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진샤

UMPC의 새바람 1세대에서 2세대로 ~ "UMPC의 새바람이 불어온다." 1세대 UMPC 였던, 삼성전자의 Q1, 라온디지털의 VEGA, 대우루컴즈의 M1, 고진샤의 SA 시리즈 하지만 최근에 새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작년 1세대 제품이 선보였으나 비싼 가격과 기대에 못 미친 성능으로 소비자의 외면을 받았다. UMPC를 구입을 할바에는 미니 노트북과의 가격차이가 얼마나지 않아서 UMPC대신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들이 많았었다. 1세대는 배터리 시간, CPU의 성능 부족, 입력장치의 부재로 인한 사용자에게서 외면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같은 단점을 보완, 야심차게 재도전한 2세대가 인기를 끌며 시장에 사뿐히 안착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Q1 후속작 Q1U를 선보이는 것을 필두로 U1010, 고진샤의 K600을 출시를 하였다 또한 곧 출시가 될 라온.. 더보기
U1010 vs Q1Ultra vs K600 vs X60 그동안 많은 휴대PC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현재 가장 이슈가 되는 U1010, Q1울트라, K600과 함께 모바일 노트북계의 가장 가벼운 서브노트북 X60을 같이 놓고 비교 분석해 보았습니다. 항상 UMPC끼리는 비교를 했었어도, 타블렛PC와 서브노트북은 비교대상이 되지 못했던것이 참으로 아쉬웠었습니다. 개중에 많은 분들은 "UMPC는 크기도 어정쩡하고, 속도도 느리다. 완전 계륵이다 !"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도 다수 존재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께도 납득을 드릴 수 있는 비교기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실제 필자가 현재 X60을 쓰고 있지만, 크기도 상당히 작고 가벼워서 항상 들고다니는데 는 매우 편합니다. 그 차이점들을 낱낱히 표로 파헤쳐 드려봅니다. 1. U1010 vs Q1U vs K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