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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블랙 사용 후기 장점, 단점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옵티머스 블랙 사용 후기 장점, 단점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옵티머스 블랙에 대한 사용 후기 그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옵티머스 블랙 사용 후기. 가장 밝은 옵티머스 블랙을 말하다!
옵티머스 블랙 사용후기 갤럭시S2 아이폰4 디스플레이와 비교하다!
옵티머스 블랙 사용 후기, 스펙, 성능 그리고 숨겨진 기능!

이렇게 총 3편을 작성했습니다. 제품 선택에 있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약 3주 정도를 사용하면서 느낀 옵티머스 블랙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총평에 대해 작성해보겠습니다.


디자인(Design)

장점 : 디자인을 논할 때 가장 표현할 것이 없으면 자주 쓰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심플하다라는 말인데요. 옵티머스 블랙은 그 심플이란 단어가 참 적합한 녀석입니다. 쓸 말이 없어서가 아닌 정말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처음에는 별 특징이 없는 것에 쉽게 눈길이 가지 않지만 쓰면 쓸수록 괜찮은 디자인이라는 느낌입니다. 또한, 측면부가 디스플레이 부분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어서 그립 시 상당히 안정적으로 잡힙니다


남자들이 선호할 디자인입니다.

단점 : 앞서 언급했지만 첫인상에 있어 크게 임팩트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실제 옵티머스 블랙을 사용하는 많은 분들이 사용하면 할수록 괜찮은 디자인이라고 평가하는 만큼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남자들이 선호할 디자인입니다.


가장 밝은 노바 디스플레이

장점 : 확실히 밝습니다. 외부에서 사용하기에도 문제가 없는 밝기로 밝은 날 인상 찌푸리며 LCD를 노려볼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단 '가장 밝은'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만한 밝기입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터치감이 좋습니다. 상당히 안정적이라는 느낌입니다. 갤럭시S2는 인식률이 좋지만 민감해 오타가 많고 톡톡 튀는 느낌인데 반해 옵티머스 블랙은 다소 느린 아이폰 터치감의 느낌입니다. 갤럭시S2 보다 안정적으로 눌립니다

단점 : 거듭 말씀 드렸지만 누런 오줌 액정의 느낌이 듭니다. 엘로우 톤이 전체적으로 퍼져있으면 차라리 괜찮지만 하단부에서 유독 도드라집니다. 전체적인 색감도 원본 색감보다 옅거나 약간 엘로우 톤이 가미된 느낌을 제공합니다



성능 그리고 인터넷 속도

장점 : 크게 부족하다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또 크게 뛰어나다라는 느낌도 없구요. 이걸 장점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냥 뭐... ... 괜찮다! 나쁘지 않다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이전 리뷰에서 영상을 통해 소개한바 있겠지만 TI OMAP 3630 1GHz 프로세서를 담은 제품으로 실생활에서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더욱이 현재 판매되는 가격대를 보면 괜찮은 수준입니다.


단점 : 일단 진저브래드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최근 출시된 갤럭시S2 등과 비교하면 확실한 성능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나오는 모델 대비 성능이 낮은 제품이다 보니 아쉬움이 존재하는 것만은 어쩔 수 없습니다. 기준을 어디다 두느냐가 중요할 듯 합니다. 절대 옵티머스 블랙은 갤럭시S2와 성능에 있어 경쟁상대가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옵티머스 블랙의 성능에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화질

카메라 화질에 있어서 따로 리뷰를 작성하지 않았는데요. 이번에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단 옵티머스 블랙으로 찍은 사진들을 봐주세요.

 

 

 

 


장점 : 글쎄요. 이미 갤럭시S2 800만 화소를 봐서 그런가 정확한 판단이 서질 않지만 처음 촬영을 하고 난 후 오~ 괜찮다라는 느낌이 느는 수준입니다. 특히 셀카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또한, 사진 촬영 시 세로 또는 가로로 폰을 움직이면 카메라 설정 아이콘이 같이 자동으로 회전합니다. 은근히 편리합니다.

단점 : 일단 영상 촬영시 K3G로 녹화가 되네요. 압축률에 있어서는 장점이 되겠지만 화질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배터리 사용시간

안드로이드폰이 일반적으로 처음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은 듯 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사용하다 보면 자체 컬리브레이션이 되는지 처음보다 나은 사용시간을 보여줍니다. 옵티머스 블랙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뭐 이리도 빨리 배터리가 떨어지나? 했습니다. 오래 사용하지 않고 대기만 해놨는데도 금방 붉은 배터리 잔량을 내비치더군요

지금은 조금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나아졌음에도 휘도를 높인 것이 이유인지 아직 배터리 최적화가 안된 것인지 상당히 빨리 배터리가 소모된다는 느낌입니다. 배터리 참 빨리 다네요.


참고로 옵티머스 블랙 배터리 용량은 1500mAh이며 갤럭시S2 1650mAh, 아이폰4 1420mAh 입니다.

아쉬운 점이 아직 성능적인 부분이나 기타 부분에 있어 삼성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판단이 된다면 다른 부분에서라도 앞서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특히 배터리 부분은 확실히 차별화를 두어 대용량의 배터리를 넣어 오랜 사용시간을 제공해주었더라면 지금보다 더 나은 관심과 인기를 끌 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외 기능 제스처 기능

장점 : 한 손으로 줌인 줌아웃 그리고 스크롤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한 손에 무언가 들고 있을 때 G 제스처 기능을 이용하면 왜 편리하다고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단점 : 단 그 속도가 다소 느립니다. 이전 햅틱 원핑거줌과 같이 극악의 속도를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빠르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특히 확대 및 스크롤 기능을 말이죠. 성능적으로만 더 개선이 된다면 무척 유용할 듯 합니다.


요금제 가격

현재 제가 알기로 할부원금 20만원 이하까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정도 가격대를 보여주는 옵티머스 블랙의 매력은 충분히 지르만 하다 입니다. 물론 이제 1개월 가량 사용해봤기에 이후 어떤 문제점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여겨집니다

조금만 더 디자인에 있어 여성들이나 학생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더라면 그리고 배터리 사용시간을 다른 제품들과 비교 차별화를 두어 더 오랜 사용시간을 제공해줬더라면 지금보다는 더 많은 판매고를 올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누가 사면 될까요?

갤럭시S2와 같이 디스플레이가 튼 제품의 그립감이 부담가는 분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
적당한 성능과 적당한 요금
항상 한 손에는 뭔가 들고 있어 한 손으로 제스처 기능을 이용해보고 싶은 분
난 무조건 화면이 밝은 게 좋아하시는 분
눈의 피로감이 덜한다는 오줌액정을 선호하시는 분
갤럭시S2의 터치감보다 나은 걸 찾으시는 분
삼성을 싫어하시는 분
KT에서 적당한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하지 못한 분

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만 눈높이가 갤럭시S2라면 그냥 갤럭시S2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것으로 옵티머스 블랙 총 4회에 걸친 리뷰를 마무리 할까 합니다. 혹시 이외에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질문해주세요.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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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햅틱2 알찬 위젯 알차게 사용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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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위젯 기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햅틱하면 떠오르는 것이 위젯이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기존 휴대폰과는 다른 직관적인 UI를 제공한다고 할수 있겠는데요. 변화된 위젯기능과 햅틱폰의 UI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햅틱폰은 터치라는 감성과 함께 위젯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휴대폰에 삽입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위젯을 설정할수 없었던 부분과 추가 기능을 넣을수 없었던 점등 다소 제한적인 위젯기능으로 그 사용이 미비한것도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햅틱2는 이에 대한 불만사항을 수정하여 좀더 다양한 위젯과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만을 선택하여 사용할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였습니다. (햅틱1 사용자들 역시 업그레이드를 통해 햅틱2의 위젯을 사용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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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는 'SHOW 위젯'이라고 하는 새로운 이동통신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휴대폰 바탕화면에 원하는 기능의 아이콘이나 메뉴를 띄워 바로바로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이외에도 DAUM, 위자드 웍스 역시 블로그나 PC상에 위젯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위젯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위젯기능이 다시금 각광받기 시작하는 지금 햅틱폰은 휴대폰 자체 위젯 기능을 내장하였고 햅틱2에서는 그 기능을 더욱 업그레이드 하고 다양화 하였습니다.

단순한 터치가 아닌 터치와 위젯을 결합한 햅틱2는 햅틱1의 12가지 위젯에서 37개(통신 서비스 위젯 제외)로 위젯기능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기능만을 늘린것에 그치지 않고 그 기능 중 사용자가 원하는 것만 선택하여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권한이 주워지게 됨으로써 좀더 나은 활용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기능을 살펴보기 보다는 제가 많이 사용하는 위젯을 중심으로 진행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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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바탕화면의 사진을 쉽게 변경할수 있도록 하는 위젯입니다. 좌측 사이드바를 터치하고 바탕화면으로 가지고 나오면 현재 휴대폰에 내장된 사진들을 쉽게 볼수 있고 바탕화면에 바로 적용하여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제공하는 이미지와 직접 촬영한 기본 앨범에 있는 사진을 볼수 있고 또 설정할수 있습니다.

단순히 이 위젯만 봐도 햅틱폰은 상당히 직관적인 활용도를 보여준다고 할수 있습니다. 기존 휴대폰의 경우 메뉴 --> 화면관련 탭 --> 바탕화면 설정 탭 --> 목록보기 --> 선택 --> 설정 순으로 배경화면을 선택하지만 이와 달리 직관적인 위젯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설정할수 있습니다.

벨소리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위젯을 통해 바로 벨을 변경, 설정할수 있으며 진동, 무음등 소리크기까지 조절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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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알람설정을 놓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리란 생각을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메뉴를 거쳐 이런저런 탭을 거쳐 알람에 들어가 설정해야 하는 일반 휴대폰과는 달리 바탕화면에 알람 아이콘을 터치 간편하게 설정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 햅틱폰은 사용상의 편리성에 있어 우위를 점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알람 이외에도 세계시간, 스톱워치까지 그 기능을 함께 내장하여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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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일정관리 입니다. 달력모양의 아이콘을 바탕화면으로 드래그 하여 가지고 나오면 사용할수 있습니다. 일정을 입력하면 입력한 일정을 모두 볼수 있으며 또한 일정을 검색하여 찾아볼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d-day 기능까지 내장하여 일정관리 하나로 모든 일정관리와 관련한 모든 기능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일정관리 아이콘을 바탕화면으로 드래그 하였을때 화면에 차지하는 크기가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화면의 반을 차지합니다. 여타 다른 위젯 아이콘을 함께 두었을때 사용이 다소 불편한 단점이 있습니다. 작은 아이콘으로 꾸며 바탕화면에 두고 그 아이콘을 터치하면 크게 활성화 할수 있도록 하면 좀더 편리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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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직장인다 보니 인맥관리는 사회생활하는데 있어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좋은 머리가 아니기에 이러한 인맥관리를 도와주는 기능이 무척필요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햅틱2는 일정관리, 알람등 이외에 인맥관리를 위해 필요한 생일 위젯, 바이오 리듬 위젯, 다양한 메모(음성, 문자, 그림메모) 위젯등이 있습니다.

왜 이런것들을 인맥 관리 위젯이라 했는지 하나하나 설명하자면 우선 가족, 친구, 거래처 사람들의 생일등을 사전에 등록한 생일 위젯을 바탕화면에 두면 놓치지 않고 그날 생일인 분들에게 간단한 문자메시지라도 하나 보낼수 있게 됩니다. 이와 비슷하게 바이오 리듬 위젯의 경우는 햅택1에도 내장되어 있던 기능인 햅틱콘을 통해 전화번호 등록시 생년, 월, 일을 같이 저장하여 그날그날 그 사람의 바이오리듬을 파악하여 간단한 인사말을 건낼수 있게됩니다.

또한 다양한 메모기능을 음성, 문자, 그림 등 각 상황에 맞게 처음 만난 사람의 연락처 이외에 특징적인 부분을 상시 기록하고 회의등의 내용을 메모하여 차후에 또 만나게 되었을때 기억하거나 중요한 아이템을 메모해 두게 되면 좋은 인상을 안겨줄수도 있습니다.

햅틱2와 함께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데 햅틱폰에 내장된 일정, 인맥관리 위젯만으로도 훌륭한 사용이 가능하여 현재는 햅틱2만을 가지고 다양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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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은 점차 만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전자사전은 거의 모든 휴대폰에 들어가 있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햅틱폰은 여기에서 좀더 발전하여 위젯을 통한 직관적인 UI를 통해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합니다. 수능단어장, 토익단어장은 물론 번역기, 사전 Search기능까지 간단한 위젯 터치만으로 사용할수 있으며 담길 내용물 역시 무시하지 못할 만큼 만족스러운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넓은 화면과 직관적인 사용방법, 평균이상의 콘텐츠등을 통해 지하철, 버스등에서 짤막짤막하게 영어공부를 할수 있어 괜찮은 위젯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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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개할 위젯은 꽤 재미있는 위젯입니다. 이 위젯은 이번 햅틱2가 출시되면서 새로 추가된 위젯인데 휴대폰 사용자들의 의지를 컨트롤 해주는 위젯입니다. ^^

금연하기, 음주금지, 다이어트, 좌절금지, 위젯문구등 총 4가지의 위젯으로 이뤄져 있으며 먼저 좌절금지를 보면 OTL이란 아이콘을 통해 힘이되는 응원의 말을 보여줍니다. '할수있다' '다 잘될꺼야' '힘내요, 당신' '토닥토닥'등 응원의 문장등이 터치할때마다 보여지게 됩니다. (뭐 얼마나 큰 힘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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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문구는 배경화면내 말풍선등으로 자신이 원하는 문장을 입력하여 항상 띄워놀수 있습니다. 현재 저는 김태희를 배경화면으로 두었는데 김태희가 저에게 사랑한다고 하네요. ^^; (다분히 오타쿠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쿨럭)

이외 금연하기, 음주금지, 다이어트 같은 위젯은 시작일을 설정하면 얼마만큼 금연, 음주, 다이어트를 성공했는지 보여지게 됩니다. 단순히 얼마만큼 약속을 지켰는지에 대한 여부만을 보여주는 만큼 좀더 강제성을 띄었으면 좀더 활용성을 높힐수 있지 않을까 하는생각을 해봅니다만 휴대폰이 감시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정말 의지가 강한 분들을 위한 위젯이나 재미정도의 위젯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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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위젯을 위한 위젯입니다. 필요로 하는 위젯을 바탕화면에 위치 하였지만 정말 필요로 하는 모든 위젯을 바탕화면에 놓기엔 화면이 너무 작습니다. 또 너무 번잡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좌측 사이드바에 위젯을 놓고 필요할때 마다 드래그 하여 사용하는데 이 또한 위젯이 너무 많아 일일이 위아래로 드래그 하여 찾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위젯 설정 위젯을 통해 필요한 위젯만을 설정하여 사이드바에 위치시키거나 바탕화면에 두고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듯 합니다. 또한, 초기 어떤 위젯을 사용할지 몰라 이것저것 배치해 놓치만 정작 사용하는 기능은 많지 않은 만큼 기능사용정보 위젯을 통해 내가 어떤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했었는지를 수치상으로 파악하여 가장 많이 사용한 위젯만을 위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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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폰사용 정보 위젯을 통해 통화, 메시지를 누구에게 얼마만큼 했는지 여부와 데이터 통신을 하루, 일주일, 한달등 주기별로 업로드, 다운로드를 얼마만큼 했는지 한눈에 볼수 있도록 하는 위젯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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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할 위젯은 도움말 위젯입니다. 휴대폰을 구매하시면 두꺼운 설명서에 혀를 내두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전 읽지도 않습니다. 물론 햅틱은 설명서가 없어도 직관적인 UI로 바로바로 적응하여 사용할수 있지만 숨겨진 기능이나 아직 익숙하지 않은 기능들을 알기 위해서는 설명서가 필수라 할수 있습니다.

이 필수인 설명서를 항상 가지고 다닐수도 없는 상황에서 햅틱2는 위젯에 도움말 위젯을 내장하여 언제든지 필요로 하는 기능을 찾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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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의 직관성은 단순히 위젯에 한하지 않습니다. 상단부를 터치하면 보여지는 인디케이터 역시 진동, 문자, 음성 다이얼, 잠금, 블루투스등의 기능등 터치 하나로 바로 진입 설정및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또한 메뉴 역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메뉴, 카테고리내 배치하지 않고 바로바로 아이콘화 하여 쉽게 진입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인터페이스를 터치화 하면서 내부 UI 역시 터치에 최적화 되도록 배려한 부분은 분명 차후 출시된 앞선 터치폰들의 밑바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만...)

좀더 추가적인 설명을 하면 바탕화면에 최대 15개의 위젯을 배치할수 있으며 그 이상은 불가능합니다. 사실 작은 화면에 15개씩이나 위치하여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겠습니다 만은 굳이 바탕화면에 위젯을 드래그 하지 않아도 바로 사이트바 내에서 바로 실행할수 있도록 하였으면 좀더 편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햅틱2의 진가를 알기위해서는 위젯을 꼭 사용해 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햅틱2의 위젯은 얼마만큼 활용하느냐에 따라 햅틱폰의 편리성에 대한 의견도 상당히 틀려질듯 합니다. 터치만을 보고 햅틱2를 구매하셨거나 혹은 햅틱2를 구매하셨음에도 이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이는 수박을 사서 겉만 먹는 모습과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

물론 전혀 필요없는 분들은 배제하고 말이죠.

단순히 잠깐의 사용만으로 평가를 내리진 않습니다. 약 3주간 항시 손에 들고 다니면서 사용해본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자면 기존 휴대폰과는 다른 정말 편리한 개인비서가 되어주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은 햅틱폰의 카메라기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s,   1  Trackbacks
  • Roven
    최근 삼성 제대로하는거같더군요. 당근과 채찍일런지;
  • 이성호
    사실 싸이언의 아고라폰이 더 좋습니다. 햅틱에서 위젯이라는 기능도 다른 이름으로 지원하구요. 인맥 일정 등등은 큰 화면을 가진 터치폰들은 기본입니다. 그런면에서 나중에 나온 삼성이 좀 약삭 빠른 것 같군요.

    아고라폰의 유저인 제가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를 부분은 바로 아고라폰은 인터넷이 쌍방향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노트북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로그인도 해서 글도 쓸수 있고 덧글도 달고 또 회사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서 제 근무 스케줄 변동사항 이메일등도 체크할 수 있거든요.

    또한 예전에 자가용을 주로 가지고 다니던 내가 요즘은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아고라폰으로 대중교통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서 버스노선 연결편 정거장 지도등의 정보를 확인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재미가 솔솔 하거든요. 시간도 절약되구요.

    제 친구가 햅틱2를 가지고 있어서 제거랑 비교를 해 봤는데 햅틱2를 가지고 위젯을 가지고 놀아도 그거 쓸데 없는 짓거리인거 같더군요. 인터넷도 화면을 카피하는 수준이라서 검색정도만 되구요.. 그것도 돈을 많이 내더군요.

    참고로 아고라폰은 인터넷이 현재 공짜입니다. 아시죠..오즈..

    삼성유저들은 가만히 보면 별것도 아닌것에 환호하고 오바한다는 느낌을 많이 갖게 됩니다.
    • 아르고폰이겠지요? ㅋ
      굳이 인터넷을 원한다면 PDA가 훨씬 낫겠죠
      모든것을 만들어서 쓸수 있을텐데

      저도 햅틱보다는 아니 삼성보다는 싸이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 쿄쿄
    와우 위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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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 리포트 국내에도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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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 리포트 아니죠... 컨슈머 리포트죠

컨슈머 리포트란?

미국 소비자 협회가 발간하는 월간지로 자동차, 가전제품, 금융상품등의 다양한 품목을 성능별, 가격별 우열을 가려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할 때 합리적인 선택을 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의 일환. 한 예로 2001년 미쓰비시 SUV모델 몬테로의 결함을 지적한 뒤 판매가 60% 감소 할만큼의 위력을 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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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휴대폰이 컨슈머 리포트에 좋은 평가를 받았네요

미국의 컨슈머 리포트와 같은 제품평가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컨슈머 리포트란 제품의 성능, 가격등을 고려한 평가를 매겨 이에 대해 소비자들이 어떠한 제품을 구매할때 구매선택의 편리함, 정보습득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월간지입니다. 국내의 경우 각 온라인 동호회, 카페, 블로그, 지식인등과 같은 개인적인 평가가 이루어진 정보들을 가지고 제품을 구매하거나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간략한 정보만을 가지고 구매해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공정거래 위원회가 제공하는 컨슈머 리포트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컨슈머 리포트에 대한 우선 대략적인 큰 틀만 잡힌 상태로 일부 소비자단체나 소비자원 등에 예산을 지원하여 해당 소비자 단체가 테스트를 실시하고 그 내용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어느 정도의 파급효과로 소비자들의 구매선택을 좌지우지 할수 있는 힘과 정보습득을 영향력을 제공할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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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단체로 진행되길...

현재 저의 경우 에이빙을 통해 기기를 지원받고 이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고 에이빙을 통해 기사가 올라가며 리뷰한 제품의 경우 업체에 꼭 돌려주고 있습니다. 이는 리뷰, 기사등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함이며 감정에 치우치기 보다는 좀더 객관적으로 작성하기 위함입니다.

컨슈머 리포트가 과연 얼만큼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지니고 정보를 제공해 줄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의 경우도 초기 비영리 단체로 시작하여 잡지 수익과 개인기부금, 비상업적 보조금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국내도 이익을 배제한 단체로 시작하여 순수한 정보만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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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맛등심
    컨슈머 리포트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비영리 단체로 운영하려면, 정부의 상당한 지원이 필요할 듯 합니다. 그런데, 어떤 지원의 성격을 띄게 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객관성을 유지하기가 쉽지가 않죠. 객관성 유지차원에서 미디어의 공신력이 바탕이 되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 공신력을 쌓기 위해서는 진정 얼리어뎁터를 자처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바탕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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