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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49)
[리뷰] 꼭꼭 숨어라! 작고 가벼운 ZOTAC 넵탑 ‘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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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탑은 고정되어 있다. , 데스크 탑은 항상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무겁고 부피가 큰 데스크 탑은 내 방 책상 혹은 거실 한 공간에서 묵직하고 존재감 있게 자리하고 있다. 큰 부피와 무게는 내 책상 주변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또, LCD, PDP, LED TV 등 대형 디스플레이와 연결해서 사용할 경우 TV TV 장식장 또 TV가 있는 장소의 분위기 등 디자인에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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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결할까?

고사양의 성능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크기와 무게에 대한 아쉬움은 접어야 한다. 하지만 작은 사이즈와 무게 이를 통한 이동성 등을 토대로 TV나 모니터 등에 연결, 영화, 웹 서핑, 간단한 게임 등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는 넷탑 (NetTop)이라는 좋은 대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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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ZOTAC : http://www.zotac.com)은 그 어디에나 어울리고 그 어디든 두고 사용할 수 있는 넵탑 MAG을 선보였다. MAG‘Mini All-in-one Giant’의 약자로 작은 크기의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모든 기능 담고 있다는 의미의 제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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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

사실 넷탑은 조텍의 MAG 이외에도 다양한 업체에서 출시한 바 있다. 점점 소형화되는 시대에 데스크 탑 PC 시장 역시 소형화된 넷탑이 큰 인기를 끌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고정된 장소에서 성능을 우선시 하는 데스크 탑의 특수성으로 인해 아톰(ATOM) 플랫폼을 담은 넷탑은 큰 인기를 끌지 못했고 데스크 탑과 노트북 사이에서 넷탑의 가능성만을 보여줄 뿐 쉽게 대중화되지 못했다.  

하지만 MAG은 아톰과 엔비디아 아이온(NVIDIA ION) 그래픽 프로세서와 결합하여 기존 넷탑과는 다른 한층 앞선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한 차원 높은 성능과 무난한 디자인 그리고 작은 사이즈를 통한 공간활용. 이 3가지 토끼를 모두 잡은 MAG은
고화질의 영화, 웹서핑, 게임 등 멀티미디어로의 활용부터 문서, 사진, 메일 등 사무적인 활용까지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내가 원하는 생각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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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ver~! 어디든지~, 어디에나~

우선 186(L) X 187(W) X 38(H)mm의 크기는 어느 곳에 놓고 사용해도 부담이 없을 만큼 작은 사이즈를 보여준다. 물론 MAG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와 함께 그 어느 곳이든 잘 어울리는 고급스런 디자인이 큰 몫을 하고 있다.

만만한 블랙! Black.

조텍의 MAG은 볼륨감 있는 직육면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상하 면에 고광택 하이그로시 재질의 블랙 컬러를 적용하였으며 측면은 실버 색상으로 차별화를 두었다. 특히 상단에 ZOTAC 로고를 삽입하여 포인트를 가미했다. MAG의 이러한 블랙 색상과 디자인은 어떠한 주변 환경에서든 잘 어울리는 장점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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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알차다~!

크기는 작지만 연결 커넥트는 알차게 담겨있다. 우측면의 경우 이어폰/ 마이크 단자, 외장 메모리 슬롯(SD/XD, USB 2.0 포트 1, WIFI/ Hard Drive 상태 LED,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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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TA, USB 2.0 포트 4, 기가비트 LAN 포트, VGA 포트, HDMI, S.PDIF, 전원 단자가 있다. MAG은 작은 사이즈이지만 5개의 USB 2.0 포트로 넉넉한 확장성을 보여주며 또한, VGA단자는 물론 HDMI 단자를 기본 제공하여 뛰어난 확장성으로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활용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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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톱과 같은 미니 PC의 경우 내부 발생하는 발열로 인해 속도가 느려지거나 소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MAG의 경우 상단에 통풍구를 배치하여 사용시 발생하는 열기를 배출하여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소음 발생 없이 조용한 사용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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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데스크 탑 PC의 경우 책상 한 곳을 널찍이 차지하던 것과는 달리 MAG은 거치대를 기본 제공하여 어디에 놓을까 고민할 필요 없이 원하는 곳 어디든 놓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꼭 책상뿐만 아니라 LCD, PDP, LED TV 등 대형 디스플레이와 연결해서 사용하고자 할 경우 MAG은 크지 않은 부피와 함께 대다수 블랙색상인 TV와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TV 주변 어디에 두고 사용해도 모나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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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해서 사용할 경우 작은 크기와 무게를 통해 쉽게 이동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노트북과 같이 내 책상에서 모니터와 연결하여 사용하다가 가족끼리 영화를 보거나 간단한 게임 등을 하고 싶을 때 거실로 가지고 나와 간단하게 연결하여 즐길 수 있다.

아이온과 아톰 플랫폼을 통해 간단한 문서, 사진 작업을 하다가 거실에서는 영화를 감상하고 게임을 즐기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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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꼭꼭 숨어라~

아예 PC 본체가 눈에 띄는 것 자체를 원치 않는 경우, 주변 상황이 MAG과 거치대를 연결하여 한 장소에 세워놓고 사용하기 애매한 장소인 경우, 또는 일체형 PC 혹은 올인원 PC와 같이 모니터와 본체가 일체화된 제품처럼 사용하길 원하는 경우라면 MAG은 좋은 해답이 될 수 있다.

VESA 마운트를 지원하는 모니터의 경우 MAG은 모니터 뒤에 거치할 수 있는 마운트를 기본 제공하여 모니터와 MAG을 일체화 시킬 수 있다. , 모니터 뒤에 거치됨에 따라 주변 사용환경을 더욱 깔끔하고 넓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모니터와 본체간에 필요한 케이블도 모니터 뒤로 감춰져서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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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 방법은 간단하다. 요즘 대다수 LCD 모니터의 경우 표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4홀 마운트 장착 규격을 제공하고 있다. VESA MAG 구입시 기본 내장되어 있는 마운트를 연결하여 모니터 뒤에 MAG을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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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은 고사양의 PC를 원하는 사용자에 포커싱된 제품이 아니다.

좁은 공간 안에서 활용도 있게 PC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간단한 문서, 사진 편집, 동영상 감상, 웹서핑, 카트라이더 등의 온라인 게임 등을 즐기고자 하는 경우. 마지막으로 TV 등 대형 디스플레이와 연결하여 미디어 플레이어 용도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등 명확한 포지셔닝을 한 제품이다.

이러한 쓰임새 내에서 MAG은 부족함 없는 만족감을 충분히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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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D MBook2 '엠북 비즈' #2. 성능을 살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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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간은 엠북비즈 제 2탄 성능편을 살펴보겠습니다.

엠북비즈와 같은 상품군의 제품의 활용도는 간단합니다. 영화/음악을 보고 듣거나, 간단한 문서편집을 하거나, 영어공부를 하거나 그리고 가벼운 게임을 하거나... 이 제품으로 와우와 아이온을 돌리고, 3D 기반의 게임을 돌리고, 고화질의 영상을 재생하고, 사진, 영상그래픽 작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재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도 안돼? 라는 측면 보다는 이렇게 작은 제품이 이것도 돼? 하는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현재 제가 리뷰하는 엠북비즈의 스펙을 먼저 살펴보면

인텔 아톰 Z515 1.2GHz 가 내장되었습니다. 아톰 Z515는 평상시 800MHz로 돌아가지만 '인텔 부스트 퍼포먼스(Intel Burst Performance Technology)' 기술을 통해 최대 1.2GHz까지 속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음... 기존 엠북과 비교하면 Z510, Z520에서 Z515로 바뀌었습니다.

Z510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Z515가 Z520 보다 이름상으로 성능이 떨어지는듯 합니다. 맞습니다. Z515가 미약하긴 하지만 Z520보다 조금 낮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근데 왜 이 Z515를 채택하였느냐?

간단합니다. 전력소모량에 있어 Z515가 더 좋기 때문입니다. 발열 부분도 그렇구요. 더 정확하게 따지면 Z520보다 뒤에 나온 신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구나 Z520보다 체감상 큰 차이를 보이지도 않구요. ^^;

장치관리자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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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아톰 Z515 1.2GHz라고 분명 나오네요. 하이퍼쓰레딩 기술로 두개의 프로세서가 잡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만...) Storage는 SSD 32G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확인할 수 없지만 리뷰 제품의 메모리는 512MB, OS는 Windows XP를 채택한 모델로 차후 1GB 모델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윈7을 탑재해서요. 뭐... 특별히 볼 건 없네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TEST 프로그램을 통해 성능을 확인해 봤습니다.

CP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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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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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의미없는 확인입니다. ^^; 잘 아시겠지만 GMA500 그래픽 칩셋 3D 성능 TEST는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생각없이 3DMark03 돌려봤는데 뭐 결과는 당연했습니다. 3D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고 너무 아쉬워 마세요~! 앞서 언급했지만 엠북은 게임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죠.

HD 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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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O DISK Bench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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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별도로 다루겠지만 늑돌이님 글을 보고 SSD가 기존 모델과는 다른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엠북비즈에 내장된 SSD는 실리콘모션사의 SM2231 제품입니다. 기존에는 SM223En 모델이 내장되었다고 합니다. 두 SSD의 차이는 곧 뒤에 나올 크리스탈 마크 점수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우선 결과를 말씀드리면 엠북비즈에 담긴 SSD 성능이 조금 떨어집니다. ㅜㅜ

CrystalDisk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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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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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엠북 모델과 비교해 보고 싶은데 아쉽게도 기존 모델을 사용해보지 못해 정확한 비교가 어려울듯 합니다. 마침 늑돌이님께서 비즈 성능편 리뷰를 올리셨더라구요. 먼저 올리려고 했는데... 이넘의 게으름이 뭔지~ ^^;

http://lazion.com/2511869

위 주소인 늑돌이님 블로그로 가시면 이전 모델과 비교한 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간단히 소개하면 Z510 1.1GHz는 크리스탈 마크 전체 점수가 약 16513점이고 Z520 1.33GHz는 약 22315입니다. 그리고 엠북비즈에 내장된 Z515 1.2GHz는 18,376점 입니다. 기존 Z510과 Z520 사이의 성능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조금더 자세히 따져보겠습니다. Z510 1.1GHz 모델과 비교하면 분명 엠북비즈의 CPU 성능이 더 나은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HDD점수에서 1.1GHz 모델이 7585점인 반면 엠북비즈는 5900점으로 상당히 떨어지는 것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Z520 1.33GHz 모델과 비교했을때 CPU 성능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1.1GHz 모델과 마찬가지로 HDD 성능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전체 점수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SSD 성능은 분명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수치값이라는게 실제 체감상 많이 느끼지 못하는 정도의 수준이라고는 하지만 이 넘의 스펙지상주의는 기존 SSD에 대한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가지 않는듯 합니다. 더구나 처음부터 없던 성능이 아닌 오히려 후속모델이 낮아지니 더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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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의 경우 팬리스 제품으로 거의 소음이 없습니다. 도서관은 물론 방수만 된다면 저 깊은 바다 심해에서 사용해도 원자력 잠수함 레이더망에 걸릴일은 없을듯 합니다. (너무 오버인듯 합니다. ^^) 발열은 약간 있습니다. 특히 완충후 영화를 재생해서 완전히 방전될때까지 켜놨는데 많이 뜨거운 느낌은 아니지만 미열 이상의 발열은 존재했습니다. 이 정도 없음 전자기기 아니잖아요~! 할 정도니 걱정하실 일은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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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성능을 따져봤습니다. 모바일 제품으로 배터리 성능을 정말 중요한 만큼 철저히 해봤습니다. 영상물은 제가 리뷰에서 자주 사용하는 엔탈릴을 가지고 TEST 했습니다. 똥컴에서도 재생된다는 엔탈릴을 가지고 1차 최대 밝기, 최대 크기로 셋팅. 물론 블루투스, 무선랜은 껐습니다. 2차 최대밝기, 최대 크기, 블루투스, 무선랜 켠 상태로 TEST 했습니다.

1차 재생시간은 4시간 13분 정도였으며 2차 재생시간 3시간 35분~ 41분쯤(제가 꺼진걸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인듯 합니다. 음 기존 모델은 어느정도 시간을 보였는지는 모르지만 아무래도 요즘 일반 13.3인치 울트라씬도 6~7시간씩 가는 걸 보니 쪼금 아쉽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배터리 크기에 비해 괜찮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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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TEST 프로그램을 통해 엠북의 대략적인 성능을 살펴봤습니다. 뭐~ 모두들 아시겠지만 이러한 수치는 참고의 의미일 뿐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사용환경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니까 참고만 하세요.(출시상태 그대로 두고 TEST한 결과입니다. 곰플레이어와 TEST 관련 프로그램만 설치했고 그외 설치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이제 성능을 확인해 봤으니 활용을 해봐야겠죠? 어떤 활용이 있을까요?

혹시 이외 TEST 해주었음 좋겠다 하는 부분이나 배터리 성능의 경우 어떤 상태에서 TEST 해봤으면 좋겠다. 이러한 활용으로 사용해보고 어떤지 리뷰에 포함해 주었음 좋겠다 하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되도록 가능하면 참고 해서 리뷰에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12/26 - [리뷰&리뷰] - UMID MBook2 '엠북 비즈' #1. 디자인을 살펴보다
2009/02/19 - [디지털기기/UMPC/MID/넷북] - UMID, 국내 최초의 리눅스 기반 MID ‘엠북(mbook)’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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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래서야 배터리 성능과 다른 성능으로 앞으로 Cowon에서 나올 새 MID에 경쟁에서 밀리게될 제품이 되어버립니다. 아쉽다능.
  • Rov
    베가의 추억을 살려주는 512램이군요
    뭐 베가만 쭉 써오다가 봤다면 상당히 메리트있겠네요.
    넷북보다 살짝적은성능에 훨씬적은크기.
    상당히 끌립니다.
    외지가서 데탑을 쓸수있냐없냐에따라 아무래도 이놈을 사느냐 울트라씬을 사느냐가 되겠네요.
    인간적으로 2.2키로 놋북도 무겁더라고요;
  • 질문입니다.
    UMID 어원이 궁금합니다. MID 앞에 언제부터 U가 붙기 시작했나요?
    UMPC 같은 외형의 디바이스라서 MID 같지가 않네요.
    뭐 성능좋은 전자사전처럼 보이기는 하지만요. ^^;
    • 제가 아는 분과 아이디가 비슷하다는... ^^
      글쎄요 U자는 업체에 단거여서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MID를 정의 자체가 무너진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디자인에 있어서도 이건 MID다 아니다를 논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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