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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15)
SNS 백업, 빠른 속도, 예쁜 디자인까지 고루 갖춘 외장하드 WD My Passport Ultra Gen3 사용후기

SNS 백업, 빠른 속도, 예쁜 디자인까지 고루 갖춘
외장하드 WD My Passport Ultra Gen3 사용후기

외장하드는 정말 다양하게 활용된다. 단순히 파일을 옮기는 역할부터 자체 내장된 프로그램을 통해 손쉬운 백업 기능까지 데이터가 넘쳐나는 지금 외장하드는 필수가 되어버렸다. 또한, 데이터 용량 역시 늘어나면서 점점 더 큰 용량의 그리고 전송속도가 더 빠른 외장하드를 찾게 됐다.

My Passport Ultra Gen3

웨스턴 디지털(WD)에서 출시하고 있는 외장하드 My Passport Ultra(마이패스포트울트라) Gen3는 이런 흐름에 딱 맞춘 제품이다. 최소 1TB부터 최대 4TB까지 지원하며 USB3.0을 지원해서 최대 5Gb/s 속도로 파일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기본 솔루션을 통해 구글 드라이브, 드랍박스 등의 클라우드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담겨 있는 다양한 사진, 영상, 문서 등을 마이 패스포트 울트라 Gen3로 백업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이 갑자기 서비스 종료를 할 일은 없겠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미리 백업해놓는 것이 좋은데 이 마이 패스포트 울트라 젠3를 사용하면 손쉽게 백업할 수 있다.

심지어 예쁘다!

외장하드는 이름 그대로 휴대하고 다니는 제품이기에 아무래도 디자인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마이 패스포트 울트라 Gen3는 유명 산업 디자인/브랜딩 회사인 '퓨즈프로젝트(Fuseproject)'와 파트너십을 맺고 만들어졌다. 즉, 외장하드이지만 상당히 디자인에 공을 들인 제품이다.

블랙-그레이, 화이트-골드 투톤 컬러로 꾸며진 마이패스포트 울트라는 일반 외장하드와는 분명 다른 디자인이다. 이른바 '멋'을 가득 담고 있다. 플라스틱과 사선 패턴이 들어간 메탈소재로 되어 있으며 바닥면에 놨을 때 스크레치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 패드도 부착되어 있다.

무엇보다 현재 구입을 하면 무료로 미니언즈 케이스를 제공한다. 안에 쏙 들어가는 미니언즈 케이스는 꽤 하드한 재질로 외부 충격에도 외장하드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는 작은 가방, 주머니에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다. 크기는 110x81.5mm이며 1TB 모델의 두께는 13.5mm, 2/3/4TB 모델은 21.5mm로 약간 더 두껍다.

상단에 LED가 있고 USB3.0포트(Micro-B)가 있다.

사용방법은?

특별히 다른 기능을 쓰고 싶지 않다면 그냥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을 이용, PC에 연결하면 바로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편리한 백업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마이 패스포트 울트라 Gen3에 기본 담겨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PC에 WD My Passport Ultra Gen3를 연결하면 WD Discovery라는 응용프로그램이 보인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며 이를 통해 원하는 클라우드, SNS를 선택해서 백업할 수 있다. 클라우드는 드랍박스,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아마존 드라이브를 지원하며 SNS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있는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다.

백업을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한 후 해당 서비스 아이디/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WD My Passport Ultra Gen3에 저장된다. 약 140여장의 사진이 채 1분도 걸리지 않고 백업된다.

위와 같이 폴더별로 분리되어 저장된다. SNS를 많이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필수 기능이 아닐까 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이전부터 제공해왔던 WD Security, WD Backup, WD Drive Utilities 등을 설치해서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우선 WD Security는 암호를 설정해서 암호를 입력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휴대하고 다니는 만큼 분실의 위험이 있기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반드시 사용해야 할 기능이다. 암호 설정 후 내가 설정한 PC에서는 암호 없이 자동으로 해제되는 기능도 지원한다.

WD Backup은 원하는 폴더, 원하는 시간, 주기 등을 직접 설정해서 자동으로 백업해주는 기능이다. PC상에 꼭 백업을 해두어야 할 폴더를 선택하고 백업 주기나 일정을 선택하면 PC에 연결시 알아서 백업을 해준다. 따로 백업을 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다.

WD Drive Utilities는 마이 패스포트 울트라 Gen3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드라이브 상태 및 빠른 혹은 전체 드라이브 테스트를 진행해 별도 프로그램 없이도 불량섹터 등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 또, 설정을 통해 절전 타이머, LED ON/OFF 등을 선택할 수 있다.

WD My Passport Ultra Gen3 속도는?

CrystalDiskMark를 통해 WD My Passport Ultra Gen3 속도를 측정해봤다.

좌측은 USB3.0 포트에 연결했을 때 속도이며 우측은 USB2.0 포트에 연결했을 때 측정한 속도로 상당히 큰 차이를 보여준다. 되도록 USB3.0 포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이보다 더 빠른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면 마이 패스포트 SSD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2TB 이상급 고용량의 외장하드를 사용하려면 WD My Passport Ultra Gen3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빠르고, 편하고, 이쁜 외장하드

정리해보면 쉽게 백업할 수 있고 심지어 언제 데이터가 사라질지 모르는 클라우드나 SNS에 담긴 것까지 손쉽게 WD My Passport Ultra Gen3로 백업할 수 있다. 또한, SSD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전송 속도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어디 가지고 다니기에 전혀 부끄럽지 않은 디자인과 케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관련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 듯 싶은데 개별로 설치해야해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초반에 어렵게 느낄 수도 있을 듯 하다.

이외에는 참 만족스럽다. 그녀들의 안식처로 사용하든, 가족 사진을 위한 앨범으로 사용하든 이제 맘 편히 담아내기만 하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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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WD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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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 외장하드 백업플러스. 페이스북에 올린 나의 사진/영상을 백업하자!

 

씨게이트 외장하드 백업플러스. 페이스북에 올린 나의 사진/영상을 백업하자!

씨게이트(시게이트 Seagate)는 6월19일 소공동에 위치한 플라자 호텔에서 신제품 외장하드 드라이브 백업플러스 출시 및 컨슈머용 스토리지 라인업을 새롭게 재정비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씨게이트(시게이트 Seagate) 외장하드 백업 플러스 하드 드라이브는 간단한 설정과 원클릭으로 백업은 물론 세계 최초로 페이스북 및 플리커 등 소셜네트워크 상에 컨텐츠를 빠르고 간편하게 백업과 공유를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별도 포맷 없이 윈도우와 애플 운영체제간 호환이 자유스러우며 데이터 보호 기능은 물론 공유 및 저장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씨게이트(시게이트 Seagate) 외장하드 백업 플러스에 제공되는 가장 특징적인 기능은 많은 이들이 SNS, 페이스북, 플리커 등에 다양한 정보를 올린다는 점을 착안하여 소셜네트워크 상에 저장된 컨텐츠를 씨게이트(시게이트 Seagate) 외장하드 백업 플러스에 간단하게 백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쉽게 정보를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만큼 또, 쉽게 기억 속에 잊혀질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 상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백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디지털 자산을 놓치지 않고 저장, 보호 할 수 있다라는 측면은 내 정보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 높이는 하나의 변화를 이끌고 오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2011년 팍스 어소시에이츠(Parks Associates) 에 따르면 조사 가구의 1/4도 안 되는 가구만이 일주일에 한 번 주기적인 백업을 하고 있었으며, 매일 수동으로 백업을 실시하는 가구 수는 4%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즉, 아직 자신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중요성을 놓치고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측면을 봤을때 실제 이 백업플러스를 사용해봐야겠지만 이 기기를 출시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자신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가치를 인식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자신의 만든 콘텐츠 혹은 자신이 올린 콘텐츠에 대해 다소 무심한 이유를 보면 뭐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귀찮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내가 올린 사진과 영상 들은 분명 그 이전 여러 장의 사진과 여러 컷의 영상 중 가장 잘 나온 결과물을 올린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만큼 그 당시 상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콘텐츠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콘텐츠에 대해 백업을 하거나 자료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지 않고 지내는 듯 합니다. 분명 콘텐츠를 올릴 당시에는 가장 큰 이슈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텐데 말이죠.

즉, 이러한 불편함과 귀찮음을 씨게이트(시게이트 Seagate) 외장하드 백업 플러스는 수동 혹은 자동으로 새롭게 업데이트된 사진 및 영상 들을 편리하게 백업시켜 준다라는 것입니다. 씨게이트(시게이트 Seagate) 백업플러스 외장하드를 쓰면 자신이 페이스북, 플리커에 남긴 기록을 나를 대신해서 그대로 기억해준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페이스북과 플러커에 한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물론 국내 서비스인 미투데이 등도 지원했으면 하지만 이는 차후 씨게이트가 대응해주느냐에 따라 달라질 듯 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씨게이트 대시보드(DashBoard) 프로그램을 통해 실행할 수 있습니다. 백업플러스를 PC와 연결하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 보호, 백업, 저장 등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콘을 통해 한번의 클릭으로 드라이브 전체 백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쉽게 자신의 소중한 디지털 컨텐츠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아이콘을 한번 누르기만 하면 컴퓨터에 저장된 각종 파일의 백업이 바로 가능하며, 페이스북 및 플리커 등에 저장된 사진 및 동영상 등도 간단하게 원 클릭 저장 및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생활의 참견 웹툰 작가님이 직접 나오셔서 체험기를 말씀해줬습니다.>

참고로 이 대시보드는 오직 이번에 출시한 백업 플러스 이외 이전 씨게이트 외장하드인 고플렉스 등에서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기존 씨게이트 외장하드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대시보드만 설치해서 위에 나열한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이외에도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외장하드는 유니버셜 스토리지 모듈(USM) 규격을 채택했습니다. 향후 맥이나 PC에서 썬더볼트, USB3.0 등 이외 최신의 인터페이스가 새롭게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별도 케이블을 구입할 경우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포터블 드라이브는 레드 블루, 실버, 블랙 등 4가지 색상이 있으며, 500GB, 1TB 용량에 따라 가격은 각각 109,900원, 164,900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또한, 백업 플러스 데스크 드라이브의 경우 2TB, 3TB 두가지 모델로 각각 170,000원, 299,000원에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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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에 외장하드로 페이스북 사진 전부 백업 받았습니다. 그리고 외장하드에 사진도 페이스북으로 쉽게 올릴 수 있네요~ 백업솔루션이 굿인듯^^
  • HAHAHA7
    조립PC를 살 때도 스마트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A/S와 운영체제까지 확실히 따지고 구매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게이밍에 최고인 인텔 CPU가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이벤트 응모 해서 푸짐한 상품도 받아야 한다는 점~~
    http://www.core-event.co.kr/page2012/EventPage/120829_gamingEve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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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필수품. 외장하드 도시바 칸비오 V6 사용 후기

해외에서 필수품. 외장하드 도시바 칸비오 V6 사용 후기

종종 해외 전시회에 가곤 합니다. 올해는 운이 좋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MWC 그리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까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전시회에 가면 전시회 사진, 영상 그리고 각 지역 풍경 사진과 영상 등을 담아오고 있습니다

전시회가 갈 때마다 항상 챙겨가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외장하드입니다. 아무래도 또 없는 기회라 생각해서인지 사진과 영상을 최대 화질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매번 캠코더, 카메라 메모리는 쉽게 풀로 차게 됩니다. 틈틈이 외장하드로 옮기는 것이 전시회 참석 시 하는 일과 중 하나입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장시간 비행을 위해 외장하드에 많은 영화, 드라마, 만화 등을 저장해 옵니다. 비행기안에서 또는 호텔에서 보기 위해서 말이죠. 이런저런 용도로 참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바로 이 외장하드입니다.


도시바 칸비오(CANVIO) V6

위에 나열한 쓰임새와 같이 단순히 파일을 전송하는 역할 이외에도 USB3.0 지원과 함께 클라우드, 폴더, 스케줄, 운영체제 등 백업 기능을 제공하는 외장하드가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도시바 칸비오 V6입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외장하드의 역할 이외에도 더 폭넓은 쓰임새를 제공하는 도시바 칸비오 V6. 어떤 쓰임새를 보여주는지 조금 더 디테일하게 작성해보겠습니다.


디자인?

도시바 외장하드의 디자인은 비슷합니다. 이전 모델들도 그렇지만 외장하드를 나타내는 사각형 모양의 디자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다만 이 사각형 모형이 크냐, 작냐, 많냐, 적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제가 리뷰 하는 제품은 화이트 색상으로 광택의 플라스틱 재질에 외장하드 모형의 사각형이 그려져 있습니다. 현재 제가 따로 사용하는 외장하드 제품들에 비해 약간 두껍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요즘 디자인적으로 얇은 제품도 나오는 만큼 조금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반면 두꺼운 두께는 분명 외부충격에 그만큼 더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본체 상단에는 상태 인디케이터 LED가 있으며 측면 하단에는 USB 포트가 있습니다. 바닥면에는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고무패킹이 있습니다.


측면 부는 낙하 시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고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올 초 출시했던 칸비오와 달리 고무 그립 부가 밋밋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전 칸비오의 경우 다양한 무늬를 삽입해서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줬던 것과 달리 무늬 없는 실버 색상의 고무그립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이 고무 그립은 약간 돌출되어 있어 충격 흡수는 물론 손에 안정적으로 잡혀 휴대용 기기로써 실수로 떨어트리는 것은 최대한 막아주고 있습니다


구성품?

단촐 합니다. 칸비오 V6 본체 그리고 USB3.0 지원 케이블, 사용 설명서, 품질 보증서가 있습니다. 별도 파우치를 받기는 했는데 이게 기본 제공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파우치 디자인은 조금 아쉽네요. 제품보호, 기능성 등에 있어서는 충분히 만족스럽지만 조금만 더 디자인을 꾸몄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파우치의 디자인은 조금 아쉽지만 외장하드에 있어 파우치는 보호를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꼭 사용해야 합니다.


도시바 칸비오 V6의 성능?

도시바 칸비오 V6 USB 케이블을 연결한 후 PC에 꽂으면 됩니다. 물론 USB3.0 지원 포트에 꽂으면 더욱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불리 우는 USB3.0 기술은 이미 오래 됐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USB2.0에서 3.0으로의 전환은 상당히 더딘 상황입니다. 이미 많은 메인보드 및 HDD, 노트북 등에 적용되고 있지만 여전히 USB2.0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USB3.0을 지원하는 시스템과 디바이스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USB3.0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노트북, 메인보드, HDD 이외에도 일반 사용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에 USB3.0이 빠르게 보급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외장하드겠지요. 외장하드에도 USB3.0을 적용하는 등 그 확대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USB2.0(
이론상 480Mbps, 60MB/s) USB3.0(5Gbps, 625MB/s)의 속도 차이는 이론상 10배 정도입니다. 실제로 측정해보면 약 2~3배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장하드의 속도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파일의 고용량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파일은 물론 PC 사양이 좋아지면서 영상 코덱 역시 점점 고용량화 되고 있습니다. 웬만한 블루레이 파일은 작게는 4GB에서 크게는 30GB까지 되는 어마어마한 영화파일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전송할 경우 기존 USB2.0은 한참을 바라보고, 바라보고, 바라보고, 하품하고, ,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USB3.0의 경우 바라보고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벤치 프로그램을 통해 돌려본 차이 그리고 실제 파일을 옮겨봤을 때의 차이를 비교해서 보겠습니다



USB2.0

2.5GB
짜리 파일을 도시바 외장하드에서 PC로 전송해봤습니다. 총 소요시간은 각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1 30초 정도 소요됐습니다. 4GB 파일의 경우 약 2 35초대를 기록하네요. 반대로 PC에서 외장하드로 옮겨봤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이 경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2.5GB 파일을 전송했을 경우 평균 5분대 초반의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USB3.0

USB3.0
으로 TEST를 진행해봤습니다. 동일한 파일을 USB3.0으로 전송했을 때 외장하드에서 PC로는 약 30초 초반(2.5GB), 2 24(4GB)이었으며 PC에서 외장하드로 전송 시 1 10(2.5GB)대였습니다. 일단 시간만을 봤을 때는 3~5배 정도의 빠른 속도를 보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PC 환경, 파일 용량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약 3회씩 TEST를 진행했으며 위에 시간은 평균 값입니다.

지금 측정된 시간은 체감할 수 없는 미세한 차이가 아닌 실제 크게 체감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외장하드에 많은 수의 영화 파일 및 RAW 사진 파일을 전송할 경우 상당한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습니다.


위 수치는 지난 10월에 리뷰를 진행한 외장하드 ADATA 모빌리티 NH13 입니다.

USB3.0으로 한층 빠른 속도를! 외장하드 ADATA 모빌리티 NH13


또 다른 기능 NTI 백업 Now EZ

PC
에 연결을 한 후 도시바 외장하드 안에 담긴 파일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눈 여겨 볼 파일은 바로 NTI 백업 EZTM(NTI Backup Now EZ) 이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이름 그대로 백업 및 복구를 위한 소프트웨어입니다. Setup 파일을 실행하여 PC에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파일 및 폴더 백업, 시스템 백업 등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여기에 기존과 달리 '클라우드 백업'이 추가됐습니다


<위는 과거 칸비오 외장하드 버전, 아래가 칸비오V6 최신버전>

클라우드 기능이 추가되면서 기존 외장하드 이상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시바에서 제공하는 Cloud Backup capable을 통해 접속하면 자신의 외장하드에 저장된 파일을 온라인상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외장하드와 클라우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제품을 구입할 경우 30일만 무료 트라이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별도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먼저 파일 및 폴더 백업의 경우 문서, 음악, 동영상 등 각 확장자를 선택해서 백업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설정된 확장자 이외에도 백업했으면 하는 파일의 확장자를 추가로 입력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영화의 경우 avi, mov, mpg, mp4 등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는데 여기에 flv, skm 등 확장자를 직접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영화뿐만 아니라 문서, 음악, 사진 등 다 적용됩니다.



완전한 시스템 백업은 말 그래도 시스템 OS 자체를 백업해줍니다. , 운영체제는 물론 설치한 프로그램 및 장치 드라이버 등을 백업 해주어 포맷할 필요 없이 차후 복구를 통해 빠르게 초기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백업 스케줄 역시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UMPC 당시 고스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백업 파일을 생성해왔던 이전을 생각하면 무척이나 편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클릭 몇 번으로 가능하니까 말이죠. 다만 조금 더 쉬운 단어, 조금 더 심플한 아이콘으로 전체 UI가 바뀌었으면 합니다. 이 기능이 이미 오래 전부터 도시바 외장하드에 담겨 있었는데 지금까지 큰 변화가 없었네요


도시바 칸비오 V6 그리고 클라우드

클라우드라는 것이 생겨나면서 외장하드에 대한 필요성 자체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너무 섣부른 이야기입니다.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는 인터넷이 밑받침되어 있어야 하지만 외장하드는 USB로 연결만 하면 모든 파일을 옮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외장하드는 항상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시바는 상당히 재미있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클라우드와 외장하드의 장점을 모두 담고 있으니 말이죠. (물론 별도 비용이 필요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도시바 외장하드를 구입하면 그 외장하드의 용량 또는 일부만큼은 계속 무료로 제공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유클라우드, 다음 클라우드, N드라이브 등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가 상당히 잘 되어 있는 상황에서 별도 돈을 지불하고 사용해야 한다면 글쎄요. 물론 외장하드와 클라우드 간의 빠른 동기화가 큰 장점이기는 하지만 경쟁력을 위해서 서비스적인 측면을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클라우드 시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는 상황에서 외장하드가 함께 공존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을 잘 보여준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한번 사용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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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훈
    안그래도 외장 하드 뭐 살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거 생김새도 이쁘고 사야겠군요! 근데 문제는 제 컴퓨터가 USB 3.0 을 지원안한다는 거ㅠㅠ
  • HAHAHA7
    조립PC를 살 때도 스마트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A/S와 운영체제까지 확실히 따지고 구매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게이밍에 최고인 인텔 CPU가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이벤트 응모 해서 푸짐한 상품도 받아야 한다는 점~~
    http://www.core-event.co.kr/page2012/EventPage/120829_gamingEve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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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3.0으로 한층 빠른 속도를! 외장하드 ADATA 모빌리티 NH13

 


USB3.0
으로 한층 빠른 속도를! 외장하드 ADATA 모빌리티 NH13

USB3.0
이라는 단어는 이미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불리 우는 USB3.0. 하지만 생각보다는 USB2.0에서 3.0으로의 전환은 상당히 더뎠으며 이미 많은 메인보드 및 HDD, 노트북 등에 적용되고 있지만 여전히 USB2.0이 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빠르게 USB3.0을 지원하는 시스템과 디바이스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USB3.0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노트북, 메인보드, HDD 이외에도 일반 사용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에도 보급될 필요성이 있었고 결국 데이터를 가장 편리하게 저장, 이동할 수 있는 외장하드에도 USB3.0을 적용하는 등 그 확대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에이데이타(ADATA)에서 출시한 모빌리티 NH13 USB3.0을 적용한 외장하드로 더 빠른 속도를 체감코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더욱이 USB3.0을 담아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는 측면 이외에도 디자인, 성능을 고루 갖춘 외장하드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ADATA
모빌리티 NH13 디자인

최근 출시되는 외장하드 보면 각각의 디자인적인 측면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PC 본체 안에 담긴 HDD가 아닌 외부에 드러나는 외장하드인 만큼 제품의 디자인은 소비자가 구매하는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ADATA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진한 실버색상의 알루미늄 소재 상판은 헤어라인을 가미해 가볍지 않은 단단한 느낌으로 신뢰성을 안겨주고 있으며 블랙 하이크로시 마감을 적용한 플라스틱 소재는 위, 아래, 후면부를 감싸며 전체적으로 세련된 느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서 풍기는 느낌은 여성적인 느낌보다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외장하드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더욱이 이 알루미늄 소재는 내구성을 높여주며 내부에서 발생되는 발열을 외부로 쉽게 확산시켜줍니다.


ADATA
모빌리티 NH13 USB3.0

모빌리티 NH13의 구성품은 아주 심플합니다. 모빌리티 NH13 본체 그리고 USB2.0 USB3.0 모두를 지원하는 케이블과 간단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빌리티 NH13에 담긴 USB3.0 USB2.0을 지원하는 외장하드와는 확연히 다른 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차이를 보이는 만큼 한번 이 속도에 맛을 들이게 되면 다운그레이드 하지 못할 만큼 만족스러운 속도입니다. 더욱이 요즘 고화질, 고용량의 영상 등이 많은 상황에서 영화 파일을 전송할 경우 USB3.0의 분명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USB3.0 지원 PC와의 파일 전송 시 최저 전송률 약 45MB/s에서 최대 전송률은 약 100MB/s 정도의 속도를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USB2.0의 경우 최소 25MB/s에서 최대 35MB/s 정도 나온다고 봤을 때 그 속도의 차이는 배 이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모빌리티 NH13의 성능을 100% 사용하기 위해서는 연결 PC가 기본 USB3.0을 지원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일반 USB2.0 외장하드와 동일한 성능을 지난 하드로 전락하게 됩니다. 더한 성능을 지니고 있는데 이를 써먹지 못한다는 것은 무척 안타깝습니다. 따라서 모빌리티 NH13 구입을 위해서는 연결 PC USB3.0을 지원하는지 미리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는 당장 USB3.0 지원 PC가 없다고 하더라도 USB3.0 익스플레스카드를 구입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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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NH13은 초기 FAT32로 포맷되어 있습니다. 아마 MAC과의 호환성을 염두한 초기 세팅값으로 보여지는데 대용량 파일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차후 NTFS로 포맷해야 합니다.>


ADATA
모빌리티 성능

최근 출시되는 외장하드는 단순히 파일만을 전송, 저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NH13 역시 별도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기본 내장되어 있지 않고
http://www.adata.co.kr/ 를 통해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외장하드 내부에 소프트웨어가 담겨져 있는 것과 달리 모빌리티 NH13은 사용자 필요에 따라 직접 설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먼저 OStoGo는 외장하드를 통해 윈도우7 혹은 윈도우 비스타를 설치하고자 할 경우 OStoGo를 이용해서 모빌리티 NH13DVD 컨버팅을 할 수 있습니다. , CD/DVD 드라이버가 없는 PC나 노트북의 경우 모빌리티 NH13 외장하드를 통해 PC에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HDDtoGO는 즐겨찾기, 메일, 문서 등의 파일동기화 기능과 암호설정, PC-Lock 등 조금 더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하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사용은 상당히 간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글도 지원하여 어렵지 않게 PC와 모빌리티 NH13를 동기화시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클라우드라는 새로운 저장기술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이는 네트워크라는 한계가 존재하게 됩니다. 또한, USB와 같은 메모리 역시 용량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각각의 장점이 있겠지만 대용량 그리고 네트워크와 상관없이 파일을 저장하고 이동할 수 있다라는 장점은 외장하드가 지닌 분명한 차이점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외장하드 중 USB3.0 지원을 통한 빠른 속도, 단단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외장하드 사용자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의 지원 등 각각의 기능 등을 고려했을 때 ADATA 모빌리티 NH13이 주는 특징 등은 꽤나 큰 인상을 안겨줄 것이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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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 고플렉스 TV HD & 고플렉스 외장하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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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를 통해 고플렉스 TV HD와 고플렉스 외장하드 체험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씨게이트 고플렉스
TV HD 생소하시죠?

씨게이트 고플렉스 TV HD는 LCD, PDP, LED 등 대형 디스플레이와 연결하여 인코딩의 과정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물론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있고 말이죠. 그렇다면 DivX 플레이어와 무슨사이가 있어? 하는 궁금증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름부터 생소하다보니 궁금한게 참 많으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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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이러한 궁금증을 싹 풀어드릴 수 있도록 체험기를 진행해 볼까 합니다. 사실 씨게이트 고플렉스 TV HD는 디빅스 플레이어와 비슷한 기능을 합니다. 자체 동영상을 재생하는 플레이어를 담고 있어 1080P FullHD 영상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영상을 담고 있는 저장매체를 고플렉스 외장하드와 최적화를 시켜 놓았다는데 그 차이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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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디자인을 먼저 살펴보시죠.

110X150X42mm, 300g 정도로 작은 셋탑박스(STB)를 보는 듯한 크기와 디자인을 지닌 고플렉스 TV HD는 직육면체의 외형에 블랙의 색상으로 담고 있습니다. 측면 테두리부는 광택 하이그로시 재질로 되어 있으며 위/아랫면은 무광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좌우측면과 아랫면은 상당히 많은 통풍구가 있습니다. 더불어 측면에 USB포트와 Reset 버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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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STB나 디빅스 플레이어와 같은 평범한 외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면을 보게 되면 과거 VCR에 비디오테입을 넣는 입구가 있듯 고플렉스 TV HD도 덮개가 있습니다. 이 덮개를 열면 빈 공간이 보이는 이 공간이 보이며 그 맨 안쪽으로는 외장하드와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가 있습니다. 즉, 씨게이트 고플렉스 외장하드를 비디오 테입을 밀어넣듯 외장하드를 밀어넣어 연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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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외장하드를 넣을수 있느냐? 하는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고플렉스 외장하드 디자인도 소개를 해야 할듯 합니다. 고플렉스 외장하드는 일반 외장하드와는 다른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말이죠. 일반 외장하드처럼 연결할 수 있는 단자는 없고 구멍만 뻥하고 뚤려있습니다. 즉, 이 제품은 저장장치와 PC와 연결할 수 있는 컨트롤러를 분리해 놓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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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를 분리함으로써 얻어지는 이익은 꽤 많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또는 내가 사용하는 PC사양에 따라 외장하드와 PC를 연결하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자기에 맞는 속도 및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기 위해서 이래저래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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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차후 변화되는 새로운 규격이 있을 경우 맞춰나가야 하고 말이죠.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고플렉스 외장하드는 컨트롤러를 분리시킴으로써 언제든 자신의 PC 환경 또는 발전하는 기술력에 맞게 USB3.0, e-SATA, FireWire800 등 케이블만 구매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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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의 기술력에 비해 전송속도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만큼 전송속도를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규격이 나올 경우 기존 외장하드는 계륵이 되어버립니다. 하지만 고플렉스 외장하드는 컨트롤러만 교체하면 그 규격에 맞는 성능을 실현해 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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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과 확장성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뛰어난 아이디어의 산물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디자인이 전 마음에 안드네요. 다른 분들은 하이글로시 유광재질로 고급스런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 플라스틱의 저렴한 재질의 느낌으로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조금 떨어집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만 조금 더 개선되었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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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외장하드 성능 TEST도 진행해봤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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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는 HD Tune Pro 4.60과 CrystalDiskMark 3.0, ATTO Disk Benchmark 2.46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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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플렉스 외장하드는 이외에도 백업, 동기화, 암호 등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자료를 보호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꼭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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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기능이야 많은 분들이 아는 기능이기에 Memeo AutoSync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Memeo AutoSync는 PC와 고플렉스 외장하드의 각 폴더를 설정할 경우 예를 들어 PC 영화 폴더와 고플렉스 외장하드 영화폴더를 설정하여 동기화 할 경우 PC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동기화하여 PC에 새롭게 업데이트 된 영화를 고플렉스 외장하드로 옮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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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죠? PC로 영화, 드라마 등 컨텐츠를 관리하고 외장하드는 그냥 PC에 연결만 해주면 자동으로 저장, 삭제되어 번거롭게 직접 옮길 필요가 없어지게 됩니다. 물론 이 기능은 무료 시험판으로 30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계속 사용할 수 있었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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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장된 자료가 날라가는 경우 그 심정 참 참담합니다. 사전 자동백업 기능을 통해 자신의 PC에 연결시 수시로 백업을 시키고  암호화를 통해 중요한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막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아무 PC에나 꼽아놓고 사용하는 것이 외장하드의 쓰임새가 아니란 생각입니다. 나의 정보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 단, 안전하고 내 정보를 소중히 보호해주는 기능을 함께 담고 있는 것이 외장하드라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기본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꼭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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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플렉스 TV HD로 넘어와야겠습니다.

고플렉스 외장하드는 밀어 넣어 장착하면 두 제품은 연결이 됩니다. 물론 꼭 고플렉스 외장하드가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별도 USB 포트를 2개 제공하여 다른 외장하드 또는 USB 메모리를 통해서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플렉스 TV HD에 최적화된 제품을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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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을 보면 디스플레이와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단자를 볼 수 있습니다. 전원단자, AV OUT, 옵티컬 단자, HDMI, LAN, USB 포트가 있습니다. 특히 HDMI는 이제 TV는 물론 노트북, 넷북 등에도 기본으로 담기는 인터페이스인 만큼 다양한 확장성을 보여줍니다. 특이점은 LAN을 통해 인터넷을 연결하여 Youtube, 피카사, 플리커 등을 통해 컨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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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TV와 연결해 보았습니다.
고플렉스 외장하드에 다양한 영화, 음악, 사진, 만화 등을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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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플렉스 TV HD 스펙을 보면 정말 다양한 포맷을 지원합니다. MKV, AVI, MPG, MPEG, VOB, MP4, MOV, WMV, RM, FLV, H.264 등 다양한 비디오 포맷과 WMA, FLAC, AAC, ASF, DTS, LPCM, OGG, MP3 오디오 포맷을 지원하며 자막도 SMI, SRT, SUB 등 다양하게 재생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JPG, BMP, GIF, PNG, TIFF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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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에 담겨 있는 약 20개 정도의 동영상을 단 하나도 빠짐없이 그리고 문제없이 재생시켜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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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파일과 사진 파일 역시도 완벽하게 재생합니다. 속도 부분은 약간씩 딜레이되는 느낌은 들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특히 만화 볼때 페이지 넘어가는 것이 느릴 경우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충분히 기다릴 수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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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선을 연결해서 인터넷을 이용해 봤습니다. 유튜브를 고플렉스 TV HD로 바로 이용할 수 있다라는 점이 상당히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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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마음에 갤럭시탭과도 연결을 해봤습니다. 갤럭시탭은 비록 저장용량에 한계가 있기는 하지만 이동중 감상하기 위해 갤럭시탭에 영화를 넣어다니다가 집에 올 경우 남은 영화를 보기 위해 고플렉스 TV HD에 바로 연결하면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연결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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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문제없이 인식해서 실행을 시켜주는 군요. 이 조합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내와 집에서 영화를 많이 보는데 외장하드에 영화를 담아놓고 고플렉스 TV HD에 꽂아 넣기만 하면 바로 재생이 된다는 점. 또한, 갤럭시탭에 담긴 영화를 같이 보고자 할 경우 다시 갤럭시탭에 있는 영화를 옮겨야 했는데 이젠 바로 고플렉스 TV HD에 연결해서 볼 수 있다는 점. 이 두가지만 보더라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외부와 내부의 컨텐츠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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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즐기던 컨텐츠를 자연스럽게 내부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고플렉스 TV HD의 최고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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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를 즐겨보시는 분들 그리고 이러한 컨텐츠를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감상하고 싶은 분들 또한, 컨텐츠 소비를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싶은 분들, 외장하드 확장성의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은 분들이라면 씨게이트 고플렉스 TV HD와 고플렉스 외장하드를 추천합니다.

몰랐던 또 하나의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듯 합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디자인에 조금 더 신경써 주세요. 조금 더 이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TV 옆에 놓을 건데 거실 분위기에 좀 맞출 수 있는 더욱 고급스런 디자인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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