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바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대폰으로 '와인 소믈리에'가 되어볼까? 와인을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 또 텁텁한 와인보다는 스위트한 와인을 좋아하고 비싼 녀석보다는 저렴한 녀석을 더욱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1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 정도일까요? 그나마 아는 와인이라고는 빌라 M 정도? 물론 신의 물방울이라는 만화책을 통해 이런저런 와인을 알고는 있지만 실제 먹고 그나마 즐기는 와인이라고는 빌라 M이 전부였습니다. 각설하고 아리따운 여성 혹은 이상형의 남성을 만나 와인바에 가서 유쾌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와인에 대해 아는 지식이 전무할 경우 휴대폰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KTF는 '모바일 소믈리에' 라는 서비스를 통해 와인병에 있는 핫코드를 휴대폰 카메라 핫코드 기능으로 촬영하여 읽어내면 관련 와인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와인 생산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