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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 (55)
케이스만 끼우면 아이폰이 안드로이드폰이 된다?

케이스만 끼우면 아이폰이 안드로이드폰이 된다?

재미있는 제품이 하나 나왔습니다.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를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입니다. 기존에도 애플워치에 윈도우95를 돌리던 영상이 기억에 남는데요. 남들은 잘 생각하지 않는 도전을 하는 분들이 꽤 많이 있는 듯 합니다. 더구나 이번에는 방법이 무척 간단하기까지합니다.

적과의 동침?

중국의 Mesuit는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를 구동할 수 있는 아이폰 케이스를 선보였습니다. 간단하게 아이폰에 케이스처럼 끼워주기만 하면 아이폰 화면 안에서 안드로이드가 구동됩니다. 굳이 왜 그래야하는지 물어본다면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만 신기하기는 하네요.

아이폰과 유사한 디자인의 안드로이드폰이 아니냐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일단 영상을 보시죠.

 

마치 영원히 함께 할 수 없을것이라 생각했던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아이폰이라는 하나의 몸통 안에서 구동되는 묘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한거지?

간단한 스펙을 보면 이 케이스에는 16GB 스토리지와 배터리 심지어 심 슬롯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즉, 이 케이스 자체가 디스플레이만 없는 안드로이드 기판인 듯 합니다. 이 케이스를 아이폰과 연결하면 아이폰 디스플레이를 통해 안드로이드 화면이 출력되며 반대로 아이폰의 터치 혹은 버튼 등을 조작한 정보를 다시 케이스로 전송해주어 안드로이드를 컨트롤하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다만 이런 양방향의 전송 과정이 필요할 경우 아무래도 딜레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요. 영상을 보면 생각보다 딜레이없이 빠릿하게 조작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흠... 제 예상이 틀렸나봅니다.

아무튼 이 제품 꽤 재미있기는하네요. 저사양 안드로이드폰 정도의 스펙이라 생각하면 비쌀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실제로도 꽤 저렴한편이고요. 아이폰6와 아이폰6S용은 999위안 한화로 약 17만원 정도이며 아이폰6 플러스와 아이폰6S플러스용은 1099위안 한화로 약 19만원 정도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써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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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메모리 16기가(GB) 추천, 샌디스크 울트라 마이크로SDHC(UHS-1 CLASS10)

 

외장메모리 16기가(GB) 추천, 샌디스크 울트라 마이크로SDHC(UHS-1 CLASS10)

애플 아이폰 그리고 일부 안드로이드폰을 제외하고는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대부분 꼭 함께 구입하는 것이 있습니다. 액정보호필름, 케이스 그리고 외장메모리입니다. 외장메모리는 기본 스마트폰에 있는 저장메모리에 부족함을 느끼는 사용자들이 추가 저장 공간을 위해 구입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마이크로SD(SDHC) 혹은 T-Flash 메모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마이크로SDHC 외장메모리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컴팩트 디카 등에도 사용되어 여러모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SDHC 외장메모리의 활용은 간단합니다. 더 많은 파일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사진과 동영상, 음악파일, 전자책을 위한 이북 등 끝없이 늘어나는 콘텐츠를 소비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가 됩니다.

이러한 역할을 기반으로 마이크로SDHC 외장메모리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 그리고 ‘속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를 보관하는 만큼 안정성과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사후처리 등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점점 높아지는 고용량의 콘텐츠를 전송하기 위해서는 빠른 속도를 지원해야 합니다. 소비자들의 니즈 역시 이러한 제품을 찾게 되고 말이죠.

때마침 샌디스크(SanDisk)에서 울트라 마이크로SDHC Class10 외장메모리 제품을 지원받게 되어 이에 적합한 제품인지 TEST를 진행해봤습니다.

샌디스크(SanDisk) 울트라 마이크로SDHC 외장메모리16기가 모델입니다. 샌디스크(SanDisk)는 이미 많이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구성은 당연히 단촐합니다. 마이크로SDHC 외장메모리에서 볼 수 있는 SD슬롯용 아답터(어댑터)와 16기가 울트라 마이크로SDHC가 있습니다.

샌디스크(SanDisk) 울트라 마이크로SDHC 외장메모리16기가 모델의 특징은 UHS(Ultra High Speed) Class1 지원 또는 기존 클래스 기준 Class10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최고 30MB/sec의 읽기 속도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포장지에도 사진, 영상 그리고 앱 퍼포먼스를 더 빠르게 한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속도가 빠른 만큼 Full HD 영상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역시 조금 새롭습니다. 일반적으로 블랙색상으로만 봐왔던 마이크로SDHC 외장메모리가 레드와 실버조합으로 나오니 새롭습니다. 원채 조그만 녀석이 시커멓게 생겨서 잘 찾지 못했던 이전을 생각하면 이런 색상의 조합은 꽤 괜찮게 느껴집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속도 TEST를 진행해봤습니다.

때마침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녀석은 샌디스크(SanDisk) 마이크로SDHC로 클래스는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스마트폰 개통 후 사은품으로 받은 녀석이니 좋은 스펙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 두녀석을 가지고 TEST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CrystalDiskMark를 통해 TEST를 진행해봤는데요. 총 2가지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일단 리더기를 통해 전송하는 방법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외장메모리를 넣은 채로 전송하는 경우 두가지입니다. 일단, PC는 인텔 i5 프로세서와 4GB RAM 사양의 데스크탑입니다.

일단, 수치상으로도 제품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Seq에서 샌디스크(SanDisk) 울트라 마이크로SDHC 외장메모리16기가 모델은 이론상 수치인 30MB/sec에 크게 미치지 못하지만 약 20MB 정도의 읽기 속도를 제공하며 12.33MB의 쓰기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 기존 사용해봤던 샌디스크 마이크로SDHC 외장메모리16기가 모델은 13MB 읽기 속도와 6MB 쓰기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이러한 속도의 차이는 분명 실제 사용하는데 있어서도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단순 수치만으로 글을 읽는 분들이 직접 느끼기는 어려울 듯 해서 갤럭시탭7.7에 외장메모리를 넣고 파일을 직접 전송해봤습니다. 3.5GB 용량의 영상을 전송해봤습니다. 일단 단 한번으로는 시간측정이 달라질 수 있을 듯 해서 총 3번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평균치를 말씀 드리면 우선 샌디스크(SanDisk) 울트라 마이크로SDHC 외장메모리16기가 모델은 3.5GB 파일을 전송하는데 있어 총 7분12초의 시간이 소요됐으며 기존 사용한 샌디스크 외장메모리는 11분4초대의 시간을 보여줬습니다. 동일한 파일을 리더기에 꼽아 PC에 연결해서 전송했을때는 샌디스크(SanDisk) 울트라 마이크로SDHC 외장메모리16기가 모델 4분 56초, 기존 16GB 외장메모리는 10분 14초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리더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만약 외장메모리 16GB에 가득 영화를 넣는다고 했을 때 전체 시간의 차이는 그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상당한 차이죠?

아마 단순히 파일 전송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처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러한 속도의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을 듯 합니다. 백업 등의 과정 그리고 스마트폰을 영상 등을 촬영하고 다시 리뷰하는 시간, 외장메모리에 있는 영상을 불러와서 재생하는 시간 등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부분에서 조금이나마 시간을 더 단축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Water Proof, Temperature Proof 즉, 방수 기능과 기온에 대한 어느 정도 보호처리가 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면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포장 뒷면을 보면 Lifetime으로 평생보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꼭 샌디스크 제품은 아니더라도 마이크로SDHC 외장메모리 구입을 위해 고려해야 할 부분 속도, 안정석, 보증 기간 등은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샌디스크(SanDisk) 울트라 마이크로SDHC 외장메모리16기가 모델의 가격은 네이버 기준 최저가 1만9천원 정도로 몇 천원 더 저렴한 것을 구매하는 것보다는 고려 사항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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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기존에 쓰시던 까만 제품은 16GB 글자 오른쪽에 ④라고 표시되어 있네요...Class4 라는 거죠.
    당연히 Calss10보다 속도가 느리겠네요.

    비교 대상이 같은 Class10 이었다면 새롭게 나온 놈이 좀 더 나은지 아닌지 알 수 있었을텐데,
    그점은 아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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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어플] 한중일 앱 어워드 수상 어플, 다이나믹 볼륨 그리고 MovieBell Maker

[추천어플] 한중일 앱 어워드 수상 어플, 다이나믹 볼륨 그리고 MovieBell Maker 

KT,
차이나 모바일 그리고 NTT 도코모는 '한중일 Global App Award'를 진행했습니다. 말 그대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당선된 이들에게는 상금은 물론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현지화 활동을 지원하는 이벤트였습니다. 어플 개발에 목표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무척이나 기분 좋았을 회소식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iOS 애플리케이션이 출품되었고 금상, 은상, 동상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경우 입상까지 안드로이드 30개 팀 그리고 아이폰 6개 팀을 선발했습니다. 확실히 어워드여서 일까 다양한 아이디어가 들어간 어플이 눈에 띄더군요.

수상작들 보러가기
http://www.econovation.co.kr/Fair/web/FA0301_view.asp?ltype=&mn_id=0601&IDX=4978

이 중 저에게 무척 필요한 어플이 있어 소개를 좀 해볼까 합니다. 제가 리뷰를 진행할 어플은 바로 '다이나믹 볼륨' 'MovieBell Maker'입니다


다이나믹 볼륨

다이나믹 볼륨은 안드로이드 OS용 부문에서 은상을 차지하나 어플입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볼륨과 관련있는 앱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이 어플은 주변 소음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볼륨을 조절해주는 어플입니다. 지하철, 버스 혹은 시끄러운 공공장소에서 음악소리 혹은 전화 소리가 들리지 않아 볼륨을 높였던 기억이 있을 듯 합니다. 반대로 너무 조용한 곳에서 영화 및 음악 등을 듣다가 소리를 줄였던 기억도 있을 듯 합니다. 음악소리나 통화소리가 주변에 그대로 들렸던 기억도 있고 말이죠.


스마트폰, MP3, 태블릿 등 이어폰과 헤드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면서 소음성 난청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최대한 나에게 맞는 음량을 찾아야 하고 또, 주변 환경에 따라 볼륨을 조절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직접 볼륨을 줄이거나 키웠지만 이 다이나믹 볼륨이 있으면 자동으로 볼륨을 조절해줍니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 통화, 벨소리, 알람, 음악 등 모든 것을 주변 소음에 따라 조절해줍니다.


화면입니다.

재미있게도 dB이 표시됩니다. 기본적으로 소음을 측정해주는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측정한 주변 소음을 수치상으로 표시해주며 '상세보기' 표시를 선택하면 현재 수치가 어느 정도의 소음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곳은 약 20~30dB 정도로 나뭇잎 스치는 소리 혹은 속삭이는 소리, 심야의 교외 정도의 소음이라고 합니다. 참 조용한 상황이죠
이 경우 일반적으로 소리를 줄여서 듣게 됩니다. 나의 청각을 위해 그리고 이어폰 밖으로 세어나는 소리로 다른 사람에 피해가 갈까 하는 생각에 말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다이나믹 볼륨이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으로 조절해줍니다


스케줄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요일 별, 시작시간, 지속시간 등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프로필을 통해 알람, 미디어, 알림음, 벨소리, 시스템, 음성통화 별 세세하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에 따라 소리의 민감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소리를 줄이고 키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소리에 따라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한 부분에 대해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단순히 불편함뿐만 아니라 청각을 보호해 줄 수 있다라는 점 역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위 화살표시가 다이나믹 볼륨이 실행하고 있다라는 표시입니다.>

실제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참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 집이 외진 곳이다 보니 버스에서 내려 집에 갈 때 자동으로 소리를 줄여주어 청각보호에도 꽤나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다이나믹 볼륨은 현재 올레마켓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1,900원입니다  

올레마켓
: http://market.olleh.com/appDetail?ptype=C&pid=51200006112692


UI
및 사용자 편의성만 조금 더 높인다면 필수 앱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이 어플은 한국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국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기에 한중일 어플 공모전에 무척 잘 어울리는 어플이 아닐까 합니다


MovieBell Maker

좋아하는 음악, 나는 꼼수다 등을 듣다가 벨소리를 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음원을 벨소리로 만들어주는 어플을 이용합니다. 마켓을 보면 이런 어플을 너무나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고 싶은 영화의 한 장면의 대사를 또는 영화에서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을 벨소리로 하고 싶다면?


무비벨메이커(MovieBell Maker)는 말 그대로 사운드 파일이 아닌 동영상 파일을 편집해서 벨소리, 문자음, 카톡음 등으로 설정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꽤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만 이시이 카츠히토 감독의 '녹차의 맛'이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참 감동 깊게 본 영화였는데 특히 영화 내용 중 재미있고 중독성 있는 노래와 율동이 나옵니다. "야야야 야마야마야마, 야야야 야마야마야마..., 야마여~ 야마여~ 야마여~ 야마와 이키테이루~" 원래는 일본어 인데 일본어를 잘 몰라서 일단 한글로 적어봤습니다.


이 영상에서 나오는 음원을 벨소리로 무척이나 하고 싶었지만 이 영화가 2006년도 영화로 당시는 지금과 같이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던 시절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MovieBell Maker가 있어서 가능해졌습니다.

플을 실행한 후 원하는 영상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사용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Start, End, Save, ScrShot 그리고 되돌리기/재생/빨리감기 버튼이 있습니다.
 

원하는 부분에서 Start End를 누르고 Save를 누르면 다시 한번 더 정확하게 벨소리를 설정할 수 있는 Editor가 보입니다. 이 에디터를 통해 세세하게 조절하면 됩니다.

특히 하드웨어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동영상도 소프트웨어 코덱을 통해 제공하여 최대한 다양한 영상을 재생해서 벨소리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몇 번의 터치만으로 내가 원하는 음원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test로 개그콘서트 감사합니다. 코너의 감사합니다라는 음악을 벨소리로 만들어봤습니다. 벨소리를 만드는 시간은 채 3~5분도 안 걸리네요

현재 이 어플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얼른 다운 받으세요.

안드로이드 마켓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dgobs.movie.maker&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yLDEsImNvbS5kZ29icy5tb3ZpZS5tYWtlciJd
올레마켓
http://market.olleh.com/appDetail?ptype=C&pid=51200006996540


이외에도 재미있는 어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런 공모전을 통해 출품해서 인지 그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아이디어도 넘치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공모전을 앞으로도 쭉~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소개된 어플들은 더 많은 이들이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루트를 통해 마케팅을 지원해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어플 들이 마케팅 부족으로 그냥 묻힌다면 무척 아쉬울 듯 합니다.

또 한가지는 이 어플들이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아이폰 반대로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 많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말이죠

[
본 콘텐츠는 KT 한중일 글로벌 앱어워드 운영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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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티 키패드를 담은 삼성전자 갤럭시M Pro 써볼만 하다!

쿼티 키패드를 담은 삼성전자 갤럭시M Pro 써볼만 하다!

IFA2011
을 통해 삼성전자는 쿼티 키패드를 담은 갤럭시M Pro를 선보였습니다. 갤럭시M Pro는 스마트폰 기능과 성능, 스펙 그리고 활용성에 따라 분류한 갤럭시 네이밍 모델 중 하나로 이전 바 형태의 블랙잭과 같이 쿼티 키패드를 채용한 제품입니다.


갤럭시M Pro는 스펙상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1GHz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2.66인치 HVGA 해상도 320X480 TFT LCD 터치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카메라, 전면 카메라, 쿼티키패드, 블루투스 3.0, WIFI, 1350mAh 배터리, 113.5X65.99X9.97mm 크기와 108.4g 무게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전 블랙잭이나 블랙베리, HTC 차차 등 쿼티 키패드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꽤 많은 관심을 이끌 것으로 예상이 되는 제품입니다.


실제 만져본 갤럭시M Pro는 딸각딸각 피드백이 느껴지는 쿼티 키패드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이메일 등 문자입력이 잦은 사용자들에게는 쿼티 키패드의 차별화가 상당히 크게 느껴질 듯 합니다. 다만 갤럭시S2 등 큰 화면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2.66인치는 상당히 작게 느껴집니다. 저도 5인치 베가 넘버5를 사용하고 있다가 이 녀석을 사용해보려고 하니 꽤나 적응이 힘들더군요.


쿼티 키패드는 물론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한 사용도 가능하지만 화면이 작아 잘못 터치하는 경우가 발생, 기존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이들이라면 약간의 적응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화질 역시 다소 떨어지는 느낌으로 어떤 제품에 비교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동작 자체는 쾌적합니다. 비록 1GHz 보급형 모델이기는 하지만 제품의 특성상 이메일, 문자, 페이스북 등 SNS 정도의 활용으로 쓰기에는 상당히 적당해 보입니다. Test 제품으로 터치 시 약간씩 오류가 나기도 하는데 이 부분은 정식제품에서는 해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는 터치 보정 작업을 거치면 해결될 듯 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후면 실버 색상의 메탈 느낌으로 꾸며졌으며 버튼 부분은 헤어라인을 가미,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키패드 역시 블랙과 엘로우 색상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산뜻한 느낌을 함께 제공해줍니다.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네요  

가격대가 어느 정도 일지 조금 궁금해지지만 국내 HTC chacha가 출시되지도 않았는데 해외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적합한 가격대에 출시하면 메인급은 아니지만 꾸준한 판매가 이뤄지지 않을까 합니다

차후에는 화면이 작은 만큼 시각적으로 집중을 시킬 수 있도록 조금 더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주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 갤럭시M 프로였습니다. 서브로 하나 가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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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과 동급? Meizu M9 런칭행사가 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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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과 동급? Meizu M9 런칭행사

 

Meizu는 자사의 안드로이드폰 M9을 런칭했다.

 

애플 아이폰 짝퉁 이미지가 강했던 Meizu는 이번 M9를 런칭하면서 애플 아이폰 부럽지 않은 런칭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베이징, 광저우, 상하이 등에 위치한 Meizu 스토어에는 M9를 구입하려는 대기행렬이 줄을 이었다고 합니다.

 

M9 3.5인치 샤프 ASV 디스플레이 (해상도 960X640), 갤럭시 S와 동일한 프로세서인 1GHz S5PC110, 안드로이드 2.2, 블루투스 2.1+EDR, A-GPS, 802.11b/g/n WIFI, MicroSDHC, 1370mAh 착탈식 리튬 폴리머 배터리 등을 스펙으로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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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M9가 과거 모방제품에서는 조금 더 발전된 제품이라는 점이 과거 메이쥬 제품과는 차별화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과연 이 정도로 대기행렬을 이끌 만큼 매력적인 제품인지를 따졌을 때 의아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메이쥬만의 UI는 상당히 완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 한 아이폰 관련 카페에는 갤럭시S나 옵티머스 테마는 없지만 메이쥬 M9 테마가 나돌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을 보면 단순히 무시할 수 만은 없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 M9가 주는 의미는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최고의 기업은 세계에서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다라는 말이 와 닿는 부분입니다. 비록 짝퉁으로 시작했지만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M9라는 제품을 만들어냈고 중국인들은 자국의 제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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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제품은 앞으로 더욱 많이 더욱 빠르게 나올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과거 지금의 중국과 같은 길을 걸었습니다.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 잠재력면에 있어 엄청난 중국은 아마 과거의 한국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M9가 보여주는 중국의 모습 그리고 과거 한국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국내 기업의 큰 적은 곧 중국이 될 것이며 상당수 부분이 중국에게 선두자리를 빼앗길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미리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여전히 국내는 원천기술 확보가 부족한 상황이며 선도하기 보다는 뒤따라가고 또 이를 넘어서는 데만 익숙합니다.

 

이제는 이 한계를 스스로 깨야 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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