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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콘솔] 닌텐도 불법복제 법적대응방법 밖에 없을까 ? 한국닌텐도는 17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닌텐도의 게임을 불법으로 제공해 부당이득을 얻고 있는 업체(웹하드, P2P) 및 위 사이트에 게임을 게시한 이용자들의 형사책임을 묻는 고소장을 제출했다네요. ^^;; 이거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입니다. 사실 닌텐도 입장에서는 단말기 판매보다 컨텐츠 판매가 더욱 사업 활성화에 한 몫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웹하드, P2P 업체들이 불법복제물을 여기저기 올려서 부당이익을 취한다고 하면 원제작자인 닌텐도 입장에서는 화가 날 법도 하죠. 근데 PCPinside는 조금 반대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 컨텐츠 값을 좀더 낮추어서 온라인으로 판매할 시에 P2P업체, 웹하드업체와 제휴해서 적법한 금액을 물고 컨텐츠를 다운로드 하게 하는 방법은 없는지 한번 생각해 .. 더보기
GOD !! 다운로드 vs 정품CD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네트워크"를 통해 게임 및 콘텐츠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국플레이스테이션스토어와 결제시스템(PSN)을 정식 오픈하고 PS3 전용 게임기, PS용 게임, PSP 겸용 게임 등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게임타이틀 가격은 편당 4500원 정도입니다. 아무리 비싸봐야 10,000원 전후 정도이구요. 기존 정품CD 판매가 보다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면서, 일반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줄 수 있는 고무적인 방향으로 흐르는듯 합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X박스 360’의 온라인 네트워크 서비스인 ‘X박스 라이브’의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지난해 4∼5종을 내놓더니 올해 들어 약 50여개의 단순한 게임을 다운로드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팩맥’ ‘갤러그’ ‘더블 드래곤’ 등 고화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