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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내할인

[결합상품] 망내할인 효과 좋네... 벌써 60만 사진출처 : 국민일보 각 이동통신사의 망내할인 출시후 생색 내기식이네 할인도 얼마 안되네 등등 많은 불만 사항이 있었지만 효과는 무척 좋아 보입니다. 이미 SKT는 출시 20일 만에 50만을 넘어섰고 그 뒤를 이어 3일만에 KTF는 약 4만명, 3일만에 LGT는 3만명정도가 망내할인 요금제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이동통신사별 망내할인을 정리하면 SKT경우 월정액 2500원 추가로 가입자간 통화료 50% 할인되는 T끼리 T내는 요금제 KTF경우 월정액 2500원 추가로 모든 휴대폰간 음성 및 영상 통화료를 30%할 인되는 '전국민 30% 할인요금제'와 KTF 고객간 통화는 물론 일반 유선전화와 KT파워텔 TRS (주파수공용통신)로 거는 통화료 50% 할인되는 'KT패밀리 50% 할인요금제' LGT경우 월정액.. 더보기
[결합상품] SKT 망내할인 요금제 3만명 전환 SKT가 17일 출시한 망내할인 요금제가 출시한지 하루만에 약 3만명 정도의 고객들 이 새 요금제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생색내기든 아니든 간에 어느 정도의 할인이 예상되는 바 그에 따른 기대감으로 많은 고객들 이 요금제를 전환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미 출시된 결합상품에 대한 가입자수가 저조한 반면에 망내할인에 대한 요금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을 이동통신사는 깨달아야 할듯 합니다. 직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휴대폰 요금에 대한 할인 호응도가 더 좋은 점을 깨달아 결합상품에 대해 소비자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이에 대해 더 알찬 결합상품을 내놓는 현명함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