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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디자인 (8)
갤럭시S3 사용 후기 갤럭시S3 주인의 눈과 손과 말에 집중하다!

갤럭시S3 사용 후기 갤럭시S3 주인의 눈과 손과 말에 집중하다!

지금부터 써 내려갈 내용이야 말로 갤럭시S3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나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S3 스펙, 성능 그리고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갤럭시S3를 접한 많은 이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것이 바로 갤럭시S3에 담긴 다양한 부가 기능입니다.

갤럭시S3 부가기능을 직접 만져본 느낌을 한번 나열해 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갤럭시 시리즈는 사용자가 손가락으로 터치하고 문자를 입력하면 그 결과값을 보여 주는 단 방향의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공개된 갤럭시S3는 사용자의 입력방식 이외에도 갤럭시S3 사용자의 눈과 얼굴 그리고 행동을 보고 느끼고 스스로 이에 대한 반응을 하는 양방향 기기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제 시작 단계이긴 합니다.


1. Smart Stay(스마트 스테이)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스마트 스테이 즉, 얼굴과 눈 동작을 인식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 하면 화면 상단 상태바 우측에 눈 모양의 아이콘이 보입니다. 이 아이콘이 활성화 되면 스마트 스테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스테이 기능은 사용자의 눈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화면의 밝기 및 화면을 꺼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웹툰이나 장문의 글을 읽을 때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화면이 어두워지거나 조금 더 있으며 화면이 꺼집니다. 물론 설정을 통해 이를 조절할 수 있지만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3의 경우 사용자의 눈과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갤럭시S3를 보고 있을 때 화면이 어두워지는 일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반대로 갤럭시S3로 영화를 보다가 잠이 들었을 경우 갤럭시S3는 사용자가 눈이 감긴 것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화면이 어두워지면 결국 꺼지게 됩니다.

Smart Rotation(스마트 로테이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넷이나 웹툰을 가로로 보다가 누울 경우 화면은 바닥 면을 기준으로 세로로 서게 됩니다. 이 경우 자동으로 화면이 회전되어 게 됩니다. 물론 자동회전을 끄게 되면 이러한 불편함이 없게 되지만 매번 자동회전을 켜고 끄는 것도 불편합니다. 이 경우 스마트 로테이션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사용자의 눈과 얼굴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적정 방향으로 회전됩니다.

이 기능을 이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도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2. Direct Call(다이렉트 콜)

이 기능 역시 무척 실생활에서 요긴하게 사용될 듯 합니다. 다이렉트 콜은 문자가 오거나 문자를 보낼 때 문자 화면에서 그대로 전화기를 들어 귀에 가져가면 해당 문자 번호로 바로 전화가 편리한 기능입니다.

문자의 답장을 보내려고 하는데 장문을 보내야 할 경우나 바로 전화를 해야 할 때 통화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그냥 귀에 가져가면 자동으로 해당 번호로 전화가 갑니다. 실제 이 기능을 이용해봤는데 상당히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되었습니다.

3. Smart Alert(스마트 알림)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전화나 메시지 등이 왔을 경우 갤럭시S3를 손으로 들어 올리면 자동으로 소리나 진동으로 다시금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저의 경우 문자 알림음을 단 한번으로 해놓고 부재중 전화 알림 역시 꺼놔서 직접 다시 화면을 보지 않는 이상 부재중 전화나 문자 수신을 알 수 있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스마트 알림 기능을 이용할 경우 손으로 갤럭시S3를 잡으면 자동으로 알려주어 조금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4. 더욱 다양해진 모션 기능

모션 기능 역시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앞서 설명한 Direct Call(다이렉트 콜) 및 Smart Alert(스마트 알림)도 모션 기능의 하나입니다. 갤럭시S3 설정화면을 가서 모션 기능을 선택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귀에 대어 전화걸기’는 통화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현재 화면에 표시된 연락처로 전화기를 들면 바로 전화가 되는 기능입니다. ‘집어 들어 알림 받기’는 앞서 소개했던 스마트 알림으로 이 역시 모션 설정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 두드려 맨 위로’는 일일이 손으로 쓸어서 맨 위로 올릴 필요없이 말 그대로 두번 두드리면 자동으로 목록 맨 위로 이동합니다. 이외에도 흔들어서 새로고침, 뒤집어서 음소거/일시정지, 손바닥으로 쓸어 캡쳐하기 손바닥으로 화면을 터치하여 음소거/일시정지 하기 등 많은 모션 기능이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의 경우 삼성 잠금 해제 옵션에 가면 카메라 잠금 해제와 관련한 모션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잠금화면상에서 갤럭시S3를 똑바로 든 다음 화면을 길게 누른 상태로 갤럭시S3를 회전하면 자동으로 카메라가 켜집니다. 이 기능은 조금 연습이 필요했습니다. 설명이 조금 어렵게 되어 있네요. 그냥 잠금 화면에서 화면을 누른 채로 갤럭시S3를 카메라 찍는 것처럼 세우면 실행이 됩니다.



5. S Voice(S 보이스)

애플 아이폰4S에 담긴 Siri의 경쟁 서비스로 내놓은 삼성의 S 보이스입니다. 일단 기능 여부를 떠나서 영국 런던 발표회장에서 S보이스 지원 언어에 1차로 한국어가 들어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왠지 기분이 묘했습니다. 저의 경우 애플 제품이 소개될 때마다 매번 한국에 1차로 출시해달라 한국어 좀 지원해달라며 속으로 기원했는데 그래도 한국기업이라고 한국어를 1차로 지원해주니 속이 시원하긴 하더군요.



일단 Siri와 같이 대략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에 대한 예시를 보여줍니다. 물론 저는 S보이스 설정을 통해 바로 한국어로 바꿔서 사용해봤습니다.

웃긴 건 S보이스를 시작하려면 하이 갤럭시라고 말하라고 해놓고 하이 갤럭시라고 말하면 위 사진과 같이 ‘굳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라고 나옵니다. ^^ 또한, 한국어로 서울 날씨를 말하니 날씨가 나오기는 하는데 현지가 영국 런던이어서 그런가 Fulham 날씨를 알려줍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주식, 환율 등을 물어봤는데 ‘죄송합니다. 이해를 잘 못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왔습니다.

한국어 인식 자체는 뛰어납니다. 왠만한 문장은 제대로 인식합니다. 다만 답변에 있어 아직 부족하다는 느낌이네요.



주변 상황이 워낙 시끄럽다 보니 정확하게 인식하기가 좀 어려웠을 듯 합니다. 뭐 잘 아시겠지만 Siri와 마찬가지로 사용하면 할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여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는 만큼 앞으로 한국어 지원이 되는 갤럭시S3를 통해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실제 사용해본 갤럭시S3 부가기능은 알찼습니다. 음성인식 기능을 예로 들면 과거에도 있었지만 정말 기능이 있었다는 의미만 있었을 뿐 실제 사용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담긴 삼성전자 갤럭시S3의 부가기능은 단순히 담겼다라는 의미가 아닌 실제 갤럭시S3를 사용하는데 있어 어떤 불편한 점이 있었는지를 잘 관찰해서 정말 쓰임새 있게 담아냈다라는 느낌입니다.

현지에서도 반응이 무척 좋았습니다. 여기저기서 하이 갤럭시라고 외치는 모습과 함께 다양한 Smart 기능을 활용하면서 놀라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기능이 담길 지 무척 기대됩니다. 일단 사용해본 사용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공간을 좀 제공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KT에서 제공하는 올레내비의 경우 앱 자체내에서 의견을 바로 바로 올릴 수 있는 기능을 담은 것과 같이 삼성전자 역시 다양한 사용자의 의견을 받아서 가능한 기능을 구현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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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터치위즈 UI 기존 갤럭시 시리즈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갤럭시S3 터치위즈 UI 기존 갤럭시 시리즈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이번에는 갤럭시S3 터치위즈 즉, 갤럭시S3 UI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UI에 대한 부분은 실제 사용하는데 있어 편의성을 크게 좌우하는 만큼 이번 갤럭시S3에서의 터치위즈는 어떤지 한번 간단하게나마 살펴볼까 합니다.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장점, 단점 갤럭시S3 스펙에 대한 변명
갤럭시S3 사용 후기,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변명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기반의 전용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갤럭시S3

갤럭시S3에는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담겨 있으며 더불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기반의 전용 UI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아래 사진의 갤럭시넥서스와 비교해보면 배경화면에 있어 기본 아이스크램 샌드위치 UI와 갤럭시S3의 UI의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하드웨어 버튼 VS 소프트웨어 버튼

잘 아시겠지만 갤럭시넥서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는 기본 하드웨어 버튼이 사라지고 화면 하단에 하드웨어 버튼을 대체하는 소프트웨어 버튼이 담겨 있습니다. 당연히 이것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기본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3에는 사용성을 고려하여 기존 갤럭시S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하드웨어버튼을 채택하면서 기본적인 UI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위치의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중앙의 하드웨어 버튼과 함께 좌우로 터치 기반의 메뉴, 돌아가기 버튼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이 터치 버튼이 잘 보이지 않지만 터치하면 LED 불빛이 켜집니다. 디자인적으로 상당히 괜찮습니다. 특히 은은한 불빛이 마블 화이트와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하드웨어 버튼 채택 자체는 마음에 듭니다. 다만 화면도 4.8인치로 커진데다가 버튼 위치가 더 아래로 치우쳐 있어 기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와 달리 손의 이동 경로가 더 넓어졌습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있는 기본 소프트웨어 버튼은 화면의 일부분을 차지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화면 상에 버튼이 있어서 이동경로가 조금이나마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약간의 호불호가 나눠지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3 인디케이터(상단바)

갤럭시S3의 상단바를 내리면 WiFi, GPS, 자동회전, 절전모드 등 다양한 설정을 간편하게 바꿀 수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보이는 WiFi, GPS, 소리, 자동회전, 절전모드 설정 아이콘 이외에도 좌측으로 이동하면 더 다양한 설정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 모델의 경우 WiFi, GPS, 소리, 자동회전, 절전모드 정도의 아이콘만 있었기에 우측으로 더 많은 다른 아이콘이 있다는 것을 모를 수 있다라는 생각에서인지 삼성전자는 갤럭시S3 상태바를 내릴 경우 맨 우측에서 좌측으로 아이콘이 이동되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었습니다. 이런 세세한 부분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참고로 위 캡쳐 화면과 같이 최초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채택한 갤럭시넥서스는 레퍼런스폰으로 상단바에서 할 수 있는 기능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3는 기존 갤럭시S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상단에 설정 아이콘을 내장하여 빠르게 설정값을 변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잠금화면과 정보티커

언팩 행사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갤럭시S3 잠금 화면은 기존 잠금 화면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잠금 해제 기능에 대해 특허 문제로 조금 논란이 되었던 것을 봤을 때 이번 변화된 잠금화면은 좋은 선택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봐왔던 잠금 해제 방식과 달리 터치를 하면 물소리와 함께 물결이 출렁이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보여줍니다. 조약돌, 대리석 디자인과의 조화 때문이었을까요? 일단 감성적인 측면은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각, 직관적으로 잠금이 해제되는 모습을 볼 수는 없기에 이 역시 호불호가 나눠질 듯 합니다.



잠금 화면에 새롭게 담긴 기능도 있습니다. 바로 정보티커입니다. 설정에 있는 삼성 잠금화면 해제 설정을 통해 정보티커 기능을 ON으로 두면 잠금화면상에 뉴스와 주식 등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맨 아래에서 한 줄 정도로 보여주지만 위로 정보 티커 창을 올리면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는 기본 갤럭시넥서스에서 봤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와 거의 유사합니다. 하단에 있는 버튼이 없어졌다는 것을 제외하고 말이죠. 기본적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는 사용상 불편함이 있기에 갤럭시S3에는 기존 사용자들이 익숙해했던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더불어 몇몇 기능이 추가됐고 말이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불편함을 개선했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새로운 갤럭시S3의 성능 및 디자인의 변화된 모습과 달리 삼성만의 차별화된 모습이 UI에서는 많이 볼 수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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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갤3에 메뉴 버튼이 들어갔군요.
    구글이 그렇게 메뉴버튼을 없애려고 애썼는데 삼성이 찬물을 ...
  • 초보
    보통 다른 ICS 기반 폰은 하드웨어 버튼이더라도 뒤로, 홈, 멀티태스킹 버튼을 넣는데,
    삼성은 멀티태스킹버튼 대신 메뉴 버튼을 넣어서 그런 겁니다.
    메뉴 버튼을 빼는 것은 말씀하신대로 필수는 아닙니다만, 구글이 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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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져본 갤럭시S3 장점, 단점 갤럭시S3 스펙에 대한 변명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장점, 단점 갤럭시S3 스펙에 대한 변명

갤럭시S3를 만져보고 왔습니다. 영국 런던까지 가서 말이죠. 해외에서 본 갤럭시S3는 국내에서 본 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더군요. 여러 의미에서 말이죠.

갤럭시S3 사용 후기,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변명

잡담은 일단 집어치우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미 많은 매체 및 블로그를 통해 접한 갤럭시S3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저런 요인을 다 빼고 단순히 개인적인 취향 만으로만 느낀 점은 갤럭시S3 보다는 새로운 갤럭시S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제품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왜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갤럭시S3 스펙

일단 갤럭시S3 스펙에 논란이 되는 것은 크게 보면 4개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프로세서, RAM, 4.8인치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 800만 화소 카메라 이 4가지 입니다.

 

갤럭시S3 프로세서

갤럭시S3 프로세서의 경우 Cortex A15 기반의 듀얼코어가 아닌 Cortex A9 32nm 공정 1.4Ghz 쿼드코어 라는 점에서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많은 매체를 통해 갤럭시S3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쿼드코어에 대해 많은 벤치 결과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당장을 봤을 때 갤럭시S3의 프로세서는 떨어지는 성능이 아닙니다. 스냅드래곤 S4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참고로 과거 갤럭시S2 당시에도 엑시노스가 스냅드래곤에 비해 벤치 성능은 떨어졌지만 막상 출시하고 나니 엑시노스가 더 나은 성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2년 이라는 약정으로 사용해야 하는 특성상 그리고 지금까지 하드웨어에 있어 최고를 자부하던 삼성이기에 기대치에 못 미치는 모습일 수 있을 듯 합니다.

갤럭시S3 실제 사용한 성능의 느낌은 당연히 무척 쾌적했습니다. 화면전환은 이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아이폰의 느낌이 든다고 하면 이상하려나요?) 어플 실행 속도 역시 쾌적했습니다. 잘 아시는 PIP 기능인 팝업플레이를 했을 때도 전혀 끊김 없이 동작되었으며 폴더 안에 담긴 총 8개의 영상은 썸네일 형식으로 동시에 플레이 되는 모습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앞날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 사용하는 모바일 환경에 있어서 지금의 스펙은 전혀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갤럭시S3 쿼더런트와 Antutu 벤치 프로그램 결과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갤럭시S3 RAM

LG전자 옵티머스LTE2가 RAM 2GB를 채용하면서 1GB를 담은 갤럭시S3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삼성전자의 하드웨어의 강점을 알고 있기에 상대적인 아쉬움이 더욱 크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직접 본 갤럭시S3 가용램은 램을 정리한 후 약 750MB 정도였습니다. 사진은 아쉽게도 없네요.

파코즈에 올라온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RAM은 높을수록 좋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갤럭시S3 펜타일 디스플레이

갤럭시S3 펜타일 디스플레이에 대한 부분은 논란이 많습니다. 갤럭시S3 공개 당시 연관검색어로 펜타일이 잠시 올라오기도 했으니까 말이죠.

RGB 방식이 좋다 해상도가 높은 펜타일이기에 괜찮다라는 의견으로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갤럭시 노트나 갤럭시 넥서스 등의 경우 해상도가 올라가면서 펜타일에 대한 단점이 어느 정도 상쇄되었기에 이번 갤럭시S3 역시 이에 준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한가지 추가할 점은 개인적으로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색감이 무척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S3의 경우 미약하기는 하지만 기존의 진득하고 강한 색감이 다소 옅어진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또한, 기존 3가지 색감 설정이 총 4가지로 늘어났습니다. 실제 차이를 판별해보지는 못했지만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 푸른 색감만큼은 여전했습니다. 이건 좀 어떻게 안될까요?

갤럭시S3 카메라

1000만 화소 이상이라는 예상했기에 갤럭시S2와 동일한 800만 화소는 무척 아쉽게 느껴질 듯 합니다. 물론 화소에는 변화가 없지만 제로 셔터렉과 20연사는 기존 스마트폰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차별화라 생각됩니다. 또, 이번 갤럭시S3 카메라 센서는 삼성센서가 아닌 소니 IMX175 BSI 센서를 내장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당초 다소 흐릿했던 결과물이 조금 더 선명해진 느낌이 듭니다.

참고로 BEST샷 기능은 연사 등을 통해 사진을 찍을 경우 가장 잘 나온 사진을 뽑아주는 기능인데 갤럭시S3 언팩 행사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PPT를 했던 발표자가 직접 시연을 해서 베스트샷을 뽑았는데 오히려 이상한 사진이… 조금 안습이었습니다.

분명 카메라 화소수의 차이는 없지만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됐습니다. 이전 논란이 되었던 화각 문제도 개선되었습니다. 1080P에서 화각이 손상되는 문제가 이번 갤럭시S3에서는 없어졌습니다.

갤럭시S3 카메라를 직접 사용해봤는데 스마트폰에서 하는 20연사는 여러 의미에서 상당히 특이했습니다. 이게 참 욕하기도 뭐하고 안 하기도 뭐한 성능의 향상이라고 해야 할까요? 다른 매체를 통해 갤럭시S3와 갤럭시S2 카메라 성능을 비교한 샷이 올라왔습니다. 비교해보세요. 아쉽게도 직접 촬영한 사진 샘플을 메일로 보냈는데 안왔습니다. ㅜㅜ

갤럭시S3 겉이 아닌 속을 보자!

갤럭시S3 음질

자! 이번에는 논란이 되는 내용이 아닌 조금 더 안쪽 깊숙하게 들여다 보겠습니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기능 들이 많이 행상됐습니다. 우선 음향 쪽의 경우 기존 야먀하칩셋을 담은 갤럭시S2와 달리 울프슨 신형 칩셋을 담아냈습니다. 또한, 갤럭시 플레이어에 들어갔던 사운드얼라이브 역시 이번 갤럭시S3에 담겼습니다. 음장효과의 경우 호불호가 있겠지만 일반 부두사운드 개발자인 쿠리오가 이번 갤럭시S3 사운드를 듣고 극찬했다는 이야기를 들어오니 한층 기대가 됩니다.

갤럭시S3 S빔

S빔(S Beam)은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담긴 안드로이드빔과 유사한 기능입니다. 하지만 삼성에서 별도 S빔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이유는 방식은 유사하지만 속도 면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안드로이드빔은 NFC를 이용해서 사용했던 반면 S빔은 NFC와 WiFi Direct 기능을 함께 이용하여 고용량의 파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실제 S빔을 사용해봤는데 갤럭시S3로 촬영한 사진을 거의 실시간으로 전송되었습니다. 사진 및 음악 파일, 문서 파일 등을 전송할 때 S빔은 상당히 많이 활용될 듯 합니다. 특히 안드로이드빔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설치된 기기만 가능했던 반면 갤럭시S3의 경우 국내에서 많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변에 많은 사용자와 함께 S빔을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여기에 4GB 이상의 파일을 옮길 수 있어 고해상도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exFAT 지원과 블루투스 4.0(APT-X) 지원은 거의 모든 코덱을 돌려버리는 갤럭시S3 동영상 성능을 고려했을 때 당연히 지원 해야 할 기능으로 판단됩니다.

자~ 대략적으로 갤럭시S3 스펙과 성능 그리고 만져본 소감을 적어봤습니다. 아직도 갤럭시S3의 성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나요? 네 전 부족하다고 느낌입니다. 아쉬운 건 분명 아쉬운 거죠. 다만 무작정 아쉽다기 보다는 조금 내실을 다지려는 모습이 느껴지기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기존 삼성전자의 제품을 보면 겉으로 보이는 스펙은 화려하지만 내실을 보면 음질부족, 카메라 기능의 부족 등 끝없이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출시한 갤럭시S3는 분명 큼지막 큼지막 한 기능은 조금씩 아쉬움이 있지만 그간 논란이 되었던 자잘한 문제점은 상당히 개선해서 나온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당장 갤럭시S3의 스펙은 아쉽지만 삼성전자의 이런 마인드의 변화는 반갑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갤럭시S3가 공개됐는데 벌써부터 다음의 갤럭시S4가 기다려지기는 합니다. 내실과 스펙을 모두 잡은 제품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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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사용 후기,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변명

갤럭시S3 사용 후기,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변명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진행한 갤럭시S3 런칭행사에 참석할 기회가 생겨 금일 갤럭시S3를 직접 만져봤습니다. 갤럭시S3를 직접 만져보고 나서 호텔로 돌아오고 보니 갤럭시S3에 대한 디자인 그리고 갤럭시S3에 대한 스펙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는 의견을 많이 접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본 갤럭시S3에 대한 변명을 짧게 해볼까 합니다.

차후 시간이 나는대로 갤럭시S3에 대한 사용후기를 쭉 작성하겠습니다.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변명

개인적으로 이번 갤럭시S3 디자인을 100% 만족하는 디자인이라고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워낙 거는 기대가 컸기 때문일 듯 합니다. 처음 공개했을때 왠지 갤럭시넥서스와 비슷한 느낌의 디자인 그리고 세라믹이 아닌 HyperGlaze라는 생소한 재질은 실물을 보지 않았음에도 왠지 모를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직접 갤럭시S3 디자인을 봤을때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워낙 루머를 통해 다양한 갤럭시S3 디자인을 봐왔기에 현재 공개된 디자인은 왠지 100% 흡족하지 않은 아쉬운 만족감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갤럭시S3 디자인은 갤럭시S3를 약 1시간 동안 만져보고 난후 갤럭시S3 디자인이 지금까지 봐왔던 갤럭시의 디자인과는 다른 모습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왜 일까요?

갤럭시S3는 독특하게도 블랙과 화이트가 아닌 블루와 화이트 조합을 꺼내들었습니다. 블루는 삼성을 대표하는 색상으로 우선 색상을 통해 삼성만의 디자인을 내세우고자 한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자칫 블랙과 화이트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이질감을 느끼게 할 수 있었지만 헤어라인과 전혀 저급하지 않은 광택 느낌을 잘 살려 은은하게 고급스런 모습으로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이름 그대로인 페블블루 즉, 매끄러운 조약돌의 느낌을 제법 살려냈습니다.

마블 화이트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깨끗하고 매끄러운 하얀 조약돌의 느낌을 제법 살려내면서 투박하고 자신만의 디자인을 만들어내지 못햇던 기존 갤럭시 시리즈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손에 착 감기는 느낌과 첫인상과 달리 가볍게 느껴지는 133g의 무게는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분명 삼성만의 디자인이 완성된 첫번째 폰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디자인이 이쁘다 안 이쁘다는 개인적인 취향이기에 지금의 이야기에서는 논외로 하고 싶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갤럭시S3에 와서 드디어 삼성은 자신만의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담아냈고 삼성만의 감성을 디자인에 버무리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드웨어 스펙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개발해왔던 삼성은 삼성의 감성은 스펙이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스펙에 있어 탑클라스의 수준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디자인에 있어서는 카피캣은 물론 삼성만의 디자인을 찾아볼 수는 없었습니다. 따라서 삼성은 이번 갤럭시S3에는 하드웨어 스펙도 중요하지만 디자인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 갤럭시S3 출시를 진행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또한, 이번 갤럭시S3에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이 담겨져 있습니다. 팝업플레이, S빔, 스마트 스테이, 다양해진 모션 기능 등 활용의 측면보다는 제품 자체를 사용하는데 있어 한층 편리해진 기능을 다양하게 담아냈습니다. 지금까지 하드웨어 스펙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출시한 갤럭시S3는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라는 시도를 실제로 적용했습니다.

이렇게 변화된 갤럭시S3에는 분명 지금과는 다른 디자인을 적용할 필요가 있었고 이로인해 자연이라는 감성을 접목시킨 페블 디자인을 최종적으로 채택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참고로 현장에서도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는 꽤 많았습니다. 마음에 든다 안든다에 대해서 말이죠.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결과가 어찌되건 삼성전자의 이러한 시도 그리고 삼성전자의 디자인적인 철학이 담긴 다양한 갤럭시가 나와 주었으면 합니다.

난 화이트! ^^

음~ 한가지 덧붙이면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S3 주변기기를 함께 소개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무선충전 패드, Dock, 조약돌 모양의 무선 이어폰 동글이 S페블등 다양한 갤럭시S3 악세사리를 선보였습니다. 플립커버도 함께 선보였는데 이 플립커버가 갤럭시S3 후면 배터리 커버와 함께 연결되어 있어 플립커버 색상에 맞춰 배터리 커버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색상의 플립커버를 사용하고 싶다면 아무래도 다양한 색상과 매치가 잘되는 화이트가 괜찮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슬쩍 한가지 더 덧붙이면 갤럭시S3 사진 발 정말 안받습니다. 처음보면 흠~ 평범한데 하는 느낌이 들지만 오랜 시간 만져볼수록 나름의 고민이 듬뿍 담겨 있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 갤럭시S3 출시가 5월 29일입니다. 한국 기업이어서 인지 몰라도 1차 출시국에 Korea를 들으니 은근 기분이 묘하군요. 직접 보고 평가하세요.

다음은 갤럭시S3 성능 스펙에 대한 변명에 대한 주제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아마 이 글은 비행기 안에서 작성하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 만 기다려주세요. 궁금한 이야기를 쭉 풀어나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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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S3 제 생각엔 진짜 이쁜데 ㅜ ㅜ 갤노트의 S펜만 장착되었어도 환상적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작은 블로거 N700이라 합니다. 갤럭시S3관련 포스팅을 찾다가 PCP인사이드를 방문하게 됬는데요. 저기..정말 죄송합니다만 사진 한장만 퍼가겠습니다. ^^;; 혹여 안되면 goddnsdl97@naver.com으로 답신 부탁드립니다.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헤어라인 오랜만이네요ㅎㅎ
    YP-P3랑 M1이랑 쓰면서 많이보던 후면의 헤어라인 다시 복귀하나요ㅋㅋㅋ
    은근 세로줄이 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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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출시, 갤럭시S3 티저 영상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갤럭시S3 출시, 갤럭시S3 티저 영상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http://www.tgeltaayehxnx.com/를 통해 한국시간으로 저녁 8시 갤럭시S3 티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많은 이들이 위 사이트를 방문했는지 접속이 안 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 결국 http://www.tgeltaayehxnx.com/ 사이트를 통해 접속하지 못하고 유튜브를 통해 봤습니다.

갤럭시S3 티저 영상

 

솔직히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적어도 갤럭시S3 디자인 혹은 갤럭시S3 스펙의 발톱정도는 보여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공개된 티저영상을 보니 이에 조금 못 미치는 듯 합니다.

일단, 영상에서 보여진 문구들을 간단히 해석해보면

Truly smart technology becomes a natural part of life

진정한 스마트 기술이 우리 삶의 일부가 된다. 혹은 진정 스마트한 기술은 우리의 삶 속에서 함께 하는 것입니다.

Where a galaxy fits perfectly into your hand

갤럭시가 당신의 손안에 있을 때 혹은 함께 할 때(?)

Your view of the world grows ever wider

세상을 보는 당신의 시야는 더욱 넓어지고.

As you gain the power to explore it freely and swiftly

세상을 자유롭고 신속하게 탐구하는 능력을 얻게 된다.

with technology that fits in this easily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영어가 짧아요 ㅜㅜ 이 기술과 함께라면(?)

you can now stand out from…

당신은 두드러질 것이다. 혹은 빛나게 될 것이다.

… everyone else

모든 이들로부터 혹은 세상으로부터

정리해보면 ‘진정한 스마트 기술은 우리 삶 속에 있는 것이다. 갤럭시S3가 당신의 손안에 있을 때 세상을 보는 시야는 더욱 넓어지고 세상을 자유롭고 신속하게 탐구하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또, 이 기술과 함께 라면 당신은 세상으로부터 빛나게 될 것이다.’ 라는 의미가 될 듯 합니다.(혹시 틀렸다면 말씀해주세요. 영어실력이 부족해서 의역이 있을 듯 합니다.)

단순히 이 정도는 아닐 듯 합니다.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담겨 있을지도 모르죠. 그나저나 정말 갤럭시S3 발톱이라도 좀 보여주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뭐~ 아직 시간은 있으니까요. 아! 티저 사이트 서버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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