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트리트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서운 구글의 망언 ‘스트리트뷰가 싫으면 이사가라!’ 구글의 에릭 슈미트는 지난 22일 CNN에서 스트리트뷰 사생활 침해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가운데 스트리트뷰에 집의 사진이 나오는 것을 불편하게 여기는 이들은 이사를 가라(Just Move!)라는 망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네티즌 사이에 논란이 거세지자 에릭 슈미트는 26일 자신이 잘못했다는 사과와 함께 스트리트뷰에서 자신의 집을 지우고 싶은 사람은 구글에 연락을 하라고 다시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망언보다 더 무서운 이야기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캐서린 파커는 에릭 슈미트에게 ‘당신은 정말 지난 주 나의 처방전에 대해 알고 있느냐? 내 이메일과 G메일을 엿보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에릭 슈미트는 ‘당신의 이메일을 보지 않는다. 하지만 지난 1년 반동안 검색한 것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