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베가R3 (5)
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지난 8월30일 주파수 경매가 완료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SK텔레콤, KT, LGU+ 모두 광대역 LTE 서비스가 가능한 주파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인즉슨 통신사별 LTE-A 대결이 본격화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번 주파수 경매를 통해 SK텔레콤은 C1블록, 1.8GHz 대역의 35MHz 폭을 확보했고, KT는 기존 20MHz 대역폭과 인접한 1.8GHz 대역인 D2 블록을 LG 유플러스는 2.6GHz 대역의 40MHz 폭 B2블록을 획득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어느 한곳으로 편중되지 않은 무난한 결과로 마무리된 듯 합니다. 주파수 경매로 인해 과다한 경쟁이 이뤄지면 아무래도 이에 대한 영향이 소비자에게 다가올 수도 있을 텐데 잘 마무리가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이번 주파수 경매로 이득을 보는 건 소비자가 아닐까 합니다. 모든 통신사에서 광대역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니 시기상의 문제일 뿐 곧 제대로된 LTE-A 서비스를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사용자가 누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주파수 할당 조건에는 3년 이내 상용화라는 조건이 달려있기는 하지만 경쟁을 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는 3년이 아닌 가능만 하다면 3일 안에도 하고 싶은 심정일 듯 합니다.




광대역LTE와 LTE-A의 차이는?


현대 SKT에서 이론속도 150Mbps를 구현, LTE보다 2배 3G보다 약 10배 빠른 인터넷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연결하는 CA(Carrier Aggregation), 기지국간의 전파 간섭을 최소화 하는 CoMP 기술, 확장 셀 경계 간섭제어 기술인 elCIC 기술을 통해 LTE-A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현재는 10MHz+10MHz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지만 2014년 하반기에는 20MHz와 10MHz를 결합하여 최대 225Mbps를 2015년에는 20Mbps와 20Mbps를 묶어 최대 300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광대역LTE는 뭘까요? 광대역 LTE 역시 현재 LTE-A 최대속도인 150Mbps를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속도가 같다고 해서 같은 기술은 아닙니다. LTE-A는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합칠 수 있는 기술인데 반해 광대역LTE는 인접한 동일 주파수 2개를 결합해서 데이터 트래픽의 폭을 넓히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KT가 인접 주파수를 차지하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을 했고 말이죠.


조금 더 쉽게 말하면 광대역 LTE는 인접한 주파수 즉, 1차선이 2차선으로 더 늘어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LTE-A는 확장할 공간이 없더라도 멀리 떨어져 있는 두개의 차선을 하나로 연결해서 새로운 도로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가장 앞선 통신사는 누구?


사실 주파수 경매 이후 가장 느긋한 건 SK텔레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이미 SKT는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주파수 결합 기술 CA기술을 통해 이론 속도인 150Mbps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광대역 LTE까지 추가되어 이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SKT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KT의 경우는 1.8GHz를 통해 광대역LTE 서비스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LGU+는 유럽, 캐나다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2.6GHz를 가져가면서 해외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KT는 9월 말 서울 지역에 한해 광대역LTE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SKT의 경우는 이미 LTE-A로 전국망을 지원하고 있으며 광대역 LTE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고객의 경우 최대 100Mbps까지 LTE-A 사용자는 최대 150Mbps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1.8GHz 광대역 LTE 그리고 1.8GHz와 800MHz LTE-A(CA)를 다시 한번 묶어 광대역 LTE-A 서비스도 차후 가능해집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묶는 기술을 통해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LTE-A망과 단방향 20MHz 주파수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광대역 LTE망을 복합적으로 결합하면 최고 속도 225Mbps까지 낼 수 있습니다. 이것 바로 광대역 LTE-A입니다.


2014년 하반기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한 이통사는 SK텔레콤과 KT로 일단 인증받은 CA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조금 더 앞서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SKT의 강점을 하나 더 언급하면 아무래도 광대역 LTE 및 LTE-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출시하는 통신사라는 점입니다. 이는 과거에도 그랬듯 SK텔레콤을 통해 단말기가 가장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갤럭시S4 LTE-A가 출시됐으며 베가LTE-A, LG G2 그리고 이전 LTE 모델과 갤럭시노트3와 방수방진 스마트폰 갤럭시엑티브 등 역시 SK텔레콤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LTE-A와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나열하면 위에 소개한 갤럭시S4 LTE-A, 베가LTE-A, LG G2, 갤럭시노트3는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갤럭시S4, 갤럭시 골든, 갤럭시 메가, 옵티머스G프로, 베가 아이언, 옵티머스 LTE3, 베가넘버6, 갤럭시팝, 갤럭시 그랜드, 아이폰5,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 10.1 LTE, 갤럭시S3 LTE, 옵티머스G, 베가r3, 옵티머스 뷰2, 베가레이서2, 아이패드미니, 아이패드 레티나, 아티브 프로 등은 곧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광대역 LTE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SKT와 LGU+는 이미 LTE-A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T는 2013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광대역 LTE는 SKT와 KT는 연내 수도권에 우선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광역시를 포함 전국 망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광대역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단말기를 바꿔야 하나?


광대역 서비스 전용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LTE-A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LTE-A 스마트폰을 구입 해야 했지만 광대역 서비스는 새로운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 없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최대 33%까지 빠른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LTE 시대로 들어선 듯 합니다. 핫 이슈였던 주파수 경매도 마무리 된 지금 이제는상용화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더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이통사는 피 말리는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이러한 경쟁속에서 소비자들은 더 좋은 혜택을 찾아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일단, 스타트는 SKT가 빠르게 치고 나간 상황입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SKT 또, 3G에서 이어져온 탄탄한 고객층까지 확보하고 있는 SKT가 큰 이슈가 없는 한 LTE시장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아이폰5S, 갤럭시S4, 옵티머스G2는 어떻게 나올까? 2013년 스마트폰을 말하다!

 

아이폰5S, 갤럭시S4, 옵티머스G2는 어떻게 나올까? 2013년 스마트폰을 말하다!

당장 내일 앞도 못 보는 제가 2013년 스마트폰의 흐름을 이야기 한다는 게 좀 웃기기는 합니다. 일단, 현재 흘러나오고 있는 소식들 그리고 2012년에서의 흐름 등을 토대로 내년 스마트폰의 주 이슈들에게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이제 아이폰5 출시된 이 마당에 이미 아이폰5S에 대한 루머는 물론 삼성전가 갤럭시S4와 LG전자의 옵티머스G2 등에 소식이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이슈가 되는 이 제품들의 내년 스펙은 대략적으로 어떻게 될까요?


엑사/헥사코어? 아니 이젠 저전력

작년부터 싱글코어 > 듀얼코어 > 쿼드코어까지 모바일 프로세서는 숨가쁘게 발전해왔습니다. 산지 얼마 안된 내 폰은 순식간에 구식폰이 되어버리고 있습니다. 2011년 2012년은 쉽게 말해 코어 개수 경쟁이 이어진 해였습니다. 하지만 이젠 쿼드코어 스마트폰이 기본이 되어버린 지금 내년에는 과연 엑사 또는 헥사코어 시대가 올까요?

아쉽다고 해야 할까요? 일단, 내년 모바일AP의 흐름은 코어 개수 늘리기 보다는 저전력 기반의 AP 경쟁이 이어질 듯 합니다. 물론 전혀 성능향상이 없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드웨어 성능에 대한 발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전력 AP에 대한 부분이 개발은 물론 마케팅 측면에서 더 강조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저전력 기술인 빅리틀(BigLITTEL)을 도입하여 저전력 AP와 성능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빅리틀은 쉽게 말해 활용도에 따라 최적화된 CPU를 이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ARM사의 로드맵으로 간단히 설명을 하면 CortexA15와 CortexA7 두 칩셋을 통합하여 게임, 동영상 등 고사양을 요구하는 활용에는 CortexA15를 전화, 문자 등 낮은 사양을 요구하는 활용에는 CortexA7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전력 소모량을 줄이면서도 성능적인 부분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퀄컴과 엔비디아 역시 aSMP와 4+1 이름으로 저전력 기술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퀄컴 스냅드래곤은 이미 aSMP를 적용하고 있으며 기능에 따라 개별 코어를 사용하여 기존에 비해 약 25~40% 정도 전력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 4+1(프로젝트 칼엘) 역시 이름 그대로 4개 쿼드코어와 1개 컴패니언 코어가 결합되는 방식입니다.

저전력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뒤에 말하겠지만 LTE가 완벽하게 대중화됨에 따라 이를 통한 데이터 사용의 폭증과 FullHD급 디스플레이 등은 성능과 저전력을 모두 잡아야 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Full HD 디스플레이

다른 건 몰라도 이 풀HD 디스플레이에 대한 부분은 명확하게 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미 많은 정보다 나왔으니까 말이죠. 여기저기서 풀HD 디스플레이를 담은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부분은 1920X1080 FullHD 패널을 적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미 LG 디스플레이는 지난 3월 세계 최초 LCD 방식의 풀HD 패널인 AH-IPS를 개발해놓았습니다. 12.7cm 크기의 이 패널은 440ppi를 구현한 것으로 326ppi의 아이폰5 그리고 320ppi의 옵티머스G, 265ppi의 갤럭시노트2와 300ppi의 갤럭시S3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사실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는 펜타일과 RGB 방식의 차이가 있기에 ppi를 떠나 화질에게 있어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LCD와 달리 AMOLED의 경우 Full HD 패널이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11월 삼성은 4.99인치 Full HD AMOLED 패널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발광 유기물을 증착해 화소를 구현하는 방식이다 보니 소형 디스플레이의 경우 풀HD 급으로 높이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있어 풀HD가 대세가 되는 2013년에는 다시 LCD로 회귀 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기도 했습니다.

현재 풀HD 기반의 스마트폰은 샤프 아큐오스(AQUOS) SH930W를 시작으로 , HTC 드로이드DNA 등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FullHD 패널이 대세가 되면서 성능의 향상과 저전력은 당연히 자연스럽게 변화해야 하는 기술이 되었습니다.


LTE

이미 LTE는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3G를 지원하는 폰을 찾아보기가 어려울 만큼 현재는 4G LTE기반의 스마트폰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이러한 대세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해가 될 듯 합니다.

그나저나 4G LTE 기반의 OPMD USIM을 빨리 지원해줬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구축도 되지 않은 4G LTE를 비싼 돈 주고 사용해왔는데 서비스 측면을 조금 더 강화해주었음 합니다.


NFC

전 오히려 NFC가 더욱 확고히 퍼져나가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그러길 바라고 있고 말이죠. 제가 직접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아이폰5(아이폰5에는 NFC 기능이 내장되지는 않았습니다.)에 Passbook이라는 서비스가 내장되면서 이와 관련한 활용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패스북은 항공탑승권, 영화표, 상품권 등을 패스북에 정리해놓으면 시간과 장소에 따라 자동으로 이를 인식해서 잠금 화면에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이 패스북이 NFC에 함께 연동될 경우 모바일 지갑으로의 활용이 더욱 커지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애플이 패스북이라는 서비스를 내놓았으니 이와 관련된 앱은 더욱 많이 나올 것이고 또 이를 벤치마킹한 안드로이드 서비스도 나올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지금도 있지만 한층 더 대중화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관련 인프라도 한층 자리를 잡게 될 듯 하고 말이죠.


그 외

그 외적으로는 디자인의 차이와 카메라 성능 향상을 꼽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올해 팬택이 제로 베젤을 구현해서 5인치급 스마트폰이지만 한 손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베가R3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지금 흘러나오고 있는 디스플레이 크기를 보면 대부분 5인치 급으로 자리매김 할 듯 합니다. 이 경우 더 사이즈가 커진다는 점인데 제로 베젤 기술력을 통해 그립감을 높이고 사용성을 높이는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래야만 하고 말이죠. 저를 위해서요(손이 워낙 작아 큰 스마트폰이 너무 불편합니다. ㅜㅜ)

또 하나는 카메라 성능을 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800만 화소 급이 대부분이 지금 100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가 기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미 옵티머스G와 베가 팬택R3가 1300만 화소이기는 하지만 화소수 뿐만 아니라 실제 화질과 더 다양한 기능을 담은 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듀얼 운영체제

글쎄요. 이 부분은 아직 아리까리 합니다. 또, 이 기술력은 당장은 B2C보다는 B2B에 어울릴 듯 합니다. 워낙 하드웨어 성능이 높아지고 또,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 깊이 자리매김 함에 따라 운영체제를 이원화해서 사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직장인의 경우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업무용 운영체제와 개인용 운영체제로 나눠서 사용하길 바라게 되는 것이지요.

자신의 업무에 내 기기를 활용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는 이미 너무나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업무 환경이 PC를 기반으로 모바일로 확대되어가고 있는 지금 직장인들의 고뇌와 고생 그리고 효율성은 늘어나고 있지만 동시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데이터 관리와 보안 측면에 대한 문제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조사는 물론 소프트웨어 업체는 한 대의 스마트폰에 동일한 운영체제(OS)에 대한 두개의 인스턴스를 지원하여 별개의 운영체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듀얼 아이덴티티(dual-identity) 기술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연계, VM웨어와 레드 밴드가 현재 듀얼 아이덴티티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듀얼 아이덴티티 스마트폰은 블랙베리가 자리하고 있던 업무용 스마트폰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렇게 블랙베리는 또 한번의 위기가 닥쳐오나요? 일단, 이 기술의 발전과정과 속도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미 상당한 부분을 이뤄냈기에 내년 스마트폰의 대세에 넣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건방지게 2013년 스마트폰의 흐름을 예측해봤습니다. 사실 예측이라고 하기도 민망스럽습니다. 이미 나와있는 자료를 정리한 것이 대부분이니까요? 더군다나 2013년은 코앞으로 다가왔고 말이죠.

이러한 흐름이 모두 나에게 필요한 흐름은 아닐 것이란 생각입니다. 이러한 원치 않은 기술력으로 오히려 제품의 가격이 올라간다면 그건 아니한 만 못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측면에서 올해 넥서스4가 보여준 저렴한 가격대비 성능을 지닌 제품이 꾸준하게 나와주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 블랙리스트 제도가 이미 시행된 지금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지금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변화시킬 수 있었으면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베가R3 사용후기 베가R3를 개봉하다! 베가R3 구성품이 경쟁력!

베가R3 사용후기 베가R3를 개봉하다! 베가R3 구성품이 경쟁력!

순서가 좀 바뀌었네요. 얼마전 베가R3 디자인, 성능, 배터리 타임 등을 주제로 사용후기를 작성한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만져본 제품 중에는 갤럭시S3와 함께 좋은 평가를 내리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이미 사용후기를 작성헀는데 이번에는 베가R3 구성품 등 개봉기를 좀 간략하게 정리해볼까 합니다. 혹시 베가R3 구성품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이전 베가R3 사용후기 보러가기 :

베가R3 사용후기 오래 살아있는 것이 스마트다! 베가R3 배터리 성능 리뷰

베가R3 박스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새로운 제품을 받아 박스를 개봉할 때의 느낌은 참 좋습니다. 택배기사님이 넘겨줄 때와 박스를 개봉할 때 이 두 번이 제품을 구입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희열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기분이 좋네요.

박스사이즈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3 등과 비교해서 약간 큽니다. 큰 만큼 알차게 담겨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측면 슬라이드 방식으로 박스를 빼내면 베가R3가 보입니다. 블랙색상의 베가R3입니다.

일단 여기서는 구성품이 '주'가 되는 만큼 베가R3를 꺼내 그 안의 내용물을 살펴봤습니다.

베가R3 구성품은 베가R3 본체와 함께 충전기 겸 거치대, 배터리 케이스, 추가 배터리, 듀얼 포트를 담고 있는 충전 아답터, 5핀 케이블, 번들 이어폰, 설명서, Hoppin과 멜론 상품권(SKT용만 해당됩니다.) 그리고 보호필름이 담겨 있습니다.

충전기 겸 거치대

깔끔한 디자인의 충전기 겸 거치대는 말 그대로 배터리를 넣어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의 역할은 물론 베가R3를 거치할 수 있는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두고 사용하기 참 적당합니다.

가로 세로 원하는 방향으로 거치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케이스

추가 배터리를 보관할 수 있도록 별도 케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제품은 만져본 건 아니지만 제가 사용해본 다른 제품들에서는 이러한 배터리 케이스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상당히 세세하게 신경썼네요.

충전 아답터

베가R3 아답터는 2개의 포트를 담고 있습니다. 즉, USB 케이블만 추가로 있다면 충전기와 베가R3 본체 둘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이전 리뷰에서 적었지만 2A를 지원해서 2개 포트로 충전을 해도 충전 속도가 많이 늦어지지 않습니다. 2개 포트로 동시에 충전 시 베가R3는 1.1A 그리고 충전기는 0.9A로 충전이 됩니다.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2A로 충전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 점은 베가R3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베가R3 배터리에 관해 궁금하다면 :

베가R3 사용후기 오래 살아있는 것이 스마트다! 베가R3 배터리 성능 리뷰

USB 케이블

포트는 2개인데 하나의 USB케이블만 제공하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조금만 더 신경써줬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번들 이어폰

커널형 이어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볼륨컨트롤은 안되네요. 뭐 그 유명한 G어폰도 볼륨 조절은 안됩니다. 대다수 안드로이폰에 담긴 이어폰은 볼륨컨트롤을 지원하지 않네요. 어여 해줬으면 합니다.

간단 설명서와 상품권

SK텔레콤 베가R3에는 호핀 3,500포인트와 멜론 500원 이용권을 설명서와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호필름

과거 피쳐폰 시절 종종 보호필름이 기본 구성품에 담겨 있었는데 스마트폰에서는 보호필름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베가R3에는 기본 보호필름을 담고 있어서 별도 지출이 필요 없을 듯 합니다. 매번 폰을 구입하게 되면 보호필름을 구입해야 했는데 베가R3는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베가R3 개봉기를 적어봤습니다.
참 오랜만에 작성한 개봉기였습니다. 대다수 스마트폰이 구성품에 있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었기에 더 이상 개봉기를 다룰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베가R3의 경우 구성품에 있어 큰 변화를 가져왔다라는 생각이 들어 나름 세세하게 정리를 하게 됐습니다.

단말기 자체에 변화와 성장도 필요하지만 그에 걸맞게 그 안에 담기는 구성품 역시 변화되어 가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측면에 있어 팬택이 좋은 방향을 제시해줬고 말이죠. 또, 그 다음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무척이 기대가 됩니다. 다른 경쟁 업체들도 긴장할 수 있는 멋진 구성품을 보여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SKY 오피니언 기자단 활동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베가R3 사용후기 더 오래 살아있는 것이 스마트다! 베가R3 배터리 성능 리뷰

베가R3 사용후기 더 오래 살아있는 것이 스마트다! 베가R3 배터리 성능 리뷰

5일 정도 베가R3를 사용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 보니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해한 배터리 TEST를 집중적으로 해봤습니다.

사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을 보면 대화면 디스플레이, 3G와 LTE, 하드웨어 성능의 향상 등을 이유로 배터리 사용시간에 다소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를 소모하는 요인들은 많아졌는데 모바일 디바이스에 적합한 배터리 사이즈는 정해져 있다 보니 그 외적인 부분으로 이를 보완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팬택은 이번 베가R3를 내놓으면서 배터리 성능에 대한 상당한 고심을 했고 이 고심에 걸맞는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일단 베가R3 스펙을 보겠습니다.

모델명 : 베가R3(IM-A850S/A850K/A850L)
프로세서 : 1.5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S4 Pro
디스플레이 : 5.3인치 Natural IPS Pro LCD
메모리 : 2GB RAM(DDR2)
내장스토리지 : 16GB(외장메모리 슬롯지원)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카메라 :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 /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네트워크 : HSPA+, LTE
블루투스 : 블루투스 4.0 LE 지원
기타 : NFC, 지상파DMB, Wi-Fi a/b/g/n(2.4/5GHz), 자이로센서, 가속도 센서, 지자기 센서
입출력단자 : 3.5파이 이어폰, Micro USB2.0
크기 : 144.7 X 74.3 X 9.95(블랙) ~10.25(화이트)mm
무게 : 약 169g
배터리 :  2600mAh / 2A 2포트 충전기 제공

일단, 현재 출시되는 스마트폰 하드웨어 사양이 상향평준화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 큰 차이점을 느낄 수는 없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가는 베가R3의 특징을 꼽으라 한다면 베가R3 디자인과 베가R3 배터리 성능입니다.

베가R3 디자인, 그립감

처음 베가R3 런칭 행사장에서 베가R3를 봤을 때 디자인적으로 큰 감흥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못생기지도 않았지만 기존 제품과의 큰 차별성을 느끼지도 못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약 1주일 정도 베가R3를 사용하다 보니 베가R3에 디자인은 ‘그립감’에 최적화되었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5.3인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지만 한 손으로 사용해도 될 만큼 우수한 그립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후면의 경우 볼록하게 처리해서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제품을 사용하는데 상당한 안정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반듯한 실속 있는 디자인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남자치고는 손이 작은 편이다 보니 큰 사이즈의 스마트폰보다는 작은 사이즈의 제품을 선호해왔습니다. 하지만 베가R3 그립감 정도된다고 하면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디스플레이는 큰걸 좋아하지만 그립감으로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면 직접 베가R3를 만져보고 판단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제로 베젤을 통한 사이즈의 최소화와 그립감은 몇 번 말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베가R3 성능

베가R3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TEST를 진행해봤습니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그냥 참고의 의미로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Smartbench 벤치마크 결과>

<Antutu 벤치마크 결과>

벤치마크 결과를 떠나서 상당히 빠릅니다. 정말 빠리빠리한(틀린말인건 아는데 이런 표현이 적당할 듯 합니다.) 신입사원이 들어온 느낌입니다. 톡톡 튀는 반응과 “어? 이렇게나 빨라’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만큼 쾌적합니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두기기와 비교해도 전혀 뒤쳐지지 않고 오히려 일부 더 쾌적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제가 리뷰 시간이 부족해서 쿼더런트를 통한 TEST는 진행하지 못했는데, 일단, 다른 분들의 측정결과를 보면 갤럭시노트2보다 베가R3가 더 높은 점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아시다시피 베가R3는 멀티캐리어를 지원할 에정이며 HD 보이스 역시 지원이 가능합니다.

베가R3 발표회에서는 이 정도의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양산제품에서는 조금 더 최적화가 진행된 모양입니다.

베가R3 부가기능

캔버스톡

캔버스톡은 옵티머스뷰2에 담긴 뷰톡과 유사한 기능으로 전화 통화를 하면서 상대방에게 지도나 사진 등을 보낼 수 있으며 지도와 사진에 손글씨로 필요한 메모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도를 화면에 띄우면 상대방의 폰에도 동일한 지도가 보이며 손으로 가야 하는 경로를 표시하면 상대방 화면에도 그대로 표현됩니다.

얼마나 많이 유용할지는 직접 써봐야 하겠는데 주변에 베가R3를 사용하는 사람이 아직 없다 보니 실제로 사용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캠노트

이 기능은 화이트보드나 칠판 그리고 노트에 적힌 내용을 카메라로 찍은 후 그 내용을 편집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펜으로 밑줄을 치거나 중요한 부분에 포인트를 삽입하거나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일반 카메라와 달리 접사모드와 칠판모드로 나눠져 문자를 꽤 선명하게 촬영해줍니다. 더욱이 바로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담고 있어 학생이나 미팅이 잦은 회사원들에게 적합할 듯 합니다.

미니윈도우

이미 베가S5에도 있었던 기능으로 한 기능을 사용하면서 다른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니 윈도우로 제공하는 기능은 뮤직, DMB, 동영상, 노트패드, 전자사전, 스케치 총 6가지이며 각 기능을 실행한 상태로 카카오톡이나 인터넷 등 다른 앱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전 모델과 비교 미니윈도우를 지원하는 기능이 조금 더 늘어났습니다.

스펙도 더 향상되었기에 상당히 쾌적하고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화면전환 효과/ 화면 전환 속도

재미있는 건 화면 전환 시 효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 줌, 물결, 넘기기, 코너, 상자, 뒤집기, 시계추, 밀어내기, 미끄럼까지 총 10가지 화면 전환 모드가 있습니다. 또한, 화면전환 속도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은 50, 빠르게 70, 부드럽게 30, 여기에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게 해놨습니다.

확실히 펜택은 이러한 소소한 부분에 상당히 신경을 잘 쓰는 느낌입니다. 빠른 속도를 선호하는 사용자가 있는 반면 부드러운 넘김을 선호하는 사용자가 있는데 이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베스트 페이스

사진 기능에 들어가있는 새로운 기술로 얼굴을 인식하여 가장 잘나온 사진을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물 사진을 촬영할 경우 특히 단체 사진을 촬영할 경우 꼭 한 사람은 눈을 감거나 이상한 표정을 짓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베스트페이스입니다.

총 5장의 사진을 찍은 후 개개인의 얼굴 사진을 총 5장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5장 중 각자 잘나온 사진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렇게 모두 잘나온 얼굴 사진을 선택하게 되면 자체적인 편집과정을 거쳐 모두 잘나온 사진을 보여주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 몸을 가만히 있고 얼굴의 미세한 차이만 있을 경우 편집이 들어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다만 5장을 촬영하는 동안 움직임이 많을 경우에는 편집과정에서 다소 어긋날 수 있습니다.

버블메시지

이것 또한 팬택 만이 보여줄 수 있는 소소한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메시지를 보낼 때 희로애락을 파악해서 그에 적합한 말 풍선을 띄어주게 됩니다. 큰 의미는 없지만 조금 더 내 심정을 표현할 수 있다라고 해야 할까요?

베가R3 배터리 성능

이번에는 베가R3 배터리 성능입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경우 0.5A, 0.8A, 1A, 1.2A 정도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베가R3는 2A 충전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A를 지원하는 충전기를 제공한다고 해서 다른 제품들도 빠르게 충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베가R3가 이 충전기에 맞게 설계가 되어 있기에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일단, 배터리 소모량이 많다라는 점에 대한 해결책을 배터리 용량을 늘린 것은 물론 배터리 충전시간을 줄인다는 발상으로 배터리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를 잠식시키고 있습니다. 일단, 이는 팬택측에 이야기 였구요. 실제로 TEST를 진행해봤습니다.

베터리 성능을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일단, 배터리가 없어 완전히 꺼질 때까지 둔 상태에서 팬택에서 말한 2A 2포트 충전기를 통해 충전을 해봤습니다. 과연 어느 정도까지 빠르게 충전되는지를 말이죠.

팬택측에서는 100분 정도 소요된다고 했습니다. 실제 완방 후 베가R3 기본 내장된 2A 충전기로 충전 한 결과 완충이 되기까지 총 96분 정도가 소요됐습니다. 오히려 더 빠르게 충전이 완료됐습니다.

또한, 배터리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720P MKV 영상을 최대밝기, Wi-Fi, 블루투스, NFC, GPS를 모두 켜놓은 상태에서 실행했습니다. 이 영화는 2시간 10분 정도로 충전 100%에서 영화를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간 후 배터리 상태를 보니 약 66% 정도였습니다. 대략 2시간짜리 영화 3편 정도는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기 위해 밝기나 Wi-Fi, 블루투스 등을 끄고 시청할 경우 더 오랜 시간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10% 충전 시 베가R3 2A 충전기와 일반충전기로 했을 때 어느 정도 시간의 차이를 보이는지 TEST를 해봤습니다.

먼저 10% 정도 충전을 하는데 일반 충전기(갤럭시S3용)를 이용했을 경우 13분이 소요됐습니다.
다시 10%를 충전하는데 베가R3 충전기로 충전했을 경우 7분 소요됐습니다. 약 2배 정도 빠른 속도입니다. 이 정도면 배터리 충전속도에 있어서는 가히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2개의 포트가 있는데 하나는 베가R3에 하나는 배터리 팩에 동시에 연결했을 경우 베가R3는 1.1A로 배터리팩은 0.9A로 충전이 나눠지게 됩니다.

시간이 많지 않은 관계로 더 다양한 TEST를 진행하지 못했지만 일단 팬택 베가R3 배터리 부분에 있어서는 사용자들이 배터리에 대한 고민을 상당수 덜어줄 수 있을 듯 합니다. 빠르게 충전해줄 수 있는 만큼 어디를 가든 조금 더 든든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정리하자면 베가R3는 5.3인치이지만 한 손(조금 힘겹게)으로 이용할 수 있는 그립감을 제공하고 있으며, 쾌적하면서도 다른 기기와 비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성능 그리고 가히 현존 최고라 할 수 있는 배터리 성능을 큰 장점으로 가지고 있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에 하나를 더 곁들이면 팬택만의 아기자기한 기능(베스트 페이스, 버블메시지, 화면전환 모드/속도, 이지모드등)들을 꼽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상당히 재미있네요. 사실 지금까지 너무 평준화되서 비슷비슷하다는 느낌이었는데 간만에 유쾌한 제품을 만난 듯 합니다. 그 다음이 또 기대가 됩니다. 기기의 완성도 만큼 펌웨어 업데이트도 잘 해주리라 기대해봅니다.

‘본 포스팅은 SKY 오피니언 기자단 활동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교품만 다섯번
    배터리 유격으로 교품만 다섯번째..
    누워서 조립하나봅니다...
  • 교품만 다섯번
    배터리 유격으로 교품만 다섯번째..
    누워서 조립하나봅니다...
  • 오잉
    리뷰 잘 보았습니다.
    메세지 리뷰 스샷에서 전화번호 노출하셨네요. 지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리뷰는 감사해요
댓글 쓰기
베가R3 스펙, 베가R3로 보여주는 팬택이 말하는 스마트폰의 정의는?

베가R3 스펙, 베가R3로 보여주는 팬택이 말하는 스마트폰의 정의는?

월요일 팬택은 5.3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은 베가R3를 선보였습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2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5와 LG전자의 옵티머스G 등 연말 또 한번의 피 튀기는 경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팬택도 이런 경쟁에 뒤질세라 기존 갤럭시노트와 동일한 사이즈인 5.3인치 베가R3를 출시했습니다.

베가R3 스펙

베가R3, 옵티머스G, 갤럭시노트2 스펙비교

스펙상으로 일단 경쟁 제품들과 비교 부족함은 없습니다. 최신의 프로세서인 퀄컴 스냅드래곤 S4 Pro APQ8064 1.5GHz 쿼드코어를 채택했습니다.

베가R3 성능 벤치마크 결과

일단 직접 test한 베가R3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쿼더런트의 경우 7721점으로 갤럭시S3가 평균 5300~5500점 정도의 수준이라고 봤을 때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베가R3 Antutu 벤치마크 결과는 10539점입니다.

솔직히 현재 하드웨어 스펙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하드웨어 스펙의 100%를 모두 구현하는 것도 아닌 상황이기에 다른 제품과 비교 부족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경쟁제품과 비교 떨어지는 제품은 아무래도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니까 말이죠.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실제 지켜봐야 할 것은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그 안에 담긴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팬택 만의 유니크 함을 잘 담아냈느냐를 봐야 할 듯 합니다.

짧은 시간 베가R3 사용을 했봤기에 후기라고 하기는 부족함이 있겠지만 일단 베가R3는 기존 팬택이 보여준 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또 한번 다양하게 담아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 베가S5에서 작성했던 것과 같이 팬택은 여성이나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게 되는 초보 유저 그리고 노년층까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을 담아내 왔으며 여기에 각 기능별로 실제 사용이 편리할 수 있는 나름의 고민을 담아냈습니다.

누구나 잘나온 사진을 찍자! 베스트 페이스

먼저 대표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베스트 페이스 기능입니다. 1300만 화소를 담은 베가R3는 화소수 보다도 이 베스트 페이스 기능이 더 눈여겨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 기능은 단체 사진을 찍을 경우 최대 5장의 사진을 찍어서 각 얼굴 별로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5명이 사진을 찍을 때 각자의 얼굴을 최대 5장까지 촬영하게 되고 해당 얼굴을 선택하면 촬영한 얼굴표정이 모두 나옵니다. 그 중 잘나온 사진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렇게 각자 마음에 드는 베스트 표정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편집과정을 거쳐서 가장 잘 나온 사진을 보여주게 됩니다.

다만 합성의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동작에 큰 변화가 있을 경우 합성이 다소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베스트 페이스를 찍은 경우 정적인 상태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이 기능에 상당히 큰 관심을 보일 듯 합니다. 아무래도 가장 잘 나온 얼굴 사진에 민감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실시간 드로잉 기능 캔버스톡

두번째는 ‘캔버스톡’입니다. 이 기능은 갤럭시S3 등 삼성에서 제공하고 있는 그룹캐스트와 유사한 기능입니다. 즉, 동일한 화면을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사진이나 지도를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입력해 보내주면 동일한 화면이 뜨고 여기에 드로잉을 하면 실시간으로 상대방의 사진에도 동일한 드로잉이 보여지게 됩니다. 따라서 지도를 보내서 어떻게 오라는 등의 표시를 정확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 기능은 그룹캐스트와 달리 전화통화를 하면서도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서 더욱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베가R3를 자동으로 체크해준다. 스마트앱보드

스마트앱보드는 쉽게 말해 배터리 및 메모리, 애플리케이션 등의 상태를 체크해서 관리해주는 기능입니다. 위젯으로 제공되는 이 스마트앱보드는 초보자들도 쉽게 스마트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아이콘화 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추천 앱을 4시간(정확히 기억이)마다 보여주는 등 초보자들을 위한 기능이라 할수 있습니다.

다만 이 추천앱을 선정하는 기준이라거나 이를 통해 데이터 사용 및 배터리 소모량 등에 다소 단점이 있을 듯 합니다.

감정인식 메시지

이건 큰 장점은 아니고 소소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자를 보낼 때 그 문자 내용을 파악해서 말풍선에 표정을 담아내는 기능입니다. 희로애락 총 4개의 표정을 보여주는 이 감정인식 메시지는 'ㅠㅠ' 눈물 모양을 보내면 슬픈 표정의 말풍선이 보이며 '완전 재밌어 ㅋㅋㅋ' 이런식의 문자를 보내면 기쁜 표정의 말풍선이 전송되는 방식입니다.

다소 남성들이 사용하기에는 유치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내 문자를 조금 더 감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나름의 방식을 고안한 듯 합니다.

미니윈도우

이전 모델에서도 담겼던 미니윈도우는 이번 베가R3에서 지원하는 기능이 더 확대되었습니다. 뮤직, DMB, 동영상, 노트패드, 전자사전, 스케치로 확대되었습니다.

제가 갤럭시S3를 사용하고 있지만 작은 화면에서의 화면분할을 은근 사용이 불편한 경우가 있기에 개인적으로는 그리 차별화된 기능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동영상의 경우 영어자막으로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올 경우 해당 자막 안의 단어를 터치하면 자동으로 영어사전으로 전환되어 단어 뜻을 알려주는 기능을 함께 담아냈습니다.

텍스트 액션

이 기능은 조금 의아합니다. 손으로 전화번호나 입력된 이름을 손글씨로 쓰면 전화 및 문자 등을 보낼 수 있는 기능입니다. 또한, 검색 역시 손글씨로 입력할 수 있는 기능과 6시라고 쓰면 알람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인데 과연 이 기능이 얼마나 유용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화 번호의 경우 숫자는 물론 – 도 입력을 해야 합니다. 또, 입력하는데 제대로 입력했는지 확인을 해야 하고 말이죠. 실제 구동하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키보드 자판으로 입력하는 것에 비해 전혀 편리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움이 있더군요.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할 듯 합니다.

베가R3 배터리

배터리 부분을 집고 넘어가야 할 듯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답터에 2개의 USB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즉, 베가R3를 충전하면서 다른 기기도 함께 충전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물론 USB케이블은 한 개만 제공합니다.(기존 사용했던 스마트폰 케이블이 있다라고 판단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기존 1A 정도의 전류를 공급하던 아답터와 달리 베가R3는 2A 정확히는 1.8A 정도의 전류를 공급하게 됩니다. 이는 단순히 아답터에서 높은 전류를 공급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베가R3 역시 이 전류를 받을 수 있도록 설정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베가R3 아답터를 다른 스마트폰에 꽂았다고 해서 2A 전류를 받아 더 빠르게 충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리하면 베가R3 전용 아답터로 베가R3를 충전할 경우 고속충전이 가능하며 2600mAh 배터리를 충전하는데 약 10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40분만 충전해도 7.5시간 통화 그리고 22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고 하니 요즘같이 디스플레이가 커지고 하드웨어 스펙이 높아지고 또, LTE로 인한 배터리 소모가 많은 상황에서 고속충전은 상당한 장점이 될 듯 합니다.

 

베가R3 디자인

디자인은 그냥 평범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여지는 것 보다는 더 세련된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더 깔끔하다는 느낌하구요. 한가지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하드웨어 버튼이 아닌 가상화 버튼을 내장하여 화면 비율에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화면을 일부 차지하는 가상화 버튼을 선호하지 않기에 이 부분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외 3mm 베젤로 4.8인치 화면 대비 20% 넓어졌지만 그 폭은 3.7mm 정도로 크기에 큰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더욱이 기존 베가S5에서부터 내세웠던 한 손 사용은 사실상 불가능하기는 하지만 손이 작은 저도 부담되지 않는 정도의 그립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후면에 곡선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어 그립감을 더 좋아지게 했습니다. 그립감에 상당히 신경을 쓴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현재 추세가 디스플레이가 더 커지는 상황에서 그립감 부분에 고심을 했다라는 점은 팬택의 사용자 중심 컨셉을 잘 반영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베가R3 그외

베가R3는 기존에서 볼 수 있듯 아이콘화한 직관적인 설정화면이나 노년층을 위한 심플모드, 편리한 노티바, 사용설명서 앱 제공, 업그레이드를 위한 베가스테이션 등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소한 기능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맨 처음 적었지만 베가R3 스펙이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스펙은 상향평준화가 되었고 이 안에서 과연 얼마나 최적화를 잘했고 또, 실제 사용자에게 와닿을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담아냈는지가 관건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팬택은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소소하지만 다른 경쟁업체에서는 보기 힘든 기능들을 잘 담아냈다라는 생각입니다. 이번에 베가R3에 새롭게 담긴 기능들 역시 아직은 부족한 부분도 보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생각을 토대로 만들어낸 결과물들이 아닐까 합니다.

조금만 더 노력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기존 사용자들에 대한 배려와 업데이트 지원도 함께 병행되어야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 그리고 구매의사도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의 마인드를 통해 더욱 편리한 스마트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만들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