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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아이언 (4)
팬택이 계속 스마트폰을 내놓아야 하는 이유 베가 아이언2 사용후기

팬택이 계속 스마트폰을 내놓아야 하는 이유 베가 아이언2 사용후기


각 제조사의 제품마다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은 감성, 삼성의 갤럭시는 스펙 등 각각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팬택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세요? 위기? 베가? 전 '단언컨데'로 시작하는 베가 아이언의 이병헌 광고가 떠오릅니다. 왕뚜껑 패러디까지 나온 광고였죠.




베가 아이언은 이 광고를 통해  큰 성과를 이끌었습니다. 판매량에서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베가 아이언이라는 이름을 많은 이들에게 각인시켰고 메탈하면 베가 아이언이 떠오를 만큼 효과적인 성과를 가져왔습니다. 물론 애플 아이폰도 있지만 이음새 없는 메탈 테두리는 베가 아이언이 최초입니다.




베가 아이언 자체에 대한 완성도와 광고 등의 시너지로 소비자들은 팬택의 대표 모델로 베가 아이언을 꼽기 시작했고 그 후속 모델인 베가 아이언2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습니다. 막연히 단언컨데로 시작하는 광고만을 보고 베가 아이언을 알았던 소비자들에게도 베가 아이언2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베가 아이언2 과연 기대에 부흥했을까요?


많은 이들의 기대감 속에서 베가 아이언2는 이번에도 메탈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플라스틱 케이스가 대부분인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음새가 없는 메탈(엔드리스 메탈) 프레임을 담아 확실한 차별화를 가져왔습니다. 더욱이 기존 베가 아이언과 달리 테두리 뿐만 아니라 내부 기판까지 통으로 메탈로 만들어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가 아이언과 베가 아이언2 메탈의 차이점은 우선 앞서 언급했듯 테두리 뿐만 아니라 내부 기판까지 모두 메탈로 만들었다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소재 역시 베가 아이언은 스틸이었지만 베가 아이언2는 알루미늄 소재로 변경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테두리 뿐만 아니라 기판까지 모두 알루미늄으로 만들었고 전체적인 하드웨어 사양이 변화했음에도 베가 아이언과 비교 1g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즉,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더 무거워질 수 있는 베가 아이언2의 무게를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강도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스틸이 조금 더 강력하기에 일장일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아쉬움은 통 프레임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개선했습니다. 베가 아이언2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테두리 뿐만이 아니라 바디 자체를 통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내구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재질의 스마트폰은 깔고 앉을 경우 충격에 약해 뒤틀리거나 부서지는 경우가 있는데 베가 아이언2는 강한 내구성으로 이러한 충격에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베가 아이언2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부분과 함께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한 부분을 볼 수 있는데요. 한번 확인해보세요. 볼만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메탈 프레임을 제작하기 위해 26일이라는 시간이 소요되며 총 30단계 이상의 가공공정을 통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더욱이 다이아몬드 커팅을 통해 각진 부분을 더욱 정교하게 만들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한층 세련된 멋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히 장인정신이 느껴질 만큼의 공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알루미늄을 채택해서 얻는 장점은 또 한가지가 더 있습니다. 이번 베가 아이언2는 총 6개 컬러를 선보였습니다. 더욱이 한가지 색상이 아닌 투톤아노다이징 기술을 통해 하나의 제품에 두가지 색을 표현했습니다. 알루미늄 재질은 컬러를 입힐 수 있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색상을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글쎄요. 글로는 그 차이를 느낄 수 없겠지만 테두리 부분이나 내부 부분의 메탈을 보면 그 마감도가 상당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디자인에 있어서는 분명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디자인은 오히려 베가 아이언이 더 나은 듯 합니다.




팬택이기에 가능한 것!


일단, 팬택이 말하는 베가 아이언2에 대한 차이점을 언급했는데요. 어떻게 보였나요? 제가 제목에 '팬택이 계속해서 스마트폰을 출시해야 하는 이유'라고 적었는데요. 그 이유는 단순히 베가 아이언에 메탈을 채택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팬택은 삼성과 LG가 하지 못하는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량생산이 필요한 삼성이나 LG 등 타 제조사와 달리 국내 시장에 집중하는 팬택은 더 오래 걸리고 복잡하더라도 자사 제품의 퀄리티와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계획은 베가 아이언, 베가 아이언2라는 걸출한 결과물로 그 실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대량 생산이 필요한 갤럭시S5나 G2 등은 이러한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메탈을 적용할 수가 없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가만히 들여다보면 지문인식 기능, 피에조 스피커를 채택한 사운드 케이스, V터치, 아기자기한 UI와 사용자가 직접 꾸밀 수 있는 디자인홈 등 팬택이 가장 먼서 시도하거나 또는 팬택만이 잘하는 것을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과 LG가 절대 못하는 것들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먼저 시작했고, 이러한 시도 속에 훌륭한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물론 이들의 노력과 이러한 시도가 소비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지는 않겠지만 베가 아이언2가 보여지는 완성도는 분명 삼성이나 LG 등 타 제조사의 플래그쉽 모델과 견주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제품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조금 더 팬택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더 응원해주고 싶네요. 그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노력들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그리고 앞으로도 팬택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을 꾸준히 만날 수 있도록 이번 출시된 베가 아이언2가 좋은 성과를 이끌어내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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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입해 사용하는데 너무 맘에드네요.
    잘읽었습니다.
  • 베가아이언2 꼭대기 구입하고 싶네요~구매하는데~도움이~많이~될것 같아요
  • 동감합니다! 글 잘봤습니다. 이렇듯 새로운 시도와 디자인적 파격(?)을 낼 수 있는 것은 팬택 뿐이 없겠죠. 팬택이 없다면 모두들 심심한 패밀리 디자인의 갤럭시나 지 시리즈의 핸드폰만 써야하는 날이 오겠죠..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모션인식 뒷면 홈키등 다 베가가 먼저 한 시도였죠. 이번에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측면 스피커도 그중 한가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부디 다시 일어서서 새롭고 참신한 디자인과 기능들을 쭉쭉 뽑아주길 바라봅니다.. 이상 베가아이언2 사용자..ㅎㅎ
  • 감사
    비오는날 주머니에 있던 베가아이언 1이 50분 달린후에 없어진걸 알고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니 비를 맞고 충격을 받아쓴지 살짝 기스자욱이 있었습니다 자동차문을 닫는데 덜컥 걸리는 소리 뭐지? 그순간 빠진 모양입니다 그리고 문짝에 찍힌 모양입니다 다시 와서 비맞고 있는 걸 봤어요 집사람이 전화를 했더군요 ... 정말 착한 스마트폰 이래서 강한놈이 좋구나 처음 느꼈습니다 다음에도 아이언으로 사야겠어요 땡큐!
  • 지금 베가아이언을 쓰는데..너무 좋은거에요..무엇보다 흔하지 않아서 좋구요. 램프랑 깔끔한 디자인 한손에 잡히지만 꽉차는 액정..좋은 음질..서비스가 약하다고하는데 아직 서비스를 받을 거장이 없어서..헌데 액정이 깨져 안타까워했는데 베가아이언2가 또 날 유혹하네요. 독점하지못하게 팬텍을 살립다. 충분히 훌륭합니다.
  • 지금 베가아이언을 쓰는데..너무 좋은거에요..무엇보다 흔하지 않아서 좋구요. 램프랑 깔끔한 디자인 한손에 잡히지만 꽉차는 액정..좋은 음질..서비스가 약하다고하는데 아직 서비스를 받을 거장이 없어서..헌데 액정이 깨져 안타까워했는데 베가아이언2가 또 날 유혹하네요. 독점하지못하게 팬텍을 살립다. 충분히 훌륭합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 저기 여러븐 인정하고싶지않은데 저지금베가아이언2쓴지 한딜 됫거든요? 개쓰레기에요 존나흐회해요 노3안산거 에휴
  • 아이언1 아무문제없이 1년 잘썼습니다.
    제로베젤이 너무맘에들어서 아직 바꿀의향 전혀없네요
  • 넘버6나오고 보름도안되서 삿어요~~ㅋㅋ본다는것은단언컨데는 넘버6부터 사용되엇음^^ 그전에 레이서 썻어요~~겔투 와 차별화된 듀얼스피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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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지난 8월30일 주파수 경매가 완료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SK텔레콤, KT, LGU+ 모두 광대역 LTE 서비스가 가능한 주파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인즉슨 통신사별 LTE-A 대결이 본격화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번 주파수 경매를 통해 SK텔레콤은 C1블록, 1.8GHz 대역의 35MHz 폭을 확보했고, KT는 기존 20MHz 대역폭과 인접한 1.8GHz 대역인 D2 블록을 LG 유플러스는 2.6GHz 대역의 40MHz 폭 B2블록을 획득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어느 한곳으로 편중되지 않은 무난한 결과로 마무리된 듯 합니다. 주파수 경매로 인해 과다한 경쟁이 이뤄지면 아무래도 이에 대한 영향이 소비자에게 다가올 수도 있을 텐데 잘 마무리가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이번 주파수 경매로 이득을 보는 건 소비자가 아닐까 합니다. 모든 통신사에서 광대역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니 시기상의 문제일 뿐 곧 제대로된 LTE-A 서비스를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사용자가 누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주파수 할당 조건에는 3년 이내 상용화라는 조건이 달려있기는 하지만 경쟁을 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는 3년이 아닌 가능만 하다면 3일 안에도 하고 싶은 심정일 듯 합니다.




광대역LTE와 LTE-A의 차이는?


현대 SKT에서 이론속도 150Mbps를 구현, LTE보다 2배 3G보다 약 10배 빠른 인터넷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연결하는 CA(Carrier Aggregation), 기지국간의 전파 간섭을 최소화 하는 CoMP 기술, 확장 셀 경계 간섭제어 기술인 elCIC 기술을 통해 LTE-A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현재는 10MHz+10MHz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지만 2014년 하반기에는 20MHz와 10MHz를 결합하여 최대 225Mbps를 2015년에는 20Mbps와 20Mbps를 묶어 최대 300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광대역LTE는 뭘까요? 광대역 LTE 역시 현재 LTE-A 최대속도인 150Mbps를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속도가 같다고 해서 같은 기술은 아닙니다. LTE-A는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합칠 수 있는 기술인데 반해 광대역LTE는 인접한 동일 주파수 2개를 결합해서 데이터 트래픽의 폭을 넓히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KT가 인접 주파수를 차지하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을 했고 말이죠.


조금 더 쉽게 말하면 광대역 LTE는 인접한 주파수 즉, 1차선이 2차선으로 더 늘어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LTE-A는 확장할 공간이 없더라도 멀리 떨어져 있는 두개의 차선을 하나로 연결해서 새로운 도로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가장 앞선 통신사는 누구?


사실 주파수 경매 이후 가장 느긋한 건 SK텔레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이미 SKT는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주파수 결합 기술 CA기술을 통해 이론 속도인 150Mbps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광대역 LTE까지 추가되어 이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SKT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KT의 경우는 1.8GHz를 통해 광대역LTE 서비스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LGU+는 유럽, 캐나다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2.6GHz를 가져가면서 해외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KT는 9월 말 서울 지역에 한해 광대역LTE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SKT의 경우는 이미 LTE-A로 전국망을 지원하고 있으며 광대역 LTE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고객의 경우 최대 100Mbps까지 LTE-A 사용자는 최대 150Mbps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1.8GHz 광대역 LTE 그리고 1.8GHz와 800MHz LTE-A(CA)를 다시 한번 묶어 광대역 LTE-A 서비스도 차후 가능해집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묶는 기술을 통해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LTE-A망과 단방향 20MHz 주파수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광대역 LTE망을 복합적으로 결합하면 최고 속도 225Mbps까지 낼 수 있습니다. 이것 바로 광대역 LTE-A입니다.


2014년 하반기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한 이통사는 SK텔레콤과 KT로 일단 인증받은 CA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조금 더 앞서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SKT의 강점을 하나 더 언급하면 아무래도 광대역 LTE 및 LTE-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출시하는 통신사라는 점입니다. 이는 과거에도 그랬듯 SK텔레콤을 통해 단말기가 가장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갤럭시S4 LTE-A가 출시됐으며 베가LTE-A, LG G2 그리고 이전 LTE 모델과 갤럭시노트3와 방수방진 스마트폰 갤럭시엑티브 등 역시 SK텔레콤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LTE-A와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나열하면 위에 소개한 갤럭시S4 LTE-A, 베가LTE-A, LG G2, 갤럭시노트3는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갤럭시S4, 갤럭시 골든, 갤럭시 메가, 옵티머스G프로, 베가 아이언, 옵티머스 LTE3, 베가넘버6, 갤럭시팝, 갤럭시 그랜드, 아이폰5,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 10.1 LTE, 갤럭시S3 LTE, 옵티머스G, 베가r3, 옵티머스 뷰2, 베가레이서2, 아이패드미니, 아이패드 레티나, 아티브 프로 등은 곧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광대역 LTE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SKT와 LGU+는 이미 LTE-A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T는 2013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광대역 LTE는 SKT와 KT는 연내 수도권에 우선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광역시를 포함 전국 망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광대역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단말기를 바꿔야 하나?


광대역 서비스 전용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LTE-A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LTE-A 스마트폰을 구입 해야 했지만 광대역 서비스는 새로운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 없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최대 33%까지 빠른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LTE 시대로 들어선 듯 합니다. 핫 이슈였던 주파수 경매도 마무리 된 지금 이제는상용화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더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이통사는 피 말리는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이러한 경쟁속에서 소비자들은 더 좋은 혜택을 찾아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일단, 스타트는 SKT가 빠르게 치고 나간 상황입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SKT 또, 3G에서 이어져온 탄탄한 고객층까지 확보하고 있는 SKT가 큰 이슈가 없는 한 LTE시장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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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아이언 그가 가진 강점은 무엇일까? 디자인 그리고 음성인식

베가 아이언 그가 가진 강점은 무엇일까? 디자인 그리고 음성인식

베가 아이언을 1주일 정도 사용할 기회가 왔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사용해봤습니다. 또, 주변 사람들에게 열심히 보여주면서 베가 아이언이 어떤지 의견을 물어보기도 했구요.

글쎼요. 팬택이 베가 아이언을 내놓으면서 참 다양한 기능을 선보였고 또, 강점을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느끼는 베가 아이언의 강점은 두가지로 압축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디자인과 음성인식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이제 완벽히 자리를 잡은 지금, 정말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특별히 뛰어난 제품들이 있었기에 선택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스마트폰 역시 어느 정도의 수준에 올라서면서 다양한 제조사에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이미 스펙은 상향평준화가 되어 사용자들은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 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이미 스마트폰 시장의 활성화가 거의 완성도에 다다르면서 사용자들을 스마트폰에 새로움이나 놀라움을 느끼기는 것이 무뎌지기 시작했으며 이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이 몸에 익숙해지면서 새로운 것보다는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습관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들을 보면 눈을 인식하고 동작이나 음성을 인식하는 등 한층 고사양의 기술력과 소프트웨어를 넣어 출시하고 있지만 이미 기존 스마트폰의 사용습관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은 이러한 기술력에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직 이러한 기술력이 완성단계가 아닌 발전단계라는 측면에서 잠깐의 흥미를 느끼기는 하지만 실제 사용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베가 아이언의 공략포인트는 디자인

익숙한 디자인, 디자인만으로 구별하기 힘든 비슷비슷한 디자인에 슬슬 지겨움을 느끼는 사용자들은 베가 아이언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1주일 정도 사용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보여줄 때마다 나온 이야기는 새롭다라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중에서 말이죠.


이는 지금까지 그게 그거였던 디자인과는 다른 모습에 차별화를 느낀 듯 했습니다. 또, 상당히 잘 나오기도 했고 말이죠. 금속 소재를 적용하여 하나로 이어진 금속 테두리로 감싸진 베가 아이언은 금속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내구성, 견고한 멋이 그대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측 상단 모서리에 담은 LED 쥬얼리 라이팅은 멋스러운 베가 아이언에 포인트를 넣어 한층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다른 안드로이드폰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은 사용자들의 시선을 끌기 충분했고 또, 단순한 호기심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꿀 만큼의 완성도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별로 신경쓰지 않을 내부 역시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을 잘 표현했습니다.


베가 아이언을 평가하는데 있어 디자인은 첫 눈길을 이끌고 첫인상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바로 두께입니다. 현재 디자인에서 조금 더 두께가 얇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많이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실제 두께는 8.8mm 정도로 수치상 두껍지는 않지만 실제로 보여지는 부분은 금속테두리로 인해 전면과 후면이 명확하게 구분 지어지면서 한층 더 두껍게 보여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실제 수치보다 약간 두껍게 느껴지는 두께를 제외하고 묵직하게 느껴지는 적절한 무게와 금속 소재가 안겨주는 안정감, 세련됨, 고급스러움 등은 각자의 호불호가 있겠지만 감히 현존 스마트폰 중 1, 2위 정도라고 해도 될 만큼 뛰어난 완성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베가 아이언 음성인식

그 두번째는 음성인식입니다. 앞서 새로운 기능에 대해 이미 스마트폰 활용에 대해 자신만의 습관이 자리잡았기에 새로운 기능을 실제로 사용하기까지 상당한 어려움이 존재한다라는 글을 작성한바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것을 빨리 받아들이는 이들에게는 해당되지 않겠지만 대다수 현재에 만족하고 현재 사용습관에 맞춰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에 제조사에서 내놓는 새로운 기능이 정말 혁신적이지 않을 경우 초반에 잠깐 사용하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베가 아이언 음성인식의 경우 그 쓰임새나 실제 구동되는 성능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실제로 주변에서 베가 아이언 큰 장점을 말해줘 하면 앞서 언급한 디자인과 함께 이 음성인식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사용해본 이들이 꽤 괜찮다라는 평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물론 조금 더 개선될 필요가 있기는 합니다.)


점점 스마트폰이 커지면서 한 손으로 사용하기에 제약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비가 와서 한 손에 우산을 들고 있거나 다른 짐들을 들고 있을 경우 제품을 들고 있는 한 손으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이때 베가 아이언의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하면 상당히 편리합니다. 베가 아이언 음성인식은 음성을 통해 베가 아이언의 기능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잠금화면 해제를 시작으로 검색까지 터치 하지 않고 음성만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잠금화면 해제’를 말하면 손으로 터치하지 않아도 락 화면이 풀리며 ‘인터넷’ > ‘네이버 or 구글’ 등을 말하면 터치하지 않고 원하는 포털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원하는 내용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실행’ > ‘사진촬영’ > ‘갤러리’로 이어지는 카메라 기능 역시 모두 음성만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즉, 제품을 들 수 있는 한 손과 목소리만 있으면 실행이 가능합니다.


 

 


단순히 이 기능이 베가 아이언을 통해 된다라는 정도가 아니라 실제 사용할 만큼 그 인식률이 뛰어납니다. ‘하이 베가’라고 말하면 상단 노티바 음성관련 아이콘을 통해 ‘인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인식이 완료되면 음성만으로 원하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음성은 인식하면 우측 상단에 있는 쥬얼리 라이팅이 푸른색으로 빛을 내며 인식하지 못할 경우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눈으로 인식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라는 점도 베가 아이언 음성인식만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로컬 엔진 방식으로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사용자의 명령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해줍니다.


특히 약간 소란스러운 외부나 TV가 켜져 있는 실내에서도 인식률은 상당히 뛰어납니다. 물론 스마트폰에 대해 혼자 명령을 내리는 모습이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이러한 행동이 익숙해질 경우 그 쓰임새는 한층 자유로워질 듯 합니다.

이 역시 아쉬움은 있습니다. 많이 소란스러운 곳에서는 여러 번 말을 해야 하며 특히 2대를 번갈아 가며 TEST했는데 기기마다 인식율이 조금씩 차이가 있었습니다. 또한, 차후에는 사용자의 목소리 톤을 인식해서 아무리 시끄러운 곳이라도 사용자의 음성만을 인식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능 실행 시 언급해야 할 명령어의 경우 폭넓게 적용하거나 사용자가 직접 설정해서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베가 아이언 그 외

1주일 정도 사용하면서 저 뿐만 아니라 베가 아이언을 본 사람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내용에 대해 정리를 해봤습니다. 또한, 제 생각에도 베가 아이언이 강력하게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이 디자인과 음성인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마 이외에도 궁금하실 부분이 있으실 텐데요. 간단하게 배가 아이언 벤치마크 결과를 정리해봤습니다. 참고 정도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사용자는 다양한 제조회사에서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또, 이를 통해 더 나은 제품들이 나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팬택은 꾸준히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는 타 제조사들에게 영향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팬택에서 출시한 대부분의 스마트폰을 사용해봤습니다. 그리고 매번 느끼는 거지만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시도를 해왔고 또, 이러한 시도 중 일부는 타 제조사에서 뒤늦게 적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즉, 팬택이 사용자에 대한 고민을 꾸준히 해왔고 최대한 빠르게 적용하려고 노력했다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장기간 제품을 사용한 사용자 입장에서 지적되는 부분들을 보면 팬택이 지금까지 출시한 제품에 대한 AS나 업그레이드 지원문제 그리고 제품 마감도 등에 있어 조금씩 지적을 받아온 만큼 이에 대한 개선이 함께 이뤄진다면 베가 시리즈에 대한 평가가 한층 더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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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아이언, 직접 만져본 느낌은? 야심작이라는 표현이 적합하다!

베가 아이언, 직접 만져본 느낌은? 야심작이라는 표현이 적합하다!

팬택의 야심작 베가 아이언(VEGA IRON)이 공개됐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4 예약판매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팬택은 전략적으로 베가 아이언을 출시했습니다. 좋은 기회로 베가 아이언 런칭행사에 참석해서 제품을 직접 만져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이언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담고 있는 팬택 베가 아이언 과연 어떤 제품인지 간단히 소개 해보겠습니다.


베가 아이언 스펙


우선 스펙상으로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 큰 차이는 없습니다. 1.7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600을 탑재했으며 2GB RAM 그리고 기가와이파이 802.11 ac 지원, 1300만 화소 카메라 등 최근 출시된 혹은 출시를 앞둔 제품들과 비교해서 크게 앞서거나 뒤쳐지지 않는 무난한 스펙을 담고 있습니다.

 

참고로 기가와이파이는 20~30Mbps를 지원하는 기존 와이파이와 달리 100Mbps의 속도를 지원합니다. 물론 스펙상의 수치입니다.


다만 디스플레이의 경우 일장 일단이 눈에 띕니다. 먼저 베가 아이언 디스플레이의 장점은 5형 하이 브라이트 인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라는 점입니다. 이 기술력을 통해 빛 투과율을 94%까지 끌어올렸으며 기존 LCD 대비 5% 더 밝고 선명하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뛰어난 색감 표현과 시인성, 시야각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상당히 선명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베젤을 전 세계 최소 폭인 2.4mm로 줄인 최소화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삼성 갤럭시시리즈와 달리 하단에 하드웨어 버튼이 없다 보니 75.5%라는 화면비율을 구현했습니다. 실제로 베젤이 워낙 얇아서 베가 아이언을 쭉 이어서 하나의 모니터 처럼 전시한 걸 보면 베젤이 무척 얇다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단점은 해상도 입니다. 5인치에 FullHD는 사치라는 의견도 있긴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이 1920x1080 해상도를 담고 있는 제품들이 나온다라는 점을 봤을 때 1280x720은 뭔가 아쉬움이 남습니다. 반대로 700 해상도에 스냅드래곤600 이여서인지 빠릿하게 구동됩니다. 아무래도 고해상도일 경우 하드웨어 스펙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 말이죠. 일장일단이라고 할 수 있네요.


플렉서블 하단 바

디스플레이 이야기를 하면서 플렉서블 하단 바를 같이 설명해야 할 듯 합니다. 이전부터 팬택이 참 잘해왔던 부분은 아기자기하면서도 사용자들에게 직접적으로 편리성을 안겨주는 UI/UX를 제법 잘 만들어왔다라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물리버튼이 없는 경우 소프트웨어 버튼이 화면 하단을 일부 차지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화면을 더 넓게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베가 아이언은 물리버튼이 아닌 소프트웨어 버튼을 넣었으면서도 화면을 일부 차지하는 등의 문제를 개선했습니다.

 


기존 물리버튼이 없는 단말기는 하단에 메뉴, 뒤로가기 등의 소프트웨어 버튼이 위치했지만 베가 아이언은 이 하단 바를 사용자가 위치, 형태, 높이 등을 조절하거나 숨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펼침 하단 바, 이동 하단 바 등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면 일부를 차지했던 과거 하단 바 없이 5인치 그대로의 화면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로 인해 하단 바를 보이게 하는 한번의 동작이 추가되지만 깔끔한 디자인과 물리버튼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긍정적인 변화가 아닐까 합니다.


베가 아이언 디자인

이번 베가 아이언을 소개하면서 디자인을 빼고는 말할 수 없을 듯 합니다. 금속 소재를 사용, 하나로 이어진 금속 테두리로 감싸진 베가 아이언은 금속 재질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금속을 깎고, 광을 내고, 헤어라인으로 멋을 내는 등 많은 과정을 거쳐 금속 특유의 단단한 내구성과 견고한 멋이 느껴집니다. 전면이나 측면으로 보는 베가 아이언은 확실히 지금까지 보여준 타 스마트폰과는 다른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한가지 아이폰의 경우 금속 테두리를 적용함으로써 수신율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보이기도했습니다. 이에 팬택은 베가 아이언을 감싸고 있는 금속 테두리 전체를 안테나로 사용하여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수신감도 문제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더욱이 우측 상단 모서리에 있는 쥬얼리 라이팅으로 포인트를 담아 심심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한층 세련되게 꾸몄습니다.


쥬얼리 라이팅은 LED를 우측 상단 모서리에 담아 전화, 메시지, SNS 등 현재 상태를 7가지 색상으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갤럭시 시리즈는 전면 상단에 LED를 내장했고 옵티머스G프로 등은 하단 물리버튼에 LED를 넣어 상태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팬택은 팬택만의 차별화를 충분히 담아냈다라고 보여집니다.


특히 뒤집어 놓은 상태에서도 LED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타 제품들의 경우 기능 상태에 특정된 것과 달리 베가 아이언은 특정 사용자만의 LED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자친구만의 색상을 선택하면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올 경우 해당 색상의 LED가 반짝입니다. 이런 부분은 팬택만의 장점이라 판단됩니다.


네모 반듯한 디자인 구성과 금속으로 둘러쌓인 테두리 여기에 쥬얼리 라이팅까지 조화롭게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8.8mm라고 하는데 상당히 두껍게 보입니다. 금속 재질의 측면 자체는 얇지만 후면 덥개 부분이 두툼하게 튀어나와있습니다. 


베가 아이언 음성인식

베가 아이언의 경우 음성인식 기능이 눈에 띕니다. 이 음성인식 기능으로 다양한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로컬 엔진 방식이 결합된 음성인식기능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단말기에 탑재된 음성인식엔진을 통해 사용자의 명령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해줍니다.


잠금 해제를 시작으로 전화걸기, 카메라 실행, 카메라 촬영, 사진보기, 종료, 화면캡쳐 등등 이러한 기능을 음성만으로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하이베가라고 말하면 상단 말풍선안에 ... 으로 표현되던게 아래 사진과 같이 그래프 형태로 변경됩니다. 이 아이콘이 보이면 음성인식이 가능합니다.


언어는 하나가 아닌 여러 개 언어를 함께 지원합니다. 예를들어 화면캡쳐의 경우 저장, 캡쳐, 화면캡쳐 등 여러 단어를 인식합니다. 심지어 인식율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주변이 꽤 소란스러운 런칭 행사장에서도 빠르게 인식 실제 구동속도 역시 거의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큰 스마트폰의 불편함을 음성으로 상당히 개선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베가 아이언 배터리 성능

이미 이전 모델에서도 보여주었던 베터리 최적화 기술이 베가 아이언에도 적용되었습니다. 비록 배터리 용량은 2150mAh 이지만 소비전류 최적화 기술력을 적용하여 3000mAh 급 스마트폰과 동등한 사용시간을 제공한다고 합니다.(물론 이는 실제 test를 진행해봐야 할 듯 합니다.)

베가 아이언의 경우 CPU, GPU, LCD, 카메라 등의 소비전류를 사용조건 별로 최적화하여 전류소모를 혁신적으로 줄였으며 인셀 디스플레이의 전력 감소 효과를 통해 37% 전력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일조건에서 3000mAh대 기존 스마트폰 대비 동등 이상의 사용시간을 제공합니다.


일단, 2A 충전기를 통해 빠른 충전 기술은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고속충전 기능으로 완충하기까지 87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금속 재질을 적용했다고 해서 배터리 내장형이 아닌 탈착형입니다. 혹여 배터리 용량으로 걱정하시는 분들은 베가 아이언 충전속도가 빠른 만큼 걱정을 더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외에도 베가 아이언 카메라에는 인텔리전트 촬영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스마트 촬영 기능과 같이 현재 상태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그 상황에 맞는 촬영을 자동으로 해줍니다. 예를 들어 피사체를 가까이 가져가면 접사촬영 모드로 촬영되는 등의 기능입니다. 다만, 인식 후 초점을 잡기까지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초점이 정확하게 맞지 않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

지금까지 팬택 베가 시리즈의 카메라 성능이 기능에 비해 조금 부족하다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이번 팬택 베가 아이언의 완성도는 잠깐이지만 확실히 탄탄한 느낌입니다. 모든 전자제품이야 오래 사용해봐야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첫인상에 있어 지금까지 보여줬던 팬택 제품들과는 다른 강렬한 첫인상을 안겨주었습니다. 과연 기회가 될지 모르겠지만 더 장시간 사용해서 더 자세한 내용을 전달해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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