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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야후!의 변신. 정말 야후~!를 외칠 만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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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야후!!의 변신. 정말 야후~!를 외칠 만 한가?

 

야후! 코리아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시도. 국내 1위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야후!가 국내 처음 들어온 때는 1997. 당시 야후!의 메인 화면은 현재 구글을 보는 듯 상당히 심플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뒤 시간이 흐르면서 한국화된 야후!로 변화하기 시작했지만 국내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포털 사이트에 밀리는 형국이었습니다.

 

이런 야후!가 대대적인 개편을 이끌어 내면서 야후~!’를 외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그럼 야후!의 변화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뭉텅뭉텅 큰 3가지 테마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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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기저기 쏘다니지 말고 야후!에서 놀자!

 

야후!는 국내 포털사이트 최초로 오픈형 홈페이지를 제공합니다.

오픈, 오픈올해 구글 안드로이드폰이 큰 인기를 끌면서 자주 듣게 되는 단어가 바로 이 오픈이라는 단어입니다. 야후!가 보여주는 오픈형 홈페이지는 말 그대로 내 맘대로 꾸밀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예를 들어보면 메인 화면 좌측 사이드 바에 위치한 마이메뉴 기능을 통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연동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보기 위해 매번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이 야후!에 연동하게 되면 야후! 메인 화면에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왼쪽 사이드바 마이메뉴에 내가 원하는 서비스만을 위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일, 날씨, 금융, 블로그, 부동산, 쇼핑, 여행, 카툰, 거기 등 야후!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조선닷컴, 동아닷컴 등 언론사 뉴스사이트도 마이메뉴에 비치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타임(Time), BBC 등 야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소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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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모든 서비스를 야후! 로그인 한번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라는 점 역시 상당한 장점으로 작용할 듯 합니다. 매 서비스마다 로그인할 필요 없이 야후! 연동 서비스와 마이메뉴를 통해 로그인 한번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정리해보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소셜 네트워크와의 연동그리고 해외 콘텐츠 확보등을 기본 컨셉으로 했다는 점입니다. 사실 기존 야후! 사이트가 한국화한 야후!라고 하기에도 글로벌에 맞춘 야후!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포지셔닝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포털에 많이 밀리는 양상을 보여주기도 했구요.

 

이에 대해 야후!는 상당히 고심을 한 모습입니다. 결국 이러한 고심은 이번 야후! 리뉴얼을 통해 한국화 그리고 글로벌 두 가지를 적절히 잡아낸 모습입니다. 더구나 쇼셜이라는 걸출한 녀석까지 결합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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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쟁자? 필요 없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이리오너라!

 

재미있게도 이번 야후!는 경쟁자라 할 수 있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의 포털 서비스와의 연계를 진행할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이미 마이메뉴에 있는 야후! 어플리케이션을 보면 다음에서 서비스하는 아고라가 떡~하니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아고라 정도에 그치지만 앞으로 타 업체간의 연동작업을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 내용은 1번 내용과 겹쳐질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지 말고 한곳에서 놀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점입니다. 각 포털 별 유용한 서비스를 야후!에 연동시킴으로써 야후! 한곳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고 결국 사용자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의 주요 기능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야후!는 자신만의 컬러 컨텐츠 없이 외부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여기에 야후!만이 갖춘 해외 컨텐츠를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손 안대고 코푼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소비자는 이게 어떻게 구현되는지 또는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편리하면 되고 내가 원하는 정보를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러한 측면에 있어 야후!는 상당히 현명한 방향을 잡고 나아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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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것이 끝이 아니다! 아직 더 남아있다.

 

이 역시 앞서 언급한 내용과 겹쳐 질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야후!가 이번 새로운 야후!를 선보이면서 발표한 세가지 키워드는 글로벌(Global), 오픈(Open), 소셜(Social)’ 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야후!의 힘을 토대로 글로벌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오픈형 방식으로 내 마음대로 포털 메인 화면을 꾸며 내가 필요한 서비스만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야후!소셜 서비스인 소셜펄스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연동을 통한 원스톱 소셜 허브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기본 테마를 밑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 앞서 언급했듯 외부 컨텐츠와 서비스를 야후!와 연동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진행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 소셜 그리고 검색, 메일, 모바일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주는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이 크게 성장하면서 모바일 기반의 서비스 역시 빠르게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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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변화된 야후!의 모습만으로도 상당한 기대감을 줍니다. 그리고 앞으로 또 변화될 모습이 뭐가 있을지 역시 더욱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대가 야후!에게 핑크빛 성공을 그대로 가져다 준다고 장담할 수만은 없습니다.

 

기존 4%대에 머물러 있던 포털 시장의 경쟁에서 이번 새롭게 변화한 모습으로 얼마만큼의 성과를 이뤄낼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의 증가로 검색시장의 다크호스에서 실제 경쟁 구도에 뛰어든 구글까지 야후!가 가야 할 길은 상당히 험난합니다. 단순히 내 모습을 이렇게 꾸몄으니 놀러오세요~ 하고 기다릴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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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야후! 역시 이러한 점을 인식하고 기자 간담회는 물론 블로거 간담회를 개최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타이거 JK를 메인 모델로 해서 광고도 내보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번 블로거 간담회를 다녀왔고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이렇게 글도 작성하고 있습니다. ^^

 

솔직하게 2일 정도 야후!를 메인 화면으로 놓고 사용해본 느낌은 하나의 화면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라는 측면은 실제로도 편리하게 다가옵니다. 또한, 마이메뉴를 통해 퀵뷰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꽤 요긴하고 말이죠. 하지만 퀵뷰 이용 시 활성화 되는데 약간씩 늦는다는 점과 설정하는데 있어 조금 더 직관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약간 복잡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분만 수정된다면 괜찮은 평가를 받아낼 수 있고 이러한 평가가 사용자들을 늘리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http://kr.yahoo.com/trynew

 

현재 베타테스터 방식으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저처럼 며칠 사용해 보세요. 장점이 무엇인지 단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야후!를 계속 사용해야 하는지를 바로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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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지기 저작권 위반으로 구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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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부에서는 불법 다운로드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지만 불법으로 다운받은 영화를 감상하다 적발될 경우 인터넷을 차단하는 방안이 오고간다는 소식부터 불법 다운로드를 막기위해 법 수위를 높힌다는 이야기까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네이버 한 카페의 카페지기에게 저작권법 위반으로 징역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이 사건이 특이하다고 할수 있는 점은 자세한 점을 모르겠지만 기존 웹하드나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해 컨텐츠를 올리고 이를 통해 수익을 얻었던 헤비업로더들과는 달리 카페 운영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된 첫번째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이 카페지기에게 내려진 징역형은 8개월로 불법 음악 파일을 업로드하고 회원들이 올린 많은 불법 음악파일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는 혐의입니다. 더구나 네이버와 다음등 회사 법인 사이트와 임직원들에게도 이를 방치했다는 혐의로 현재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볼때 네이버/ 다음 카페나 블로그등 자신의 사이트에 있는 불법 콘텐츠를 관리를 철저히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처음이 어려울 뿐이지 선례를 만든 만큼 적발로 인해 구속이나 벌금형등으로 이어질수 있는 부분이 앞으로 더욱 많아질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불법 콘텐츠를 이용하는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하지만 불법 이용하게끔 유도하는 콘텐츠 사용 정책도 문제입니다. 해답없는 이야기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막는것 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불법 다운로드의 음지를 더 만들어 내기 보다는 이 음지를 양지로 이끌어 내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블로거, 카페지기 분들 모두 조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조심은 죄를 짓고 숨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처음부터 이러한 위험성이 없도록 하자는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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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무서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네요.
    무서워서 인터넷도 하기 힘들겠어요. --;
  • 불법
    불법 다운로드를 어떻게 양지로 끌어내죠? 음식 사먹을때 돈 안내고 먹습니까? 똑같은 가장 기본적인건데
    그냥 그렇게 안하면 되죠. 그게 가장 올바른 양지로 끌어내는길입니다.
  • 오호라
    이 글 좀 저희 까페로 퍼가도 될까요? 인원수 1000명 이하의 산악회까페인데...
  • 이제 음지 생활은 접고 양지로 나와야할 때인가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은 이련 시련을 이리저리 피하는 요령이 있기때문에
    조만간에 나름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 보네요 ^^
  • 터무니 없이 비싼 콘텐츠 사용료라...
    대체 어느 정도면 적절한 가격이라 보십니까?
    현재 온라인 음원 판매 가격은 충분히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본문에서 말씀하신 불법을 유도하는 콘텐츠 사용 정책이라는 것도 어떤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체 뭘 유도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설사 유도한다 하더라도 준법 시민이라면 당연히 법을 지키지 않을까요?
    • 법을 지키지 말자는 것이 아닙니다. 공짜로 이미 푹 젖어 있는 사용자들에게 한편에 2~3000원을 돈내고 보라고 한다면 더 음지로 몰려들것이 분명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조금더 가격을 낮춰서 소비자들도 콘텐츠 공급자들도 허용할수 있는 가격대를 형성하여 음지를 양지로 이끌어 내자는 이야기였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오해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님께서 법을 지키지 말자고 하셨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3천원이면 충분히 싼 금액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비싸다고 이야기하시는 것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겁니다. 더 싸다면 소비자는 허용할 수 있을지언정 공급자에게는 힘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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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사업자 선정 완료. 이젠 콘텐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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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사업자가 선정되었습니다. KT 메가 TV, LG 데이콤의 MyLGTV, 하나로의 하나TV 이렇게 3개의 업체가 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셀론이 주도한 '오픈 IPTV'는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왜 탈락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고라를 통해 정부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죄'로 이렇게 됐다는 소문과 인터넷망이 없는 다음과 셀런이 과연 망 투자비용이나 컨텐츠 확보등의 비용을 충당할 재정능력이 있을까 하는 의견 그리고, 심사라는 것이 심사관들이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후보업체가 마련한 문건을 보고 결정짓는 만큼 누가 잘 쓰고 누가 합리적인 뻥을 잘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도 이미 이러한 꾸미기에 이력이난 KT, LG, SK에 밀려 떨어진것이 아니냐는 등의 의견도 있습니다.

누가 됐느냐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실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누가 됐는냐는 그닥 중요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선정되었고 황금알을 낳는 사업 IPTV을 본격적으로 시작할수 있다는 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인 만큼 해결해야 할 문제도 산재되어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최고의 킬러 콘텐츠라 할수 있는 지상파 방송의 재전송 문제가 걸려 있습니다. 현재 양측간 입장 차이가 너무나 큽니다. 지상파 방송사인 SBS, KBS, MBC등이 1000억원 정도의 콘텐츠 비용을 요구하는고 있어 상당한 격차로 인해 협상이 거의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지상파 방송사들의 너무 큰 욕심이 짜증나긴 하지만 칼자루는 지상파가 잡고 있는 만큼 재전송료 협상을 잘 이끌어 내어 고객들의 IPTV로에 전환이 쉽게 이뤄질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IPTV가 무엇인지 생소한 고객층에게 쉽게 이해할수 있고 쉽게 가입으로 이끌수 있는 마케팅을 펼쳐야 합니다. IPTV가 어떤 장점이 있고 보면 어떤것이 좋은지를 충분히 알려야 할것입니다. 지상파 TV만으로 케이블 TV만으로 잘보는 사용자들에게 과연 어떠한 편리성과 어떤 유니크한 장점으로 흥미와 가입을 이끌수 있을지를 잘 판단하고 이에 맞는 마케팅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콘텐츠 확보입니다. 앞서 지상파 재전송 문제도 이러한 콘텐츠 확보를 위한 부분인 만큼 이외에도 시청자들이 IPTV 선택함에 있어 후회가 없는 콘텐츠의 끊임없는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사실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 문제점이 아닐까 합니다. 콘텐츠가 좋다면 고객은 당연히 움직일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단순히 영화, 드라마등의 콘텐츠 확보 뿐만이 아니라 휴대폰등의 모바일기기와의 연동, 그리고 대형 TV를 통해 가족들과 즐길수 있는 노래방, 게임등의 확보까지 그 콘텐츠의 폭을 넓혀야만 할것입니다.

이렇듯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점등이 많이 있는 만큼 현명하게 헤쳐나가 좋은 서비스로 고객들을 만족시켜주길 기대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픈 IPTV가 진정 발전해야할 부분이 아닐까란 생각을 했고 사실 기대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선정에 떨어졌지만 자금확보와 가능성 여부를 보여주면 두번째 도전에서는 성공 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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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조작 진실과 거짓은?
[PCPinside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네이버 검색조작 진실과 거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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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포털사이트 부동의 1위 네이버의 자랑인 검색능력에 의구심이 들 정도의 네이버의 뉴스 편집과 검색, 실시간 검색에서 현저하게 ‘친 이명박’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최근 쇠고기 수입 파동으로 범국민적인 관심이 모여있는 지금 촛불집회에 대한 비중있는 뉴스편집과 검색, 실시간 검색어에 대한 노출 부분에서 포털사이트 2인자 '다음(Daum)' 에 비해 격이 떨어지는 노출 능력을 보여주어 수많은 네티즌과 언론에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

그러한 영향으로 반대급부로 포털사이트 1위인 네이버보다 포털사이트 2인자로 불렸던 다음(Daum)이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데 네이버의 검색 조작의 의혹에 대한 진실과 거짓은 무엇이며, 다음의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는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네이버 검색조작의 의혹 원인은 무엇인가?

이러한 의혹은 다음 아고라(Agora)의 네티즌들에 의해서 의혹이 제기 되었다. 아고라의 게시물 中에 "네이버 검색 조작 동영상"라는 제목과 같은 글들이 올라왔는데 내용을 살펴보면, 네이버의 실시간 화면과 다음의 실시간 검색화면을 동영상을 첨부하여 공개하였고, 이후 급속도로 전파되면서, 인터넷의 각 사이트 및 커뮤니티에서 네이버 검색 및 실시간 순위에 대한 조작이 이슈화가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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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YouTube)에 링크된 Make koreans as the US's slaves 라는 제목에 공개된 내용을 살펴보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의 8위를 보면 광우병 증상이 사라지는 모습을 슬로우로 보여주는데, 우연임을 아닌 다른 검색어의 실시간 검색어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명박 탄핵의 경우 6위, 9위에서 노출되었고, 지식IN, 웹문서, 블로그, 카페등 이명박, 탄핵, 광우병에 대한 내용이 실시간으로 노출이 되었지만, 메인 통합페이지에서는 이명박, 탄핵, 광우병에 대한 노출이 없었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은폐한 것임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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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검색조작의 가능성은 무엇인가?

통합페이지는 각 카테고리의 순위를 종합하여 반영이 되는 것임을 일반적인 상식에 비추어 봤을때, 각 카테고리의 실시간 검색순위권에 들어와 있는 것들이 종합하여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은 네이버가 06월 12일 공지사항으로 해명한 것을 잠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중략.......>

네이버는 실시간급상승검색어의 순위를 조작하지 않습니다.


네이버가 실시간급상승검색어의 순위를 조작해 여론을 호도한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실시간급상승검색어는 누리꾼들의 현재 관심사와 트렌드를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실시간급상승검색어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동시에 입력한 수많은 수의 검색어를 순간순간 자동으로 처리해 순위를 보여줍니다. 인위적 조작이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이용자 보호와 피해방지를 위해 개인정보, 명예훼손, 음란성, 상업적 목적의 광고 및 범죄 행위와 관련된 검색어에 한해 관련 법률에 따라 노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실시간급상승검색어 서비스에 대해 또 다른 오해는 다소 복잡한 작동방식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일정한 기간에 '급상승'한 검색어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정해진 시간 동안 입력횟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상승률 순위를 기준으로 검색어를 보여주기 때문에 단순히 많이 입력되는 횟수를 기준으로 삼는 인기검색어 순위와 차이가 있습니다. 이용자님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 중략 .......>

여기서 법적인 해석이 다각적으로 가능해 모호한 표현이 발견되는데, "명예훼손, 범죄 행위와 관련된 검색어에 한해 법률에 따라 노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에 관련된 부분이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욕설과 비난같은 글이 수시로 올라옴에 따라 명예훼손이 적용되고, 쇠고기가 수입되었을때 이슈가 되지만 "조직적인 정치적 배후가 있는지 파악"하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한마디는 범죄 행위와 관련된 검색어로 분류되어 적용 될 수 있다.

이를 비추어 봤을때 네이버의 공식적인 해명은 궁색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네이버는 누리꾼들의 검색 이용만을 반영하며, 순위 내의 검색어를 의도적으로 삭제하거나 순위 조작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점이 사실이라는 점을 들어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다.

조선일보의 기사 中 "포털 검색어 순위는 '요지경"이라는 내용의 일부를 보면 "일부 연예인 팬클럽에서 '열심히 입력해 검색 순위를 올리자'는 주장이 나오기도 한다. 이날도 관련 기사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한 연예인이 오픈한 쇼핑몰 이름이 검색어 1~2위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확인됐다."라는 관련 기사와 세계일보의 기사 中 "연예인들 '인터넷 검색어가 무서워요'"이라는 내용의 일부를 보면 "일부 연예기획사에서는 신인급 연예인들을 이 검색 순위에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으려고 인위적으로 작업을 하기도 한다. 기획사 관계자들이 지속적으로 검색을 하거나 팬클럽을 동원해 상위권을 차지하게 하기도 한다. 또 팬들 입장에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생일에 일명 '광클'을 해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배치해 '선물(?)'해주기도 한다."라는 내용이 일부 나온다.

이와 같은 근거들을 추론해 보았을때는 모종의 세력(?)이 이와 같은 작업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유투브에 공개된 동영상을 보았을때, 통합검색의 실시간 순위가 변동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탄핵과 쇠고기 파동과 같은 단어가 빠졌다면, 팬클럽을 능가하는 인력이 동원되어, 실시간을 끌어내렸다는 것 이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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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네이버만 검색조작이 있을까?

물론 네이버 그런 의혹을 받는 것은 아니다 다음에서도 그런 의혹을 받는다. 다음의 경우 미디어 전문 포털로 변화하면서 꾸준히 저널리즘을 강화하였고, 미디어의 기능을 강화를 위해 블로거뉴스와 아고라 서비스를 선보였다.

빅뉴스의 기사 中 "네이버, 이명박에 불리한 검색어 감춘다?"이라는 내용이 일부를 보면 "미디어다음의 경우는 빅뉴스가 문제제기했던 김근태 춤판 기사 은폐와 관련하여, 논의하던 중, 인기검색어 뿐 아니라 ‘가장 많이 본 뉴스’조차도, 미디어다음의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도 있다. 만약 ‘가장 많이 본 뉴스’를 100% 네티즌의 클릭수가 아니라, 직원들이 선정한다면, 인기검색어 및 실시간 인기검색어도 얼마든지 자의적 조작이 가능한 셈이다. 미디어다음 측이 해명한 내용은 “만약 가장 많이 본 뉴스를 네티즌의 클릭에 맡길 경우, 선정적 연예기사로 도배가 되어 어쩔 수 없이 선별한다”는 것이었다." 라는 내용을 볼 수 가 있는데, 미디어다음이 운영자의 개입으로 선정된다면, 인기검색어 및 실시간 인기검색어도 얼마든지 임의조작이 가능한 것이다.

“가장 많이 본 뉴스를 네티즌의 선택에 맡길 경우, 선정적 연예기사나 담합 또는 팬클럽과  같은 모종의 세력으로 부터 도배가 될 수 있다는 문제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선별한다”는 것이인데.. 현재 네이버와 다음이 처해있는 상황은 네이버가 좀 더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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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다음이 네이버보다 상황이 유리한 것인가?

다음이 네이버보다 점차 유리한 상황을 가지게 된 배경에는 여러가지 미묘한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이유는 다음 아고라와 블로거뉴스의 운영에 있다. 네티즌이 목소리를 내고, 그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어 아고라를 위대한 언론자유의 성지로 평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번 촛불시위의 1등 공신은 네티즌과 미디어다음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네티즌은 쇠고기 사건의 진실을 파해치며, 수 많은 루머와 이슈를 몰고 왔지만, 상위에 노출된 인기 글의 경우 사실적인 내용이 많이 노출되어 있었고, 미디어다음은 뉴스, 블로거뉴스, 아고라의 편집을 통해, 미디어매체중 가장 강력한 목소리를 모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기에, 가장 강력한 반정부 목소리를 가진 매체가 되었다.

이와 같은 상황이 네이버와 비교되면서, 네티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다음과 의혹에 휩싸여 네티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네이버가 차별된 평가를 받기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다음의 아고라는 네티즌의 성지로 평가되며, 촛불시위와 함께 노출되며, 다음의 이미지는 점차 네이버를 압박하고 있고, 네티즌들로부터 시작페이지를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바꾸자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전반적인 네티즌의 여론은 인터넷 상에서 많은 토론과 의견을 제시하게 만들었고, 네이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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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검색 조작 진실과 거짓은?
 
이 모든 것은 주변 정황을 모으고 취합하여 하나의 의견으로 만들어 보았다. 네이버에서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한 부분은 네티즌들에게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에 해명을 한것으로 보인다. 네이버가 "최근의 오해에 대해 네이버가 드리는 글 "을 보면 네이버의 해명이 네티즌의 의혹을 해소했다기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의혹을 낳고 있어, 이와 같은 공식적인 네이버의 답변은 점차 네이버의 영향력은 네티즌들에게 압박을 받을 것이다.

필자도 네이버의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다음의 접속 횟수가 점차 늘었고, 네티즌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 아고라 및 블로거 뉴스를 살펴보고 있다. 네이버의 검색조작에 대한 의견은 언론을 통해서 수차례 제기 될 것이고, 네티즌들에 의해서 좀 더 많은 정보들이 공개될 것이다. 진실에 좀 더 다채로운 접근을 해보고자 이번 컬럼을 기획해 보았다.

시간이 지나면 네이버의 검색 조작에 관한 진실은 낱낱이 파해쳐 질 것이다. 그 전에 무작정 남들에 휩쓸려 비판을 하기보다는 정황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생산적인 토론을 이어간다면 좀 더 발전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다.
(Reporter : 오세경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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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 sky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나랴? 처녀가 애를 배도 핑계는 있다
  • 어제 저녁에 뉴스에 나오는것같던데..
  • Roven
    문제는 아프리카tv 문용식대표가 갑작스럽게 불려가셨습니다.
    불법 저작권어쩌구해서 잡아가는거같은데(피박때문에 그런거같아요)왜 갑작스럽게,하필이면 촛불집회 생방도나가는 아프리카tv에..
    에휴휴..
    lgt 오즈사용자로써는 모바일로 보는 아고라는 제 힘인데 동영상은 네이버밖에 안되더라고요..다음ucc만 돌아가도 다음으로 가는건데..쩝..
  • 나염나염
    분명 의심쩍은 구석이 있긴하지만, 보다 신빙성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주장을 피는 것이 중요한 거 같네요.
    모든 음모론은 각각 나름데로의 근거를 바탕으로 스토리를 전개하지만, 그 스토리 자체가 모두에게 먹히는 인증을 받았다고 하지는 않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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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방조하는 놈도 나쁘다. 불법복제 방치 포털
디지털 음악 사업 발전협의체는 네이버에 온라인을 통해 불법음악 콘텐츠를 유통을 막기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합니다.

즉,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 불법적으로 제공되는 음원들을 사전에 막고 대처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에도 이를 묵인하고 방조한 부분에 대해 '불법복제 및 전송 중단 요청의 건'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내 이를 시정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현재 불법콘텐츠에 대한 정부나 저작권 협회, 디발협등의 인식은 불법을 공유하거나 다운 받은 개개인도 물론 불법행위지만 무엇보다 그러한 불법 행위를 하도록 환경을 제공한 웹하드나, P2P, 포털들이 더 큰 문제라는 인식을 통해 강력히 대응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불법 콘텐츠를 업로드 하는 공간을 제공하는 웹하드나 음원을 불법적으로 공유하거나 다운받도록 방치한 포털등은 분명 범법행위를 조장하는 행위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렇듯 불법행위를 조장하는 환경을 사전에 제거하고 막음으로써 차츰 불법 업로드, 다운로드 하는 개개인을 줄여나간다는 전략인듯 합니다.

현재 네이버에 공문을 보냈으며 이후 다음, 엠파스, 파란등에도 불법 음원 유통을 금지하도록 하는 공문을 보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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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마이라
    불법복제는 당연히 잘못된 것입니다.
    이것은 둘째치고..
    무조건 나쁘다고만 하고 고소만 해대고.. 그런다고 사라질까요? 풍선효과는??
    막았을때 막혀서 쌓이는 부분에 대한 해소 방안은?
    정상적은 흐름으로 돌리기 위한 방안은?
    이런것들에 대해서는 논의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낮은 음질의 음원을 높은 가격으로 구입하고도 자신이 원하는 기기에서 듣지 못하게 하는 구입이 아닌 특정기기 대여만을 고집하는 한 불법복제와의 싸움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온라인 불법복제에 대해서는 저리 난리 치면서 지하철/길거리에서 판매되는 복제품에 대해서는 별 말들이 없군요..단속도 안하고..
    • 이런... 공개한 글이 아닌데 실수로 공개가 되었군요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불법복제를 하지말라 단속만 하는 것도 분명나쁩니다.

      하지만 너무나 만연되어 있고 당연시 되는 불법복제에 대한 인식을 한시 빨리 바꿔야 하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이 되어 진행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샤나
    저도 블로그 카페에 태그로 올라오는거 많이 생각했었어요 ㅎ

    소리바다니 P2P니 다 잡아서 못 하게 했는데 블로그, 카페만은 안 건드리더라구요

    이제서라도 요구했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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