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뷰2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지난 8월30일 주파수 경매가 완료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SK텔레콤, KT, LGU+ 모두 광대역 LTE 서비스가 가능한 주파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인즉슨 통신사별 LTE-A 대결이 본격화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번 주파수 경매를 통해 SK텔레콤은 C1블록, 1.8GHz 대역의 35MHz 폭을 확보했고, KT는 기존 20MHz 대역폭과 인접한 1.8GHz 대역인 D2 블록을 LG 유플러스는 2.6GHz 대역의 40MHz 폭 B2블록을 획득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어느 한곳으로 편중되지 않은 무난한 결과로 마무리된 듯 합니다. 주파수 경매로 인해 과다한 경쟁이 이뤄지면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