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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시크릿노트 지문인식.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다면 베가 시크릿 노트를!

팬택 시크릿노트 지문인식.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다면 베가 시크릿 노트를!


팬택 베가 시크릿노트 지문인식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하게 해볼까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정말 많은 것들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스마트폰에 다양한 정보가 담기게 됩니다. 사진, 연락처는 물론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등등 정말 많은 정보가 스마트폰에 담겨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담긴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라는 니즈가 꾸준히 흘러나오면서 최근 출시되는 제품에는 이를 위한 기능들이 담기기 시작했습니다.




팬택은 후면에 지문인식센서를 담았고 LG는 게스트모드라는 이름으로 잠금화면에 있는 패턴인식을 통해 다른 화면을 보여주는 기능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KNOX라는 보안솔루션을 담았습니다.


각각의 장담점이 있는데 이 부분은 차후 따로 콘텐츠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팬택은 가장 먼저 지문인식센서를 담았습니다. 참고로 아이폰5S는 홈버튼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기만 하면 인식되는 에어리어 터치(Area Touch) 방식이며 팬택 시크릿노트는 손가락을 쓸어 내리는 스와이프(Swipe) 방식입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요. 스와이프 방식은 에어리어 터치 방식보다는 지문 정보 유출이 어렵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에어리어 터치 방식은 360도 어느 방향에서건 인식이 잘 된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팬택 시크릿노트 지문인식 센서 인식률과 인식 속도


시크릿노트 지문인식 속도와 인식률이 어느 정도 인지 궁금하실 듯 한데요. 영상을 담아봤습니다. 한번 살펴보세요.


영상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딜레이 되는 일 없어 인식과 동시에 잠금화면이 풀립니다. 또한, 인식률 향상을 위한 지문을 추가로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인식율은 거의 99%라도 할 정도로 정확합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다른 손가락으로 해봤는데 등록된 지문이 아니라고 나옵니다. 이 정도면 신뢰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팬택 시크릿노트 지문인식 장점 _ 편리한 잠금 해제


시크릿노트에 담긴 지문인식센서가 주는 장점은 많습니다. 우선 그 첫 번째로 5.85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은 시크릿노트는 한 손으로 사용하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잠금 화면에 핀 설정이나 패턴 설정을 할 경우 한 손으로 잠금 화면을 풀려면 떨어트릴 위험이 있습니다. 또, 한 손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패턴을 푸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문인식을 이용할 경우 한 손으로 안전하고 쉽게 풀 수 있습니다. 검지 손가락을 후면 지문센서에 대고 슥~ 쓸어 내리면 잠금화면이 풀립니다.




팬택 시크릿노트 지문인식 장점 _ 시크릿모드


지문인식 기능과 시크릿모드는 팬택 베가 LTE-A에 처음 적용 됐습니다. 시크릿모드는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앱을 사전에 설정하면 이 설정한 앱은 오직 지문인식이 있어야만 실행이 가능합니다. 지문인식이 아닌 별도 설정한 방식으로 잠금 화면을 풀면 설정한 앱은 보이지 않고 또 보이더라도 실행 되지 않습니다.




LG G2에 담긴 게스트모드와는 다른 형식입니다. LG 게스트모드는 다른 사람에게 폰을 빌려줄 때 설정한 일부 앱들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방식입니다. 즉, 잠금화면에서 패턴을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 내가 사용하는 화면 그리고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게스트 모드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패턴만 알면 누구나 저장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팬택 시크릿노트는 지문인식이 되어야만 실행이 되기 때문에 보안측면에 있어서 LG 게스트모드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팬택 시크릿노트 지문인식 장점 _ 시크릿박스


시크릿노트에는 시크릿박스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기존 시크릿모드는 앱 전체를 숨기는 기능이었다면 시크릿박스는 세부적으로 콘텐츠 하나하나를 숨길 수 있게 됐습니다. 전화번호, 사진, 동영상, 음악, 통장번호, 비밀번호, 보안카드 정보 그리고 시크릿노트에 새롭게 추가된 V노트도 작성한 콘텐츠에 따라 선택해서 시크릿박스에 담아둘 수 있습니다.




시크릿박스에 담아놓은 사진, 영상, 음악, 금융 정보, 전화번호 등은 일반 화면에서 보이지 않으며 오직 지문인식을 통해서만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진이나 야한 영상 그리고 전화번호 등을 감추기에는 무척 좋은 단말기가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시크릿노트는 2개의 지문까지 등록할 수 있는데 커플끼리 이 시크릿노트를 구입해서 서로 지문을 인식해서 언제든 볼 수 있도록 한다면 일단 서로의 신뢰도는 한참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한다라는 인식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설령 있다 하더라도 그 방식이 상당히 번거롭고 말이죠. 하지만 팬택 시크릿 노트는 간단한 동작 한번으로 내 개인정보를 완벽(물론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만 현재로써는)하게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보안을 걸면 어렵다라는 인식이 강한데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교해서 더 나은 보안 플랫폼을 갖추고 있으면서 이 기능이 시크릿노트를 사용하게 하는데 있어 어렵지 않고 오히려 더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라는 것이 시크릿 노트의 지문인식 기능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초기화 하면 인식된 지문 정보는 없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잠금 화면이 풀린 폰을 누군가 초기화해 버릴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초기화 할 때도 지문을 인식시켜야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 경우 초기화 하면 내 개인정보도 없어지는 것이니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걱정을 덜 수는 있을 듯 합니다.




사실 풀려고 마음을 먹으면 못 풀 것이 없겠지만 일반 사용자 분들이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정보 유출 등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시크릿노트 그리고 베가LTE-A의 지문인식 기능을 이용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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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지난 8월30일 주파수 경매가 완료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SK텔레콤, KT, LGU+ 모두 광대역 LTE 서비스가 가능한 주파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인즉슨 통신사별 LTE-A 대결이 본격화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번 주파수 경매를 통해 SK텔레콤은 C1블록, 1.8GHz 대역의 35MHz 폭을 확보했고, KT는 기존 20MHz 대역폭과 인접한 1.8GHz 대역인 D2 블록을 LG 유플러스는 2.6GHz 대역의 40MHz 폭 B2블록을 획득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어느 한곳으로 편중되지 않은 무난한 결과로 마무리된 듯 합니다. 주파수 경매로 인해 과다한 경쟁이 이뤄지면 아무래도 이에 대한 영향이 소비자에게 다가올 수도 있을 텐데 잘 마무리가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이번 주파수 경매로 이득을 보는 건 소비자가 아닐까 합니다. 모든 통신사에서 광대역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니 시기상의 문제일 뿐 곧 제대로된 LTE-A 서비스를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사용자가 누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주파수 할당 조건에는 3년 이내 상용화라는 조건이 달려있기는 하지만 경쟁을 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는 3년이 아닌 가능만 하다면 3일 안에도 하고 싶은 심정일 듯 합니다.




광대역LTE와 LTE-A의 차이는?


현대 SKT에서 이론속도 150Mbps를 구현, LTE보다 2배 3G보다 약 10배 빠른 인터넷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연결하는 CA(Carrier Aggregation), 기지국간의 전파 간섭을 최소화 하는 CoMP 기술, 확장 셀 경계 간섭제어 기술인 elCIC 기술을 통해 LTE-A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현재는 10MHz+10MHz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지만 2014년 하반기에는 20MHz와 10MHz를 결합하여 최대 225Mbps를 2015년에는 20Mbps와 20Mbps를 묶어 최대 300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광대역LTE는 뭘까요? 광대역 LTE 역시 현재 LTE-A 최대속도인 150Mbps를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속도가 같다고 해서 같은 기술은 아닙니다. LTE-A는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합칠 수 있는 기술인데 반해 광대역LTE는 인접한 동일 주파수 2개를 결합해서 데이터 트래픽의 폭을 넓히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KT가 인접 주파수를 차지하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을 했고 말이죠.


조금 더 쉽게 말하면 광대역 LTE는 인접한 주파수 즉, 1차선이 2차선으로 더 늘어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LTE-A는 확장할 공간이 없더라도 멀리 떨어져 있는 두개의 차선을 하나로 연결해서 새로운 도로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가장 앞선 통신사는 누구?


사실 주파수 경매 이후 가장 느긋한 건 SK텔레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이미 SKT는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주파수 결합 기술 CA기술을 통해 이론 속도인 150Mbps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광대역 LTE까지 추가되어 이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SKT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KT의 경우는 1.8GHz를 통해 광대역LTE 서비스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LGU+는 유럽, 캐나다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2.6GHz를 가져가면서 해외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KT는 9월 말 서울 지역에 한해 광대역LTE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SKT의 경우는 이미 LTE-A로 전국망을 지원하고 있으며 광대역 LTE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고객의 경우 최대 100Mbps까지 LTE-A 사용자는 최대 150Mbps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1.8GHz 광대역 LTE 그리고 1.8GHz와 800MHz LTE-A(CA)를 다시 한번 묶어 광대역 LTE-A 서비스도 차후 가능해집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묶는 기술을 통해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LTE-A망과 단방향 20MHz 주파수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광대역 LTE망을 복합적으로 결합하면 최고 속도 225Mbps까지 낼 수 있습니다. 이것 바로 광대역 LTE-A입니다.


2014년 하반기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한 이통사는 SK텔레콤과 KT로 일단 인증받은 CA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조금 더 앞서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SKT의 강점을 하나 더 언급하면 아무래도 광대역 LTE 및 LTE-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출시하는 통신사라는 점입니다. 이는 과거에도 그랬듯 SK텔레콤을 통해 단말기가 가장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갤럭시S4 LTE-A가 출시됐으며 베가LTE-A, LG G2 그리고 이전 LTE 모델과 갤럭시노트3와 방수방진 스마트폰 갤럭시엑티브 등 역시 SK텔레콤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LTE-A와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나열하면 위에 소개한 갤럭시S4 LTE-A, 베가LTE-A, LG G2, 갤럭시노트3는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갤럭시S4, 갤럭시 골든, 갤럭시 메가, 옵티머스G프로, 베가 아이언, 옵티머스 LTE3, 베가넘버6, 갤럭시팝, 갤럭시 그랜드, 아이폰5,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 10.1 LTE, 갤럭시S3 LTE, 옵티머스G, 베가r3, 옵티머스 뷰2, 베가레이서2, 아이패드미니, 아이패드 레티나, 아티브 프로 등은 곧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광대역 LTE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SKT와 LGU+는 이미 LTE-A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T는 2013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광대역 LTE는 SKT와 KT는 연내 수도권에 우선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광역시를 포함 전국 망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광대역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단말기를 바꿔야 하나?


광대역 서비스 전용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LTE-A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LTE-A 스마트폰을 구입 해야 했지만 광대역 서비스는 새로운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 없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최대 33%까지 빠른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LTE 시대로 들어선 듯 합니다. 핫 이슈였던 주파수 경매도 마무리 된 지금 이제는상용화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더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이통사는 피 말리는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이러한 경쟁속에서 소비자들은 더 좋은 혜택을 찾아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일단, 스타트는 SKT가 빠르게 치고 나간 상황입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SKT 또, 3G에서 이어져온 탄탄한 고객층까지 확보하고 있는 SKT가 큰 이슈가 없는 한 LTE시장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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