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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손 (2)
국내 MID 제조업체 탐방 #1. 디지프렌즈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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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MID제조업체인 디지프렌즈를 방문했습니다. 해외를 통해 먼저 접하게된 디지프렌즈의 MID 제품 M2을 보면서 디자인과 주변기기등 상당히 뛰어나면서도 독특한 컨셉의 제품으로 판단되었고 M2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보고자 디지프렌즈를 방문하여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현재 M2가 중국에서 열린 IDF에 출품되어 아직 국내 수거되지 않아 구동되지 않는 Test제품만을 볼수 있었습니다. 외형만을 살펴보았지만 사진에서 보여지는 모습보다 더욱 뛰어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작은크기등 아직 얼리아답터 혹은 남성유저등의 사용자 층에 한정되었던 UMPC, 미니노트북군의 한계를 뛰어넘어줄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위 사진보다 실제 디자인이 훨~~~~씬 이쁘다고 보시면 됩니다. ^^; >

현재 출시를 위해 열심히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출시되기 까지 스펙이나 디자인, 무게, 크기등에 있어 조금씩 변경될수도 있을 것이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차후 출시제품의 윤곽이 들어나게 되면 다시 방문하여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몇몇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본체 좌우측 중앙부분에 위치한 것은 스피커가 아닌 마우스 입니다. 우측은 마우스 조작하는 부분이고 좌측은 마우스 좌/우 클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래 작성된 글을 에이빙에 제공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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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Mobile Internet Device) 제품에 대한 관심도와 호응이 점차 높아져 가면서 기사나 블로그등을 통해 국내외 제품의 소식이 발빠르게 전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흐름속에서 국내 MID, UMPC, PMP 제조업체들의 행보 등에 대한 궁금증 또한 점차 높아져가면서 현재 진행중인 제품 정보와 진행사항, 그리고 그외 많은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국내 MID 제조업체들에 대한 탐방을 계획하였다.

그리고 그 첫번째 순서로 국내 MID 제조업체인 디지프렌즈를 방문 간단한 질답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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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에 대한 해외 크고 작은 소식들이 전해지던 지난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08 CES를 통해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낸 MID 제품이 하나 소개되었다. 심플하면서도 수려한 디자인 그리고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인 멘로를 채택한 이 MID 제품은 국내기업인 DigiFriends가 선보인 MID 모델명 M2(차후 변경될수 있음)로 국내외 얼리아답터 그리고 휴대모바일 기기에 대한 관심을 지닌 사용자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내며 이 제품의 소식에 귀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결을 하고자 디지프렌즈(대표이사 박병강)를 탐방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PCP : 기사를 통해 처음 접한 M2의 이미지는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디지프렌즈 :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전반적인 성능, 디자인등에 있어 출시하기 까지 최적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완성도를 높혀가고 있는 중입니다. 크기, 무게등에 있어 약간 변화될 수 있겠지만 현재 공개된 기초적인 틀을 그대로 유지하며 소비자들의 NEEDS에 최적화된 제품을 출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PCP : 제품을 간단히 소개해 주신다면?

디지프렌즈 : 이 제품은 휴대성에 기반을 둔 Device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 계획을 토대로 진행된 기기입니다. 이미 출시된 PMP, PDA, UMPC등과 휴대성의 부분에서 그 컨셉이 비슷할 수는 있지만 단순히 휴대하기 편리하다는 외형적인 변화만을 준것이 아니라 외적인 변화 이외에 휴대하면서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이라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가미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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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P : 구체적으로 어떤 편리함을 말씀하시는 건지?

디지프렌즈 : 우선 XP, VISTA, LINUX등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운영체제 지원과 그 운영체제에 맞는 UI를 제공할것입니다. 즉, 일반 익숙해진 X86기반의 PC 형태에 이동중에 사용이 편리한 UI를 가미하여 외형적인 작고 가벼운 변화 뿐만이 아닌 사용상의 편리함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지금까지와 차별화된 본체의 확장성을 들 수 있습니다. 옵션을 통해 선택할수 있는 다양한 주변기기를 제공하여 본체와의 연결을 통한 사용상의 편리성을 더하고자 했습니다.

PCP : 다양한 주변기기에 대한 유저들의 궁금증이 많이 있습니다.

디지프렌즈 : 제품 출시 시기와 맞물려 Keyboard와 Stand에 대한 우선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반응과 요구에 따라서 Stereo Speaker와 Ucc Editor등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우선 키보드는 단순히 입력장치에 대한 연장선상의 악세사리가 아닌 키보드 내에 보조 베터리를 내장하여 기본 본체에 내장된 베터리와 함께 사용 시간을 더욱 늘리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스탠드 또한 스탠드와 본체를 결합하여 같이 이동하기 편리하게 끔 디자인 설계하여 본체를 보조 해주는 주변기기 이상의 편리함을 극대화할수 있는 보조장치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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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P : 정작 중요한 M2에 대한 질문이 빠졌군요. 자세한 M2의 소개를 듣고 싶습니다.

디지프렌즈 : 우선 인텔의 차세대 플렛폼인 아톰을 채택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성능에 따른 저사양 모델과 고사양 모델등을 준비하여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입니다. 4.8인치(해상도 1024X600) WSVGA 터치 LCD를 내장하여 깔끔하고 쾌적한 화질과 인터넷, 오피스 작업에 적절한 해상도 등을 지원하며, 무엇보다 와이맥스를 기본 내장하여 무선네트워크 환경 기반의 최적화된 기기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PCP : M2에 대한 소개를 들어보면 UMPC와 MID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하는 궁금증을 들게 됩니다. 제조사가 생각하는 UMPC와 MID의 차이를 묻고 싶습니다.

디지프렌즈 : 제조사가 생각하는 차이라... 사실 MID와 UMPC의 차이가 무엇인가에 대한 초점보다는 휴대성과 사용상의 편리성에 기반을 둔 모바일 기기를 만들어 보자라는 기획 아래 꽤 오래전부터 시작을 해왔으며 이 제품을 제작해 오던 중 인텔이 MID라는 새로운 디바이스 모델을 제시하면서 저희가 준비중이던 제품이 MID라는 카테고리 안에 포함 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저희가 계획한 방향성이 틀리지 않았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웃음) UMPC? MID? 어떤것에 대한 상하관계 또는 차이의 개념보다는 사용자들이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인터넷 디바이스를 만들고 싶었고 그것이 MID로 불리운다는 것이 정확한 정답일 것입니다.

PCP : 출시시기는 언제쯤을 계획하시는 지요?

디지프렌즈 :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섣불리 말씀드리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웃음) 현재 최선을 다해 출시를 준비중에 있으며 또한 소비자분들이 직접 저희 제품을 구매하셨을때 실망하지 않도록 만족도를 높히기 위해 조금씩 스펙상의 변화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마 빠르면 3분기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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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P : 아직 출시 시기가 어느정도 남은만큼 제품가격에 대한 질문은 삼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웃음) 스펙을 살펴보면 1-SEG나 DVB-H등이 기재되어 있는 것을 봐서는 해외 진출을 모색하시는 듯 합니다.

디지프렌즈 : 물론입니다. 해외 업체의 요구가 있을 경우 충분한 기술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충분히 해외시장에서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PCP : 개인적으로 실제로 본 M2의 디자인과 무게등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디지프렌즈 : 감사합니다. 음, 무게나 크기에 있어서는 출시전까지 충분히 변경될 수 있는 부분임을 미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큰 차이는 없도록 진행할 것입니다.

PCP : 사용시간은 어떻게 되는지요?

디지프렌즈 : 사용시간은 베터리 자체 용량과 스펙, 제품의 최적화에 따라 틀려지겠지만 약 3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PCP : 보통 베터리 시간에 대해 업체들이 부풀려 공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웃음)

디지프렌즈 : 3시간이라 말씀드린 사용환경은 와이브로를 통한 인터넷 스트리밍 구동시 사용시간입니다. 더욱이 키보드나 스탠드 주변기기내에 내장되는 보조베터리와 함께 사용하실 경우에는 더 늘어날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현재 제품 Test시 나온 측정시간이고 차후 이는 스펙상의 변화등이 있을 경우 변경될 수 있으며 물론 더 나아질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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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P :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이 있다면...

디지프렌즈 : MID라는 제품을 선택하고 고려함에 있어 가장 먼저 떠오르고 쉽게 선택할 수 있는 휴대 모바일 기기의 아이콘으로 성장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또 그렇게 할수 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 기업 위주의 제품 제조를 통해 훌륭한 기기가 출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무엇보다 기업과 사용자간의 적절한 FeedBack를 통해 완성도 있고 선택에 있어 후회없는 제품을 출시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PCP : 제품출시 준비로 바쁘실텐데 시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Test 제품으로 외관만 공개 되었지만 잠시동안 살펴본 M2는 디자인, 무게, 크기등 기존 미니 노트북 사용자층이 얼리아답터 혹은 남성들이 주로 사용했다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색상, 무리없는 크기와 무게등을 장점으로 여성유저층과 또는 좀더 많은 사용자층에게 어필할수 있는 제품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현재 M2의 스펙을 정리하면

CPU/ Chipset
인텔 Silverthorne 1.33GHz + US15W (upto 1.86GHz)
LCD
4.8인치 Wide Windows Type Touch Screen (WSVGA, 1024 X 600)
Memory
1GB DDR2 SDRAM (533MHz)
Storage
1.3" 30G/ 60G
DMB
Terrestrial DMB (DVB-H, 1-SEG)
CAMERA
전면 (30만화소), 후면 (200만 화소)
Wireless
Wibro, WIFI, Bluetooth 2.0 + EDR
Battery
7.4V, 2130mAh
OS
Windows XP, Vista, Linux
주변기기
QWERTY Keyboard (베터리 내장), Stand, Hi-Fi Stereo Speaker, UCC Editor 등
크기
161 X 88 X 18 mm

<스펙은 차후 변경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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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가 무엇이냐? 그리고 왜 이슈가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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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국내업체 DigiFriends가 제작중인 MID >

MID의 의미

MID의 정확한 명칭은 Mobile Internet Device로 의미 그대로를 해석하면 '휴대 인터넷 장치'이다.
즉, MID는 네트워크 환경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휴대 기기로써 현재 흡사한 또는 유사한 상품군으로 UMPC, PMP, PDA, 휴대폰을 들 수가 있다.

MID가 출현하게 된 계기를 말하기 앞서 먼저 UMPC(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면 2006년 인텔과 MS의 오리가미 프로젝트를 통해 첫선을 보이게된 UMPC는 데스크탑, 노트북 등과 똑같은 형식의 PC 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휴대성과 이동성에 특화시켜 개발된 제품군으로 기존 익숙한 PC 환경을 그대로 이어받아 인터넷, 문서작성, 게임등의 활용도를 동일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과 작고 가볍다는 장점을 더해 휴대성과 이동성을 주 목적으로 개발된 상품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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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현재 출시된 UMPC >

MID의 출현

다시 MID로 돌아와 보면 Mobile Internet Device 즉, 휴대 인터넷 장치로써 UMPC와 큰 차이가 없는 제품군으로 생각될수도 있으나 UMPC는 휴대성을 중점으로한 PC라는 태생적 한계로 인해 작은 화면과 낮은 성능으로 원활한 PC 활용도를 이끌 수가 없었으며 또한 성능대비 고가의 책정되었다는 점, 그리고 이를 활용함에 있어 PC에 대한 얼마간의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등, 이러한 태생적 한계에 의해 수정하기 어려운 치명적 한계로 대중화 되지 못하고 미니노트북군과 PMP사이에 계륵과 같은 존재로 남게되었다.

UMPC는 휴대PC의 특성상 어느 정도의 지식을 필요로 했으며 그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갖춘 얼리아답터나 UMPC 사용자들은 낮은 성능을 지닌 UMPC 보다는 다소간의 휴대성을 포기하고 보다 나은 성능을 제공하는 서브급 미니 노트북과 타블릿 PC, 또는 일반 노트북으로 선택을 옮기게 되었으며 PC에 대한 큰 지식없는 사용자들은 사용이 편리한 PMP로의 성능 다운드레이드를 결정짓게 되었다.

당당히 성공을 자부하며 등장한 UMPC는 가장 큰 강점으로 여겼던 작은 크기가 오히려 사용상의 불편함을 제공하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부각되며 작은 크기를 그대로 유지하며 사용상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새로운 Device의 등장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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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인텔이 야심차게 준비한 ATOM 플랫폼 >

MID의 가능성

1. 기술의 향상

작년 부터 인텔은 UMPC와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MID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기존 단점으로 지적되던 하드웨어적 성능과 운영체제, UI등을 수정하기 위한 개발과 제휴에 박차를 가했고 그 결과 올해초 14mmX13mm의 작은 크기의 아톰 프로세서(코드명 실버손) 개발 발표와 함께 MID나 노트북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센트리노 아톰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는 기존 UMPC보다 뛰어난 성능과 구동능력을 보여주며 또한 전력소모를 낮춰 휴대용 기기의 발전 선 과제인 베터리 구동시간을 늘려 휴대기기로써의 장점을 지닌 제품의 탄생을 가능케 하였다.

더욱이 아톰 프로세서의 가격이 원가 6달러~8달러선으로 책정되면서 기존 가격대비 부족한 성능의 한계를 뛰어넘으면서 MID의 가능성을 점치게 된다.

운영체제의 경우도 기존 Windows XP, Vista등을 채택하여 익숙한 환경을 제공했다는 장점이 있으나 이는 앞서 말한 휴대용도의 기기로 사용함에 있어 조작의 불편함과 PC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을 필요로 하는 선입견등으로 인해 인텔은 기존의 틀을 과감히 벗고 Windows가 아닌 리눅스와 손을 잡아 MID 플랫폼에 최적화된 OS를 개발하기 위한 투자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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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MID와 UMPC의 차이 >

2. 인식의 변화

작년 인텔과 중국, 대만의 각국의 업체인 아이고, 아수스, 레노버 등이 한데 보여 MID에 대한 발전 가능성과 이에 대한 개발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만든 MID 연합(MIDIA)을 만들었으며 작년 11월 인텔 코리아와 함께 한컴, KT, SKT, LG전자, 다음, 유경, 와이브레인,디지프렌즈, 엠아이유 등 30여개
업체가 참여 MID 개발을 위한 MID 얼라이언스 포럼(MIDA)를 열어 MID 개발참여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UMPC 발표와 개발을 시작하던 시점과는 사믓 다르게 다양한 업체들이 MIDA에 참여 개발하고 있다는 점은 MID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업체의 인식에 대한 변화와 함께 개인 사용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또한 변모해 가면서 점차 개인화 되어가는 사용자들의 인식과 생활패턴의 변화가 MID의 가격적 성능적 활용적 측면과 맞물리면서 대중화될수 있는 제품으로의 가능성을 더욱 넓히고 있다고 볼수 있다.

기존 UMPC 구매자들의 가장 큰 구매 이유가 PC를 활용한 업무, 교육활용 등에 있었다면 MID는 개인화된 기기로써 가벼운 리눅스 OS와 PMP를 보는듯한 편리하고 간편한 UI 그리고 인터넷 환경, Multi-Media 그리고 카메라, 외부 Displayer등과의 간단한 확장성 등을 통한 다양한 활용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좀더 대중화 될수 있는 요건을 지닌 제품군으로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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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MID UI를 살펴보면 UMPC와의 차이를 느낄수 있다. >

MID 진행과정

MID 플랫폼과 최적화된 OS는 이미 개발된 상태이며 이는 현재도 최적화를 위해 꾸준히 개발을 진행중에 있다. MID에 활용될 UI는 현재 웹상을 통해 다양한 Sample 사진을 찾아볼 수 있으며 이는 각 업체를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될것으로 예상된다. UI 사진을 살펴보면 MID의 진행 방향과 UMPC와의 차이점을 어느정도 파악할수 있을것으로 판단된다.  

이미 해외업체인 아수스, 아이고, 레노버는 다양한 MID 모델을 선보인 상태이며 다소 늦게 출발한 국내 기업도 얼마전 열린 Cevit을 통해 독특한 컨셉의 MID를 선보인 Digifriends와 UMPC 제조업체 한빛, 와이브레인 그리고 PMP 업체인 유경등이 지난 2~3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IDF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인 상태이다.

와이브레인의 경우 ATOM프로세서를 내장한 제품을 올 6월~7월경 출시할 예정이라 전해지고 있으며, 유경을 올해 하반기, 한빛은 현재 출시일정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이미 리눅스가 적용된 인텔 아키텍쳐 기반의 모바일 전자 제품들에 적용될 MID용 어플리케이션을 제작중에 있다. 한 예로 리얼플레이어로 알려진 리얼네트웍스는 MID용 리얼플레이어를 개발하여 공급한다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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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레노버에서 준비중인 MID >

MID 정리

이처럼 기술적 향상의 변화와 기기 사용자들의 인식과 생활패턴의 변화가 서로 맞물리면서 새로운 Device를 요구하게 되었으며 더욱이 무선인터넷(HSDPA, WIBRO)이 빠르진 않지만 차근차근 그 기반을 잡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가정에서 네트워크가 설치된 실내에서만 인터넷을 활용하는 것이 아닌 거리에서 지하철에서 장소를 불문하고 인터넷 환경을 누릴수 있는 휴대용 인터넷 장치의 등장을 부추기고 있다.

UMPC와 MID 어떤것이 좋다고 평가할 수는 없다. 또한 굳이 두 제품군을 구분할 필요도 없다. 어떤 제품을 선택하든 사용자가 자신의 용도에 맞게 구매하고 100%의 활용과 만족을 한다면 기기 구분의 필요성은 분명 떨어지리라 생각된다. 다만 MID라는 새로운 기기가 등장함으로써 관심을 가지는 사용자들에게 정보를 전할 뿐이며 기기 구매와 선택의 몫은 항상 사용자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2008/04/08 - [디지털기기/UMPC] - iPhone vs MID vs UMPC 실제크기비교
2008/04/07 - [PCP 컬럼] - 인텔 ATOM 제품 개념 총정리!
2008/04/06 - [디지털기기/UMPC] - Intel MID 재생기는 리얼플레이어!
2008/04/05 - [PCP 컬럼] - MID의 TVPC 변신 !
2008/04/04 - [디지털기기/UMPC] - 인텔 ATOM, MID 영상들
2008/04/03 - [디지털기기/UMPC] - MID 시대... 와이브레인, 유경, 한빛 MID 제품 선보여...
2008/03/19 - [PCP 컬럼] - UMPC와 MID의 차이를 아시나요?
  Comments,   1  Trackbacks
  •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정말 유익한 글입니다. ^^
    UMPC와 달리 MID가 가볍고 최적화된 리눅스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잘 읽었습니다~!
  • 인텔사이트에서 인용하신 UMPC와 MID 테이블 자료 말인데요
    Atom 정식 발표를 기점으로 내용이 바뀐 부분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LCD 사이즈 구분이 삭제되었습니다.)
    인텔 사이트에서 한번 확인해 보세요.
  • 잘 읽었습니다. 성숙된 시장이 빨리 오기를 저 역시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 저도 머리가 빠질듯 기다리고 있습니다.
      완성도 높은 제품이 나오기만을 기대합니다.
  • 리눅스를 채택했다니 좀 더 구미가 당기는군요.
    동영상 재생만 잘 되고 한다면 지를지도 모르겠습니다.
    • PCP인사이드
      맨위 사진 제품업체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상당히 괜찮은 제품으로 여겨집니다. 조만간 글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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