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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18)
바나나, 계단, 물 등 모든 것을 키보드/마우스로 만들어준다. ‘마키마키’

바나나, 계단, 물 등 모든 것을 키보드/마우스로 만들어준다. ‘마키마키’

킥스타터를 아세요? 킥스타터(www.kickstarter.com)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크라우드 펀딩. 즉, 예비 소비자들의 지원을 받아 기금을 조성해 해당 프로젝트를 착수하는 소셜펀딩 서비스를 말합니다. 조금 더 간단히 풀어서 설명하면 자금이 부족한 기업이나 개발자가 자신의 프로젝트를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이에 대한 설명과 모집 금액 등을 게시하면 소비자들은 이 아이디어에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아이디어가 참 좋죠? 페블 스마트워치 (Pebble smartwatch)도 바로 이 킥스타터(www.kickstarter.com)를 통해 탄생한 제품입니다.

또 하나의 재미있는 제품이 킥스타터를 통해 출시될 것으로 보여서 소개를 할까 합니다. 바로 마키마키(Makey Makey)입니다.

이 마키마키(Makey Makey)를 소개하자면 간단한 서킷보드를 통해 이 세상 전도성 물질 그 어떤 것이든 키보드 및 마우스 등 입력장치로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이렇게만 설명하면 아마 흥미가 없으실 듯 합니다. 자! 동영상을 한번 보세요.


별도 프로그램이나 코딩 등 필요 없이(물론 코딩을 하면 더 다양한 활용도를 보여줄 수 있다) 오직 PC에 USB로 이 서킷보드를 연결한 후 전도성 물체와 연결만 하면 모든 것이 입력장치로 변하게 됩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나나와 집게 구리선을 연결해서 스페이스키로 만든다거나 점토로 조이스틱을 만들어 슈퍼마리오 게임을 한다거나 물통에 물을 담아서 DDR(DanceDanceRevolution) 게임을 하는 등 재미있는 활용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사진 담기가 어려운 애완동물의 경우 물을 담아놓은 그릇을 노트북 앞에 두고 전도성 물질인 은박지에 애완동물이 앉아 물을 먹게 되면 자동으로 사진이 찍히는 등의 활용도 가능합니다.

사람 역시 전도체이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여 손바닥을 때려 드럼을 연주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뭐 정말 꼭 필요한 제품은 아니지만 어른들의 장난감으로 사용하기 적당한 제품이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 사용하기 쉽다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될 듯 합니다.

                    

이 마키마키(Makey Makey)를 개발한 이들은 MIT 미디어랩 출신 학생들로 킥스타터에 35달러 총25,000달러 목표금액으로 마키마키(Makey Makey)를 올렸으며 이미 955개가 판매되어 41,308달러를 받아 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국내에도 이러한 사이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재미있는 사이트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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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디자인, 성능 UP! 로이체 Rapoo 1100X 무선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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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넷북 판매량이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이에 따른 주변기기 역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마우스의 경우 이동성을 중시하는 노트북과 넷북에 어울리는 작은 사이즈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색상과 디자인, 그리고 유선이 아닌 무선을 통한 깔끔하고 편리한 사용성 등을 특징으로 하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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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주변기기 수입업체인 로이체(대표 이영철, www.royche.co.kr)는 이러한 장점을 그대로 담아 낸보급형 무선 마우스 ‘RAPOO-1100X’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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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양한 색상

‘RAPOO-1100X’
의 특징을 하나하나 나열해 보면 우선 다양한 색상을 꼽을 수 있다. 화이트, 블랙, 레드, 그린, 그레이, 엘로우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RAPOO-1100X’는 우선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마음껏 고를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나 넷북의 디자인에 따라 적절히 선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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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느낌보다는 약간 강한 톤이 느껴지는 색상으로 여기에 유광 처리된 ‘RAPOO-1100X’의 전체 디자인은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과 함께 화사한 느낌을 가미했다. 특히 상단 6종의 색상과 하부 블랙색상 그리고 이 둘의 경계로 구분 지어주는 실버 색상의 라인의 조합은 적절한 매치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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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X 10 X 2.8cm
정도로 크기는 일반 마우스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로 여성의 손안에 쏙 들어 오는 아담한 크기를 하고 있다. 디자인은 좌우 대칭 구조로 되어 있어 왼손, 오른손 잡이 상관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좌우 버튼과 가운데 휠 버튼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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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이긴 하지만 손바닥에 닿는 부위와 손가락 부분이 닿는 부위의 높이를 다르게 하여 손에 딱 알맞게 감기는 그립감을 재현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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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을 보면 1000DPI 블루트랙 광센서와 AA 건전지 삽입구, 전원 스위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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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난한 성능

작고, 저렴한 보급형 무선 마우스라고 해서 무시할 만한 녀석은 결코 아니다. 수신 감도 1000DPI의 고해상도와 2.4GHz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 방식은 스펙 상 최장 10M, 360도 전 방향 지원 등 기존 무선 마우스와 비교 결코 뒤쳐지지 않는 수신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하단에 위치한 센서 역시 블루트랙 센서를 내장하여 만족할 만한 수신 범위와 정밀도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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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GO
사의 블루트랙 센서를 채용한 ‘RAPOO-1100X’는 일반 마우스 보다 2.5배 정도 높은 반응 속도와 4배정도 넓은 인식 범위를 제공하여 다양한 재질의 표면에서도 큰 문제없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전력 소모 면에 있어 역시 일반 마우스와 비교 약 30% 이상의 배터리 성능을 절약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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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마우스패드가 아닌 유리나 카펫 등에서 테스트한 결과 마우스 패드 상에서만큼 간결하고 정확한 움직임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인식도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실제 패드나 책상 등에서 사용시 더욱 정확한 인식도를 보여준다.

실제 배터리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오랜시간 사용하지는 못했지만 스펙 상 공개된 수치를 보면 최대 6개월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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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터리 관리 기술

‘RAPOO-1100X’
는 총 4단계의 자동 절전 기술을 담고 있다. 물론 하단에 전원 스위치를 내장하여 장시간사용 하지 않을 경우 전원을 완벽하게 차단하면 되지만 자주 사용할 경우 ‘RAPOO-1100X’는 총 4단계의 자동 절전 기술을 통해 배터리 사용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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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미 작동 상태가 1단계로 바로 절전 기능으로 들어가 소비전력을0.8mA까지 줄이게 된다. 이후 2단계는 미 작동 8초 경과 시 0.4mA로 소비전력이 줄어들며 3단계 미 작동 30초 경과 시 0.12mA, 8분 후인 4단계는 0.06mA로 전환되어 99.9% 이상 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

이러한 배터리 사용시간은 이동성을 중시한 ‘RAPOO-1100X’의 컨셉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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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초소형 무선 리시버

‘RAPOO-1100X’
는 초소형 무선 리시버를 제공하고 있다.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18 X 14mm 작은 사이즈를 자랑하는 이 USB 리시버는 노트북이나 넷북에 연결할 경우 일반 USB처럼 톡 튀어나오지 않고 장착한 듯 안한 듯 깔끔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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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반적으로 무선 마우스의 경우 리시버를 마우스 본체 내부에 장착하여 쉽게 잃어 버리지 않도록 편리성을 제공하지만 ‘RAPOO-1100X’의 경우 별도로 가지고 다녀야 하며 크기가 작아 쉽게 잊어버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리시버가 작은 만큼 항상 노트북이나 넷북 USB에 꽂고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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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간결한 박스 포장, 쉬운 사용

투명 재질의 포장재로 되어 있으며 밀봉 처리된 방식이 아닌 후면에 점선으로 쉽게 분리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제품을 꺼내는데 어렵지 않다. 구성품은 ‘RAPOO-1100X’ 마우스와 초소형 리시버, AA 건전지 1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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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OO-1100X’
사용 역시 간단하다. USB 리시버를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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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삼성 센스 Q330에 물려 사용해본 결과를 적어보면 앞서 1만원 초반대의 가격과 작은 사이즈 등만 보고 성능을 논하기에는 무척 아쉬움이 남는 제품이 분명하다. 블루센서의 인식도는 분명하게 느껴질 만큼 정확하고 빠른 인식도를 보여 준다. 휠과 좌우 마우스 버튼 역시 부드럽게 눌리는 느낌이 참 좋게 느껴진다.

분명 게임용 전문 마우스와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하지만 일반적인 사용과 간단한 게임 용으로는 전혀 손색이 없는 제품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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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 다양한 색상을 통한 선택의 즐거움 그리고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 초소형 리시버 등 많은 장점을 지닌 ‘RAPOO-1100X’는 노트북, 넷북 등 사용자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제품이 될 듯 하다. 또한, 가정에서 LCD, PDP, LED TV 등과 PC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경우 역시 작은 사이즈와 뛰어난 수신률을 지닌 ‘RAPOO-1100X’는 거실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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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이쁜놈이군요^^
    이런마우스는 정말 보기만해도 가지고 싶죠
  • 한나
    로이체 헤드셋 5개 사봤는데 보름만에 5개 다 안되고 망가졌어요.........
    바뻐서 한달하고 딱 하루됬는데...하루지났다고 안바꿔준다던데..
    전화문의도 거의 안받고 받아도 어쩌라는식으로 못해준다고 합니다....
    a/s 는 기대도 마시는게 좋아요; 로이체 최악 너무 안좋습니다.
  • 로이체 제품씁니다. 무선 마우스이고. 한달 넘기자 마자 바로 고장나더군요. AS 직원이란 사람 말하는 태도도 매우 불쾌하고. 건방지더군요.
    한마디로 고객을 봉으로 생각하는 듯 했습니다. 충격이나 힘을 가한 부분도 없이 어느날 갑자기 먹통이 되어버려 AS 신청을 하고. 문의를 해보았는데. 그쪽에선 한다는게 고작 고객이 하던거와 동일하게 페어링 테스트를 거쳐서 고장 유무를 확인후 보내준다는군요.
    그럼 제가 한건 뭐냐고 물으니. 그건 자기네도 모르겠답니다. 제가 똑같은 테스트를 해서 고장으로 보내는데 무슨 고장유무를 판단한다는건지
    말 자체가 어처구니 없더군요. 정말 똥밟았다 생각하고. 그냥 내다 버릴렵니다. 어차피 택배비도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이런 회사 제품을 왜 써야 하는지도 어이없구요. 누구든 정말 로이체 제품 산다고 하신다면 적극 말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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