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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안 (2)
노키아 N8 KT로 출시. 9월 진정한 스마트폰 전쟁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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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N8 KT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N83.5인치 OLED 정전식 터치스크린과 칼자이쯔 렌즈를 탑재한 1200만 화소 카메라, 720P HD급 동영상 촬영, 16GB 내장메모리 그리고 알루미늄 바디 등을 탑재한 제품으로 국내외 큰 관심을 이끌었던 제품입니다.

 

더욱이 새로운 심비안 3 OS를 내장하여 사용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인 UI를 갖춰 내적, 외적으로 완성도 있는 모델이라는 평가를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 KT는 국내 망 연동 테스트를 포함한 한국화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르면 9월 중 공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유렵에서 470유로( 70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국내 보조금 등을 적용할 경우 저렴한 가격대로 나오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기존 KT를 통해 출시된 5800 익스프레스 뮤직과 X6 등의 경우 저렴한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 등의 평가를 받으면서 꾸준한 판매고를 올린 만큼 이번 N8 역시 적정 가격대를 갖추고 출시할 경우 아이폰 4, 갤럭시 K, HTC 레전드 혹은 히어로 등과 함께 KT 스마트폰 경쟁의 큰 축을 담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슈가 되는 폰은 아니겠지만 버스폰 등으로 소소한 판매고를 이끌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그나저나 해외 1위 기업인 노키아가 국내 버스폰이나 소소한 판매고를 올릴 만한 제품이라고 평가 받는다는 점에서 자신심이 상할 만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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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8은 이전처럼 해외에서 한참 전에 출시되고 나서야 국내 선보인다는 것과 다르게 약 한달 정도차이로 빠르게 출시되는 만큼 현재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과의 경쟁에서 가격적 장점만 가지고 간다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듯 합니다.

 

SKT가 갤럭시 S를 필두로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으면서 7월 간 번호이동 117만 중 50% 이상인 54만명을 가져갔습니다. 아이폰으로 반짝 상승을 이끌었으나 이후 이렇다 할 제품을 내놓지 못했으며 설상가상 아이폰 4까지 출시가 연기된 KT와 스마트폰 시장에서 멀찍히 물러나 이제사 부랴부랴 준비중인 LG U+ SKT의 공세에 힘을 못쓰는 형국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KT8~9월 중 아이폰 4를 출시할 예정이며 갤럭시 K HTC 히어로 혹은 레전드 그리고 에보 등을 출시할 것으로 보이고 LG U+ 역시 옵티머스 Q에 이어 하반기 다양한 스마트폰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8~10월 간 치열한 통신간의 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스마트폰 리뷰를 작성해 봤지만 아직 심비안 OS를 담은 노키아 제품을 만져보지는 못했습니다. N8 참 구미가 당기네요. 아이폰 4 구매와 함께 저렴하게 출시된다면 한번 다뤄보고 싶어집니다.

 

참고로 노키아 N8로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한번 확인해 보세요.


  Comments,   0  Trackbacks
  • 우자
    오타있네요^^n8 사진위의 문장에서 자신심-->자존심
    그나저나 이미 넥원을 질러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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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왕의 귀환? 한국에서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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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는 노키아가 한국에 다시 상륙하였습니다.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로 한국에
도전을 했지만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지 6년만의 일입니다.  

올해 위피폐지와 이동통신사들의 독점 휴대폰 경쟁등을 통해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림, HTC등 다양한 외산 휴대폰이 봇물터지듯 등장하고 있지만 그 성적표는 무척이나 창피한 수준입니다. 큰 기대를 모았던 엑스페리아나 터치 블랙 다이아몬드등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터무니 없는 가격과 이미 국내 휴대폰에 깊숙히 중독된 사용자들에게 외산 휴대폰은 큰 매력없는 비싼 휴대폰으로 각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노키아 역시 한국 시장을 다시 두드렸습니다. KTF를 통해 노키아 6210S를 6일 부터 출시하는 이 모델은 사실 해외에서 네비게이션 기능을 특화시킨 제품인데 반해 국내 출시하는 모델은 네비게이션 기능을 제외하였으며 기존 국내에 소개된 스마트폰과는 달리 심비안을 OS로 담고 있습니다.

작년에 국내 출시되었던 스마트폰은 아쉽게도 WIFI가 담겨있지 않은 스마트폰이 많았지만 올해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경우 대부분 무선랜인 WIFI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노키아 6210S는 무선랜도 제외되었으며 터치기능도 없습니다. 충전단자 역시 달라 자체 충전기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만 여행이나 장기간 출장시 충전기를 항상 휴대해야 한다는 불편함 또한 존재합니다.

320만 화소 카메라(오토포커스), HSDPA/ GSM 지원 (자동로밍가능), 블루투스, MP3기능이 담겨있고 가격은 39만 6000원입니다.

가격적으로 무척이나 매력이 있어 보입니다. 얼마지나지 않으면 공짜폰으로 풀릴듯 합니다. 하지만 가격적 매리트를 그렇다 치더라도 스마트폰으로 터치, WIFI 기능이 빠졌다는 점과 투박한 디자인등은 한국 소비자들의 구매의욕을 이끌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세계에서는 먹힌 노키아일지 모르지만 국내 시장을 다시 도전하는 입장에서 이렇다할 내세울 만한 휴대폰이 없다는 점은 또 한번의 실패를 떠 안고 가는 것은 아닐지 다소 걱정이 됩니다. 휴대폰 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한국에서 인기를 끄는 제품이 무엇인지 정도는 깨닫고 이에 준하는 모델을 출시 기능적으로는 비슷하거나 약간 부족하더라도 가격적으로 저렴하게 나오지 않는 이상 현재 출시되는 모델로써는 첫단추가 다소 미비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현재 노키아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특히 플래시를 통해 노키아 6210S 기능에 대해 잘 표현을 해놨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이벤트 참여겸 해서 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http://www.nokia.co.kr/621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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