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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햅틱2 알찬 위젯 알차게 사용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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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위젯 기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햅틱하면 떠오르는 것이 위젯이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기존 휴대폰과는 다른 직관적인 UI를 제공한다고 할수 있겠는데요. 변화된 위젯기능과 햅틱폰의 UI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햅틱폰은 터치라는 감성과 함께 위젯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휴대폰에 삽입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위젯을 설정할수 없었던 부분과 추가 기능을 넣을수 없었던 점등 다소 제한적인 위젯기능으로 그 사용이 미비한것도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햅틱2는 이에 대한 불만사항을 수정하여 좀더 다양한 위젯과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만을 선택하여 사용할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였습니다. (햅틱1 사용자들 역시 업그레이드를 통해 햅틱2의 위젯을 사용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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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는 'SHOW 위젯'이라고 하는 새로운 이동통신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휴대폰 바탕화면에 원하는 기능의 아이콘이나 메뉴를 띄워 바로바로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이외에도 DAUM, 위자드 웍스 역시 블로그나 PC상에 위젯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위젯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위젯기능이 다시금 각광받기 시작하는 지금 햅틱폰은 휴대폰 자체 위젯 기능을 내장하였고 햅틱2에서는 그 기능을 더욱 업그레이드 하고 다양화 하였습니다.

단순한 터치가 아닌 터치와 위젯을 결합한 햅틱2는 햅틱1의 12가지 위젯에서 37개(통신 서비스 위젯 제외)로 위젯기능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기능만을 늘린것에 그치지 않고 그 기능 중 사용자가 원하는 것만 선택하여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권한이 주워지게 됨으로써 좀더 나은 활용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기능을 살펴보기 보다는 제가 많이 사용하는 위젯을 중심으로 진행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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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바탕화면의 사진을 쉽게 변경할수 있도록 하는 위젯입니다. 좌측 사이드바를 터치하고 바탕화면으로 가지고 나오면 현재 휴대폰에 내장된 사진들을 쉽게 볼수 있고 바탕화면에 바로 적용하여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제공하는 이미지와 직접 촬영한 기본 앨범에 있는 사진을 볼수 있고 또 설정할수 있습니다.

단순히 이 위젯만 봐도 햅틱폰은 상당히 직관적인 활용도를 보여준다고 할수 있습니다. 기존 휴대폰의 경우 메뉴 --> 화면관련 탭 --> 바탕화면 설정 탭 --> 목록보기 --> 선택 --> 설정 순으로 배경화면을 선택하지만 이와 달리 직관적인 위젯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설정할수 있습니다.

벨소리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위젯을 통해 바로 벨을 변경, 설정할수 있으며 진동, 무음등 소리크기까지 조절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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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알람설정을 놓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리란 생각을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메뉴를 거쳐 이런저런 탭을 거쳐 알람에 들어가 설정해야 하는 일반 휴대폰과는 달리 바탕화면에 알람 아이콘을 터치 간편하게 설정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 햅틱폰은 사용상의 편리성에 있어 우위를 점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알람 이외에도 세계시간, 스톱워치까지 그 기능을 함께 내장하여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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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일정관리 입니다. 달력모양의 아이콘을 바탕화면으로 드래그 하여 가지고 나오면 사용할수 있습니다. 일정을 입력하면 입력한 일정을 모두 볼수 있으며 또한 일정을 검색하여 찾아볼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d-day 기능까지 내장하여 일정관리 하나로 모든 일정관리와 관련한 모든 기능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일정관리 아이콘을 바탕화면으로 드래그 하였을때 화면에 차지하는 크기가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화면의 반을 차지합니다. 여타 다른 위젯 아이콘을 함께 두었을때 사용이 다소 불편한 단점이 있습니다. 작은 아이콘으로 꾸며 바탕화면에 두고 그 아이콘을 터치하면 크게 활성화 할수 있도록 하면 좀더 편리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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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직장인다 보니 인맥관리는 사회생활하는데 있어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좋은 머리가 아니기에 이러한 인맥관리를 도와주는 기능이 무척필요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햅틱2는 일정관리, 알람등 이외에 인맥관리를 위해 필요한 생일 위젯, 바이오 리듬 위젯, 다양한 메모(음성, 문자, 그림메모) 위젯등이 있습니다.

왜 이런것들을 인맥 관리 위젯이라 했는지 하나하나 설명하자면 우선 가족, 친구, 거래처 사람들의 생일등을 사전에 등록한 생일 위젯을 바탕화면에 두면 놓치지 않고 그날 생일인 분들에게 간단한 문자메시지라도 하나 보낼수 있게 됩니다. 이와 비슷하게 바이오 리듬 위젯의 경우는 햅택1에도 내장되어 있던 기능인 햅틱콘을 통해 전화번호 등록시 생년, 월, 일을 같이 저장하여 그날그날 그 사람의 바이오리듬을 파악하여 간단한 인사말을 건낼수 있게됩니다.

또한 다양한 메모기능을 음성, 문자, 그림 등 각 상황에 맞게 처음 만난 사람의 연락처 이외에 특징적인 부분을 상시 기록하고 회의등의 내용을 메모하여 차후에 또 만나게 되었을때 기억하거나 중요한 아이템을 메모해 두게 되면 좋은 인상을 안겨줄수도 있습니다.

햅틱2와 함께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데 햅틱폰에 내장된 일정, 인맥관리 위젯만으로도 훌륭한 사용이 가능하여 현재는 햅틱2만을 가지고 다양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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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은 점차 만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전자사전은 거의 모든 휴대폰에 들어가 있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햅틱폰은 여기에서 좀더 발전하여 위젯을 통한 직관적인 UI를 통해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합니다. 수능단어장, 토익단어장은 물론 번역기, 사전 Search기능까지 간단한 위젯 터치만으로 사용할수 있으며 담길 내용물 역시 무시하지 못할 만큼 만족스러운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넓은 화면과 직관적인 사용방법, 평균이상의 콘텐츠등을 통해 지하철, 버스등에서 짤막짤막하게 영어공부를 할수 있어 괜찮은 위젯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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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개할 위젯은 꽤 재미있는 위젯입니다. 이 위젯은 이번 햅틱2가 출시되면서 새로 추가된 위젯인데 휴대폰 사용자들의 의지를 컨트롤 해주는 위젯입니다. ^^

금연하기, 음주금지, 다이어트, 좌절금지, 위젯문구등 총 4가지의 위젯으로 이뤄져 있으며 먼저 좌절금지를 보면 OTL이란 아이콘을 통해 힘이되는 응원의 말을 보여줍니다. '할수있다' '다 잘될꺼야' '힘내요, 당신' '토닥토닥'등 응원의 문장등이 터치할때마다 보여지게 됩니다. (뭐 얼마나 큰 힘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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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문구는 배경화면내 말풍선등으로 자신이 원하는 문장을 입력하여 항상 띄워놀수 있습니다. 현재 저는 김태희를 배경화면으로 두었는데 김태희가 저에게 사랑한다고 하네요. ^^; (다분히 오타쿠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쿨럭)

이외 금연하기, 음주금지, 다이어트 같은 위젯은 시작일을 설정하면 얼마만큼 금연, 음주, 다이어트를 성공했는지 보여지게 됩니다. 단순히 얼마만큼 약속을 지켰는지에 대한 여부만을 보여주는 만큼 좀더 강제성을 띄었으면 좀더 활용성을 높힐수 있지 않을까 하는생각을 해봅니다만 휴대폰이 감시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정말 의지가 강한 분들을 위한 위젯이나 재미정도의 위젯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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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위젯을 위한 위젯입니다. 필요로 하는 위젯을 바탕화면에 위치 하였지만 정말 필요로 하는 모든 위젯을 바탕화면에 놓기엔 화면이 너무 작습니다. 또 너무 번잡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좌측 사이드바에 위젯을 놓고 필요할때 마다 드래그 하여 사용하는데 이 또한 위젯이 너무 많아 일일이 위아래로 드래그 하여 찾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위젯 설정 위젯을 통해 필요한 위젯만을 설정하여 사이드바에 위치시키거나 바탕화면에 두고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듯 합니다. 또한, 초기 어떤 위젯을 사용할지 몰라 이것저것 배치해 놓치만 정작 사용하는 기능은 많지 않은 만큼 기능사용정보 위젯을 통해 내가 어떤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했었는지를 수치상으로 파악하여 가장 많이 사용한 위젯만을 위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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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폰사용 정보 위젯을 통해 통화, 메시지를 누구에게 얼마만큼 했는지 여부와 데이터 통신을 하루, 일주일, 한달등 주기별로 업로드, 다운로드를 얼마만큼 했는지 한눈에 볼수 있도록 하는 위젯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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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할 위젯은 도움말 위젯입니다. 휴대폰을 구매하시면 두꺼운 설명서에 혀를 내두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전 읽지도 않습니다. 물론 햅틱은 설명서가 없어도 직관적인 UI로 바로바로 적응하여 사용할수 있지만 숨겨진 기능이나 아직 익숙하지 않은 기능들을 알기 위해서는 설명서가 필수라 할수 있습니다.

이 필수인 설명서를 항상 가지고 다닐수도 없는 상황에서 햅틱2는 위젯에 도움말 위젯을 내장하여 언제든지 필요로 하는 기능을 찾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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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의 직관성은 단순히 위젯에 한하지 않습니다. 상단부를 터치하면 보여지는 인디케이터 역시 진동, 문자, 음성 다이얼, 잠금, 블루투스등의 기능등 터치 하나로 바로 진입 설정및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또한 메뉴 역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메뉴, 카테고리내 배치하지 않고 바로바로 아이콘화 하여 쉽게 진입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인터페이스를 터치화 하면서 내부 UI 역시 터치에 최적화 되도록 배려한 부분은 분명 차후 출시된 앞선 터치폰들의 밑바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만...)

좀더 추가적인 설명을 하면 바탕화면에 최대 15개의 위젯을 배치할수 있으며 그 이상은 불가능합니다. 사실 작은 화면에 15개씩이나 위치하여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겠습니다 만은 굳이 바탕화면에 위젯을 드래그 하지 않아도 바로 사이트바 내에서 바로 실행할수 있도록 하였으면 좀더 편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햅틱2의 진가를 알기위해서는 위젯을 꼭 사용해 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햅틱2의 위젯은 얼마만큼 활용하느냐에 따라 햅틱폰의 편리성에 대한 의견도 상당히 틀려질듯 합니다. 터치만을 보고 햅틱2를 구매하셨거나 혹은 햅틱2를 구매하셨음에도 이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이는 수박을 사서 겉만 먹는 모습과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

물론 전혀 필요없는 분들은 배제하고 말이죠.

단순히 잠깐의 사용만으로 평가를 내리진 않습니다. 약 3주간 항시 손에 들고 다니면서 사용해본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자면 기존 휴대폰과는 다른 정말 편리한 개인비서가 되어주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은 햅틱폰의 카메라기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s,   1  Trackbacks
  • Roven
    최근 삼성 제대로하는거같더군요. 당근과 채찍일런지;
  • 이성호
    사실 싸이언의 아고라폰이 더 좋습니다. 햅틱에서 위젯이라는 기능도 다른 이름으로 지원하구요. 인맥 일정 등등은 큰 화면을 가진 터치폰들은 기본입니다. 그런면에서 나중에 나온 삼성이 좀 약삭 빠른 것 같군요.

    아고라폰의 유저인 제가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를 부분은 바로 아고라폰은 인터넷이 쌍방향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노트북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로그인도 해서 글도 쓸수 있고 덧글도 달고 또 회사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서 제 근무 스케줄 변동사항 이메일등도 체크할 수 있거든요.

    또한 예전에 자가용을 주로 가지고 다니던 내가 요즘은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아고라폰으로 대중교통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서 버스노선 연결편 정거장 지도등의 정보를 확인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재미가 솔솔 하거든요. 시간도 절약되구요.

    제 친구가 햅틱2를 가지고 있어서 제거랑 비교를 해 봤는데 햅틱2를 가지고 위젯을 가지고 놀아도 그거 쓸데 없는 짓거리인거 같더군요. 인터넷도 화면을 카피하는 수준이라서 검색정도만 되구요.. 그것도 돈을 많이 내더군요.

    참고로 아고라폰은 인터넷이 현재 공짜입니다. 아시죠..오즈..

    삼성유저들은 가만히 보면 별것도 아닌것에 환호하고 오바한다는 느낌을 많이 갖게 됩니다.
    • 아르고폰이겠지요? ㅋ
      굳이 인터넷을 원한다면 PDA가 훨씬 낫겠죠
      모든것을 만들어서 쓸수 있을텐데

      저도 햅틱보다는 아니 삼성보다는 싸이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 쿄쿄
    와우 위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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