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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LTE (4)
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지난 8월30일 주파수 경매가 완료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SK텔레콤, KT, LGU+ 모두 광대역 LTE 서비스가 가능한 주파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인즉슨 통신사별 LTE-A 대결이 본격화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번 주파수 경매를 통해 SK텔레콤은 C1블록, 1.8GHz 대역의 35MHz 폭을 확보했고, KT는 기존 20MHz 대역폭과 인접한 1.8GHz 대역인 D2 블록을 LG 유플러스는 2.6GHz 대역의 40MHz 폭 B2블록을 획득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어느 한곳으로 편중되지 않은 무난한 결과로 마무리된 듯 합니다. 주파수 경매로 인해 과다한 경쟁이 이뤄지면 아무래도 이에 대한 영향이 소비자에게 다가올 수도 있을 텐데 잘 마무리가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이번 주파수 경매로 이득을 보는 건 소비자가 아닐까 합니다. 모든 통신사에서 광대역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니 시기상의 문제일 뿐 곧 제대로된 LTE-A 서비스를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사용자가 누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주파수 할당 조건에는 3년 이내 상용화라는 조건이 달려있기는 하지만 경쟁을 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는 3년이 아닌 가능만 하다면 3일 안에도 하고 싶은 심정일 듯 합니다.




광대역LTE와 LTE-A의 차이는?


현대 SKT에서 이론속도 150Mbps를 구현, LTE보다 2배 3G보다 약 10배 빠른 인터넷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연결하는 CA(Carrier Aggregation), 기지국간의 전파 간섭을 최소화 하는 CoMP 기술, 확장 셀 경계 간섭제어 기술인 elCIC 기술을 통해 LTE-A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현재는 10MHz+10MHz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지만 2014년 하반기에는 20MHz와 10MHz를 결합하여 최대 225Mbps를 2015년에는 20Mbps와 20Mbps를 묶어 최대 300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광대역LTE는 뭘까요? 광대역 LTE 역시 현재 LTE-A 최대속도인 150Mbps를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속도가 같다고 해서 같은 기술은 아닙니다. LTE-A는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합칠 수 있는 기술인데 반해 광대역LTE는 인접한 동일 주파수 2개를 결합해서 데이터 트래픽의 폭을 넓히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KT가 인접 주파수를 차지하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을 했고 말이죠.


조금 더 쉽게 말하면 광대역 LTE는 인접한 주파수 즉, 1차선이 2차선으로 더 늘어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LTE-A는 확장할 공간이 없더라도 멀리 떨어져 있는 두개의 차선을 하나로 연결해서 새로운 도로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가장 앞선 통신사는 누구?


사실 주파수 경매 이후 가장 느긋한 건 SK텔레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이미 SKT는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주파수 결합 기술 CA기술을 통해 이론 속도인 150Mbps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광대역 LTE까지 추가되어 이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SKT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KT의 경우는 1.8GHz를 통해 광대역LTE 서비스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LGU+는 유럽, 캐나다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2.6GHz를 가져가면서 해외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KT는 9월 말 서울 지역에 한해 광대역LTE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SKT의 경우는 이미 LTE-A로 전국망을 지원하고 있으며 광대역 LTE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고객의 경우 최대 100Mbps까지 LTE-A 사용자는 최대 150Mbps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1.8GHz 광대역 LTE 그리고 1.8GHz와 800MHz LTE-A(CA)를 다시 한번 묶어 광대역 LTE-A 서비스도 차후 가능해집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묶는 기술을 통해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LTE-A망과 단방향 20MHz 주파수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광대역 LTE망을 복합적으로 결합하면 최고 속도 225Mbps까지 낼 수 있습니다. 이것 바로 광대역 LTE-A입니다.


2014년 하반기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한 이통사는 SK텔레콤과 KT로 일단 인증받은 CA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조금 더 앞서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SKT의 강점을 하나 더 언급하면 아무래도 광대역 LTE 및 LTE-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출시하는 통신사라는 점입니다. 이는 과거에도 그랬듯 SK텔레콤을 통해 단말기가 가장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갤럭시S4 LTE-A가 출시됐으며 베가LTE-A, LG G2 그리고 이전 LTE 모델과 갤럭시노트3와 방수방진 스마트폰 갤럭시엑티브 등 역시 SK텔레콤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LTE-A와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나열하면 위에 소개한 갤럭시S4 LTE-A, 베가LTE-A, LG G2, 갤럭시노트3는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갤럭시S4, 갤럭시 골든, 갤럭시 메가, 옵티머스G프로, 베가 아이언, 옵티머스 LTE3, 베가넘버6, 갤럭시팝, 갤럭시 그랜드, 아이폰5,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 10.1 LTE, 갤럭시S3 LTE, 옵티머스G, 베가r3, 옵티머스 뷰2, 베가레이서2, 아이패드미니, 아이패드 레티나, 아티브 프로 등은 곧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광대역 LTE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SKT와 LGU+는 이미 LTE-A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T는 2013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광대역 LTE는 SKT와 KT는 연내 수도권에 우선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광역시를 포함 전국 망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광대역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단말기를 바꿔야 하나?


광대역 서비스 전용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LTE-A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LTE-A 스마트폰을 구입 해야 했지만 광대역 서비스는 새로운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 없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최대 33%까지 빠른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LTE 시대로 들어선 듯 합니다. 핫 이슈였던 주파수 경매도 마무리 된 지금 이제는상용화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더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이통사는 피 말리는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이러한 경쟁속에서 소비자들은 더 좋은 혜택을 찾아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일단, 스타트는 SKT가 빠르게 치고 나간 상황입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SKT 또, 3G에서 이어져온 탄탄한 고객층까지 확보하고 있는 SKT가 큰 이슈가 없는 한 LTE시장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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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3G, 갤럭시S3 LTE 출시 미디어데이/개발자데이 스케치!

 

갤럭시S3 3G, 갤럭시S3 LTE 출시 미디어데이/개발자데이 스케치!

드디어 갤럭시S3 3G 모델과 갤럭시S3 LTE 모델이 정식 공개되었습니다. 25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를 통해 삼성전자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갤럭시S3 3G/LTE 모델이 공개됐습니다. 참고로 미디어데이가 끝난 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내 최초로 개발자데이(Developer Day)가 개최되었습니다.

영국에서 열린 갤럭시S3 언팩 행사에 참가하게 되어 다녀온 이후 갤럭시S3에 대한 리뷰를 이미 작성한바 있습니다. 영국에서 만난 갤럭시S3는 3G 모델로 1GB RAM을 탑재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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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디어데이에서는 갤럭시S3 3G 모델과 갤럭시S3 LTE 모델을 모두 선보였으며 특히 LTE 모델의 경우 통신사별로 전시했습니다.

갤럭시S3 LTE와 갤럭시S3 3G 스펙비교

두 제품의 스펙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갤럭시S3 LTE 모델이 2GB RAM을 채택하고 있으며 DMB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신 무게와 두께 면에서 갤럭시S3 3G 모델이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S3 LTE(좌)/갤럭시S3 3G(우) 두께비교>

사실 두 제품을 모두 만져본 느낌은 실제 사용자가 체감상 느끼기에 2GB RAM을 채택했다고 하더라도 갤럭시S3 LTE 모델이 더 빠르다라는 느낌은 당연히 없습니다.

<갤럭시S3 3G RAM 용량>

이미 잘 아시겠지만 RAM이 실질적으로 실행속도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안정성 차이면에서는 분명 갤럭시S3 LTE가 장시간 사용시 그 차이를 느낄 수 있겠지만 하드 하게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이라면 사실상 갤럭시S3 3G와 갤럭시S3 LTE 간의 실제 성능의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 듯 합니다.

<갤럭시S3 3G Antutu 벤치마크 결과>

<갤럭시S3 LTE 쿼더런트 벤치마크 결과 - 5255>

그래도 혹시나 해서 벤치마크를 돌려봤습니다. 참고로 이 결과는 러브드웹(http://loved.pe.kr)님이 테스트 하셨습니다. 갤럭시S3 LTE 쿼더런트의 경우 HTC OneX보다 더 높은 수치를 보여줬습니다.(물론 이 수치는 TEST 환경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두 기기간의 성능 차이를 제외하고는 이미 제 블로그를 통해 거의 대부분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위에 링크한 글을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 외 영국에서 봤을 때와는 조금 달라진 부분에 대해서 나열하자면… 

갤럭시S3 S보이스

이미 작성을 했지만 S보이스의 경우 영국에서 봤을 때와 달리 상당히 개선된 느낌이 들어 다시 한번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아이폰4S에서 제공하는 Siri나 삼성의 S보이스 모두 사용자가 많을수록 DATA가 구축되어 더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즉, 삼성의 S보이스의 경우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기에 기존 영국에서 봤을 때와 달리 조금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제법 농담도 맞받아칠 만큼 여유(?)스런 모습도 보이고 있고 독도는 대한민국 땅인가?에 대한 질문에도 당연히 대한민국의 땅이라고 할만큼 한국어에 특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느린 반응 속도와 ‘하이 갤럭시’로 시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아직 개선되어야 할 부분일 듯 합니다. 또, 여전히 알아듣지 못하는 질문도 있는 만큼 완벽해질 때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듯 합니다. 참고로 베가레이서2에서 비슷한 기능이 있어 사용해봤는데 사실상 알아듣는 말은 거의 없더군요.

갤럭시S3 올쉐어(Allshare)

올쉐어 기능 역시 개선되었습니다. 기존 올쉐어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삼성의 특화된 기술이라는 느낌보다는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올쉐어 플레이와 올쉐어 캐스트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동영상 플레이어, 뮤직 플레이어, 갤러리 등에 기본 내장됨으로써 한층 사용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능으로 변신했습니다. 

즉, 동영상 플레이 도중 TV 혹은 다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등에서 보도록 할 경우 플레이어상에 있는 올쉐어 아이콘만 누르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N드라이브와 SugarSync는 업체와 기본 제휴를 통해 해당 클라우드에 있는 콘텐츠를 마음껏 불러와 올쉐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 클라우드 100GB를 사용하고 있기에 다음 클라우드도 연계가 되었음 하네요.

아마 갤럭시S3 LTE 모델을 리뷰할 듯 한데 이 올쉐어 기능은 상당히 집중적으로 리뷰를 진행해 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참 기대가 됩니다.

갤럭시S3 플립커버

영국에서도 보고 포스팅한 바 있는 플립커버입니다. 사실 미디어데이 이전 우연히 페블블루에 페블블루 색상의 플립커버를 장착한 것을 봤습니다. 이전까지는 무조건 마블 화이트라고 했는데 페블블루 색상의 플립커버를 장착한 갤럭시S3를 보니 혼란스럽더군요.

사용성 여부를 떠나 일단, 상당히 고급스럽게 만들어졌습니다. 이날 전시된 플립커버를 보면 다양한 색상이 있었는데 마블화이트, 페블블루 모두 상당히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 전화 받을 경우 번거롭고, 카드를 넣는 등 별도 기능이 전혀 없다라는 점 등은 아쉽지만 디자인과 갤럭시S3의 조합을 봤을 때 이러한 단점은 싹 사라질 듯 합니다. 

 

현재 플립커버는 있는데 갤럭시S3가 없네요. 갤럭시S3 LTE 모델을 손에 넣는 대로 플립커버에 대한 이야기도 간단히 작성해보겠습니다.

반면 아쉽게도 이번에도 무선충전기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언제쯤 나올지에 대한 이야기도 아직은 없었습니다. 차후 관계자분들을 만나면 물어볼 예정입니다. 혹시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는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갤럭시S3는 2칩? 3칩?

현재 갤럭시S3 LTE 통신칩에 대한 이야기가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미디어데이를 통해 갤럭시S3가 공개되기 이전에 흘러나온 정보를 취합해보면 갤럭시S3 LTE SKT와 KT 모델의 경우 엑시노스4412와 삼성전자의 자체 통신칩이 들어갔다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 역시 관계자분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더 정확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SKT와 KT용 갤럭시S3 LTE의 경우 통합칩 CMC221S가 담겨 있어 2G와 GSM, 3G WCDMA 그리고 LTE까지 모두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즉, 엑시노스 4412와 CMC221S 2개의 칩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2G CDMA 지원하지 않아 LG유플러스의 경우 별도 비아 CDMA칩이 내장되어 3칩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칩이냐 3칩이냐에 대한 논란은 배터리 사용성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칩이 많아질수록 배터리 사용량은 늘어날 수 밖에 없기에 이에 대한 궁금증이 계속 제기되는 듯 합니다.

국내 최초 개발자데이(Developer Day)

미디어데이가 끝난 후 개발자데이에도 참석을 하게 됐습니다. 물론 개발자는 아니기에 일부 이해를 못하는 내용도 있었지만 이날 삼성전자가 개발자데이를 통해 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간단히 정리를 하면 삼성전자는 2011년 갤럭시S2와 갤럭시노트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위치에 올랐습니다. 삼성에게 있어 스펙이 감성이다라는 말이 있듯 하드웨어에 있어 상당한 호평을 이끌어낸 삼성은 갤럭시S3를 통해 하드웨어와 사용자 중심의 소프트웨어를 내세워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더 큰 호평과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이는 이미 삼성은 변화하고 있다라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즉, 지금까지 하드웨어에 조금 더 치중을 했다면 이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평행한 성장을 이끌고자 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생태계를 확보하고자 하고자 SDK를 배포하여 개발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자 하고 있으며 쿼드코어와 2GB RAM, 그리고 LTE 등에 더욱 최적화된 고급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개발자들에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과 개발자들이 못하는 마케팅/홍보,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여 삼성 제품에 더욱 특화된 아이디어 넘치는 콘텐츠를 생성해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날 공개한 내용을 보면 올쉐어 프레임웍(AllShare Framework SDK), ICS에서의 멀티코어기반 메모리 이슈 및 개발 팁, S Pen SDK의 특징 소개와 2.1버전의 새로운 기능 소개, 챗온(ChatON)과 Open API, 삼성 개발자 프로그램, 삼성앱스(Samsung Apps) 및 마케팅 지원 등으로 삼성전자가 중요도 있게 내세우고자 하는 기능을 오픈,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데이가 끝난 이후에는 비즈니스 테이블을 마련하여 각 부서와 개발자간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준비했습니다. 이외에도 개발자들을 오프라인으로 지원해주기 위한 삼성전자 앱 개발센터인 오션을 통해 기기지원과 개발 공간 지원 등을 해주고 있으며 개발 및 등록이 편리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큰 규모의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와 갤럭시탭 그리고 S펜 기능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과 공공부문을 위한 공모전 등 개발자들이 자신의 기량을 적극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 혼자 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이 변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삼성의 이러한 시도가 꾸준히 이어질 경우 하드웨어의 삼성이 가진 약점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이번 갤럭시S3를 통해 하드웨어에 대한 칭찬 말고도 그 안에 담긴 사용자 중심의 기능들에 대한 칭찬은 삼성 내부적으로도 꽤나 기분 좋은 칭찬이 될 듯 합니다. 아마 지금의 이러한 시도와 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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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디자인 유출? 끊임없는 루머 또 뭐가 있는가?

갤럭시S3 디자인 유출? 끊임없는 루머 또 뭐가 있는가?

이미 갤럭시S3 스펙, 디자인 등에 대한 루머를 쭉 정리한 글을 작성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갤럭시S3에 대한 루머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중 몇몇 가지 재미있는 내용을 다시금 간추려 봤습니다.

갤럭시S3 스펙 루머를 정리해보자! 갤럭시S3 출시 과연 어떻게 나올까?

갤럭시S3 디자인 유출?

갤럭시S3 디자인이라 주장하는 2장의 사진이 IT 전문 블로그인 기즈모드 브라질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관련링크 : http://www.gizmodo.com.br/conteudo/exclusivo-novo-galaxy-chega-ao-brasil-no-inicio-de-maio-mas-ele-nao-e-o-s-iii-que-todos-esperam/#more-66723

현지시간으로 18일에 올라온 이 2장의 사진이 곧 공개될 갤럭시S3의 사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기즈모도 브라질은 이 사진을 토대로 갤럭시S3는 더 얇아졌지만 더 무거워졌으며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뒤 The Verge는 삼성에 대해 잘 아는 소스를 통해 최근에 기즈모도 브라질에 의해 유출된 사진은 갤럭시S3 디자인이 아니라고 반박의 글을 올렸습니다. 브라질에서 공개된 이 사진은 TEST를 위한 임시 기기로 삼성은 제품 개발 과정 중 하나로 차기 갤럭시 스펙을 담은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공개된 사진의 기기가 바로 이 테스트 기기라는 설명입니다. 즉, 이 디자인은 갤럭시S3 디자인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삼성을 보면 애플의 철저한 비밀주의 정책에 준할 만큼 보안을 철저히 유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갤럭시S3 디자인 부분에 있어 5월 3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정보가 전혀 유출되지 않았다라는 점을 보면 보안이 철저하다는 생각입니다.

갤럭시S3 스펙 – 프로세서는 ‘쿼드코어 프로세서’

The Verge는 갤럭시S3에 삼성 엑시노스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에 대해 잘아는 소스를 통해 알려진 이 소식은 ‘최상의 벤치마크 성능’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전가 갤럭시S3에 내장될 프로세서는 예상하건 데 Cortex-A9 기반의 엑시노스가 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이 프로세서는 6월 출시를 공개한 바 있는 Meizu(메이주) MX 쿼드코어에도 내장될 듯 합니다.

또한, 갤럭시S3 글로벌 버전은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하겠지만 4G LTE로 인해 국가별로 변종갤럭시S3가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이미 갤럭시노트에서도 볼 수 있듯 해외 3G 버전은 엑시노스를 담았지만 국내 출시된 갤럭시노트 LTE 버전은 퀄컴 스냅드래곤을 담고 나온것도 동일한 방식이 될 듯 합니다. 국내 역시 LTE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S4가 장착될 듯 합니다. 다행인 것은 루머지만 국내 갤럭시S3 3G와 갤럭시S3 4G LTE가 같이 나온다는 점이네요. 각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될 듯 합니다.

갤럭시S3 전자책 딜라이트 북스

갤럭시S3에 전자책 오픈마켓인 딜라이트북스가 담길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딜라이트 북스는 지난해 리더스허브를 새롭게 개편하여 선보인 전자책 오픈마켓으로 그간 갤럭시탭8.9 LTE와 갤럭시탭7.7 2종의 단말기만 지원했습니다. 애플 아이북스와 같이 개인이 직접 전자책을 만들어 판매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출시되는 갤럭시S3에 딜라이트북스를 기본 탑재할 예정이며 이후 갤럭시S2나 갤럭시노트 등에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미 시공사, 북21, 웅진씽크빅, 위즈덤하우스 등과 제휴를 맺고 딜라이트북스를 통해 콘텐츠를 판매하고 있으며 차후 더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만 기존 교보문고와 텍스토어와 협력을 통해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자체 서비스를 내장할 경우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마지막 소식은 갤럭시노트 광고에 대한 소식입니다.

갤럭시S3 공개가 5월 3일로 밝혀지면서 모 커뮤니티에서는 갤럭시노트 광고에 갤럭시S3 공개 날짜가 이미 공개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그 내용을 보기는 했는데 며칠이 지난 오늘 이와 관련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갤럭시노트 테니스 광고를 보면 여자 광고모델이 갤럭시노트 S펜 기능을 통해 약속내용을 입력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광고가 나왔을 당시 광고를 보면 ‘3월 13일 KJ와 테니스’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별 의미가 없는 날짜라고 생각했는데 3월 13일은 갤럭시S2에 구글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업그레이드를 공개한 날이었습니다.

또한, 3월 13일 이후에는 동일한 광고임에도 문구 내용 중 날짜 내용이 바뀌었습니다. 바로 3월 13일에서 5월 3일로 바뀌었습니다. 이 역시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결국 5월 3일이 갤럭시S3를 공개하는 날로 알려졌습니다.

이 내용을 단순히 우연으로 보기에는 CF 음악 역시 심상치 않습니다. CF 배경음악은 마룬5(Maroon5)의 Moves like jagger라는 곡으로 ‘내 비밀을 알게 된다면 당신은 그 비밀을 지켜야 한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KJ가 뭔지 궁금하네요.

글쎄요. 이러한 시도는 삼성이라는 기업이 지금까지 해왔던 광고 방식과는 조금 달라서 인지 광고에 이러한 내용이 숨어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듯 합니다. 애플은 과거 초대장에 공개하는 제품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있기는 했는데 말이죠.

솔솔한 재미있는 듯 합니다. 제품을 기다리는 나름의 힘든 시간을 이러한 재미로 안겨주니 말이죠. 5월 3일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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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스펙 루머를 정리해보자! 갤럭시S3 출시 과연 어떻게 나올까?

갤럭시S3 스펙 루머를 정리해보자! 갤럭시S3 출시 과연 어떻게 나올까?

출시를 앞둔 루머는 대부분 애플 제품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삼성전자도 루머 양산을 이끌 만큼 많은 성장을 이끌어냈습니다. 얼마 전 애플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출시하기 전 루머를 정리한 것처럼 이번에는 삼성전자 갤럭시S3 스펙에 대한 루머를 간단히 정리해볼까 합니다.

루머는 루머일 뿐인거 아시죠?

갤럭시S3 디자인

갤럭시S3 디자인은 글쎄요. 아직 정확한 디자인에 대해 나오지 않은 지금 Unwired View는 디데일리의 기사를 인용해 삼성이 갤럭시S3에 홈버튼을 유지할 것이라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당초 갤럭시S3 디자인에 홈버튼을 제거하고자 했지만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갤럭시노트와 같이 홈버튼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는 루머입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최신 구글 운영체제의 경우 하드웨어 버튼이 필요가 없어졌지만 하드웨어의편리성을 고려 홈버튼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 UI가 4열 배치가 아닌 갤럭시S3에는 5열 배치로 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한가지 루머는 이전에도 나왔던 루머이긴 하지만 러시아 모바일 리뷰 에디터인 엘다 무타진은 지난 3월 13일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3 바디가 세라믹 재질로 출시될 것이라는 내용을 올리면서 다시 한번 큰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세라믹은 플라스틱에 비해 충격 및 스크래치에 강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하기 적합한 재질이라고 합니다.

<처음 갤럭시S3 디자인으로 나왔던 사진>

참고로 7mm 급 두께를 유지할 것이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주변 배젤을 최소화 하여 디스플레이가 갤럭시S2보다 커졌음에도 전체 사이즈는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충분히 가능성 있는 루머가 아닐까 합니다.

이미 노트북 시장에서는 초슬림 배젤로 15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은 노트북이 14인치 크기로 나오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더 작은 스마트폰은 크기와 두께를 줄이는데 더 큰 기술력이 필요한 만큼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초 갤럭시S3 디자인이라고 유출됐던 사진은 갤럭시 플레이어와 유사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또 다시 공개된 디자인을 보면 기존 갤럭시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모습인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3 디스플레이

갤럭시S3 디스플레이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즉, 휘어지는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는 당초의 예상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양산 및 적용하기까지는 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더욱이 메인보드, 배터리 등 역시 동일하게 휘어지는 재질로 적용되어야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제 상용화는 한참 뒤의 갤럭시 시리즈에서 가능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갤럭시S3 디스플레이 크기는 4.8형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3인치 갤럭시 노트보다 0.5인치 적도 작은 크기로 앞서 언급했듯 배젤을 최소화 하여 전체 크기는 크게 커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한가지 덧붙이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삼성SMD) HD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AMOLED 디스플레이를 개발 양산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RGB 방식이며 서브 픽셀수가 276만4800개에 이르는 것이며 갤럭시S2 HD LTE와 동일한 사이즈인 4.65형 해상도 1280x800에 324PPI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요녀석이 갤럭시S3에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갤럭시S3 스펙

갤럭시S3 스펙 즉, 프로세서 부분에 있어 지난 3월 말 Unwired View는 코리아 타임즈를 인용해 삼성 고위 임원이 갤럭시S3에 쿼드코어 엑시노스 칩 장착을 확인해 줬다는 소식을 보도한바 있습니다. 이 프로세서는 32nm 공정으로 제작된 것으로, 기존 45nm 공정 기반 엑시노스에 비해 성능은 약 26%가 증가하고, 전력소모는 약 50%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갤럭시S2에 사용된 엑시노스는 4210로 앞의 4는 CortexA9을 사용했다라는 의미이며 두번째 2는 듀얼코어를 의미합니다. 45나노 공정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Mali400을 채용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S3에는 현재 루머대로라면 엑시노스 4412 앞의 4는 CortexA9이며 두번째 4는 쿼드코어 즉, CortexA9 기반의 32나노 공정 쿼드코어 Mali400이 적용됐습니다.

사실 기대하는 것이 엑시노스 5250 즉, CortexA15 기반의 듀얼코어 그리고 Mali T604가 적용된 AP가 들어가길 바랬는데 아무래도 실제 양산까지 시간이 소요되어 갤럭시S3에는 적용되지 못할 듯 합니다.

갤럭시S3 배터리

스마트폰 디자인이 더 얇아지는 추세로 이어지는 만큼 갤럭시S3 역시 기존 갤럭시S2(8.9mm)나 갤럭시S(9.9mm)보다 더 얇게 나올 것이라는 추측의 의견이 많습니다. 얇은 두께는 아무래도 배터리에 큰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번 갤럭시S3는 두께, 디자인 그리고 배터리 성능이라는 3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라는 루머입니다.

얇은 두께의 제품일수록 배터리가 교환형 또는 분리형이 아닌 내장형 제품을 적용하고 있는데 갤럭시S3에는 분리형 배터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갤럭시S3 두께가 7~8mm 정도로 얇아지면서 일체형 배터리를 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분리형을 고수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두께도 두께지만 쿼드코어가 적용되고 디스플레이가 기존 갤럭시 시리즈 보다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 소모가 더 심해질 경우 일체형 보다는 교환형이 사용자들에게는 더 적합한 선택이 될 듯 합니다.

삼성SDI 배터리 기술력과 함께 소프트웨어적인 관리가 함께 적용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는 것은 물론 디자인을 그대로 고수하면서도 탈착식 배터리를 내장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갤럭시S3 LTE 또는 갤럭시S3 3G

갤럭시S3가 LTE 모델과 3G 모델 두가지로 나뉘어 나올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최근에 나온 소식으로 특히 SK텔레콤을 통해서만 갤럭시S3 3G 모델이 출시되며 LTE 모델은 이통3사를 통해 모두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갤럭시S3 출시는 갤럭시S3 3G 모델의 경우 5월경에 갤럭시S3 LTE 모델의 경우 6~7월경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현재 LTE가 지원되는 통신 원칩은 양산되게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갤럭시노트나 갤럭시탭 7.7 모델이 국내 LTE로 출시될 경우 엑시노스가 아닌 퀄컴 스냅드래곤을 담고 출시했습니다.

갤럭시S3 3G 모델이 루머대로 출시될 경우 삼성의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담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S3 LTE의 경우 MDM9615 양산 시기에 맞춰 MDM9615가 제때 나와주면 엑시노스 + MDM9615로 출시되며 MDM9615가 제 시기에 나오지 못할 경우 엑시노스가 아닌 다른 프로세서를 담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 것이 MSM8960 수율도 떨어지는 지금 MDM9615가 제때 나와 줄 수 있을지 우려가 됩니다.

갤럭시S3 무선충전

The Verge 지난 3월경 국내 디데일리의 기사를 인용하여 갤럭시S3에 기본 무선 충전 시스템이 담길 것이라는 내용을 보도한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출시됐던 무선충전 방식의 폰들은 충전을 위해 사용자가 별도로 후면 커버 혹은 자기식 충전 코일을 구매해야 했지만, 갤럭시S3에는 이 기술이 제품 박스에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기존 무선충전은 충전 기기 표면에 직접 닿아 충전하는 방식이었지만 갤럭시S3에 담긴 무선충전은 물리적으로 닿지 않고도 1m 혹은 2m 거리에서도 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글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이 기능을 구연하기 위한 코일이 필요한데 이 코일이 과연 모바일 기기에 적용할 만큼 작게 만들 수 있고 또, 작게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실제 충전할 수 있을 만큼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과연 어떤 것들이 사실일까요?

삼성 제품에 대한 루머가 이토록 많이 쏟아져 나올 만큼 갤럭시 시리즈에 거는 소비자들의 기대가 상당히 높습니다. 또, 그만큼 만족도 있는 제품을 출시해줬고 말이죠.

일전 애플 루머에서도 작성한바 있지만 이 루머가 제품에 대한 관심을 이끄는 마케팅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지만 너무 산으로 가는 루머는 오히려 실제 제품과의 괴리감을 만들어 실망감을 주는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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