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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7)
MC 스퀘어와 휴대폰의 만남 '쇼-엠씨스퀘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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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일입니다. 수능을 100일을 남겨두고 여친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너무나 좋아한 친구였기에 맘이 무너져 내리는 듯 했습니다. 100일 앞둔 상황에서 그리고 수험생으로써 분명 공부에 집중을 해야할 시기였지만 이별 통보는 저에게 너무나도 힘든 시련이었습니다. ^^;

한강변에 소주를 사들고 가서 쌍팔년도 뮤직비디오도 찍어보고, 집 방구석에 틀어박혀 음악볼륨을 크게 틀어놓고 이웃집에 민폐를 끼치기도 했으며, 공부고 뭐고 다 필요없다는 듯 한 행동으로 가족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ㅎㅎ 다 지난간 일이지만 그때 생각하면 어머니께 참 죄송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방황을 하고 있을때 어머니께서 아무 말씀도 없이 조용히 책상에 놓고 가신 물건과 쪽지가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MC 스퀘어와 '여친과 헤어져 힘들지만 수능을 앞둔 상황에서 하루 빨리 마음을 가다듬어야 하지 않겠니? 이게 집중력에 좋다고 하더라~ 하루빨리 예전의 모습으로 활발한 모습 보여주기 바란다'란 글의 쪽지가 있었습니다.

집안 형편도 안좋던 시기인데 그 당시 고가였던 MC 스퀘어를 사다주신 어머니께 너무 죄송한 맘에 맘을 가다듬고 열심히 공부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왜 이런 얘기 까지 나오게 된거지? ㅡㅡ;

아무튼 KTF와 대양이앤씨가 제휴하여 '쇼-엠씨스퀘어폰'을 개발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장년층분들까지 이미 필수 생필품이 되어버린 휴대폰에 MC 스퀘어 프로그램을 내장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MC 스퀘어 사용시 필요한 썬글라스 + 헤드셋 (?)은 휴대폰에 맞게 개발하여 출시한다고 합니다. 단순히 집중력을 높이는 기능 이외에 월정액을 통한 부가서비스로 어학, 학습 컨텐츠를 이용한 교육폰으로 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8월 출시를 계획으로 제작을 시작할듯 한데 아직 정확한 모습은 나오지 않은 듯 합니다.
블로그를 통한 다양한 컨셉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데 나름 재미있는 아이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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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LGT여~ 칼자루는 너희가 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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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영상전화 서비스인 SKT 'T' 그리고 KTF 'SHOW' 많이 사용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드는 의문점 한가지 왜 LGT는 없는건가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왜 아직까지 LGT는 3G 기반의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을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아무튼 LG텔레콤 사용하시는분들에게 좋은 소식일까요? LGT도 곧 3G 데이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서비스 명칭은 OPEN ZONE (열린지역)이란 이름으로 앞글자 OZ를 결합하여 오즈라는 명칭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OPEN ZONE이라... 과연 무엇에 열린 공간이라는 것일까요? 뜻과 어울리는 이야기 일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조금이나마 기대되는건 LGT의 3G서비스는 영상통화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무선인터넷 망을 개방하여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추진한다고 합니다. 제발...

LGT는 항상 늦군요~ IPTV도 그렇고... 후발주자로써 소비자에게 더욱 만족할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좀더 많은 가입자를 이끌길 기대해봅니다. 보조금 규제 폐지도 그렇고 USIM 해지도 그렇고 칼을 지고 있는건 1위 업체인 SKT보다는 LGT에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LGT여 일어나라~!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통화요금도 팍팍 내리고, 보조금도 팍팍 지급하고, 휴대폰 스펙 그대로 적용해서 출시하고, 무선인터넷 한 5000원에 무제한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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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연
    LGT의 OZ에 대해서 뭔가 오해가 있으신 것 같군요. 오해의 발단은 우리나라 이통환경에 대해 부족한 정보로 인해 나오는 것 같고요.. LGT가 항상 늦다고 말씀하셨는데 SKT나 KTF가 언제 data 통신에 주안둔 서비스에 관심을 두었습니까? T와 Show은 3G의 브랜드 네이밍이고 그들이 말하는 3G는 화상통신에 중점을 둔 마케팅을 해왔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번 OZ는 상위 2개사와는 다른 마케팅 포인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고 이는 기존의 3G와는 다른 명백한 차별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 시작은 늦게 한건 맞다고 봅니다. 물론 그 전부터 이미 준비를 해오고 도연님 말씀처럼 데이터 통신서비스에 중점을 둔다는 점도 틀리기는 하지만 중요한건 이미 3G시장이 KTF와 SKT가 선점을 시작했고 많은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LGT가 칼자루를 쥐고 있다고 기대하고 있으니까요 ^^
    • 맞습니다. 사실 데이터통신도 LGT가 제일 먼저 시작했었죠. 오히려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LGT가 너무 빨라서 놓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PCP인사이드님의 말씀은 3G서비스를 가장 늦게 했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자본주의 시장에서의 패권은 아이디어보다는 돈인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LGT의 접근 방식이 모바일 환경에서 SKT, KTF같이 많이들 쓰지 않는 화상통신을 종용하는 환경이 아니라, 더 많은 활용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방식이 되길 바랍니다.
  • 우와. 앞으로 무선인터넷은 무조건 LGT 인건가요?
    • 좀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랍니다.
    • LGT가 3G를 시작하니 그 시작 환경이 진정 고객이 자주 쓰는 기능이길 바랄 뿐입니다. 사업이 잘되게 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통신사업자의 입맛에만 맞추어지지 않는 것을 바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동통신회사에서 가장 약자사업자인 LGT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 소비자 입장에서는 KTF나 LGT가 자주 반항을 해줘야지, 보다 많은 혜택이 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트랙백 걸고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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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 SHOW 하는 사람 200만이나...




만년 2인자인 KTF가 3G를 통해 SKT를 앞서려고 열심히 노력중에 있습니다.


올 3월에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7월달에 100만명을 넘어섰고 더욱 빠른 속도로
 
가입자를 유치하여 약 3개월만에 또다시 100만을 채워 200만 가입자에 도달 하였습

니다.


SKT의 경우도 꾸준히 증가세를 몰아 이달 100만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물론 3G를 통한 가입을 유치 하기 위해 특가 휴대폰과 다양한 불법 보조금등으로 2세대에서

3세대로의 이동이 더욱 쉬웠기 때문에 이러한 가입자 증가가 가능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직 SHOW에 대해 과장광고다 아직 미흡하다는 등의 불만이 많은 만큼 단순히 가입자 유치

만을 위한 마케팅이 아니라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할수 있도록 하는 병

행 마케팅으로 지원해 나가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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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SHOW와 한국디지털 방송 (SKYLIFE)가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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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leejeonghwan.com


KTF와 한국 디지털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가 손을 잡았습니다.


3G 영상통화 SHOW를 통해 순항하고 있는 KTF가 이르면 올해 하반기 중에 스카이라이프

셋톱박스에 탑재되는 인터넷 전화망을 연동하여 TV를 통한  영상 전화서비스를 제공

할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단순한 영상 전화서비스를 그치는 것이 아닌 영상전화를 연동한 메시징, 주택내

보안 서비스
등의 부가 서비스도 추가로 개발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HOW라는 브랜드를 통해 단순히 전화와 전화만의 기술이 아닌 전화와 TV, PC까지의

연동되고 확대된 다양한 서비스를 보급하는 모습에서 좀더 발전한 통합된 플랫폼이

조만간 나올것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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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 하나로텔레콤 이동통신 사업도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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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에 대한 실망이 컸나 봅니다. 정통부에서 큰 결단을 내렸네요~ ^^

새로운 이동통신사를 허가하는 등의 경쟁촉진안을 발표 했습니다.


SKT, KTF, LGT 3사의 독과점으로 인한 문제점이 계속 부각되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소식이 될듯 합니다.


결합상품으로 인해 가격이 내려가면 갈수록 소비자는 좋겠죠?



우선 하나로 텔레콤의 경우 네트워크 임대를 통해 이동통신 사업에 끼어든다고

합니다.
국내 기업이든 , FTA의 효과에 의한 해외 기업이든간에 새로운 경쟁자가 나올수

있다는 것은 분명 3사가 긴장해야할 일일것입니다.


하나로의 경우 현재 초고속 인터넷, 하나폰, 하나TV 등의 TPS를 제공하고 있는데

네트워크 임대를 통한 이동통신 사업에 동참하면서 TPS에 이동통신을 결합한 QPS

상품도 출시 될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미 KTF의 쇼와 결합한 결합상품을 내놓을

것을 밝힌 시점에서 다양한 결합상품이 출시될것이 분명할듯 합니다.


케이블 사업자들도 IPTV에 대항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내놓고 있는 이를 통해 또

다양한 선택의 결합상품이 출시 된다면 그 경쟁은 점입가경 흙탕물 싸움이 될것

입니다. 소비자는 거기서 낼콤 낼콤 주워먹기만 하면 될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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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ven
    그림이 적절한 표현이군요..ㅇㅅㅇ
    더싸지고 그로인해hsdpa가격좀 정액제가 되면 좋겠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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