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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폰

[리뷰] 시크릿폰과 캔유 500만 화소급 카메라를 뽐내다. 500만 화소급 휴대폰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습니다. 300만 화소만 해서 와우~ 하는 감탄이 나오던게 얼마안된듯 한데 이젠 500만 화소 곧 800만 화소까지 출시된다고 하니 자그마한 휴대폰안에 들어가지 못할 기능이 무엇인지 궁금해 집니다. 이번에는 시크릿폰의 카메라 기능을 하나하나 살펴볼까 합니다. 단순히 시크릿폰의 카메라 기능보다는 현존 최고의 카메라 폰이라 일컬어지는 캔유폰(515만 화소)과 함께 서로 비교하여 리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시크릿폰의 간략한 카메라 스펙을 설명하면 500만 화소 렌즈를 내장한 고스펙의 제품으로 AF기능과 AF 보조광, 얼굴인식 기능, ISO 800까지 지원, 자체 플래쉬 내장, 손떨림 보정 등 서브급 디카의 역할로 충분히 해줄것으로 보입니다. 촬영 크기는 모두 25.. 더보기
[리뷰] 시크릿폰 인터페이스 #2. 터치패드의 오류와 비밀 실제 시크릿폰 제품을 살펴 보면서 과연 시크릿폰은 어떤 인터페이스를 담고 있으면 어떤 유용한 기능이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크릿폰 인터페이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무빙터치와 블루네온 터치패드입니다. 우선 블루네온 터치패드를 설명하면 전면 LCD 하단부에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터치패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특히 시크릿폰의 터치패드의 경우 일반 터치패드 제품에서 보여지는 진동효과와 함께 터치를 할 때마다 물결이 이는듯 퍼져나가는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여 좀더 자극적(?)인 사용을 가능케 합니다. 터치패드의 감도는 '무난하다' 정도의 감은 아닌듯 합니다. 오히려 '오~ 괜찮다' 란 느낌이 어울릴듯 합니다. 너무 민감해도 손이 닿는 위치에 따라 오작동이 발생할수 있는 만큼 적절한 인식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