집전화로 전화를 걸었을 경우 역시 휴대폰과 연결했을 때와 동일하게 깨끗하고 선명한 통화를 가능케 하였다. 이번에는 반대로 휴대폰으로 웨이브폰에 전화를 걸어 보았지만 마찬가지로 빠른 수신과 송신을 통해 깔끔하게 통화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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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음악 감상시에도 전화가 올 경우 화면에 '전화가 왔습니다'라는 글과 발신자 정보 창이 뜨며 확인 버튼만 누르면 바로 전화 통화 상태로 전환할 수 있다. 반대로 영화, 음악 감상시 전화할 경우가 발생했을 경우 우측에 마련된 MENU 버튼을 눌러 초기 화면으로 빠르게 전환하여 인터넷 전화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인터넷 전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웨이브폰은 이 기능을 구동하는데 있어 끊김이 존재하거나 딜레이 되는 일 없이 빠르게 구동이 되며 자체 내장된 스피커와 마이크 역시 무난한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어 이 모든 것이 맞물려 MP3P 이지만 또 하나의 인터넷 전화 기능으로써 손색없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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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전화 인터페이스는 휴대전화와 거의 동일하게 되어 있어 설명서 없이도 사용하는데 전혀 어려움이나 불편함이 없었다. <물론 설명서는 무척 부실하다> 또한 전화 설정 기능을 통해 좀더 세세하게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소록 동기화 기능을 통해 이름과 그룹으로 설정된 주소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돠어있어 PC와 동기화 하여 PC상에 저장할수 있고 또한, KT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도 주소록을 저장 관리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자체 내장된 벨소리나 문자 수신음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차후 펌웨어 등을 통해 원하는 점은 MP3P를 주기능으로 한 제품으로써 웨이브폰에 저장된 다운받은 음악들을 벨소리로 지정하여 원하는 벨소리로 변경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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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웨이브폰을 통해 문자를 보낼 경우 LG전자 휴대폰의 키패드와 동일한 문자배열로 되어있어 쉽게 입력할 수 있었다. <아쉽게도 특수문자는 따로 제공되지 않는다.> 또한, 전원, 메뉴, 볼륨 버튼과 전면 우측에 위치한 조그 버튼 이외에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키패드나 다른 버튼이 없는 상황에서 웨이브폰은 터치기능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때 터치 스크린을 내장한 웨이브폰의 터치 있식률은 높은 편이며 현재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트랜드라 할수 있는 터치폰과 비교했을 때도 손색이 없을 만큼 좋은 인식률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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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폰으로 실제 문자를 보낼 경우 전송 버튼을 누르면 딜레이 되는 시간없이 빠르게 문자를 발송하였으며 휴대폰으로 문자를 작성하여 웨이브폰 전화 번호로 문자를 발송할 경우도 지체됨 없이 빠르게 문자를 수신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최대 20명까지 한번에 지정하여 문자를 발송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보면 최대 160bytes의 문자를 전송할 수 있다고 나와 있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기본 80bytes 약 40자 정도 글을 입력하여 보낼 수 있으나 2건의 문자 전송입력을 한번에 보내는 방식으로 80bytes 이상의 긴문장을 입력할 경우 2건의 메시지 요금이 부과된다는 창이 뜨게 된다. 즉, 160bytes의 긴문장을 한번에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는 편리하지만 결국 2건의 문자메시지 요금은 그대로 부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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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W7과는 달리 추가된 기능을 살펴보면 컨텐츠라는 탭을 통해 제공되는 벅스뮤직(Bugs Music)을 들 수 있다. 이 기능은 기존 다운받은 음악 컨텐츠를 PC와 USB로 연결하여 MP3로 이동, 저장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기능을 내장한 특징을 적극 활용하여 벅스 뮤직과 제휴 무선랜을 통해 음악 컨텐츠를 다운받아 감상할 수 있다.

즉, 벅스 뮤직에 가입되어 다운로드 상품권이 있을 경우 PC와 연결없이 무선네트워크만 연결되어 있으면 원하는 음악을 언제 어디서든 다운을 받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다소 의아한것은 자체 네트워크 기능을 내장했음에도 전용 브라우저가 없어 벅스 뮤직 브라우저를 통한 사용 이외에 다른 웹사이트를 들어갈 수가 없다는 점이다. 차후 펌웨어를 통해 가능하다면 웹서핑 기능을 제공하여 간단한 블로그 관리나 메일 확인 등 좀더 폭넓은 활용을 가능케 해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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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화 요금은 아이리버 홈페이지(
http://product.iriver.co.kr/p_w10_phone.as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본료 2000원에 국내 유선전화와 인터넷(070) 전화의 경우 동일하게 3분에 39원의 요금이 부과되며, 이동전화로 전화할 경우 10초에 13원으로 휴대전화와 비교했을때 저렴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문자메시지 요금 역시 휴대폰의 경우 1건당 20원(80bytes 기준)이며 그 이상의 긴 문장일 경우 건당 30원을 지불해야 하지만 웨이버폰의 경우 유선/ 인터넷 전화에 할 경우 1건당 10원, 이동전화의 경우 건당 15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전체적으로 휴대폰 요금과 비교했을 때 저렴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다소 아쉬운 점은 아이리버 웨이브폰만의 요금제를 출시 웨이브폰 가입자끼리 무제한 전화, 문자 사용 등 좀더 메리트가 있는 웨이버폰 요금제가 출시되었으면 더욱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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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이리버 웨이브폰(W10)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다. 리뷰기간이 짧아 멀티미디어 기기로써의 리뷰를 진행하지 못했지만 기존 출시한 W7과 동일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이번에 새로 추가된 전화기능을 주로 하여 리뷰를 진행해 보았다.

사실 MP3P에 인터넷 전화가 내장된다는 소식을 접했을때 많이 우려했던 부분이 사실이다. 통화음질이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무선랜을 갖춰져 있어야 한다는 공간적 제약과 함께 무선랜 수신율에 따라 통화 수신율과 통화음질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까 했던 점들이다.

다행인것은 우려했던것과는 달리 웨이브폰이 보여주는 인터넷 전화로써의 가능성은 상당한 수준이다. 인터페이스나 터치를 통한 사용감, 실제 구동되는 실행속도 등 오랜시간 사용해 본것은 아니지만 '오호~ 이녀석 봐라~!' 라는 감탄사가 나올만큼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물론 아직 국내 무선랜 기반이 휴대전화 네트워크망과 비교하여 무척 초라할 정도 이지만 KT라는 기존 구축된 네스팟 등의 망을 통한 좀더 폭넓은 사용과 차후 와이브로와의 결합을 통해 좀더 확장된 사용성을 제공해 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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