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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네스트의 아이덴티티게임즈, 게임의 한류열풍을 이끌다!

드래곤네스트의 아이덴티티게임즈, 글로벌 시장을 공략 게임의 한류열풍을 이끌다!

우리나라 게임산업은 참 스스로 잘 크는 자수성가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화, 게임 등의 문화가 글로벌 시장에 있어 큰 수출 역군이 되고 또, 될 수 있음에도 우리나라는 만화와 게임 등을 그저 저급한 문화의 하나로 치부하고 폄하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더욱이 셧다운제를 시작으로 게임관련 업체에 대한 제약 등을 보면 어려운 환경에서 꿋꿋이 좋은 게임 등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참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은 게임보다는 게임을 만드는 회사 한곳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나쁜 소식은 금방 퍼지는데 좋은 소식은 의외로 전해지지 않는 듯 합니다.


드래곤네스트(Dragon Nest) 아이덴티티게임즈

앞서 언급한대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멋진 성과를 이뤄낸 게임업체입니다. 바로 드래곤네스트의 아이덴티티게임즈입니다. K-POP만 한류 열풍을 이끄는 것이 아닌 국산 게임 역시 한류열풍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 게임을 즐기고 있고 또,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드래곤네스트 홈페이지 : http://dn.happyoz.com/main.asp


드래곤네스트는 2007년 4월 설립된 독립 게임 개발사 아이덴티티게임즈가 만든 액션 MMORPG 게임으로 2010년 한국 상용화를 시작으로 일본, 중국, 대만, 홍콩. 2011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북미. 2012년 러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그리고 2013년 유럽 상용화 출시까지 다양한 국가, 다양한 인종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드래곤네스트를 소개하면 많은 RPG 게임이 그러하듯 판타지 기반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퀘스트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각 스테이지별(인스턴스 던전)로 여러 퀘스트를 완료하고 최종 몬스터를 모두 제거하는 형식입니다. 길드 시스템은 물론 PvP 즉, 콜로세움 채널을 통해 유저들 간에 대결도 가능합니다.


중간중간 퍼즐도 제공해서 다양한 게임의 재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캐릭터 디자인은 상당히 아기자기 한데 반해 액션이나 스킬 등의 효과가 상당히 파워풀 하고 화려한 효과 그리고 스타일리쉬한 액션 등 시원시원한 피드백을 통해 큰 쾌감을 안겨준다는 평을 많이 받는 게임입니다.


검, 도끼, 망치 등 무기로 사용하여 근접전에 유리한 워리어(1차 전직 : 소드마스터/머셔너리, 2차 전직 : 글래디에이터/문로드/바바리안/디스크로이어)와 원거리 공격이 탁월한 활 공격으로 무장한 아처(1차 전직 : 보우마스터/아크로뱃, 2차 전직 : 스나이퍼/아틸러리/템페스트/윈드워커), 데미지 딜링, 힐링은 물론 번개 공격 등 다양한 지원 스킬이 가능한 클레릭(1차 전직 : 팔라딘/프리스트, 2차 전직 : 가디언/크루세이더/세인트/인퀘지터), 불과 얼음, 중력과 시간 등 다양한 마법 공격을 통해 아군 공격을 지원하는 소서리스(1차 전직 : 엘리멘탈 로드/포스유저, 2차 전직 : 셀레이나/엘레스트라/스매셔/마제스티), 여러 특수 기능과 원거리 공격 등을 제공하는 아카데믹(1차 전직 : 엔지니어/알케미스트, 2차 전직 : 슈팅스타/기어마스터/어뎁터/피지션), 령을 소환하거나 강신 등 심령기술을 활용하는 칼리(1차 전직 : 스크리머, 2차 전직 : 다크서머너/소울이터) 등을 캐릭터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덴티티게임즈의 드래곤네스트는 해외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1년 제 1회 ‘아시아 온라인 게임 어워드’에서 중국 최고 인기 온라인게임상, 최고 기술상, 최고 디자인상등 총 3개 부문을 수상을 했으며 미국 최고 권위의 웹진 IGN 주최의 ‘Best of 2011’ 후보작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중국 신문출판총서 주관 ‘2011년 중국 10대 게임’에서 ‘10대 온라인 게임’ 부문, 태국게임쇼 2012(Thailand Game Show 2012) ‘베스트 기대작’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 러시아 GDC ‘최고의 해외 게임상’과 태국 게임 어워드 2012 ‘올해의 최고 MMORPG’ 수상 등 글로벌 시장에서 드래곤네스트의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드래곤네스트 정보 보러가기 : http://www.eyedentitygames.com/company/company02.asp


단순히 게임성만을 인정받은 것이 아닙니다. 실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이덴티티게임즈의 드래곤네스트는 2011년 글로벌 퍼블리셔 기준 매출 2천억원을 돌파 했으며 2012년 3월 태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5시간 만에 동시 접속자 수 5만명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역대 CBT(비공개테스트)에서 첫날 최고 동시 접속자수가 1500명을 넘지 못했던데 반해 드래곤네스트는 CBT에서 5천명이 넘는 동시 접속자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동남아 이외에도 러시아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러시아 온라인게임 시장의 No.1 기업인 메일닷루그룹(Mail.Ru Group)을 통해 지난해 9월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러시아 정식 서비스는 국내 게임 시장에서 상당히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 동안 러시아 게임 시장은 1인칭 슈팅게임인 FPS나 스포츠 게임, 밀리터리 게임 등의 장르가 주를 이뤘으나, 드래곤네스트가 액션 MORPG 장르로는 최초로 출시되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의 경우 시장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처럼 자신만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 국가에 맞게 변화하는 것도 또 하나의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PvP 컨텐츠를 선호하는 러시아 유저들의 특성에 맞게 PvP 콘텐츠를 강화해쓰며 러시아 유저들의 취향에 맞춰 캐릭터 일러스트를 거친 느낌의 8등신 실사풍으로 제작 했습니다.


아이덴티티 게임즈와 드래곤 네스트가 이뤄낸 성과를 보면 이러한 현지화와 지금까지 구축한 글로벌 시장 공략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결과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재미있는 건 아이덴티티게임즈에게 있어 드래곤네스트는 처녀작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ing 중에 있고 말이죠. 또 하나의 게임인 던전스트라이커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2013년 3월 현재 드래곤네스트는 유럽 퍼블리셔인 eFusion MMOG GmbH를 통해 상용화 출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드래곤네스트가 보여준 지금의 성과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더욱 큰 시장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현지화는 물론 더욱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캐릭터 등을 개발해 지금보다 더욱 더 큰 게임업체로 발돋움 했으면 합니다. 드래곤네스트의 뒤를 이을 던전스트라이커 역시 지금의 노하우를 토대로 멋진 성과를 이뤄내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이 포스트는 아이덴티티게임즈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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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한국 한글 도메인! 한번에 기억되는 한글 도메인을 만들어볼까?

점한국 한글 도메인! 한번에 기억되는 한글 도메인을 만들어볼까?

가족모두즐거운낚시.한국
낚시 블로그를 만들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름을 어떤걸로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한글로만 만들 수 있는 도메인 즉, 점한국 도메인에 대한 소개를 듣게 되었습니다.

점한국 말 그대로 한글로만 이뤄진 도메인입니다. ‘Naver.com’이 아닌 ‘네이버.한국’이 되는, 제 블로그 명인 ‘pcpinside.com’이 아닌 ‘피씨피인사이드.한국’이 되는 표현 그대로 한글로만 만들어진 도메인입니다.

http://도메인.한국

http://반가워요.한국/

사실 제 블로그인 pcp인사이드는 한글로 바꿨을 때 이쁘지도 안거니와 딱히 의미를 나타내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그냥 두기로 하고 새롭게 낚시 및 여행 등을 주제로 개인 일기장에 적어내려 가듯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고자 했는데 때마침 점한국 즉, 한글 도메인이 있다고 해서 언능 가비아를 통해 제가 원하는 도메인이 있는지를 찾아봤습니다.

블로그 이름을 들었을 때 한번에 기억될 수 있고 또, 어떤 블로그인지 블로그명 하나로 표현할 수 있는 도메인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점한국은 오랜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주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짧은 영어를 가지고 이리저리 끼워 맞춰 의미를 지닌 블로그명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이미 도메인이 등록되어 있는 경우도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가족모두즐거운낚시.한국’입니다. 길죠? 그냥 즐거운낚시.한국 또는 해피피싱.한국으로 할까도 생각했는데 제가 원하는 낚시/여행 블로그는 나 혼자가 아닌 가족 모두가 즐겁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낚시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또, 해피피싱은 한글이라는 의미에서 약간 벗어난 듯 해서 조금 길지만 가족모두즐거운낚시.한국으로 도메인을 등록했습니다.

블로그 명만 봐도 이 블로그는 어떤 걸 이야기 하는지 바로 알 수 있지 않나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미 영어로 된 .com이나 co.kr, kr 등 웬만큼 의미가 있고 말이 된다 싶은 도메인을 거의 다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명이나 사이트명을 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점한국 도메인의 경우 거의 초기 단계인지라 웬만한 도메인은 다 남아있었습니다.

물반 고기반 식으로 원하는 도메인을 선택하기만 하면 쉽게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한글도메인은 이미 오래 전부터 시도되었었습니다. 영어와 숫자로만 된 도메인에서 한글로된 도메인으로 그 의미와 당위성을 부여해왔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 미약한 외침에 그칠 뿐 한글도메인으로의 변화나 인식의 변화 등은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한글날을 앞둔 10월 완벽한 한글 도메인이라 할 수 있는 점한국 도메인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과거와 달리 빠른 변화가 이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어나 숫자로만 된 도메인 보다는 한글로 된 도메인이 기억하기 쉽습니다. 또, 내 블로그나 사이트를 말로 설명할 때 역시 영어철자 하나하나를 읽어주는 것 보다 한글이 훨씬 편리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URL을 입력하는 것 역시 영어보다는 한글로 빠르게 입력하기가 좋습니다. 또, 아직 좋은 한글 도메인이 넘쳐나고 있고 말이죠. 그 어떤 문장도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기에 블로그나 사이트 명을 정하는데도 어려움이 없습니다.

솔직히 욕심이 생겨서 가족모두즐거운낚시.한국 이외에도 몇가지 도메인을 더 생각해서 등록할 예정입니다. 언젠가는 쓸 것 같아서 말이죠.

다른 이야기지만 싸이가 한글로 된 강남스타일을 가지고 전세계 차트 1위를 달리고 있고 한글이 세계 최고의 문자라는 평을 받고 있지만 우리만 너무 가까워서 그 소중함을 잘 깨닫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참고로 내년에는 한글날이 다시 공휴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기사를 보기도 했습니다. 한글날이 공휴일이 되면서 한글 창제가 나라의 공휴일로 선포될 만큼 값진 역사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는 하나의 방편이 될 것이며 사람들에게도 한글날이 언제인지 더 명확하게 인식시킬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듯 합니다.

단순히 한글이기에 도메인을 한글로 만들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앞에서도 적었지만 점한국 도메인을 가지고 있게 되면서 얻는 장점이 상당히 많다라는 것입니다.

어서 나만의 URL을 만들어보세요. 정말 위트 넘치고 머리 속에 콱 새겨질 이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더욱이 저렴한 가격으로 말이죠. 현재 가비아에서는 한글.한국으로 등록할 경우 최대 48% 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저렴하기까지 하네요. 저도 몇 개 더 등록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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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온(Chaton)을 직접 만나다! 카카오톡 아류가 아닌 모바일 SNS의 도전이다?

 

챗온(Chaton)을 직접 만나다! 카카오톡 아류가 아닌 모바일 SNS의 도전이다?

IFA2011
을 통해 공개된 챗온(Chaton)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베를린에 도착하기 전 블로그를 통해 챗온의 성공을 예상한다라는 다소 자극적인 글을 작성한바 있습니다. 나름의 이유를 들어 작성한 글인데 꽤 많은 분 들이 읽어 주셨습니다. 그만큼 챗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겠죠!

관련글 보러가기 :
챗온(ChatON) 성공을 과감하게 예상합니다!

카카오톡, 마이피플, 올레톡 등을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삼성이 만든 무료 메시징 서비스 쳇온이 과연 어떤 녀석일까 무척 궁금했습니다.


IFA2011이 개막하기 전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를 참석하고 이어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먼저 삼성 부스를 공개한 행사에 참석하여 챗온을 살펴보고 왔습니다. 잠깐 이었지만 실제로 보고 또 설명을 들은 후 느낀 것은 챗온은 단순히 무료로 메시지를 전송하는 기능이 아니라 모바일 기반의 SNS 서비스에 조금 더 치중한 앱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정리를 하면 챗온은 카카오톡, 마이피플과 같이 친구들과 무료로 메시지, 사진, 동영상 등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룹으로 대화도 할 수 있구요. 여기까지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조금 더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트렁크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트렁크는 이름 그대로 이것 저것 넣어두는 트렁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 채팅방마다 주고 받은 이미지와 동영상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많은 이들과 대화를 나누게 되면 이후 어떤 이미지, 영상을 주고 받았는지 확인하기 힘들고 또, 찾기도 힘이 듭니다. 하지만 트렁크 기능을 통해 이미지와 영상만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로 전송한 이미지와 영상에 댓글을 남길 수 있으며 SNS 사이트에 공유가 가능합니다.

이 트렁크라는 기능만 봐도 서로 보낸 사진에 댓글을 남기고 또 다시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사이트를 통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 일반적인 메시징 전송 서비스가 아닌 모바일폰 안에서 즐기는 삼성의 페이스북 혹은 삼성의 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 트렁크 기능은 현재는 지원하지 않고 정식 출시될 때 추가된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친구의 한마디라고 해서 친구의 프로필 페이지에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내 친구들도 내 프로필에 다양한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일반적인 무료 메시징 서비스라고 보기에는 차별화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친밀도 순위입니다. 가장 많이 대화한 친구의 순위를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순으로 순위를 매겨 줍니다. 글쎄요. 이런 걸로 친구의 순위를 매긴다는 것이 조금 불편하기도 하지만 소소한 재미를 안겨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메시지 입니다. 단순히 키패드로 입력한 문자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쓴 손 글씨, 사진, 텍스트 배경, 음악 등을 넣어 특별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작성한 메시지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해 보여지게 됩니다. 연인이나 부모님 혹은 생일 축하 등의 메시지를 보낼 때 이 기능을 이용할 경우 차별화된 문자를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사실 너무 많은 기능을 담아내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심플하고 누구나 사용하기 간편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스마트폰을 쓰면서 카카오톡만 사용하는 유저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챗온은 쓸데없는 기능이 담겨 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이런저런 기능을 다 넣은 서비스치고 성공한 서비스를 많이 보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용량을 많이 차지한다거나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다고 했을 때 하드 유저들의 경우 삭제해야 할 경계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감성을 자극하는 소소한 재미 꺼리들을 담아냄으로써 여성이나 연인 그리고 학생들 사이에서는 나름의 인기를 끌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전체적인 UI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는 점. 카카오톡과 달리 더 방대한 운영체제를 지원할 것이라는 점. 피쳐폰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등 일단 챗온이 지닌 장점을 토대로 마케팅을 적절히 이용하면 어느 정도의 파급력은 지니지 않을까 합니다

더불어 중소기업과 달리 대기업의 삼성 그리고 마케팅의 삼성인 만큼 경쟁업체보다는 조금 더 편한 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직접 사용을 해봤는데 제가 원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블랙바탕에 오렌지 색상으로 꾸며진 디자인이 꽤 괜찮았습니다. 시선을 확 이끌기도 했고 말이죠. 참고로 갤럭시 노트에 설치된 챗온을 보니 그룹으로 묶인 화면에서 전체적인 UI나 글이 상당히 작게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불편할 듯 했습니다. 삼성에서 단말기에 따른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쎄요. 삼성의 이러한 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론적으로야 얼마든지 예상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 말이죠.

이 챗온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또, 실제 구동하는 영상을 담았습니다. 하지만 현지 사정으로 한국에 돌아가서야 올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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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 미션 피날레 행사! 더 젊어진 현대를 기대하다!

현대(HYUNDAI)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엑센트, 아반떼, 소나타, 그랜저, 제네시스, 에쿠스 등등 약간 무게감이 느껴지는 이미지와 해외의경우 아직 갈 길이 멀기는 하지만 국내에서는 경쟁 업체들과 비교 한층 고급스런 이미지가 떠오를 듯 합니다.

 

하지만 최근 그랜저HG를 보면 그간 보여주었던 그랜저의 고급스런 이미지에 소비자층을 한층 넓히고자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감성을 접목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중 장년층에 국한됐던 이미지에서 더 젊은 층으로 확대된 즉, 한층 젊어지려는 노력이 보였다고 해야 할까요?

 

이러한 변화는 벨로스터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현대 자동차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한편으로는 해외 차를 보는 듯하고 한편으로는 미래의 컨셉 차량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여기에 각양각색의 색상이 가미되어 한층 개성이 강한, 그리고 톡톡 튀는 느낌을 담아냈습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구요?  

 

현대가 조금 더 젊어지고 생동감 있는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모습을 오늘 제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 글이 현대 자동차가 좋다라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대의 이러한 변화가 더욱 다양한 모습의 자동차를 만들어 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 보겠습니다. 지난 3 10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벨로스터 오프닝쇼가 열렸습니다. 이 오프닝쇼는 지금까지 봐왔던 신차 런칭 행사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국내외 유명 DJ인 아리카마(ARIKAMA), 칼 콕스(Carl Cox, 영국), 라이프라이크(LifeLike, 프랑스), 케이지드 베이비(Caged Baby, 독일) 등과 싸이, 리쌍 등 인기 연예인을 초청하여 신차의 탄생을 축하하는 그리고 클럽 공연을 즐기고 파티를 즐기는 행사로 꾸며졌었습니다.

 

진짜 말 그대로 즐기는 행사였습니다.

 

또한, 싸이, 타이거JK, 서인영, 가희, 이민호, 김범, 한지혜, 박민영, 유세윤 등 연예인들과 일반 고객들이 함께 벨로스터 홍보 미션을 수행하는 벨로스터 원정대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벨로스터로 아트하라!, 벨로스터 위에서 스피드 사탕키스 대결을 펼쳐라!, 벨로스터에 최대한 많은 사람을 태워라!, 벨로스터 안에서 벨로스터를 위한 로고송을 만들어라!, 벨로스터를 띄우는 또 하나의 런칭쇼를 하라!, 벨로스터를 기부셔틀로 변신시켜 승객을 모집하라!, 벨로스터와 게릴라 인증샷을 많이 찍고 빨리 업로드하라!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이 미션에 대한 결과는 벨로스터 피날레 쇼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여 7대의 벨로스터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션 우승자를 위한 7대의 벨로스터 그리고 추첨을 통한 1대의 벨로스터

 

바로 벨로스터 원정대 이벤트의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피날레 행사가 5 3일 오후 8시 청담동에 있는 ClubAnswer에서 진행됐습니다. 좋은 기회에 직접 참여를 하게 되었고 말이죠.

 

이날은 벨로스터 원정대에 도전한 참가자 중 미션 별 최종 우승자 약 270여명을 선정, 초대하여 벨로스터 원정대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는 의미로 클럽 파티를 열었습니다. 젊음 그리고 에너지를 한껏 체감할 수 있었던 이번 피날레 행사는 다시 한번 벨로스터 출시를 축하하는 것은 물론 벨로스터 미션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여 최종 벨로스터를 받아갈 7인을 뽑는 것과 동시에 이날 참석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대의 벨로스터를 증정하는 피날레 쇼를 진행했습니다.

 

8시 오프닝을 시작, DJ 공연으로 이날 참석한 참가자들의 기분을 한껏 업 시켰으며 마이티 마우스를 초청 클럽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격식, 딱딱함 따위는 찾아볼 수 없는 진정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피날레 행사 였습니다   

 

미션별 우승팀을 선발하고 또 우승팀 가운데 한 사람을 추첨을 통해 선정, 벨로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는 벨로스터 피날레 쇼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8대의 벨로스터는 추첨을 통해 새 주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무척 부럽더군요. 실제 시승을 통해 벨로스터의 장점을 알기에 더더욱 탐이 났습니다. <벨로스터 시승기는 따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잠깐 말씀 드리면 와~ 상당합니다. 이 정도까지? 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그 만족도가 기대 이상입니다. 기대해주세요.>

 

더욱 젊어지는 현대를 기대하다!

 

벨로스터 오프닝쇼와 벨로스터 원정대 그리고 피날레 행사까지를 지켜보면 현대가 상당한 변화를 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혀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애플 스티브잡스가 국내 신제품 발표회 PT를 변화시켰듯 이번 현대 벨로스터 행사는 충분히 새로운 시도이며 더욱이 이러한 시도가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 냈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시도가 분명 다른 업체들에게도 충분한 영향을 미칠 것이란 생각입니다.

 

 

벨로스터의 파격적인 디자인과 성능에 맞는 파격적인 행사와 마케팅은 현대의 생각이 조금씩 변화해 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더 폭넓고 지금까지 와는 다른 현대의 새로운 자동차를 만들어 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변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소비자를 위한 혜택이나 가격정책 등도 변화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생각이 젊어진다는 것은 실수도 많겠지만 그만큼 더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욱이 이번 벨로스터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그들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는 앞으로 더욱 놀라운 시도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 기대하게 됩니다.

 

더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현대.

이걸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즐겁고 놀랍게 해주었으며 합니다.

자동차의 기술력 그리고 세계적으로 향상되는 인지도에 걸맞는 모습을 더욱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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