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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5)
아이패드(iPad) 국내 가격 맞추기 이벤트 함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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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iPad) 국내 가격 맞추기 이벤트 함 할까요?

 

애플 홈페이지를 가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iPad 매력적이고 혁신적인 기기를 놀라운 가격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말이죠.

 

이 놀라움이라는 것이 과연 어떤 놀라움일지 참 애매모호합니다. 저렴해서 놀라는 것인지 비싸게 책정되서 놀라는 것인지 말이죠. 또는 아이폰보다 큰데 가격이 저렴하니 놀라라라는 말인지.

워낙 놀라운(?) 가격대로 출시해주었던 애코이기에 이번 아이패드 역시 어느 정도 가격에 출시될지 기대되면서도 참 살이 떨리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배송비, 창고보관료, 부가세, 관세등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얼척없는 가격대를 선보인 만큼 이번에도 좀 저렴하게 출시되어 주길 바라는 바입니다.

 

어느정도일까요?

 

16G WIFI 699,000

32G WIFI 799,000

62G WIFI 899,000

 

정도만 되어주길 희망(?) 합니다.

 

현재 구매대행이나 배송대행을 통해 국내에서도 많이 구입하고 계시는데 개인적으로도 구매대행을 통해 구입하려 했다가 지인분이 이달 말쯤 미국에 다녀오신다고 하셔서 살짝 부탁할 예정이긴 합니다.

 

구매대행은 부르는 게 값이더군요. 업체마다 다르긴 하지만 16G WIFI 모델의 경우 85만원 정도 되는 것 같고 32G WIFI 모델의 경우 심한 곳은 100만원이 훌쩍 넘어 버립니다. 이리저리 알아봤거든요. ^^;

 

가격 예상하기 한번 할까요?

 

정확하게 맞추신 분은 비싸고 푸짐하진 않지만 저렴하면서 쓸모 있을 것 같은(?) 사은품을 드립니다. ^^ 가장 근접하신 4분께는 사비 털어 아이패드 액보 하나와 아이폰 액보, 모토로이 액보, 옴니아2 액보 한장씩 쏩니다. 정확하게 맞추신 분께는 뭘 드려야 하나싸구려지만 전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체감 이어폰 Vibe BS HD를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결혼하고 나니^^  

 

저 혼자 예상하다 끝나는 건 아닐지 살짝 걱정도 됩니다. ㅋㅋ

RT 해주시면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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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된다.’ HP 슬레이트 또 하나의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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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손꼽히는 HP 슬레이트(Slate)의 새로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전 애플 아이패드 TV 광고가 시작하자마자 함께 공개된 슬레이트는 애플 아이패드에서 되지 않는 단점들을 부각시키는 영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플래시 지원, 멀티태스킹, ADOBE Air 등 아이패드는 안되지만 우리는 된다라는 광고 컨셉을 내세웠었습니다.

<이전 광고 및 슬레이트 구동영상>

그리고 5일 또하나의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아이패드가 지원하고 있지 않은 기능을 부각시키는 영상입니다. 먼저 내장카메라를 통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스카이프 등을 통해 영상통화도 할 수 있다고 광고합니다. 또한, USB 포트와 SD 슬롯을 내장했다는 영상도 보입니다.

, 이 광고를 통해 아이패드가 가지지 못한 장점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먼저 출시되어 좋은 출발을 보인 아이패드를 견제하자는 의미인 듯 합니다.

HP 슬레이트와 애플 아이패드는 같은 듯 다른 느낌의 디바이스임이 분명합니다. 사용성면에 있어 겹치는 부분인 만큼 국내 출시시 좋은 경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애플 아이패드가 국내 출시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그 시간이 길어질 경우 국내 HP 코리아를 통해 슬레이트가 먼저 출시될 수 있는 만큼 두 제품의 경쟁이 많이 기대됩니다.

<새로운 HP 슬레이트 광고>

디스플레이 : 8.9" 1024x600 C-type Multi-touch
프로세스 : 1.6GHz intel Atom Z530
메모리 : 1GB RAM (upgrade 불가)

스토리지 : 32GB ~ 64GB flash storage

배터리 : 5hrs battery

운영체제 Windows 7 Home Premium

기타 : 1080p video playback

가격 : $549 ~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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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의 크롬 OS가 한창 떠들썩할 때 아이패드와 크롬이 경쟁할거라 생각했는데 이미 경쟁 구도는 아이패드와 슬레이트로 가는 분위기네요. 아이패드가 못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만큼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워낙 '애플'이라는 브랜드 파워가 높아서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정말 모르겠네요. 두근두근합니다. ^^
    • 저도 두근두근 합니다. ^^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들이 곧 나온다고 하네요. 삼성에서도 아이패드 기반의 제품이 나온다고 하니 조금더 기다려 보면 자신의 쓰임에 가장 맞는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 저는요...
    이게
    아이패드의 대항마가 될 거런 시각은 크게 잘못보고 계신 게 아닌지...,

    아톰 프로세서, 1기가 램(확장 불가).윈도 7---극악의 조합입니다.
    이 비슷한 스펙으로 구성된 넷북 리뷰기사 한번 둘러 보세요.
    이 상태로 출시되었다간 대항마고 뭐고----바로 게임 오버입니다.
    • ^^ 저도 대항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글에도 제가 대항마임을 내세우지 않았는데요?

      다만 아이패드와 비슷한 컨셉의 제품으로써 두 제품의 경쟁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기에 소개한 것입니다.

      그리고 넷북 리뷰 엄청했습니다. 굳이 다른 분의 리뷰를 볼 필요가 없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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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국내 아이패드가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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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출시로 후끈후끈 합니다.

구입할 맘이 있기에 기다림이 더하네요. 혹시 구매대행이 가능하신 분 연락주세요. ^^

 

아이패드가 국내 성공할 것이다 하지 않을 것이다 등 다양한 의견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전 전문가도 예언가도 아니기에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꼭 성공했으면 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콘텐츠의 유료화입니다. 기존 PMP MP3는 불법 콘텐츠 이용을 부추긴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이야 유료 콘텐츠가 다양하게 서비스되고 있지만 PMP MP3 초기 당시 거의 다 불법으로 구해서 영화를 보고 음악을 감상하는 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제조업체는 단순히 기기만 만들어 팔면 되고 나머지 사용을 위한 콘텐츠는 개인이 불법으로 다운받든 돈주고 구입하든 그건 제조업체가 고민할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그냥 제품만 많이 팔면 그만이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애플은 자사의 단말기를 구입하고 그 단말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같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합법적으로 말이죠. 물론 애플 스스로 돈을 벌기 위한 하나의 사업이며 해킹 등을 통해 불법으로 공짜 어플을 이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일반 디바이스에 비해 애플 제품을 이용할 경우 유료로 어플을 구입하고 콘텐츠를 활용하는 경우가 참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아이패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양한 유료 어플이 있고 또 아이북스라는 이북서비스를 내장함으로써 이를 이용할 수 있는 이북 콘텐츠 역시 유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잡지, 신문 등 역시 월 단위로 결제하고 구독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당연히 공짜로 보는 것에 익숙한 국내에서 유료화를 통한 사용은 당장 거부감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유료화되어야 할 부분이었으며 남의 것을 공짜로 지금까지 사용했으니 앞으로도 공짜로 사용하겠다는 생각은 한시 빨리 버려야 할 부분일 듯 합니다.

 

이러한 이유를 통해 국내 아이패드가 성공하게 될 경우 국내 콘텐츠 서비스 환경 역시 크게 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사용자 역시 불법, 무료, 공짜라는 개념에서 적정 서비스, 콘텐츠에 대한 적정 가격 지불과 합법이라는 정의가 머리속에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 잡지, 게임 등 합법적으로 즐길수록 그 콘텐츠의 질 역시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인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유료로 판매하는 만큼 비나과 비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콘텐츠의 질을 높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좋은 콘텐츠를 생성하고 소비자는 유료로 구입하고 또 제작자는 벌어들인 수익을 통해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생산적인 리사이클이 이뤄질 것입니다.

 

아이패드가 국내 성공했으면 하는 그 두번째는 이유는 배움과 깨달음입니다. 국내 제조업체는 아직까지도 하드웨어에만 집중해 있습니다. 스펙을 높여 출시하고 많이만 팔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제품을 꾸준히 사용할 수 있고 그 이후 모델에도 꾸준히 이전 사용자를 이끌어 가려는 생각보다는 이게 유행이니 이 유행을 접목한 제품을 출시 팔아버리고 끝, 또 새로운 유행을 가져다 만들고 팔면 땡. 등 제품에 대한 애착이나 애정을 가질 수 없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더욱이 콘텐츠에 대한 고민은 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이야 조금씩 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스펙만 좋은 제품을 만들면 대항마가 될 수있고 이길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스펙으로만 혹한 제품은 그 제품에 대한 관심과 즐거움이 얼마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은 오래 사용해도 그에 대한 관심과 즐거움이 계속됩니다.

 

어디서부터 차이가 날까요? 과연 국내 기업을 불가능하기에 도전조차 안하는 것일까요? 애플이 선점하고 있기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어떤 이유로는 변명이 되지는 않습니다. 국내기업이 하루빨리 애플의 모습을 보고 배웠으면 합니다. 애플의 폐쇄성과 단점 등을 배우라는 것이 아닌 제품 출시가 하나의 축제가 되고 하나의 문화가 되는 것을 배웠으면 합니다.

 

제품이 그저 쓰고 버리는 기기에 머물지 않고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는 제품이 되었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보란 듯이 국내 아이패드가 꼭 성공해서 국내 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대로 잡아주는 기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패드는 완벽한 제품은 아닙니다. 모든 것을 대체할 만큼의 파괴력을 지닌 제품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 제품이 주는 앞으로의 변화는 상당히 큰 변화를 보일 듯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부정적인 변화가 아니기에 전 국내 아이패드가 꼭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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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기업이 국내에서 혹은 해외 제품이 국내에서 성공을 해야 깨달음을 얻는 국내 기업환경이 참 많이 아쉽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패드의 국내 성공은 많이 불투명하다고 보여집니다.
    국내 웹환경이 아직까지 아이폰에도 제대로 최적화 안되었는걸요 -.-;
  • 어차피 제품은 트랜디하다고 봅니다.
    그동안 삼성과 엘지가 글로벌한 피처폰 시장을 많이 잠식했지만,
    실제로 이런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준비를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쉽겠죠.
    이제 다시 공은 애플로 넘어가고.. 구글도 조만간 비슷한 제품이 나오겠죠.
    그런데 국내에서의 성공은 재미있게도 제가 생각할 때는 콘텐츠에 있을 듯싶습니다.
    앱과 달리 아이패드용 콘텐츠는 정말 프로들이 만들어내지 않으면 거의 가능성이 없죠.
    더구나 영상 콘텐츠의 대부분은 제작사가 이미 가지고 있고,
    기존 인쇄 매체의 경우 이미 자본을 가진 회사들이 얼마나 총알을 쏘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아이패드용 콘텐츠..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고민과 연구가 필요하겠죠.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콘텐츠에 있다는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애플 제품이 국내 들어오면서 유료 콘텐츠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수 사라졌습니다. (물론 애플 사용자에 한해서겠지만 말이죠.) 이러한 변화가 좀더 빠르게 진행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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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iPad) 리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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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즈모도를 통해 (http://gizmodo.com/5506824/) 애플 아이패드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영어를 잘 못하는지라 어렵게 어렵게 의역을 해봤습니다. 잘못 해석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영어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야할듯 합니다. ^^;


The WSJ's
Walt Mossberg is in love with the iPad's interface and design:

 

The iPad is an advance in making more-sophisticated computing possible via a simple touch interface on a slender, light device. Only time will tell if it's a real challenger to the laptop and netbook.

 

날씬하고 가벼운 디바이스 아이패드는 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해 더 정교한 컴퓨팅 사용을 가능케 하는 진보를 이뤄냈습니다. 노트북이나 넷북의 진정한 도전자가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USA Today's Edward Baig was impressed:

 

Apple has pretty much nailed it with this first iPad, though there's certainly room for improvement. Nearly three years after making a splash with the iPhone, Apple has delivered another impressive product that largely lives up to the hype.

 

아이패드 1세대 제품으로는 성공적이라 봅니다. 이하는 해석이 잘… ^^; 애플은 인상적인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NYT's David Pogue was sure to clarify just where the device excels:

 

The iPad is not a laptop. It's not nearly as good for creating stuff. On the other hand, it's infinitely more convenient for consuming it - books, music, video, photos, Web, e-mail and so on. For most people, manipulating these digital materials directly by touching them is a completely new experience - and a deeply satisfying one.

 

아이패드는 노트북이 아닙니다.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쓰임새에 있어서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책, 음악, 영화, 사진, , 이메일 등은 무척 편리합니다. 터치방식을 통해 이와 같은 디지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새롭고, 만족스러운 경험입니다.

 

PC Mag's Tim Gideon also realizes the iPad's limitations, but praises it nonetheless:

 

Is the iPad a perfect product? No. And the omissions will give the anti-Apple crowd plenty of ammo. Why do I need this extra device that's not a full-fledged laptop? Where's the camera? What about Flash? Um, how about multitasking? These are all valid complaints, but one thing I can say about most Apple products, and certainly the iPad: There may be things it doesn't do, but what it does do, it does remarkably well. Aside from the aforementioned limitations, there isn't a lot else to gripe about. And to my great surprise, you can actually get real work done with the iPad.

 

아이패드는 완벽한 제품입니까? 아닙니다. 애플을 싫어하는 이들에게 있어서 빠진 부족한 기능은 논란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카메라는? 플래시 지원은? 멀티태스킹은 등 이를 모두 지원하는 노트북도 아닌데 왜 필요할까 하는 함당한 주장을 하지만 나는 대부분 애플 제품 특히 아이패드에 있어 안 되는 기능들이 있지만 되는 기능에 서만은 확실하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The Houston Chronicle's Bob "Dr. Mac" LeVitus agrees with our thoughts that the iPad is a whole new category of mobile devices:

 

It turns out the iPad isn't as much a laptop replacement as I thought (though it could easily be used as one). Instead, it's an entirely new category of mobile device. For example, now when I want to surf the Web from the couch or back deck, the iPad is the device I choose. Starbucks? Same thing. Think of the iPad as a new arrow in your technology quiver, an arrow that will often be the best tool for a given task.

I had high expectations for the iPad, and it has met or exceeded most of them.

 

아이패드는 노트북의 대체제품이 될 수 없습니다. 대신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스의 카테고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예를 들어 쵸파나 백데크에서 인터넷을 하고 싶을 때 아이패드를 사용합니다. 스타벅스에서도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패드는…(해석이 잘… ^^;) 나는 아이패드에 높은 기대를 했었는데 그 기대를 충분히 넘어섰습니다.

 

BoingBoing's Xeni Jardin was thinking ahead while trying out the device:

 

Maybe the most exciting thing about iPad is the apps that aren't here yet. The book-film-game hybrid someone will bust out in a year, redefining the experience of each, and suggesting some new nouns and verbs in the process. Or an augmented reality lens from NASA that lets you hold the thing up to the sky and pinpoint where the ISS is, next to what constellation, read the names and see the faces of the crew members, check how those fuel cells are holding up.

I like it a lot. But it's the things I never knew it made possible - to be revealed or not in the coming months - that will determine whether I love it.

 

아이패드에 있어 가장 기대가 되는 점은 아직 앱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 영화, 게임이 결합된 어떤 것이 나오게 된다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새로운 명사나 동사를 제시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하생략

 

The Chicago Sun-Times' Andy Ihnatko thought the iPad lived up to all the excitement and hype:

 

The iPad user experience is instantly compelling and elegant. It's not every computer and every function. It's a computer that's designed for speed, mobility, and tactile interaction above all other considerations.

 

아이패드 사용자 경험은 강렬하고 우아합니다. 모든 기능이 되는 컴퓨터가 아닙니다. 아이패드는 속도, 휴대성, 촉각으로 하는 조작을 최우선으로 한 컴퓨터입니다.  

 

The Root's Omar Wasow thinks the iPad has something for everyone:

 

Apple pulled off a remarkable balancing act in that it has designed the iPad in such a way that in can simultaneously appeal to both newbies and nerds. For low-tech users looking for an affordable entry-level PC, the iPad is a computer without all the distractions. [...] For the tech-savvy with $500 to drop on a gadget, the iPad offers a convenient way to consume and enjoy digital media without being tethered to a computer all day.

 

의역을 하면 아이패드는 산만하지 않은 쉬운 컴퓨터 입니다. 아이패드는 사용자에게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고 디지털 미디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리뷰 중 가장 와닿는 말이 있습니다. '안 되는 기능들이 있지만, 되는 기능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된다' 말입니다. 가장 적절한 표현인듯 합니다. 많은 기능이 있지만 정작 제대로 되는 기능이 없는 제품과 몇몇 기능은 안되지만 제대로 내세운 기능이 확실한 제품 바로 아이패드가 내세우는 컨셉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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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의 대항마 HP Slate 광고 너흰 이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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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가 TV 광고를 시작하자마자 이에 대응하기로 맘을 먹은 듯 HP 태블릿 PC 슬레이트(Slate) 역시 광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HP 슬레이트 광고에서 내세우는 슬레이트 만의 장점은 플래시 지원, 멀티태스킹, ADOBE Air 입니다. , 애플 아이패드에서는 안되지만 우리는 된다라는 것을 광고 컨셉으로 내세우는 것 같습니다.

<HP 슬레이트 광고영상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광고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기 이전 과연 이 두 제품을 비교해야 할 대상인지에 대한 원초적인 비교부터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 아이패드는 태블릿 PC라는 이름을 내걸긴 했지만 전혀 새로운 포지셔닝을 지닌 기기를 출시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를 PC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아이패드는 그저 인터넷 정도를 하고(그것도 플래시 미지원으로 부분적으로…), 책을 읽고, APP을 통해 게임이나 그외 기타 등등을 하는 제품으로 그 기능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PC의 관점에서 봤을 때의 이야기이지 실제 사용자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기능은 여기에 다 담겨있습니다. 애플의 강점은 기기 자체라기 보다는 다양한 컨텐츠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애플의 생각이 강점인 것입니다.

하지만 HP 슬레이트는 말 그대로 태블릿 PC입니다. 기존 PC 기반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그 위의터치 기반의 UI로 꾸민 제품입니다. 따라서 PC가 가능한 모든 기능은 슬레이트에서도 당연히 가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HP 슬레이트가 내세우는 광고는 정말 HP만의 광고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정말 HP 슬레이트가 내세워야 할 광고는 아이패드는 안되는 플래시, 멀티태스킹 등이 우리는 된다라는 점이 아닌 기존 태블릿 PC와는 다른 것이 우리에겐 있다라고 하는 것이 정말 필요한 광고가 아닐까 합니다.

<HP 슬레이트 구동영상>

 

태블릿 PC가 선보인지는 한참이 지났지만 여전히 태블릿 PC는 불편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이는 PC의 기능을 그대로 가지고 오려는 욕심에서 벌어진 것으로 마우스와 키보드가 필요했던 기존의 PC 기반을 고민 없이 그대로 가져오려 했던 이유입니다. , HP 슬레이트는 기존 태블릿 PC와는 달리 우리는 편리하고 마우스, 키보드가 없어도 되고 아이패드처럼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또는 APP이 있음을 강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를 내세웠다면 정말 아이패드를 뛰어넘는 진정한 대항마로 인정받았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여전히 우리는 윈도우 기반에 익숙하고 또 이에 얽매여 있으니까 말이죠.)

HP가 너무 애플을 의식한 것일까요? 애플의 아이패드와 HP의 슬레이트는 서로 비교하기에는 다소 애매한 제품입니다. 물론 컨버젼스된 제품인 만큼 서로 겹치는 상황에서 전혀 비교하지 말라고도 할 수는 없지만 HP 슬레이트가 내세워야 할 장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지 못하고 엉뚱한 장점만을 내세우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HP 슬레이트 광고를 보면 아직은... 이라는 의구심도 듭니다. 제가 너무 영상보고 성급하게 내린 결론일 수 있지만 우선 UI가 아직 터치 기반의 UI라고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보이고 아직 최적화 되지 않은 듯한 점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느끼는 부드럽고 매끄러운 실행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태블릿만의 다양한 컨텐츠가 구성되고 터치 기반의 유저 인터페이스의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스스로 애플을 견제하지 않아도 소비자의 선택은 간단할 듯 합니다. ~ 파이팅 해주세요. 소비자는 선택할 제품이 많으면 많을수록 즐겁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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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요..
    가격이 얼마나 될 지 모르겠지만.. 아이패드보단 기능도 좋고 훨씬 할 것이 많아 보이는데요..
    • 헉... 글을 보시면 hp 슬레이트가 나쁘다는 말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자신 장점이 정말 많음에도 굳이 애플 아이패드에만 초점을 잡고 이야기 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말하고자 하는 겁니다.
  • 누노
    논리적으로 보면 글쓴분 말씀이 타당한데..중요한건 시장의 관심이 아이패드로 쏠려있으니 아이패드를 겨냥한듯한 마케팅을 하는게 소비자의 관심이나 주목을 끄는데 유리하다고 봅니다. 옴니아가 암만 애를써도 시장관심을 못받다가 아이폰 따라가기 하나로 신나게 팔아먹었듯이 말이죠...

    저같은 사람은 아이패드에 두드러진 단점때문에 선뜻 마음이 안갑니다 그런데 HP가 그걸 보완하는 기능(어쩌면 당연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관심이 가겠는데요...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아이슬래이트에 대한 기대때문에 한 쓴소리라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 이상의 기능을 담고 있는데 고작 아이패드가 안되는것이 된다라고 하는 것이 아쉽게 느껴졌다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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