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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10)
7월 LGT 반격이 시작된다? LGT에게 이클립스가 중요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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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아이폰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이 국내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이에 각 통신사는 삼성, LG전자는 물론 HTC, RIM, 소니에릭슨 등 다양한 제품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들은 WCDMA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KT SKT에 국한된 이야기였을 뿐 리비전 A 방식의 LGT는 사실상 외산 스마트폰은 커녕 국산 스마트폰 출시도 어려운 상황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모토로이, 갤럭시 A, 디자이어, HD2 등 다양한 외산폰이 출시되면서 연일 KT SKT가 이슈에 오르고 있었지만 통신 규격으로 인한 차이로 LGT는 이렇다 할 경쟁 제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결국 타 통신사로 가입자가 대거 이탈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고 결국 LGT는 통신 주파수 대역폭 할당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이를 막을 수 있는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LGT는 모두가 스마트폰을 내놓는 이때 오히려 일반 휴대폰의 친숙함을 그대로 담고 스마트폰의 스펙을 보여주고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피쳐폰 맥스를 출시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형성 어려운 시기를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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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오즈(OZ)와 퀄컴 스냅드래곤 1GHz CPU 내장한 고사양 피쳐폰 맥스(MaXX), 그리고 저렴한 통신요금으로 KT의 아이폰과 SKT의 안드로이드폰 공세를 힘겹게 버텨낸 LGT는 이제 반격의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4월 이동전화용 주파수 재분배 계획에 따라 KT 900MHz 그리고 LGT800MHz 대역폭을 할당 받게 되면서 LGT는 그간 움츠려 있던 어깨를 좀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았지만 앞으로 발전할 4G 상용화를 위한 계획 수립과 구축에 대한 Plan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LGT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비젼과 가능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려나갈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이거 하나만으로도 LGT를 기다린 소비자들의 발목을 잡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부족했던 단말기 보급도 빠르게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현재 큰 이슈로 관심을 이끌고 있는 LG전자의 두번째 안드로이드폰 이클립스(LG-LU2300) 5월 중 선보일 예정이며 이외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총 7~8종의 스마트폰 단말기가 올해 출시될 것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LGT의 효자 노릇을 했던 피쳐폰 맥스와 같이 스마트폰 사용을 꺼려하는 사용자 층이나 스마트폰을 어려워하는 타겟층을 대상으로 한 고사양의 피쳐폰을 꾸준히 내놓으면서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나가겠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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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됩니다.

진리의 오즈(OZ)와 저렴한 통화요금으로 골수 가입자를 이끌어 내고 있는 LGT가 다양한 스마트폰, 피쳐폰 단말기까지 확보할 경우 SKT KT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기다리는 유저가 참 많습니다. LGT를 통한 안드로이드폰을 말이죠.

이러한 점을 따지고 봤을 때 이번 LGT를 통해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 이클립스의 중요성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LG전자의 단말기 자체의 성능과 가치도 중요하겠지만 LGT에서 처음 출시하는 안드로이드폰으로써 이클립스와 LGT 서비스간의 시너지 효과를 얼마나 이끌어 낼 수 있고 이를 소비자에게 잘 어필 할 수 있을지 가 무엇보다 LGT가 신경 써야 하고 관심을 가져야할 중요한 과제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비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피쳐폰 역시 이클립스와 함께 꼭 가능성을 보여줘야할 과제라 생각됩니다. (우선 LGT 전설의 명기 캔유 신제품이 있겠네요.)

진리의 OZ로 새로운 도약을 꿈꾼 LGT. 오버하자면 이번 안드로이드폰 이클립스가 또 한번의 도약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힘내 주세요. 3개 통신사가 모두 팽팽해야지 소비자는 즐겁답니다. ^^

아마 이클립스가 나오면 리뷰를 진행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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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겠죠?
    남들 다 다는 카메라등(플래시)도 없으니 싸겠죠? --;
    4세대 통신까지 가서 sk랑 같이 LTE하면 같은 주파수라 묻어갈수 있을 것 같은데..
    근데..갤럭시L이 나온다는데 엘쥐튀보다 엘쥐가 더 걱정이군요.. 에효..

    엘쥐폰 개발자들에게 카메라등 달고, 카메라 버튼옆에 헷갈리게 다른 버튼 두지말고
    스마트폰은 마이크로USB단자 달아달라는게 그리 무리한 요구인지..(남들 다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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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A 아이폰 LGT를 통해 도입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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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A 아이폰 LGT를 통해 도입될 수 있을까?

지난 4일 월스트리트 저널은 애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CDMA 방식의 새로운 아이폰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따라서 AT&T 뿐만 아니라 버라이즌을 통해서도 아이폰을 만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시선을 국내로 옮기면 이 소식은 국내 CDMA 방식인 리비전 A를 채택한 LGT LGT 사용자들에게는 솔깃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LGT
SKT KT가 이용하는 WCDMA 방식이 아닌 리비전 A를 채택하여 SKT KT 두 업체가 아이폰 도입으로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을 때 LGT는 침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폰은 GSM WCDMA 방식이 적용된 제품밖에 없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애플에서 CDMA 기반의 아이폰이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LGT의 저렴한 통신요금과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결합한 아이폰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CDMA 기반의 아이폰이 출시 된다는 것 자체도 명확한 소식이 아닐뿐더러 (애플의 제품은 나와봐야 아니까 말이죠.) 설사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LGT를 통해 출시할 가능성은 적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LGT만의 독자적인 CDMA 주파수 대역입니다. 버라이즌과 동일한 CDMA 방식을 사용하지만 그 주파수 대역이 다르다고 합니다. 버라이즌의 주파수 대역은 1.9GHz LGT의 경우 주파수 대역은 1.8GHz라고 합니다. 즉 이러한 주파수 차이로 인해 버라이즌 용 아이폰을 국내에 그대로 들여와 서비스할 수 없다라는 점입니다.

국내 판매를 위한 1.8GHz용 아이폰을 개발해줘야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더구나 버라이즌을 제외하고 CDMA를 사용하고 있는 호주, 홍콩,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은 800MHz로 버라이즌 이외의 CDMA용 아이폰을 만들 때 수요가 큰 800MHz 아이폰을 내놓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입니다. 국내 시장이 작은 만큼 LGT만을 위한 아이폰을 과연 애플이 내놓을 것이냐 하는 점을
보면 LGT를 통한 아이폰 출시는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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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LGT 안드로이드 이른바 오즈로이드로 불리우는 LG-LU2300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LGT를 통해 처음으로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입니다. 그간 KT SKT가 대거 국내외 스마트폰을 뿌리는 상황에서 M4650, 오즈옴니아, 레일라 등 다소 빈곤한 라인업을 보여주었는데 이번 LU2300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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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LU2300
의 스펙은 3.5인치 AMOLED (해상도 800X480) 디스플레이와 퀄컴 1GHz 스냅드래곤,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 쿼티키패드(4), 트랙볼, 스핀패드, 500만 화소 카메라, DivX HD급 동영상 재생, GPS, WIFI, 지상파 DMB 등을 사양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시는 4~5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일단 스펙에 있어서는 현재 출시된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전혀 꿀리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쿼티키패드, 트랙볼, 스핀패드 등 사용성에서는 오히려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구나 LGT만의 진리의 OZ 무선 데이터 요금제와 통화요금이 결합될 경우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서비스에 대한 경쟁력으로 가입자를 이끌기 보다는 제품에 의한 가입자 유입이 많은 상황인 만큼 LGT에서도 경쟁력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엇보다 4G 기반의 아이폰의 경우 LGT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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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 무리를 해보는게
    스마트폰도 보조금 제약이 규제에 들어가면 차라리 무리를 해서라도 아이폰을 잡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지금으로선 가망 없습니다
    보조금이 줄고 휴대폰값이 오르면 결국 고급단말기수요를 충당할수 있는 스크말고는 답이 없어요
    어차피 비싸면 더 비싸더라도 좋을걸 사는게 한국인들..
    일단 르그가 더 크려면 일단 800Mhz잡고 스크랑 단말기 묻어가야되는데 어찌될런지..
    • 낙관비관
      LGT는 요금할인이나 결합할인밖에는 답이 없죠;; LGT도 LTE로 가려면 어떻게든 모바일 인터넷을 활성화시켜야 하는데 말이죠;;

      그런데 구 LG파워콤과 결합을 해야 하니 그것도 문제네요.
  • titan
    LGT 가 국내에서 제대로 경쟁을 하려면 결국 CDMA 를 버려야 할 것입니다. 미국의 버라이존은 CDMA 지만 최대가입자수를 자랑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LGT 는 입장이 정반대죠.
  • 지나가다가
    하지만 800mhz를 먹으면 얘기가 달라지죠.
  • 내년부턴 LG도 800주파수를 가능하게 됐는데 동남아용 아이폰이 나오면 출시가능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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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5. 총평 그리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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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LG전자 맥스(MaXX)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이라면 순차적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 이번편은 총평이거든요.

2010/03/15 - [리뷰&리뷰] - [리뷰] LG전자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1. 디자인
2010/03/15 - [리뷰&리뷰] - [리뷰] LG전자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2. SPEED

마지막 리뷰인 총평 그리고 가능성입니다.


1. 속도

말이 필요없습니다. 퀄컴 1Ghz 스냅드래곤을 내장한 녀석으로 일반 휴대폰과의 비교는 우습게 느껴지고 스마트폰과 비교해서도 전혀 손색이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메뉴간 이동, 동영상, 음악, 인터넷 등 실행 속도, 부팅 속도 등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만족감을 안겨줍니다.

맥스 리뷰를 쓰면서 '돼지목의 진주'라는 표현을 많이 했습니다. 일반 휴대폰에 스냅드래곤을 왜? 넣었어? 라는 생각에 작성한 표현이었는데 맥스를 사용하면서 이러한 생각이 싹 사라졌습니다. 일반폰에 스냅드래곤이 왜 필요해? 라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접근 방식이었으며 일반폰이든 스마트폰이든 장난감 폰이든 스냅드래곤을 내장함으로써 빠르고 쾌적한 실행 속도를 보여준다는 것 자체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늦은 반응, 실행 속도 등에 답답했던 분들이라면 맥스는 새로운 경험을 느끼게 해줄 겁니다. 음... 체험단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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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영상

DivX 플레이어를 내장한 맥스는 기존 DivX 플레이어를 내장한 여타 다른 휴대폰과 비교했을 때 한층 높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720P 급 HD 영상을 코덱에 따라 완벽하게 재생하지는 못하지만 바로 이전급 영상물의 경우(XVID, Divx4, 5, H.263등) 끊김이나 딜레이 됨 없이 쾌적하게 재생해 줍니다. H.264, X.264 720P 영상이나 WMV, MOV, MKV, TP 파일 등 고화질의 영상이 아닌 이상 거의 모든 영상이 재생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폰의 경우 거의 모든 영상을 인코딩해야지만 볼 수 있다는 점을 보면 동영상 재생에 있어서는 아이폰과 비교 맥스의 압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영상 사이즈 변경, smi 자막 지원, 돌비 사운드 지원, 이어보기 등 동영상 플레이어 자체가 PMP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이전 제품에 비해 한층 나아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외장메모리에 넣고 씨네박스나 컨텐츠 보관함을 통해 영화를 재생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단점은 고화질의 영상을 재생하지 못한다는 점과 제목을 한눈에 볼 수없어 영상이 2장으로 나뉘어져 있을 경우 어떤게 첫번째 파일인지 알기 힘들다는 단점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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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P3

MP3의 경우 OGG나 무손실 파일인 flac, Ape 등을 지원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DRM-Free로 기존 가지고 있는 MP3을 메모리에 옮기기만 하면 재생이 됩니다. 앨범커버와 태그, 이퀼라이저 지원등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단순히 음악 감상의 용도로는 최적의 제품이 될 듯 합니다. 음질의 경우 무난한 편으로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막귀인 저로써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고음부에서 약간의 치찰음이 발생하는 느낌이지만 뭐 넘겨버릴 만합니다.

이전 LG전자 모델의 경우 음악 감상시 화면잠금을 하면 볼륨 조절까지 잠금으로 되었는데 이번 맥스에서는 화면잠금을 하더라도 볼륨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단점은 메인화면에 즐겨찾기로 음악파일을 위치시켜 빠르게 재생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총 15곡만 메인화면에 설정할 수 있어 별 쓸모가 없을 듯 합니다. 이퀼라이저에서 USER 설정 모드가 없어 다소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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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메라

카메라는 별도 리뷰를 작성하지 않았는데 이번 총평을 통해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500만 화소 AF를 지원하는 맥스는 아쉽게도 플래쉬를 내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카메라 촬영시 플래쉬를 얼마나 이용하겠느냐 하겠지만 촬영 이외에도 손전등으로 많이 사용되는 만큼 플래쉬의 부재는 상당히 아쉽게 느껴집니다.

카메라 성능 자체는 현재 출시된 500만 화소급 카메라와 비교 비슷한 수준입니다. 차별화된 느낌이나 뛰어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일반적인 휴대폰 카메라가 그러하듯 광량이 충분하지 못한 곳에서는 선명하지 못하고 뿌연느낌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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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작방식에 있어서도 불편함이 있습니다. 조작 UI 디자인 자체는 뛰어난 편이지만 실제 조작함에 있어 편의성은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일반 DSLR에 내장된 다이얼을 그대로 따라한 UI를 보여줍니다. 실제 다이얼을 돌리듯 터치하여 원하는 설정을 변경하게 되는데 이 방식은 원하는 설정을 찾기까지 시간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즉, 터치라면 좀더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UI를 꾸몄어야 하는데 디자인에만 치중한 느낌입니다. 이 디자인은 기존 뉴초콜릿폰에서 볼 수 있었던 방식으로 차후 변경해 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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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상파 DMB

의외로 기분좋은 발견이라고 해야 할까요? 지상파 DMB 성능이 꽤 좋습니다. 특히 외장형 안테나를 선택하여 주렁주렁 달고다니기 힘들었지만 안테나 없이 이어폰을 연결할 경우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해주어 꽤 좋은 수신율을 보여줍니다.

서울-용인간 버스로 이동하면서 이어폰 만으로 지상파 DMB를 감상했는데 서울에서는 거의 끊김이 없이 감상이 가능했으며 용인에 들어서면서 에버랜드 지점에서는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외 시내로 나와서는 수신이 잘 되었습니다.

내부 UI등은 기존 제품과 차이가 없기에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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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배터리

이 부분도 꼭 집고 넘어가야 할 듯 합니다. 배터리 성능 자체는 무척 뛰어납니다. 기존 뉴초콜릿폰의 배터리 타임이 다소 아쉬웠기에 과연 맥스는 어떠할 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직접 사용해본 맥스의 배터리 사용시간은 정말 괜찮은 수준입니다. 영화로 테스트한 결과 총 4시간 30분 이상의 사용시간을 보여주었습니다. 드라마로 따지면 4편 정도, 영화는 약 2편을 봐도 남는 시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은 전원을 켠 상태로 충전을 할 경우 충전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점과 전원을 끄고 충전기(정품)를 연결 하루종일 꽂아 놔도 충전이 완료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저만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결국 배터리를 빼서 배터리 충전기에 넣어 충전을 해야만 완충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리뷰가 끝나는 대로 A/S를 통해 확인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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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터넷 & OZ

스냅드래곤이 보여주는 영향은 인터넷에서도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웹뷰어 방식이든, 풀브라우징 방식이든 상관없이 빠른 실행속도를 보여줍니다. 더구나 WIFI와 진리의 OZ의 결합은 정말 부담없는 사용을 가능케 합니다.

다만 리뷰를 통해서도 언급했지만 메인화면에 있는 다음 TV, 증권, 웹툰, OZ Lite 등을 실행하면 WIFI로는 실행되지 않고 오직 3G를 통해서만 접속이 됩니다. 다음 TV의 경우 패킷소모량이 많기 때문에 WIFI로 봤으면 하는데 3G로 접속이 된다고 하니 그림의 떡입니다.

그런데 또 재미있는 것은 OZ 웹서핑을 통해 접속한 다음 웹툰이나 증권, 다음 TV 등을 이용할 경우는 WIFI로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 차이는 메인화면에서 바로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느냐 OZ 웹서핑을 통해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느냐의 차이입니다. 아무래도 후자가 불편하겠죠. 굳이 이렇게 설정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사용자 환경에 따라 WIFI 혹은 3G로 마음껏 이용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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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맥스에 관한 마지막 리뷰 총평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맥스가 주는 의미는 간단합니다. 바로 포지셔닝입니다.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 사이의 제품으로 활용도면에 있어 스마트폰 보다 적고 일반 휴대폰 보다 많은 쓰임새를 보여주며 사용상 스마트폰 보다 편리하다라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기능이 많아짐에 따라서 이를 배우고 깨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맥스는 기본 휴대폰과 같은 UI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면서 준스마트폰 급 속도와 활용도를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이를 위해 스냅드래곤이라는 고사양의 프로세서를 담아내게 된것입니다. 즉, 돼지목의 진주가 아닌 가장 현명한 선택이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듯 합니다.

안정적인 전화, 문자 사용과 그외 영화, 음악, DMB 그리고 간단한 인터넷 사용이 내가 필요한 전부라고 한다면 굳이 스마트폰을 구입할 필요없이 맥스를 선택해도 사용상 전혀 불편함이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성능과 이미 아이폰, 옴니아,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해봤고 또 그만큼의 성능을 원하다면 맥스는 심심한 제품이 될듯 합니다.

정리하면 자신의 쓰임새에 따라 적절히 선택해야 한다는 뻔한 대답이겠죠? ^^

이것으로 맥스의 리뷰를 모두 마칠까 합니다. 이외에도 맥스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테스트 해주었음 하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pcpinside follow해서 트윗 날려주시면 바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29 - [리뷰&리뷰] - [리뷰]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4. 오즈&인터넷
2010/03/25 - [리뷰&리뷰] - [리뷰]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3. 영화&MP3
2010/03/24 - [리뷰&리뷰] - 새학기 OZ 뚫고 하이킥? OZ로 영어공부를 2탄
2010/03/24 - [리뷰&리뷰] - OZ 기프트(Gift) ‘맥스(MaXX)와 OZ’로 선물하세요.
2010/03/18 - [PCP 컬럼] - 정말 스마트폰이 필요할까?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오즈 2.0
2010/03/15 - [리뷰&리뷰] - [리뷰] LG전자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2. SPEED
2010/03/15 - [리뷰&리뷰] - [리뷰] LG전자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1.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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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뇽
    배터리 충전에 관해서 A/S 받아 보셨나요? ㅠㅠㅠ
    저도 하루종일 꽂아도 충전이 안되더라구요...
    혹시 A/s결과 나오면 좀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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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4. 오즈&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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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맥스(MaXX) 네번째 리뷰입니다. 이 글은 맥스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1탄 디자인, 2탄 속도, 3탄 멀티미디어 기능을 살펴봤습니다. 디자인은 주관적이다 보니 제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속도와 멀티미디어는 피쳐폰으로는 최고의 제품인듯 합니다.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기존 햅틱시리즈, 아몰레드, 뉴초콜릿폰, 아레나폰, 듀퐁폰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 봤기 때문에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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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OZ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맥스의 경우 스냅드래곤을 내장하여 일반 휴대폰과는 달리 빠른 구동속도를 보여줍니다. 기존 OZ폰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맥스와 비교하면 반쪽짜리 오즈폰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속도, 가운데 마우스 포인트를 통한 사용, 오래가는 배터리 등 오즈를 위한 최적의 제품이 틀림없습니다.




직접 오즈를 실행하고 이용하는 영상을 보세요.

실행속도는 일반 휴대폰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풀브라우저 방식이냐 웹뷰어 방식이냐에 상관없이 둘다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웹뷰어의 경우 데이터 전송방식에 따라 일반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적합했지만 맥스의 경우는 풀브라우저를 선택하여 제한없는 인터넷 사용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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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오즈를 직접 오즈를 사용하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정말 다양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요즘 개막한 프로야구 생중계보기, 서울/ 전국 교통량, 웹툰, 판도라 TV, OZ 테레비, 엠넷 방송, 서울시 버스, 오늘의 뉴스, 주식, 오즈&조이 등 약 80개의 다양한 기능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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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예로 오즈를 활용을 해 보면 우선 프로야구 생중계 보기 입니다.

요즘 2010 프로야구가 개막하면서 야구 열기가 한층 달아올랐습니다. 회사 업무로 혹은 개인적인 일로 좋아하는 팀의 경기를 보지 못한다는 건 야구 팬으로써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경우 오즈를 이용하면 됩니다. 2010 프로야구 생중계 아이콘을 선택하면 생중계, 동영상, 경기일정, 팀순위, 기록실 등을 통해 프로야구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하이라이트, 이모저모, 위클리 레어 영상 등 액기스만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중계의 경우 그날 경기 일정은 물론 선발 투수등이 보여지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아직 베타버전으로 영상이 제대로 재생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정식 버전이 나올 경우 상당히 요긴할 듯 합니다. 데이터 요금제 1G 가입시 약 12시간 가량의 경기시청을 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미가입시 1분당 약 540원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된다고 하니 데이터 요금제 가입을 필수 일듯 합니다. 또한, 1G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고 12시간이라는 시간이 짧을 수 있기 때문에 WIFI가 내장된 맥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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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네이버 웹툰입니다. 네이버 웹툰은 아이폰에도 App이 나올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요일별, 장르별, My웹툰으로 카테고리가 나뉘어져 있으며 원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해 웹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웹툰의 경우 맥스의 빠른 속도와 결합하여 상당히 유용한 킬링타임을 제공합니다. 특히 정전식 터치 방식으로 두손가락으로 축소, 확대가 가능하여 적당한 화면 크기로 만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가로, 세로로 빠르게 화면이 전환되어 편리하게 만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OZ 왕팬으로 많이 알리고자 블로그를 통해 하나하나 기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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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약간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서 논란이라고 하는 부분은 WIFI를 지원함에도 WIFI만을 가지고 인터넷을 이용하는데 제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OZ Web 서핑, OZ Lite, OZ App 다운로드는 물론 다음 뉴스, 다음 TV팟, 웹툰, 가격 비교, 다음 영화, 내주위엔, 증권, 서울 맛집 등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WIFI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오직 OZ Web 서핑, 서울시 교통 정도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3G를 이용해야 합니다. '3G로 연결합니다. WIFI로 이용할 수 업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특히 다음 TV 팟의 경우는 동영상으로 패킷소모량이 상당합니다. 따라서 WIFI를 이용하는 것이 좋음에도 3G로만 접속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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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부분도 또 명확한게 아닌 것이 네이버 웹툰의 경우 메인화면에 있는 웹툰 아이콘을 선택할 경우 3G만으로 이용해야 하지만 OZ Web 서핑으로 들어가 네이버 웹툰을 선택할 경우 WIFI로 이용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또 사실상 OZ Web을 경유하여 이용할 경우 다음 뉴스, 다음 TV팟, 가격 비교, 다음 영화, 증권, 서울 맛집 등도 WIFI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메인화면 아이콘을 선택 바로 빠르게 이용하느냐 OZ Web으로 접속하여 주소를 입력하고 기능을 찾아서 이용하느냐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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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의 무선인터넷 요금제의 경우 1G의 6천원으로 저렴한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한달에 1G를 모두 이용하기에 벅찬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건 일반 휴대폰의 경우 인터넷을 사용할만한 속도나 퍼포먼스를 보이지 못했고 또 인터넷으로 이용할 만한 기능이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맥스의 경우 준 스마트폰으로 스냅드래곤을 내장 빠른 인터넷 속도를 보여주며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OZ App등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WIFI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애매하게 차단함으로써 피쳐폰에 WIFI가 담겼다라는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WIFI로 설정되어 있을 경우 WIFI로만 이용하고 WIFI가 지원하지 않는 곳에서는 3G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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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맥스의 '오즈'와 '인터넷 기능'에 살펴봤습니다. 기존 그 어떤 휴대폰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실행속도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장점은 한층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을 활용할만 하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일반 휴대폰과는 한층 차별화된 맥스만의 포지셔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즈의 다양한 컨텐츠는 맥스의 인터넷 활용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앞서 언급했듯이 WIFI와 3G를 구별지어 놓아 사용이 번거롭도록 한 부분과 오즈 App이 아직 다양하게 구축되지 않은 점입니다. 소문에 의하면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이 출시된 상황에서 오즈 App으로 인터파크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앱이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즉, 아직 부족한 App이지만 차후 더 많은 앱이 등장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볼때,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의 사이에 포지셔닝한 맥스는 또 하나의 상품군으로 좋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다음은 체험단 마지막 글로 총평 및 다루지 못한 기능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아윌비백

2010/03/25 - [리뷰&리뷰] - [리뷰]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3. 영화&MP3
2010/03/15 - [리뷰&리뷰] - [리뷰] LG전자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2. SPEED
2010/03/15 - [리뷰&리뷰] - [리뷰] LG전자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1. 디자인
2010/03/18 - [PCP 컬럼] - 정말 스마트폰이 필요할까?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오즈 2.0
2010/03/24 - [리뷰&리뷰] - OZ 기프트(Gift) ‘맥스(MaXX)와 OZ’로 선물하세요.
2010/03/24 - [리뷰&리뷰] - 새학기 OZ 뚫고 하이킥? OZ로 영어공부를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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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LG전자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2. 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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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LG전자에서 출시한 맥스(MaXX, LG-LU9400)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맥스 체험단 그 첫번째로 디자인에 대해 작성해 봤습니다. 그리고 그 두번째 시간으로 퀄컴 1GHz 스냅드래곤을 내장한 최초의 피쳐폰으로 과연 그 실행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동영상을 통해 리뷰를 진행해 볼까 합니다. 오직 속도에만 초점을 맞췄습니다. 속도

진행하기 앞서서 굳이 실행속도 등을 영상으로 찍고 올리는 이유는 속도에 연연해서 라기보다는 스냅드래곤을 내장한 제품으로 과연 어느 정도의 속도를 보여주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으실 듯 하고 더욱이 맥스는 일반 피쳐폰도 스마트폰도 아닌 전혀 다른 포지셔닝을 한 제품으로써 그 가능성을 엿보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참고로 박스 개봉 후 영화, 음악 등만 넣고 셋팅값 어느 것 하나 건드리지 않은 초기 모델로 TEST 했습니다.

우선 맥스의 스팩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모델명

맥스(MaXX, LG-LU9400)

CPU

퀄컴 스냅드래곤 1GHz

디스플레이

3.5인치 WVGA TFT LCD 정전식 터치 지원

해상도

800 X 480

UI

S-Class UI

내부 메모리

371MB

외부 메모리

MicroSD 최대 32G 지원

기타

WIFI 지원, 블루투스, 지상파 DMB, 500만 화소 카메라,

전면카메라, 멀티태스킹 지원, 3.5파이 이어폰 단자

크기

121.6(H) x 55.7(W) x 12.6(L)mm

무게

139g

 
맥스에 담긴 스냅드래곤은 요즘 출시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물론 스마트북, MID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채택되는 프로세서로 현재 출시된 HTC HD2와 구글의 넥서스원,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LG전자의 ‘eXpo’ 등이 있습니다. 위 제품들만 살펴보더라도 스마트폰 계에서 이름 좀 날리는 제품들로 스냅드래곤은 현재 최고 사양의 제품에만 내장되는 프로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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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스냅드래곤이 일반 피쳐폰에 들어갔습니다. 피쳐폰에 스냅드래곤이 내장됐다고 한다면 가장 궁금한게 뭘까요? 바로 빠른 구동속도 일 것입니다. 기존 피쳐폰과는 전혀 다른 실행속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맥스폰 이제 실제 구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부팅, 메뉴이동, 실행속도 등)


개인적으로 현재 아이폰과 맥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전 오즈옴니아, 뉴초콜릿폰, 아르고폰, 햅틱2, 햅틱 아몰레드 등을 이용해 왔었습니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현존 그 어떤 피쳐폰보다 가장 빠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말 빠릅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속도는 메뉴화면, UI 등 조작속도 및 기능 실행 시 얼마나 빠르게 실행되는 등을 본 것입니다. 제가 잠시 삼성의 바다폰인 웨이브폰을 만져본 적이 있는데 아직 최적화 되지 않았고 출시 때까지 많이 남았지만 현재로써는 이 바다폰보다 더 빠릅니다.

아이폰과 비교 해달라구요? 이 부분에서는 좀 고민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속도에 있어서는 비슷한 느낌이구요. 이 빠르다는 부분을 좀 더 자세히 표현하면 아이폰은 부드러운 여자 같은 느낌이 드는 반면 맥스는 부드럽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절도 있는 여군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폰은 스~윽 하는 느낌, 맥스는 휘~익 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런 차이로 인해 맥스가 더 빠른 느낌이 드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합니다. 이 느낌은 저 혼자 느낀 것이 아닌 주변 분들, 가족 등 총 50여분에게 물어본 느낌으로 거의 동일한 평가였습니다.

주변에 모토로이를 가지고 계신분이 있어서 비교해 봤는데 맥스가 월등합니다. ^^; 옴니아요? 옴니아는 오즈 옴니아와 T옴니아2가 있는데 뭐... 말할 것도 없이 맥스의 승입니다.


다음은 인터넷, 사진, 멀티터치 등 속도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동영상과 인터넷 관련 파트는 별도 리뷰를 통해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속도와 관련한 리뷰인 만큼 속도에 중점을 두고 보세요.

어느 것 하나 딜레이 됨 없이 정말 쾌적합니다. 특히 인터넷의 경우 처음 열어보는 사이트도 모바일 폰으로는 상당히 빠른 실행속도를 보여줍니다. 사용하면 할 수록 창이 뜨는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영상에서 보여지는 것 보다 더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멀티터치와 관련해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아이폰과 같이 부드럽게 확대/ 축소가 되는 것이 아닌 약간 끊어 지는 듯 동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정말 만족입니다. 왜 근래 들어 피쳐폰으로 만족하긴 맥스폰이 처음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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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맥스 처음 공개되었을 때 맥스의 장/단점에 대한 글을 작성한 바 있는데 피쳐폰에 스냅드래곤을 내장함으로써 속도가 빠를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이 정도로 쾌적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간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답답했던 맘 시원스레 풀어주는 듯 합니다.

2010/02/18 - [PCP 컬럼] - 스냅드래곤을 담은 LG의 ‘맥스’ 그 장점과 단점은?

지금까지 맥스의 속도에 초점을 리뷰를 작성해 봤습니다. 사실 속도에 초점을 맞춘 만큼 기대했던 것 보다 속도가 나오지 않으면 어쩌지 걱정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체험단이니까 말이죠. 하지만 TEST 하면서 저도 모르게 감탄을 하며 신나게 찍은 듯 합니다. 그간의 답답함이 싹 사라지는 속도를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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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고백을 하면 처음 스냅드래곤을 내장한 피쳐폰 맥스를 너무 우습게 본 듯 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피쳐폰에 대한 흥미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기능 확장도 불가능 하거니와 매번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보니 디자인만 다른 똑같은 제품으로 생각했었습니다. 사실 이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라는 피쳐폰에 스냅드래곤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에서 오는 편협한 시각에서였습니다.

하지만 맥스를 직접 사용해보니 그간 느린 속도에 적응하며 사용하고 있었던 모습과 함께 속도의개선만으로도 스냅드래곤을 채용의 충분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아니였나 합니다.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유저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도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보고 구입했지만 불안정한 사용성과 어려움, 전화 기능의 불편함 등으로 다시 일반 피쳐폰으로 돌아오는 유저들도 있습니다. , 이러한 유저들에게는 피쳐폰의 안정성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기존과는 다른 한층 빠른 실행 속도를 결합한 맥스가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궁금한 점은 본 글에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pcpinside 트윗을 보내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2010/03/18 - [PCP 컬럼] - 정말 스마트폰이 필요할까?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오즈 2.0
2010/03/15 - [리뷰&리뷰] - [리뷰] LG전자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1. 디자인
2010/02/18 - [PCP 컬럼] - 스냅드래곤을 담은 LG의 ‘맥스’ 그 장점과 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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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기능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아이폰의 커버플로우 같은 기능도 있나요?
  • 지나가다.
    어떻게 두 비교가 이렇게 극과 극인지 헷갈리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lie701&logNo=110082867016&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currentPage=1&postListTopCurrentPage=&isAfterWrite=true&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5&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
    • 글쎄요. 저도 아이폰, 오즈옴니아, 맥스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 직접 비교를 했고 말이죠.

      아이폰>=맥스>>>>오즈옴니아 순이였습니다. 오즈옴니아는 순정 상태 그대로구요. 이는 단순히 ui를 조작하거나 메뉴를 활성화 시키는 속도를 말한것이고 실제 음악, 동영상, 인터넷 등은 차후 리뷰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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