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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시크릿노트 지문인식.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다면 베가 시크릿 노트를!

팬택 시크릿노트 지문인식.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다면 베가 시크릿 노트를!


팬택 베가 시크릿노트 지문인식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하게 해볼까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정말 많은 것들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스마트폰에 다양한 정보가 담기게 됩니다. 사진, 연락처는 물론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등등 정말 많은 정보가 스마트폰에 담겨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담긴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라는 니즈가 꾸준히 흘러나오면서 최근 출시되는 제품에는 이를 위한 기능들이 담기기 시작했습니다.




팬택은 후면에 지문인식센서를 담았고 LG는 게스트모드라는 이름으로 잠금화면에 있는 패턴인식을 통해 다른 화면을 보여주는 기능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KNOX라는 보안솔루션을 담았습니다.


각각의 장담점이 있는데 이 부분은 차후 따로 콘텐츠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팬택은 가장 먼저 지문인식센서를 담았습니다. 참고로 아이폰5S는 홈버튼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기만 하면 인식되는 에어리어 터치(Area Touch) 방식이며 팬택 시크릿노트는 손가락을 쓸어 내리는 스와이프(Swipe) 방식입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요. 스와이프 방식은 에어리어 터치 방식보다는 지문 정보 유출이 어렵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에어리어 터치 방식은 360도 어느 방향에서건 인식이 잘 된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팬택 시크릿노트 지문인식 센서 인식률과 인식 속도


시크릿노트 지문인식 속도와 인식률이 어느 정도 인지 궁금하실 듯 한데요. 영상을 담아봤습니다. 한번 살펴보세요.


영상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딜레이 되는 일 없어 인식과 동시에 잠금화면이 풀립니다. 또한, 인식률 향상을 위한 지문을 추가로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인식율은 거의 99%라도 할 정도로 정확합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다른 손가락으로 해봤는데 등록된 지문이 아니라고 나옵니다. 이 정도면 신뢰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팬택 시크릿노트 지문인식 장점 _ 편리한 잠금 해제


시크릿노트에 담긴 지문인식센서가 주는 장점은 많습니다. 우선 그 첫 번째로 5.85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은 시크릿노트는 한 손으로 사용하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잠금 화면에 핀 설정이나 패턴 설정을 할 경우 한 손으로 잠금 화면을 풀려면 떨어트릴 위험이 있습니다. 또, 한 손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패턴을 푸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문인식을 이용할 경우 한 손으로 안전하고 쉽게 풀 수 있습니다. 검지 손가락을 후면 지문센서에 대고 슥~ 쓸어 내리면 잠금화면이 풀립니다.




팬택 시크릿노트 지문인식 장점 _ 시크릿모드


지문인식 기능과 시크릿모드는 팬택 베가 LTE-A에 처음 적용 됐습니다. 시크릿모드는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앱을 사전에 설정하면 이 설정한 앱은 오직 지문인식이 있어야만 실행이 가능합니다. 지문인식이 아닌 별도 설정한 방식으로 잠금 화면을 풀면 설정한 앱은 보이지 않고 또 보이더라도 실행 되지 않습니다.




LG G2에 담긴 게스트모드와는 다른 형식입니다. LG 게스트모드는 다른 사람에게 폰을 빌려줄 때 설정한 일부 앱들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방식입니다. 즉, 잠금화면에서 패턴을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 내가 사용하는 화면 그리고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게스트 모드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패턴만 알면 누구나 저장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팬택 시크릿노트는 지문인식이 되어야만 실행이 되기 때문에 보안측면에 있어서 LG 게스트모드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팬택 시크릿노트 지문인식 장점 _ 시크릿박스


시크릿노트에는 시크릿박스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기존 시크릿모드는 앱 전체를 숨기는 기능이었다면 시크릿박스는 세부적으로 콘텐츠 하나하나를 숨길 수 있게 됐습니다. 전화번호, 사진, 동영상, 음악, 통장번호, 비밀번호, 보안카드 정보 그리고 시크릿노트에 새롭게 추가된 V노트도 작성한 콘텐츠에 따라 선택해서 시크릿박스에 담아둘 수 있습니다.




시크릿박스에 담아놓은 사진, 영상, 음악, 금융 정보, 전화번호 등은 일반 화면에서 보이지 않으며 오직 지문인식을 통해서만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진이나 야한 영상 그리고 전화번호 등을 감추기에는 무척 좋은 단말기가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시크릿노트는 2개의 지문까지 등록할 수 있는데 커플끼리 이 시크릿노트를 구입해서 서로 지문을 인식해서 언제든 볼 수 있도록 한다면 일단 서로의 신뢰도는 한참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한다라는 인식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설령 있다 하더라도 그 방식이 상당히 번거롭고 말이죠. 하지만 팬택 시크릿 노트는 간단한 동작 한번으로 내 개인정보를 완벽(물론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만 현재로써는)하게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보안을 걸면 어렵다라는 인식이 강한데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교해서 더 나은 보안 플랫폼을 갖추고 있으면서 이 기능이 시크릿노트를 사용하게 하는데 있어 어렵지 않고 오히려 더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라는 것이 시크릿 노트의 지문인식 기능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초기화 하면 인식된 지문 정보는 없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잠금 화면이 풀린 폰을 누군가 초기화해 버릴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초기화 할 때도 지문을 인식시켜야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 경우 초기화 하면 내 개인정보도 없어지는 것이니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걱정을 덜 수는 있을 듯 합니다.




사실 풀려고 마음을 먹으면 못 풀 것이 없겠지만 일반 사용자 분들이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정보 유출 등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시크릿노트 그리고 베가LTE-A의 지문인식 기능을 이용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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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지난 8월30일 주파수 경매가 완료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SK텔레콤, KT, LGU+ 모두 광대역 LTE 서비스가 가능한 주파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인즉슨 통신사별 LTE-A 대결이 본격화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번 주파수 경매를 통해 SK텔레콤은 C1블록, 1.8GHz 대역의 35MHz 폭을 확보했고, KT는 기존 20MHz 대역폭과 인접한 1.8GHz 대역인 D2 블록을 LG 유플러스는 2.6GHz 대역의 40MHz 폭 B2블록을 획득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어느 한곳으로 편중되지 않은 무난한 결과로 마무리된 듯 합니다. 주파수 경매로 인해 과다한 경쟁이 이뤄지면 아무래도 이에 대한 영향이 소비자에게 다가올 수도 있을 텐데 잘 마무리가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이번 주파수 경매로 이득을 보는 건 소비자가 아닐까 합니다. 모든 통신사에서 광대역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니 시기상의 문제일 뿐 곧 제대로된 LTE-A 서비스를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사용자가 누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주파수 할당 조건에는 3년 이내 상용화라는 조건이 달려있기는 하지만 경쟁을 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는 3년이 아닌 가능만 하다면 3일 안에도 하고 싶은 심정일 듯 합니다.




광대역LTE와 LTE-A의 차이는?


현대 SKT에서 이론속도 150Mbps를 구현, LTE보다 2배 3G보다 약 10배 빠른 인터넷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연결하는 CA(Carrier Aggregation), 기지국간의 전파 간섭을 최소화 하는 CoMP 기술, 확장 셀 경계 간섭제어 기술인 elCIC 기술을 통해 LTE-A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현재는 10MHz+10MHz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지만 2014년 하반기에는 20MHz와 10MHz를 결합하여 최대 225Mbps를 2015년에는 20Mbps와 20Mbps를 묶어 최대 300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광대역LTE는 뭘까요? 광대역 LTE 역시 현재 LTE-A 최대속도인 150Mbps를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속도가 같다고 해서 같은 기술은 아닙니다. LTE-A는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합칠 수 있는 기술인데 반해 광대역LTE는 인접한 동일 주파수 2개를 결합해서 데이터 트래픽의 폭을 넓히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KT가 인접 주파수를 차지하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을 했고 말이죠.


조금 더 쉽게 말하면 광대역 LTE는 인접한 주파수 즉, 1차선이 2차선으로 더 늘어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LTE-A는 확장할 공간이 없더라도 멀리 떨어져 있는 두개의 차선을 하나로 연결해서 새로운 도로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가장 앞선 통신사는 누구?


사실 주파수 경매 이후 가장 느긋한 건 SK텔레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이미 SKT는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주파수 결합 기술 CA기술을 통해 이론 속도인 150Mbps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광대역 LTE까지 추가되어 이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SKT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KT의 경우는 1.8GHz를 통해 광대역LTE 서비스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LGU+는 유럽, 캐나다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2.6GHz를 가져가면서 해외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KT는 9월 말 서울 지역에 한해 광대역LTE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SKT의 경우는 이미 LTE-A로 전국망을 지원하고 있으며 광대역 LTE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고객의 경우 최대 100Mbps까지 LTE-A 사용자는 최대 150Mbps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1.8GHz 광대역 LTE 그리고 1.8GHz와 800MHz LTE-A(CA)를 다시 한번 묶어 광대역 LTE-A 서비스도 차후 가능해집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묶는 기술을 통해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LTE-A망과 단방향 20MHz 주파수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광대역 LTE망을 복합적으로 결합하면 최고 속도 225Mbps까지 낼 수 있습니다. 이것 바로 광대역 LTE-A입니다.


2014년 하반기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한 이통사는 SK텔레콤과 KT로 일단 인증받은 CA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조금 더 앞서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SKT의 강점을 하나 더 언급하면 아무래도 광대역 LTE 및 LTE-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출시하는 통신사라는 점입니다. 이는 과거에도 그랬듯 SK텔레콤을 통해 단말기가 가장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갤럭시S4 LTE-A가 출시됐으며 베가LTE-A, LG G2 그리고 이전 LTE 모델과 갤럭시노트3와 방수방진 스마트폰 갤럭시엑티브 등 역시 SK텔레콤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LTE-A와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나열하면 위에 소개한 갤럭시S4 LTE-A, 베가LTE-A, LG G2, 갤럭시노트3는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갤럭시S4, 갤럭시 골든, 갤럭시 메가, 옵티머스G프로, 베가 아이언, 옵티머스 LTE3, 베가넘버6, 갤럭시팝, 갤럭시 그랜드, 아이폰5,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 10.1 LTE, 갤럭시S3 LTE, 옵티머스G, 베가r3, 옵티머스 뷰2, 베가레이서2, 아이패드미니, 아이패드 레티나, 아티브 프로 등은 곧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광대역 LTE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SKT와 LGU+는 이미 LTE-A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T는 2013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광대역 LTE는 SKT와 KT는 연내 수도권에 우선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광역시를 포함 전국 망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광대역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단말기를 바꿔야 하나?


광대역 서비스 전용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LTE-A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LTE-A 스마트폰을 구입 해야 했지만 광대역 서비스는 새로운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 없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최대 33%까지 빠른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LTE 시대로 들어선 듯 합니다. 핫 이슈였던 주파수 경매도 마무리 된 지금 이제는상용화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더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이통사는 피 말리는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이러한 경쟁속에서 소비자들은 더 좋은 혜택을 찾아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일단, 스타트는 SKT가 빠르게 치고 나간 상황입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SKT 또, 3G에서 이어져온 탄탄한 고객층까지 확보하고 있는 SKT가 큰 이슈가 없는 한 LTE시장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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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의 장점을 제대로 보여준 베가LTE-A. 베가LTE-A만의 장점은 뭘까?

팬택의 장점을 제대로 보여준 베가LTE-A. 베가LTE-A만의 장점은 뭘까?


팬택 베가LTE-A를 일주일 정도 사용해봤습니다. 더 오래 사용 해봐야 베가 LTE-A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법이지만 일주일 동안 베가LTE-A를 만져본 결과 본색까지는 아니지만 베가 LTE-A가 가진 매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한번 간단히 풀어보겠습니다.




베가LTE-A의 장점_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디자인 홈


개인적으로 팬택이 삼성전자, LG전자 보다 정말 잘하고 있는 걸 꼽으라 한다면 아기자기하면서도 자신의 쓰임새에 따라 혹은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도록 하는 세심한 UI와 UX를 꼽을 수 있습니다.




팬택은 지금은 아니지만 스마트폰 설정도 이전 피쳐폰을 보는 듯 한 아이콘화된 디자인으로 처음 스마트폰을 접하는 사용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소들을 담았습니다.




타 경쟁업체가 스펙과 기능적인 요소에 치우칠 때에도 팬택은 꾸준하게 그 내실을 다져왔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베가LTE-A 역시 디자인 홈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담아 많이 사용하는 앱을 내가 원하는 디자인에 맞춰 홈 화면을 꾸밀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홈 화면에 앱 아이콘 혹은 폴더화된 아이콘과 위젯을 화면에 배치하는 것이 전부였지만 베가LTE-A는 기본 제공되는 디자인 프레임을 가지고 원하는 앱을 배치해서 더욱 효과적인 사용성 및 시각적 즐거움을 함께 안겨줍니다.




기본 10개 정도의 디자인 프레임을 제공하며 각 그리드마다 원하는 앱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제공되는 프레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직접 처음부터 원하는 형태, 그리드 등을 다 만들 수 있습니다.




화면을 틀자마자 어디에 뭐가 있는지 찾을 필요 없이 내가 원하는 앱을 배치해서 최소한의 과정으로 원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오에도 하단바나 배경화면 등 다양한 샘플을 제공하여 원하는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몇몇 세심함이 보이는 기능들입니다.


베가LTE-A의 장점_시크릿모드


MP3, PMP, 전자사전, 카메라에서 이제는 다양한 개인정보와 금융 정보까지 스마트폰에 모두 담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 ‘새로 사지 뭐!’ 하고 말아버릴 수준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에는 정말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누군가 폰을 좀 사용해보자고 빌려달라고 하면 흔쾌히 줄 수 없을 정도입니다. 팬택은 스마트폰에 담긴 소중한 정보를 그 폰의 주인만 볼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바로 시크릿모드입니다.




베가LTE-A에 지문인식 기능을 내장하면서 시크릿모드라는 걸출한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시크릿모드는 간단합니다. 잠금화면에서 지문을 인식시키면 시크릿모드로 진입하며 그 외 별도 설정한 방식으로 잠금화면을 풀면 일반모드로 진입하는 방식입니다.



<시크릿모드를 설정하면 가운데 캡쳐 사진처럼 해당 앱이 보이지 않습니다.>


즉, 이메일, 전화기록, 겔러리 등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앱들을 시크릿모드로 설정하면 오직 시크릿모드에서만 해당 앱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 모드에서는 해당 앱이 보이지 않으며 보이더라도 실행을 하면 지문을 통해 인식을 하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자신의 지문이 없으면 내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노출할 일이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LG G2에서도 이와 유사한 기능을 담고 있기는 합니다. 잠금화면 패턴 방식을 두 가지로 설정해서 패턴에 따라 일반모드와 몇몇 설정한 앱만 보일 수 있도록 하는 게스트모드로 나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간 유사한 방식이라고 할 수 있지만 베가LTE-A가 지문을 인식하는 만큼 보완측면에 있어서는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베가LTE-A 장점_V터치


또 하나의 특별한 기능으로 V터치를 꼽을 수 있습니다. V터치는 후면 카메라 쪽에 있는 지문인식 버튼을 통해 터치 하지 않고 손가락 하나로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화면 전환, 앱 실행, 인터넷 페이지 이동, 인터넷 페이지 뒤로가기 등 거의 모든 조작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 버튼을 두번 눌렀을 때 카메라, 홈화면 등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설정해서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점점 커지면서 한 손으로 조작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특히 한 손에 우산이나 짐 등을 들고 있을 경우 조작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팬택은 이전 모델에도 후면에 V터치 기능을 넣어 한 손 그리고 한 손가락으로 원하는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을 담았습니다. 하지만 이전 모델의 경우는 실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만큼 사용성에 있어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베가LTE-A의 경우 V터치 기능이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초반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그 적응의 시간이 지나면 한 손 한 손가락으로 정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V터치는 팬택의 후속모델에도 모두 탑재할 예정이며 꾸준하게 기능 개선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손이 작은 분들이나 한 손 사용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매장에서 직접 사용해보고 선택해보면 될 듯 합니다.




베가LTE-A 장점_지문인식


지문인식이 담긴다는 이야기를 듣고 과연 필요할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동안 지문인식 기능을 사용해본 결과 스마트폰에 있어 꼭 필요한 기능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로 더 빨리 잠금화면을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더 강력한 보완 기능과 함께 말이죠. 잠금화면에 패턴 또는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일이 사용할 때마다 패턴을 그리거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게 상당히 불편합니다. 더욱이 패턴이나 비밀번호는 두 손으로 해야만 하지만 지문인식은 한 손으로 가능합니다.




지문인식은 등록한 손가락을 한번 쓸어주기만 하면 되기에 훨씬 빠르고 편리하게 잠금화면을 풀수 있습니다. 인식율을 99%라고 해도 될만큼 뛰어납니다.




처음 지문을 등록할 때 총 3회에 걸쳐 인식을 하게 되는데 차후 인식률 향상을 선택 다시 4회에 걸쳐 지문을 인식시키면 거의 대부분 다 인식을 하게 됩니다. 빠르게 인식시키거나 손가락이 지문인식센서에서 많이 벗어나지만 않으면 다 인식합니다.




<재미있는 건 예를 들어 오른손 검지 지문을 인식했을 경우 다른 손가락이나 왼손 검지는 인식을 안합니다. 하지만 인식률 향상을 선택한 후 다른 손가락을 가지고 총 4회에 걸쳐 인식을 시키면 처음 인식시킨 오른손 검지 말고도 다른 손가락도 함께 인식이 됩니다. 그래서 전 오른손 검지와 왼손 검지 두 손가락 모두로 잠금화면을 풀도록 해놨습니다.> 




내 지문 없이는 내 폰에 담긴 정보를 그 누구도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시크릿 모드를 이용할 경우 편리함과 보완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이 커짐에 따라 지문인식은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




베가LTE-A 장점_캡쳐기능


다시 한번 말하지만 팬택의 이러한 세심한 점은 참 대단합니다. 팬택은 캡쳐 기능에도 세심함을 담았습니다. 설정을 통해 캡쳐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지는 캡쳐 시 전체 화면을 캡쳐할 것인지 아니면 상단바를 제외한 화면을 캡쳐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의 경우 캡쳐하는 경우가 많은데 상단바가 꽤 거슬립니다. 이때 설정을 통해 캡쳐 기능을 변경하면 됩니다. 정말 편리합니다.



<베가LTE-A/ 소니 호나미/ 삼성 갤럭시S4 LTE-A>


지금까지 베가LTE-A에 대한 장점에 대해 쭉 나열해 봤습니다. 이 장점들은 아직은 미흡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분명 존재하지만 꼭 스마트폰에 필요한 기능임이 분명합니다. 한번 사용하면 왜 다른 폰에는 이 기능이 없을까 하는 아쉬움이 바로 들만큼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물론 아쉬움 점이 있습니다. V터치의 경우 PC 마우스와 같이 실행속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속도를 제어해서 내 사용패턴에 따라 편리하게 이용했으면 합니다.




또한, 디자인 홈의 경우 사용자가 할 수 있는 Depth가 너무 깊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선택지가 너무 많다 보니 쉽게 포기한다라고 해야 할까요? 사용자에게 선택지를 제공하지만 그 선택지가 10개 20개가 아니라 5개 정도로 줄여서 그 안에서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디자인 홈을 더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문 인식의 경우 한번 지문이 풀린 후 설정에서 제품 초기화를 하면 처음 인식시킨 지문은 모두 삭제됩니다. 적어도 제품 최기화 같은 기능은 지문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참 제품의 컨셉과 방향성은 참 좋습니다. 그리고 생각 그대로 쭉 밀고 나가는 모습 역시 참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변화가 분명 타 업체에게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팬택이 이번 베가LTE-A로 다시 일어났으면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서로 경쟁하면 좋은 점은 배우고 자신들만의 차별성을 위해 더욱 고민하는 멋진 경쟁을 해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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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최신작 LG G2 사용후기. G2가 LG전자에게 있어 효자폰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LG의 최신작 LG G2 사용후기. G2가 LG전자에게 있어 효자폰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LG G2가 출시됐습니다. 사람의 최신작이라고 말하며 자신 있게 내놓은 LG G2는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기존 LG 스마트폰의 새로운 획을 긋고 있습니다. 옵티머스라는 이름까지 버리고 새롭게 G라는 명칭만으로 출시된 LG G2 과연 이 녀석은 기존 LG 스마트폰들과의 차별화를 두고자 한 노력이 제대로 표현이 됐을까요? 




짧은 시간이지만 한번 만져보고 정리해봤습니다.




LG G2 스펙


위 스펙을 보면 아시겠지만 CPU, RAM 그리고 운영체제, 카메라 화소수 등은 동일합니다. 즉, 하드웨어적인 수준은 큰 차이가 없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최적화적인 측면 그리고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보일 수 있는 그 무언가를 담고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베가 LTE-A 장점이 지문인식과 시크릿 모드 그리고 후면 센서를 통해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걸 꼽을 수 있듯 LG G2 역시 그 만의 차별성을 담고 나왔습니다. 스펙보다 이 차별성을 소개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스펙에 있어 디스플레이 부분은 집고 넘어가야 할 듯 합니다. LG G2는 5.2인치로 갤럭시S4 5인치에 비해 약 0.2인치 큽니다.



<좌측 베가LTE-A 우측 LG G2>


하지만 소프트버튼이 화면 내부에 위치되면서 이로 인해 가려지는 부분이 존재하게 됩니다. 즉, 실제 소프트 버튼을 제외하고 약 4.89인치 정도 입니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뒤에 이야기 하겠지만 노크온 기능을 넣었다고 하지만 후면에 전원버튼을 내장하여 책상에 둔 채로는 화면을 켜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차라리 홈버튼을 넣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참고로 한가지 좋은 점은 소프트 버튼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메뉴, 홈버튼, 뒤로가기 또는 뒤로가기, 홈버튼, 메뉴 등으로 바꿀 수 있으며 3개에서 4개로 다른 버튼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은 팬택 베가에서 이미 볼 수 있는 기능들도 팬택 베가 제품에 비하면 지원측면은 아직 부족하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LG G2 후면으로 옮겨진 버튼


LG G2는 지금까지 획일화 되었던 좌우 측면 버튼을 모두 없애고 후면 카메라 아래쪽으로 모든 버튼을 위치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디자인적인 차별을 주기 위한 변화는 아닙니다. 이미 좌우측 버튼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에게 후면 버튼을 내세웠을 때는 그만큼의 이유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LG G2 후면버튼은 왼손이든 오른손이든 구분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측면과 한 손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다라는 점입니다.




일반 스마트폰의 경우 한 손으로 사용시 화면 하단에 있는 메뉴, 홈버튼, 뒤로가기 버튼과 볼륨 버튼 등을 손 이동 없이 누르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LG G2의 경우 하단에 있는 버튼들을 엄지 손가락으로 누릴 수 있는 정도로 그립을 해도 나머지 검지로 볼륨 버튼을 쉽게 누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북이나 만화책 뷰어를 읽을 경우 볼륨 버튼으로 페이지를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한 손으로 그립의 이동 없이 모든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이 것만으로도 후면으로의 이동은 무척 좋은 선택이라 판단됩니다. 또한, 실수로 버튼을 누르는 일이 더 적어졌다라는 점 역시 LG G2 후면 버튼의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당장 LG G2 캡쳐방식도 편리합니다. 후면 전원버튼과 볼륨다운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캡쳐가 되는데 이는 한손으로 가능해졌습니다.




디자인적인 요소를 봤을 때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한층 깔끔해졌습니다. 버튼이 없어진 것만으로도 LG G2는 훨씬 깔끔해졌으며 세련된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버튼이 없어지고 나니까 버튼이 있는 스마트폰이 없는 스마트폰 보다 두껍게 느껴지고 세련미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후면 버튼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전원버튼을 켜기 위해서는 반드시 폰을 들어야 한다라는 점입니다. 갤럭시S4의 경우 홈버튼을 누르면 되지만 하드웨어 버튼이 없는 LG G2는 후면에 있기에 폰을 들어서 후면에 있는 전원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LG는 불편함을 간파하고 노크온이라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베가 LTE-A 후면>


한가지 아쉬운 점은 베가LTE-A에 적용된 후면 센서와 달리 전원 그리고 볼륨버튼 기능만 가능하다라는 점입니다. 물론 후면이라는 위치적 공통점이 있을 뿐 버튼의 기능적인 측면은 다릅니다. 다양한 기능이 가능한 베가LTE-A 후면 버튼과 달리 좌우측에 있었던 버튼을 후면으로 옮긴것 뿐 그 이상의 기능은 없습니다. 




LG G2 노크온


노크온은 화면을 두번 두드리면 전원버튼을 누른 것과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잠금화면을 설정했을 경우 화면을 두번 두드리면 잠금화면이 보입니다. LG G2를 바닥에 둔 상태로 화면을 켜고 싶을 때 화면을 두번 두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끄고 싶을 때는 그냥 두거나 상단 알림 막대 부분 또는 아무것도 없는 메인 화면을 두번 누르면 화면이 꺼집니다.




처음 적응 시간이 필요했지만 전원버튼을 찾아서 누르는 것 보다는 똑똑 하고 두번 두드리는 게 훨씬 편했습니다. 특히 지갑형 케이스에 넣고 다니는 분들이라면 전원버튼을 누르는 게 꽤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두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위 영상은 LG G2 노크온 영상 및 게스트 모드 실행 영상입니다. 인식률은 제가 TEST했던 제품은 거의 80% 정도 인식됐습니다. 다만 화면을 두번 두드려서 끈 후 바로 켜려고 하면 잘 안됩니다. 즉, 잠시 기다렸다가 이용해야지 인식률이 높아집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건 제 책상에 놓고 책상을 두드려도 화면이 켜졌습니다.




LG G2 게스트모드


LG G2에는 게스트모드가 있습니다. 어찌 보면 베가LTE-A 시크릿 모드와 유사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LG G2 설정 > 일반에 보면 게스트 모드가 있습니다. 게스트 모드는 락 화면을 푸는 패턴에 따라 내가 사용하는 화면 그리고 타인만을 위한 화면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타인에게 잠시 내 스마트폰을 빌려줘야 할 경우 연락처, 사진, 이메일 등 아무래도 개인정보가 있는 앱 들이 신경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이 게스트 모드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 게스트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잠금화면 푸는 방식을 패턴방식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사용하는 패턴과 다른 사람이 사용할 경우 패턴을 다르게 해서 설정하면 됩니다. 게스트 모드로 설정한 패턴 방식으로 잠금화면을 풀게 되면 내가 설정한 앱만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전화, 인터넷, 전자사전, 계산기, 유투브 등 개인정보와는 크게 상관없는 앱만 게스트 모드로 뒀습니다. 이 게스트 모드에서는 상단 바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즉, 설정 역시 전혀 건드릴 수 없습니다.


참고로 베가LTE-A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시크릿 모드로만 볼 수 있는 앱을 설정하게 되면 지문인식 기능을 이용하여 그냥 잠금화면을 풀었을 경우는 이 앱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즉, 지문을 인식해서 잠금화면을 풀어야만 이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LG G2는 타인이 쓸 수 있는 앱만 선택하는 반면 베가 LTE-A는 나만 볼 수 있는 앱을 선택해서 지문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각기 장단점이 있겠지만 보안적인 측면에서는 베가LTE-A의 손을 간편성 측면에서는 LG G2의 손을 들어줄 수 있습니다.




LG G2 태스크 슬라이드


안드로이드의 경우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 이전에 사용했던 앱들이 쭉 나열됩니다. 이 중에 다시사용하고 싶은 앱이 있으면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태스크 슬라이드는 이와 유사한 기능으로 총 3개까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세 손가락을 이용해서 슬라이드 방식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을 사용하다가 세 손가락으로 우에서 좌로 쓸어주면 인터넷이 태스크 슬라이드 기능으로 등록이 됩니다. 다른 앱을 사용하다가 세 손가락으로 좌에서 우로 쓸어주면 바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총 3개까지 등록이 되면 등록된 3개의 앱이 위와 같이 보여집니다. 이렇게 등록된 앱은 홈버튼을 눌러 모두 지우기를 선택해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홈버튼을 이용하는 방식과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글쎄요.이 기능은 개인적으로는 불편했습니다. 특히 인터넷의 경우 세 손가락을 이용해서 우에서 좌로 쓸어주다 보면 등록이 잘 되지 않고 확대가 되거나 다른 것을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냥 기존과 같이 홈버튼을 눌러 실행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든 더 편리했습니다.


더욱이 이 태스크 슬라이드는 두 손을 이용해야 하지만 홈버튼 방식은 그냥 한 손으로 이용하면 되기에 홈버튼 방식이 더 편리했습니다.




LG G2 카메라 성능


개인적으로 LG G2에 있어 가장 변화된 것을 꼽으라 한다면 디자인을 제외하고 바로 이 카메라 기능을 꼽을 듯 합니다. LG 스마트폰에 있어 참 많은 비판을 받았던 카메라 기능이 이번 LG G2를 통해 완전히 사라질 듯 합니다. 단순히 1300만 화소 센서를 달아서가 아니라 실제로 나오는 결과물을 보면 기존에 비해 얼마나 많은 발전을 가져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인 OIS 기능을 내장한 것은 물론 이를 통해 디지털 줌으로 촬영 시 조금 더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빛이 적은 환경에서 촬영할 경우 역시 선명도 저하나 노이즈 발생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상당히 적었습니다.


동일하게 갤럭시S4 LTE-A와 LG G2를 일반촬영으로 둔 후 동일한 환경에서 촬영한 결과물입니다.


<위 : LG G2 아래 : 갤럭시S4 LTE-A>




광량이 부족한 카페에서 촬영한 LG G2 결과물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많은 사진을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감안해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확실히 LG G2 카메라 기능은 다른 경쟁 제품들과 비교해서 전혀 떨어지지 않는 우수한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LG G2 오토다이어리


오토다이어리는 LG G2로 조작했던 작업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해주는 기능입니다. 전화, 문자, 갤러리, 동영상, 음성녹음, 페이스북, 트위터, 캘린더 등을 사용했을 경우 언제 누구에서 전화/문자를 하고 어떤 사진을 찍었는지 등을 모두 기록해줍니다. 즉,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누가 내 폰을 사용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LG G2 기타 기능


이외에도 갤럭시 시리즈에도 있고 이번 베가LTE-A에서도 적용된 기능 중 하나로 이어폰을 꽂으면 이와 연관된 앱을 자동으로 보여주는 플러그앤팝 기능과 일정이나 장소 등의 정보가 담긴 메시지메 자동으로 분석해서 구글 지도나 캘린더 등을 통해 자동으로 등록해주는 스마트 링크 기능, 인터넷 페이지를 모두 캡쳐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캡쳐올 기능 등이 있습니다.




이번 LG G2에 있어 한가지 더 유용한 것은 위와 같이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Do You Know? 기능을 담았습니다. 설정 > 화면 > 홈 화면 > Do You Know?를 선택하면 홈화면에 새롭게 추가된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영상을 볼 수 잇습니다. 게스트 모드, OIS 카메라, 스마트 링크, 캡쳐올, Q 보이스, 후면 키, 태스크 슬라이드, Q리모트, 오디오 줌, 노크온, Q메모, 모션 콜의 기능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LG G2에 대해 사용한 느낌을 정리해봤습니다. 자세한건 아니지만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베가LTE-A와 갤럭시S4 LTE-A와 비교를 해보기도 했구요.




확실히 이번 LG G2는 이전 LG 스마트폰과는 차별화된 느낌을 제공합니다. 삼성이 갤럭시S2에서 한 단계 도약을 했듯이 LG는 바로 이 G2를 통해 한 단계 도약했다라고 판단됩니다. LG G2는 판매고를 떠나서 LG전자에게 있어서 분명 효자폰이 될 듯 합니다.




지금까지 LG 스마트폰이 보여준 부정적인 부분을 이 LG G2가 확실히 개선해줬으니까 말이죠. LG 스마트폰의 레벨을 LG G2 하나로 상당수 끌어올렸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LG전자는 LG G2에 쏟는 애정이 상당히 클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그 다음이 기다려집니다. 바로 뷰3를 말이죠.


LG G2로 보여준 변화된 모습을 또 한번 LG 뷰3통해 보여줬으면 합니다. LG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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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promotion
    안녕하세요

    LG G2 스마트폰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프로모션 웹사이트에 귀하의 G2 블로거 리뷰를 게시하고 싶어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원치 않으시면 이메일(tjdwlsdnr3@goldocean.co.kr)을 통해 저희쪽으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즉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신하실때 URL 주소도 부탁바랍니다.
    블로거 리뷰는 http://lgg2buzz.com/review/review.html 이곳에 게시되어질 예정입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LG 프로모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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