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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다운로드 (23)
새로운 블로그 수익? 영화 따운 위젯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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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잼이란 서비스를 아시나요?

일전 블로그를 통해 간단히 포스팅한적이 있는 영화 위젯 서비스입니다. 영화위젯 서비스라 함은 말 그대로 다운 서비스를 위젯 형태로 제공하여 카페나 블로그에 설치 쉽게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입니다. 즉, 저작권과 관련해 합법적인 콘텐츠만을 위젯으로 제공하며 이를 설치함으로서 영화다운을 통한 수익이 발생할 경우 저작권자, 서비스 제공자는 물론 위젯을 설치한 개인 블로거들에게 역시 최대 10%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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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 비즈플렉스에서 쿨잼이란 서비스를 내놓은지 몇개월이 흘렀는데 이렇다할 성과가 보이지는 않는듯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파란에서 영화따운이라는 똑같은 서비스를 출시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이벤트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러한 합법 콘텐츠를 위젯 형태로 제공 다운받을 수 있게 되면서 소비자들은 불법 다운을 통해 불안감을 없앨 수 있으며 콘텐츠 제공자 측에서는 불법다운을 통한 수익의 악화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분명 좋은 서비스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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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는 표면상 보여지는 장점일 뿐 정말 중요한것은 이러한 서비스가 과연 얼마만큼의 효용성을 보여줄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우선 최신영화 한편에 3,500원정도의 다운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조금 지난 영화의 경우 약 2000원의 다운비가 소요됩니다. 현재 IPTV등을 통해 영화를 볼 경우도 이와 비슷한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더구나 최신 영화의 경우 국내 영화가 대부분이며, 해외영화의 경우 계약상의 문제로 국내보다 더 늦게 다운위젯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적당한 금액을 산출하여 제시한 다운료겠지만 소비자들이 느끼기에는 너무나 큰 돈일 수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불법 다운을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라 불법다운을 통해 체감한 다운료가 분명 존재하는데 현재 영화따운 서비스는 그 갭을 충분히 줄여주지는 못하는 듯 합니다.

차우 차우 Paran
감독 신정원
출연 엄태웅,정유미,장항선,윤제문
가격 3500
영화 다운로드무비위젯 퍼가기무비위젯이란?

이미 쿨잼이라는 서비스도 시작했다가 이렇다할 수익적 성과를 맛보지 못한것도 꾸준한 합법적 콘텐츠의 보강이 부족했다는 측면과 다운료에 대해 소비자들이 아직 비싸게 생각한다는 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파란에서 시작하는 영화따운 역시 기존 쿨잼 서비스와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진 않습니다. 가격적 메리트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의 확보까지... 파란은 이미 영화 콘텐츠에 대해 다양한 수익성을 제시하고 사업적 기반을 어느정도 다져놓은 만큼 좀더 변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또한, 이러한 서비스가 블로그 수익에 있어 한몫을 해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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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DVD 보다 저렴한 1회용 합법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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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복제 DVD가 참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하철, 번화한 길거리, 심지어는 극장앞까지...
아직 개봉도 안한 혹은 이제 개봉해서 극장 간판이 걸린 영화들도 이미 불법 DVD로 복제되어 판매되고 있으니 영화관계자나 콘텐츠 판매 혹은 유통관계자 본다면 참 답답한 노릇일 것입니다.

아무튼 이러한 불법 콘텐츠를 막고자 법적인 강화와 함께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소식은 바로 플렉스 플레이 코리아가 1회용 DVD를 출시 가격을 할인해서 판매한다는 소식입니다.

기존 DVD는 구입을 하면 자신의 소유로 얼마든지 반복해서 보고 소장할수 있지만 이 1회용 DVD는 48시간이라는 한정적 시간이 존재하여 그 안에서는 얼마든지 영화를 감상할수 있지만 48시간이 지나면 영화가 자동 삭제된다고 합니다.

이 1회용 DVD의 판매가격은 2500원 정도로 현재 유통되고 있는 불법 DVD와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4~5장의 만원에 판매하는걸 봤습니다.> 1회용 DVD의 장점은 기존 비디오나 DVD를 대여해서 보고 반납하는 일련의 절차를 거칠 필요없이 원하는 영화를 편의점이나 극장 체인을 통해 구입해서 보면 된다는 점과 불법 DVD와는 차별화된 화질과 음질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큰 장점은 합법으로써 이에 관련한 많은 산업발달(?)에 도움이 될수 있다는... ㅎㅎ

이와 반대되는 의견도 있습니다. 2500원이라는 가격입니다. 영화수준이 높아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예산은 분명 많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이를 보고 관람하는 입장에서는 이전 500~1000원에 비디오를 빌려보고 현재 극장비의 반값에 영화를 보던것만을 생각하면서 2500원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인식이 아직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48시간 이라는 시간이 오히려 발목을 잡을수도 있을듯 합니다. 48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내 보지못해 그냥 삭제되는 일이 발생할 경우 이는 본인의 잘못일수 있지만 불편함을 호소해서 다시는 구입을 안할 수도 있는 상황이 연출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

이 1회용 DVD가 큰 인기를 끌지 또 그냥 묻혀버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개봉전보다도 빠르게 나오는 불법 영화들을 상대로 싸우기란 무척 힘들것이 자명해 보입니다. 이미 본 블로그를 통해서 이와 관련한 많은 글들을 작성했었지만 DVD 시장의 몰락으로 이와 관련한 분들은 참 힘겨운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처럼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합법 콘텐츠 시장에 많은 분들이 큰 힘이 되어주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2008/12/03 - [PCP 컬럼] - IPTV야~ 니가 불법콘텐츠를 조성하고 있다니깐...
2008/11/25 - [PCP 컬럼] - 영상 코텍이나 방식은 '포르노'를 따를수 밖에 없다.
2008/10/14 - [ITNEWS] - 강력한 '저작권 침해 법안'이 통과되었다.
2008/10/07 - [PCP캠페인] - 국내 DVD 시장의 몰락과 그 대안 VOD
2008/09/26 - [PCP캠페인] - 불법 DVD를 기가막히게 잡아내는 탐지견~!
2008/09/02 - [PCP캠페인] - 불법 업/다운 그리고 DVD의 몰락 그리고 실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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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지기 저작권 위반으로 구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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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부에서는 불법 다운로드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지만 불법으로 다운받은 영화를 감상하다 적발될 경우 인터넷을 차단하는 방안이 오고간다는 소식부터 불법 다운로드를 막기위해 법 수위를 높힌다는 이야기까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네이버 한 카페의 카페지기에게 저작권법 위반으로 징역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이 사건이 특이하다고 할수 있는 점은 자세한 점을 모르겠지만 기존 웹하드나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해 컨텐츠를 올리고 이를 통해 수익을 얻었던 헤비업로더들과는 달리 카페 운영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된 첫번째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이 카페지기에게 내려진 징역형은 8개월로 불법 음악 파일을 업로드하고 회원들이 올린 많은 불법 음악파일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는 혐의입니다. 더구나 네이버와 다음등 회사 법인 사이트와 임직원들에게도 이를 방치했다는 혐의로 현재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볼때 네이버/ 다음 카페나 블로그등 자신의 사이트에 있는 불법 콘텐츠를 관리를 철저히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처음이 어려울 뿐이지 선례를 만든 만큼 적발로 인해 구속이나 벌금형등으로 이어질수 있는 부분이 앞으로 더욱 많아질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불법 콘텐츠를 이용하는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하지만 불법 이용하게끔 유도하는 콘텐츠 사용 정책도 문제입니다. 해답없는 이야기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막는것 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불법 다운로드의 음지를 더 만들어 내기 보다는 이 음지를 양지로 이끌어 내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블로거, 카페지기 분들 모두 조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조심은 죄를 짓고 숨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처음부터 이러한 위험성이 없도록 하자는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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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무서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네요.
    무서워서 인터넷도 하기 힘들겠어요. --;
  • 불법
    불법 다운로드를 어떻게 양지로 끌어내죠? 음식 사먹을때 돈 안내고 먹습니까? 똑같은 가장 기본적인건데
    그냥 그렇게 안하면 되죠. 그게 가장 올바른 양지로 끌어내는길입니다.
  • 오호라
    이 글 좀 저희 까페로 퍼가도 될까요? 인원수 1000명 이하의 산악회까페인데...
  • 이제 음지 생활은 접고 양지로 나와야할 때인가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은 이련 시련을 이리저리 피하는 요령이 있기때문에
    조만간에 나름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 보네요 ^^
  • 터무니 없이 비싼 콘텐츠 사용료라...
    대체 어느 정도면 적절한 가격이라 보십니까?
    현재 온라인 음원 판매 가격은 충분히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본문에서 말씀하신 불법을 유도하는 콘텐츠 사용 정책이라는 것도 어떤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체 뭘 유도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설사 유도한다 하더라도 준법 시민이라면 당연히 법을 지키지 않을까요?
    • 법을 지키지 말자는 것이 아닙니다. 공짜로 이미 푹 젖어 있는 사용자들에게 한편에 2~3000원을 돈내고 보라고 한다면 더 음지로 몰려들것이 분명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조금더 가격을 낮춰서 소비자들도 콘텐츠 공급자들도 허용할수 있는 가격대를 형성하여 음지를 양지로 이끌어 내자는 이야기였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오해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님께서 법을 지키지 말자고 하셨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3천원이면 충분히 싼 금액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비싸다고 이야기하시는 것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겁니다. 더 싸다면 소비자는 허용할 수 있을지언정 공급자에게는 힘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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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야~ 니가 불법콘텐츠를 조성하고 있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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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ww.kt.com)에서 서비스하는 메가TV를 통해 DVD가 출시하기도 전에 12월 5일 영화 다크나이트를 VOD 서비스로 먼저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요즘 가만히 신작 DVD 영화가 출시되는 것을 살펴보면 기존 영화관에서 상영 ▶ DVD 출시 ▶ VOD 서비스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과는 달리 영화관에서 상영  ▶ VOD 서비스  ▶  DVD 출시 이런 방식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올초 큰 6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은 추격자의 선 VOD 서비스가 큰 이익을 가져다 주면서 점차 이러한 패턴으로 자리잡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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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DVD 시장이 불법 콘텐츠의 범람으로 모두 싹~ 몰락하게 되자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책으로 위와같은 방식을 채택한듯 합니다. 국내 콘텐츠 수익은 80%의 극장 수익과 20% 부가판권시장의 수익으로 나눠져 20% 극장 수익과 80% 부가판권 시장으로 나뉜 해외와는 너무나 다른 실정으로 힘들어 했었습니다.

하지만 추격자를 시작으로 VOD 서비스를 먼저 시작 IPTV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적정 금액을 지불하고 구입한 후(VOD), 일정시간내 영화를 감상할수 있는 이 서비스는 DVD가 출시되기 전부터 미리 볼수 있다는 장점과 가정내 대형 TV를 통해 손쉽게 리모콘으로 조작해서 영화 상영권을 구입하여 볼수 있다는 편리성까지 더해져서 좋은 수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과연 이러한 방식이 긍정적인 효과만을 제시하는 것일까요?

해외 영화 중 이미 극장에서 상영된 후 국내 늦게 수입되는 영상물의 경우 이미 인터넷 상에 불법 콘텐츠가 유포되어 쉽게 찾아 노트북, PC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영상물의 경우는 유출되지 않는 이상 DVD가 출시 되어야만 이를 통해 불법 복제물을 만들어 인터넷에 유출 뒤늦게 불법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DVD가 출시 되기도전 VOD 서비스를 먼저 시작하게 되면서 VOD를 통해 2500원 정도의 금액을 지불하고 영화를 다운받아 보면서 이를 따로 저장하여 인터넷을 통해 쉽게 유출할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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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개봉한 소지섭, 강지환의 '영화는 영화다'란 영화를 누군가 다운받아 보는 것을 지하철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그 영화 우측 상단에 19금이라는 마크가 달려있는데 이는 일반 영화관이나 DVD에서는 볼수 없는 마크로 일반 지상파나 케이블 등에서 보여지는 마크였습니다.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확인해 본 결과 이처럼 VOD로 상영된 영상물을 아주 간단한 방식으로 저장하여 유포할수 있다는 사실과 이렇게 유포된 영상물이 빠르게 확산되어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DVD를 출시해도 VOD를 출시해도 똑같이 유포되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참 답답한 현실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정작 필요한 해결책은 내놓지 않은채 조금이나마 수익에만 매달려 이러한 서비스를 지속한다면 기본 뿌리는 바뀌지 않은 환경에 더더욱 썩어감에도 잎파리만 어떻게든 살려 보려는 노력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장 수익을 위해 어쩔수 없는 판단이라 할지라도 VOD 서비스를 통해 유출되는 것을 막기위한 노력도 병행하여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게 기술적이 되었듯 법적이 되었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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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드림
    오호..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다운받을 걸 다시 인터넷에 올린다니 너무 보안이 부실한 것 같군요.

    바보같네요 ㅡㅡ;;;
    • pcp인사이드
      너무 단순화하여 생각한듯 합니다. 보안적인 측면을 강화해야 한텐데 말이죠
  • 어쩐지 최근에 친구가 영화를 들고왔는데..(물론 불법이겠죠) 영화명.2008.iptv.divx.avi 이런식으로 나와있더군요..
    이것도 위에 방식으로 한거같네요.. 너무 허술한듯..
  • 샤나
    하나만 생각하고 다른 하나는 생각도 안했군요 ㄱ-

    저래놓고 영화관람료만 올리면 되는줄 아나봅니다. (← 영화사)
    • pcp인사이드
      부가판권시장을 키우면 굳이 영화관람료를 올릴필요가 없어진답니다. 해결책을 다른곳에서만 찾으려고 하니 참...
  • 이상하군요.. 나름대로 다운로드 플레이 방식의 경우 컨텐츠에 DRM을 걸어놓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DRM 마저도 뚫어버렸다는 말이군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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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저작권 침해 법안'이 통과되었다.
저작권과 관련하여 무척이나 민감한 요즘 아직도 많은 불법 사이트와 불법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정말 쉽게 말이죠. 이는 단순히 국내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전세계적인 문제점이며 꼭 해결해야 할 숙제이기도 합니다. 정품 구입과 저작권 보호등의 인식이 제법 깊숙히 깔려있는 일본 역시 한국의 웹하드, P2P를 보고 점차 물들어간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 참... 해결책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러한 상황에서 13일 미국 부시 대통령이 큰 결단(?)을 내린듯 합니다. 미국이 저작권을 침해하는데 사용된 재산을 민-형사상 몰수할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법안을 통과시켜 부시 대통령의 서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법의 명칭은 PRO-IP법 (Prioritizing Resources and Organization for Intellectual Property Ac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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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법안은 백악관내 지식재산 집행청을 신설하고 지역 단위 법집행 기관들이 저작권과 관련한 범죄를 예방하고 단속할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반, 영화, 게임, 서적등 저작권 침해 행위에 대한 이와같은 미국의 대응이 국내에 어떤식으로 미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FTA를 통해 해외 콘텐츠에 대한 법률이 강화될 것은 분명할 것이며 이를 통해 불법 웹하드, P2P 업체 역시 큰 타격을 입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법만을 강화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분명아닙니다. 사람의 심리가 무서운것이 매일 공짜로 먹게 끔 환경과 법안을 마련해 놓고서는 갑자기 비싼 돈을 내고 먹으라 한다면 반발만 커지게 될것이 뻔합니다. 또한 이는 음지를 더욱 음지로 몰아가고 더욱 숨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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