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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지난 8월30일 주파수 경매가 완료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SK텔레콤, KT, LGU+ 모두 광대역 LTE 서비스가 가능한 주파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인즉슨 통신사별 LTE-A 대결이 본격화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번 주파수 경매를 통해 SK텔레콤은 C1블록, 1.8GHz 대역의 35MHz 폭을 확보했고, KT는 기존 20MHz 대역폭과 인접한 1.8GHz 대역인 D2 블록을 LG 유플러스는 2.6GHz 대역의 40MHz 폭 B2블록을 획득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어느 한곳으로 편중되지 않은 무난한 결과로 마무리된 듯 합니다. 주파수 경매로 인해 과다한 경쟁이 이뤄지면 아무래도 이에 대한 영향이 소비자에게 다가올 수도 있을 텐데 잘 마무리가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이번 주파수 경매로 이득을 보는 건 소비자가 아닐까 합니다. 모든 통신사에서 광대역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니 시기상의 문제일 뿐 곧 제대로된 LTE-A 서비스를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사용자가 누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주파수 할당 조건에는 3년 이내 상용화라는 조건이 달려있기는 하지만 경쟁을 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는 3년이 아닌 가능만 하다면 3일 안에도 하고 싶은 심정일 듯 합니다.




광대역LTE와 LTE-A의 차이는?


현대 SKT에서 이론속도 150Mbps를 구현, LTE보다 2배 3G보다 약 10배 빠른 인터넷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연결하는 CA(Carrier Aggregation), 기지국간의 전파 간섭을 최소화 하는 CoMP 기술, 확장 셀 경계 간섭제어 기술인 elCIC 기술을 통해 LTE-A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현재는 10MHz+10MHz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지만 2014년 하반기에는 20MHz와 10MHz를 결합하여 최대 225Mbps를 2015년에는 20Mbps와 20Mbps를 묶어 최대 300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광대역LTE는 뭘까요? 광대역 LTE 역시 현재 LTE-A 최대속도인 150Mbps를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속도가 같다고 해서 같은 기술은 아닙니다. LTE-A는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합칠 수 있는 기술인데 반해 광대역LTE는 인접한 동일 주파수 2개를 결합해서 데이터 트래픽의 폭을 넓히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KT가 인접 주파수를 차지하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을 했고 말이죠.


조금 더 쉽게 말하면 광대역 LTE는 인접한 주파수 즉, 1차선이 2차선으로 더 늘어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LTE-A는 확장할 공간이 없더라도 멀리 떨어져 있는 두개의 차선을 하나로 연결해서 새로운 도로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가장 앞선 통신사는 누구?


사실 주파수 경매 이후 가장 느긋한 건 SK텔레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이미 SKT는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주파수 결합 기술 CA기술을 통해 이론 속도인 150Mbps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광대역 LTE까지 추가되어 이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SKT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KT의 경우는 1.8GHz를 통해 광대역LTE 서비스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LGU+는 유럽, 캐나다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2.6GHz를 가져가면서 해외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KT는 9월 말 서울 지역에 한해 광대역LTE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SKT의 경우는 이미 LTE-A로 전국망을 지원하고 있으며 광대역 LTE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고객의 경우 최대 100Mbps까지 LTE-A 사용자는 최대 150Mbps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1.8GHz 광대역 LTE 그리고 1.8GHz와 800MHz LTE-A(CA)를 다시 한번 묶어 광대역 LTE-A 서비스도 차후 가능해집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묶는 기술을 통해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LTE-A망과 단방향 20MHz 주파수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광대역 LTE망을 복합적으로 결합하면 최고 속도 225Mbps까지 낼 수 있습니다. 이것 바로 광대역 LTE-A입니다.


2014년 하반기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한 이통사는 SK텔레콤과 KT로 일단 인증받은 CA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조금 더 앞서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SKT의 강점을 하나 더 언급하면 아무래도 광대역 LTE 및 LTE-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출시하는 통신사라는 점입니다. 이는 과거에도 그랬듯 SK텔레콤을 통해 단말기가 가장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갤럭시S4 LTE-A가 출시됐으며 베가LTE-A, LG G2 그리고 이전 LTE 모델과 갤럭시노트3와 방수방진 스마트폰 갤럭시엑티브 등 역시 SK텔레콤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LTE-A와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나열하면 위에 소개한 갤럭시S4 LTE-A, 베가LTE-A, LG G2, 갤럭시노트3는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갤럭시S4, 갤럭시 골든, 갤럭시 메가, 옵티머스G프로, 베가 아이언, 옵티머스 LTE3, 베가넘버6, 갤럭시팝, 갤럭시 그랜드, 아이폰5,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 10.1 LTE, 갤럭시S3 LTE, 옵티머스G, 베가r3, 옵티머스 뷰2, 베가레이서2, 아이패드미니, 아이패드 레티나, 아티브 프로 등은 곧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광대역 LTE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SKT와 LGU+는 이미 LTE-A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T는 2013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광대역 LTE는 SKT와 KT는 연내 수도권에 우선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광역시를 포함 전국 망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광대역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단말기를 바꿔야 하나?


광대역 서비스 전용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LTE-A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LTE-A 스마트폰을 구입 해야 했지만 광대역 서비스는 새로운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 없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최대 33%까지 빠른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LTE 시대로 들어선 듯 합니다. 핫 이슈였던 주파수 경매도 마무리 된 지금 이제는상용화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더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이통사는 피 말리는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이러한 경쟁속에서 소비자들은 더 좋은 혜택을 찾아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일단, 스타트는 SKT가 빠르게 치고 나간 상황입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SKT 또, 3G에서 이어져온 탄탄한 고객층까지 확보하고 있는 SKT가 큰 이슈가 없는 한 LTE시장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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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LTE3 총평 옵티머스LTE3 선택의 이유! 누가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옵티머스LTE3 총평 옵티머스LTE3 선택의 이유! 누가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티머스LTE3를 가지고 총 3편에 걸쳐서 대표되는 내용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봤습니다. 스펙과 성능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글 한편과 SK텔레콤으로 출시한 옵티머스LTE3에 담긴 T간편모드 그리고 아이콘을 내 맘대로 바꿀 수 있는 내맘대로 아이콘3.0까지 가장 차별화 되고 또,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작성을 해봤습니다.

옵티머스LTE3 사용후기, 갤럭시팝과 보급형 시장에서 경쟁. 어떤 것이 좋을까?

T간편모드. 장인어른을 위한 최고의 기능! 옵티머스LTE3 T간편모드

유니크 한 옵티머스LTE3를 만드는 방법. 내 맘대로 아이콘3.0


그렇다면 이런 차별화된 기능을 담고 있는 옵티머스LTE3는 과연 누구를 위한 폰일까요?

사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플래그쉽 모델의 판매량이 월등히 높습니다. 물론 이동통신사에서 주력으로 내세우는 것도 있지만 고사양의 제품을 원하는 국내 시장의 특성상 각 제조사별 플래그쉽 모델이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플래그쉽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걸까요?

플래그쉽 모델에 초점이 맞춰진 국내 시장에서 옵티머스LTE3는 SK텔레콤과 만나면서 명확한 타겟층을 가지고 출시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학생층과 중장년층입니다.


보급 그 이상의 스펙

요즘 쿼드코어를 넘어서 옥타코어에 대한 소식이 나오는 지금 분명 옵티머스LTE3는 높은 사양의 제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그 어떤 것을 못하는 낮은 사양의 제품은 절대 아닙니다. 스마트폰으로 현재 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스펙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발전하고 있는 지금, 옵티머스LTE3는 느리거나 버벅이거나 버그가 발생하는 일 없이 매끄럽고 빠르고 신속하게 동작합니다.

더욱이 IPS패널과 4.7인치 큰 디스플레이를 담고 있어 답답하다거나 작게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게임을 즐기든, 인터넷을 하든, 영화를 감상하든 사실 지금의 스펙으로 크게 부족하게 느껴질 수준이 절대 아닙니다.


고사양의 스펙이 전혀 필요 없는 사용자 특히 인터넷 및 카카오톡 등과 같은 간단한 어플을 주로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보급형이라는 이름하에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옵티머스LTE3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T간편모드 그리고 배터리 사용시간

T간편모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옵티머스LTE3에 T간편모드가 담기면서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용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과거 피쳐폰을 보는 듯 한 UI로 꾸며진 T간편모드는 아직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을 제공합니다.


사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의 경우 막상 스마트폰을 사드리지만 사용하는 범위는 극히 좁은 편입니다. 이 경우 굳이 비싸고 스펙 좋은 제품보다는 실제 중장년층에 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권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옵티머스LTE3는 사용시간 역시 괜찮은 편입니다. 2540mAh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부족하지 않은 사용시간을 제공합니다. 삼성 갤럭시팝이 2100mAh인 점을 봤을 때 옵티머스LTE3는 더 나은 사용시간을 제공해 줄 듯 합니다. 스마트폰 활용도가 낮은 사용자들의 경우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이 바로 이 배터리 사용시간이 될 듯 합니다. 이런 측면을 봤을 때 대기시간, 사용시간 등 준수한 배터리 성능을 보여주는 옵티머스LTE3는 효도폰으로 적합할 듯 합니다.


아기자기한 테마와 아이콘 꾸미기

여학생들에게 적합한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옵티머스LTE3는 총 5가지 테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테마는 단순히 배경화면만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그 화면에 맞게 주 어플들의 아이콘 역시 변화됩니다. 몬스터 테마의 경우 인터넷, 전화, 문자, 설정 등 자주 사용하는 어플의 아이콘이 귀여운 몬스터처럼 변화하는 등 아기자기한 맛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스스로 내 다이어리를 꾸미듯 내 폰을 꾸미고자 하는 학생들이나 여성사용자층의 경우 내맘대로 아이콘3.0 등은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아이템이 될 듯 합니다. 내 남친 혹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진을 자주 사용하는 아이콘을 꾸며놓거나 나만의 차별화된 아이콘을 만든다면 내 스마트폰에 더욱 애착이 가지 않을까 합니다.


Q슬라이드

요즘 학생들 정말 문자 많이 합니다. 특히 카카오톡, 라인, 챗온 등 무료 메신저 어플이 생기면서 문자로 주고받는 횟수는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기 전 일반 피쳐폰만 하더라도 하루에 일 이백통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더욱이 무료로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등 메신저는 더 이야기할 필요도 없이 정말 많이 사용합니다. 이처럼 문자를 많이 사용하는 학생들에게는 Q슬라이드는 꽤 유용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DMB 등을 하면서 계속 친구와 끊임없이 대화를 할 수 있다라는 점. 내가 원하는 연예인이 나오는 인터넷이나 DMB를 보면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친구들과 계속 할 수 있다라는 점 등은 분명 매력적인 부분일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현재까지 T간편모드를 지원하는 유일한 폰이 바로 이 옵티머스LTE3입니다. 더욱이 보급형이어서 가격 역시 저렴한 제품이고 말이죠. 이런 측면 등을 봤을 때 옵티머스LTE3는 내 부모님을 위한 효도폰 그리고 학생인 내 아이를 위한 폰으로 적합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제품을 구매하기에 앞서 하나의 후보군으로 놓고 선택해보세요. 충분한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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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LTE3 사용후기, 갤럭시팝과 보급형 시장에서 경쟁. 어떤 것이 좋을까?

옵티머스LTE3 사용후기, 갤럭시팝과 보급형 시장에서 경쟁. 어떤 것이 좋을까?

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팝을 출시한 이후 LG전자 역시 보급형 스마트폰인 옵티머스LTE3를 출시했습니다. 모두 SKT 전용 단말기입니다. 옵티머스LTE3는 이름 그대로 옵티머스LTE2의 후속모델입니다. 최근 보급형 시장이 보급형 답지 않은 스펙과 다양한 기능들을 내장한 만큼 옵티머스LTE3 역시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살펴봤습니다.


우선 옵티머스LTE3 스펙과 갤럭시팝 스펙 비교입니다.


옵티머스LTE3는 퀄컴 스냅드래곤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2GB RAM, 8GB 스토리지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4.7인치 True HD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습니다. 일단, 스펙상으로는 LG전자 옵티머스LTE3가 갤럭시팝과 비교해서 조금 낮은 상황입니다. 반면 배터리에 있어서는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호불호가 있기에 어느쪽이 더 좋다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할 듯 합니다.


<옵티머스LTE3 벤치마크>

옵티머스LTE 벤치마크 / 갤럭시팝 벤치마크

벤치마크를 돌려봤습니다. Antutu와 Quadrant 두가지입니다.



<갤럭시팝 벤치마크>

먼저 Antutu의 경우 갤럭시팝이 더 나은 점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 쿼더런트는 오히려 옵티머스LTE3가 더 높은 점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점수는 TEST 환경에 따라 또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체감성능과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옵티머스LTE3를 직접 조작해보면 지금까지 우리가 봐왔던 보급형에서 조금은 벗어난 느낌입니다. 갤럭시팝에서도 느꼈지만 느리거나 앱 실행하는데 오랜 딜레이가 걸린다는 등의 문제점은 거의 발견할 수 없습니다. 여전히 빠르게 Q메모를 실행해서 원하는 내용을 필기할 수 있으며 DMB, 영화 등을 감상하면서 카톡, 인터넷 등을 할 수 있는 Q슬라이드2.0 역시 전혀 버벅임 없이 구동이 됩니다. 다른 기능 역시 말할 것도 없고 말이죠.


옵티머스LTE3만의 강점

사실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스펙은 이미 상향평준화가 됐습니다. 여기서 스펙이 더 좋아진다고 해서 사용자가 체감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만큼 높아졌습니다. 일부는 쓸데 없이 스펙만 높아진다고 평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스펙이 상향평준화가 됐다라는 것은 제조업체나 통신업체 입장에서 하드웨어에 치중했던 지금까지와 달리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기능을 넣을 수 있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능을 넣어도 충분한 구동할 스펙이 기본 베이스로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지 LG전자는 옵티머스LTE3 이전 옵티머스G2나 옵티머스G 프로 등 옵티머스 제품들에 새롭고 아기자기한 기능 등을 담아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옵티머스LTE는 SK텔레콤 전용 폰으로 SKT만의 새로운 기능도 함께 담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새로운 기능이 일부 사용자들에게는 탐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에게 필요 없는 기능이 될 수 있으니까 말이죠. 이미 필요로 하는 기능을 구글플레이나 T스토어 등을 통해 직접 찾아 설치하면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일반 사용자들은 기본 설치되어 있는 것을 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급형은 대부분은 얼리아답터나 제품의 기능을 활발하게 사용하는 사용자보다는 사용하는 기능이 한정되어 있는 일반 사용자들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에 조금 더 치중해서 만드는 것이 어찌보면 더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LTE3는 기본 옵티머스에 제공됐던 다양한 기능인 내 맘대로 아이콘3.0이나 아기자기하게 내 폰을 꾸밀 수 있는 홈테마 등과 함께 SKT에서 제공하는 T간편모드를 최초로 적용한 단말기 입니다. (내 맘대로 아이콘3.0과 T간편모드를 따라 다룰 예정입니다.)


다양한 홈 테마

몬스터 테마입니다. 대표되는 몇몇 아이콘을 몬스터처럼 디자인한 테마로 귀여운 테마를 좋아하는 학생이나 여성분들에게 적합한 테마입니다. 이외에도 기본 옵티머스 테마를 비롯하여 Biz, Cozywall, Marshmallow 등 다양한 홈 테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기자기한 맛은 분명 삼성에서는 볼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또한, 옵티머스LTE3 설정을 보면 네트워크, 소리, 화면, 일반 등 카테고리를 구분하여 안드로이드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조금 더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S4에 와서야 설정이 이와 유사하게 변경되었다라는 점등을 봤을 때 이런 부분은 칭찬할 만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외에도 옵티머스G 프로에서 다뤘던 내폰과의 대화 기능이나 안전지킴이 기능, Q트랜스레이터(Q Translator) 기능 역시 그래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옵티머스LTE3 디스플레이

옵티머스LTE 디스플레이는 이미 정평이 나있는 True HD IPS 패널을 담고 있습니다. 해상도는 보급형인 만큼 1280x720입니다. 확실히 갤럭시노트2와 비교하고 있으면 마치 한 세제 광고에서 나오는 문구처럼 하얀 옷은 더 하얗게 처럼 화이트가 더 하얗게 보이기는 합니다.


갤노트2는 약간 푸른색 빛이 보입니다. 비교해서 보면 말이죠. 색깔 옷은 더 선명하게는 AMOLED의 특성이 있기에 아무래도 더 진득한 느낌을 원한다면 AMOLED가 더 적합할 듯 합니다. 물론 AMOLED도 화면모드를 변경하면 sRGB에 근접하는 화면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옵티머스LTE3 디스플레이에 있어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배젤입니다. 이른바 구라베젤이 여기 옵티머스LTE3에도 적용됐습니다.


옵티머스LTE3 디자인

티머스LTE3 디자인은 평범합니다. 갤럭시 시리즈는 더 라운드 된 디자인의 형태를 보이는 반면 옵티머스 시리즈는 조금 더 각진 모습으로 그 형태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LTE3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각진 모습의 디자인과 후면에 반짝거리는 느낌을 제공하는 육각형의 패턴 그리고 측면부 실버 색상의 테두리 등 새롭지는 않지만 무난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드웨어 버튼의 경우 LED를 담아 상황에 따라 다른 빛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줍니다.


 

우측으로는 전원버튼, 좌측으로는 Q버튼, 볼륨버튼이 위치해있습니다.


내부는 조금 아쉽게도 배터리를 분리해야만 USIM과 MicroSD를 넣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계는 되도록이면 차후에는 변경했으면 합니다.


옵티머스LTE3 평가

뭐가 하나씩 빠져서 부족함을 안겨줬던 이전 보급형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입니다. 요즘 나오는 보급형은 정말 보급형이라고 하기에는 그 어떤 기능을 활용하는데도 전혀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옵티머스LTE3는 오랜 시간을 제공하는 배터리와 아기자기한 맛을 제공하는 소소하지만 알찬 기능들로 가득 담아놓았습니다.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낮은 분들 그리고 아이콘을 꾸미고 아기자기한 맛의 제공하는 제품 또, 괜찮은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하는 제품을 찾는 다면 옵티머스LTE3는 좋은 후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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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갤럭시팝 후기, 갤럭시팝 누구를 위한 스마트폰인가?

SKT 갤럭시팝 후기, 갤럭시팝 누구를 위한 스마트폰인가? 

갤럭시S3 그리고 갤럭시노트2의 플래그쉽 라인에 이어 보급형 시장을 공략하는 갤럭시팝(SHV-E330S)이 출시됐습니다. 물론 스펙만 봐서는 갤럭시S3LTE를 플래그쉽 모델이라고 하기 어색할 만큼 갤럭시팝은 플래그쉽 라인을 넘볼 만큼의 성능을 담고 있습니다.

가격은 보급형이지만 성능은 준 플래그쉽 라인인 갤럭시팝. 아무래도 학생, 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연령층이 높은 중장년층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장점들이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이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최근 공개된 갤럭시그랜드는 SKT, KT, LGU+에서 모두 판매되지만 갤럭시팝은 SKT를 통해서만 판매됩니다. 특히 갤럭시팝 구매시 기본 제공되는 플립커버의 경우 SKT와 삼성전자가 공동 디자인을 했다고 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 갤럭시팝을 사용할 기회가 생겨서 잠깐 만져봤습니다.

SKT 갤럭시팝 스펙

일단, 갤럭시팝과 갤럭시S3 스펙을 비교해봤습니다.

물론 출시시기가 갤럭시S3는 작년 5월 경이라는 시간적 Term(약 8~9개월)이 있기는 하지만 두 제품의 성능을 비교하면 디스플레이에 있어 약 0.15인치의 차이와 내장메모리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동일한 스펙을 담고 있습니다. 엑시노스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담겼다고 좋아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이제는 보급형에도 들어가고 있네요.

최근 공개된 갤럭시 그랜드와도 한번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갤럭시그랜드와는 스펙상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선 5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았지만 TFT LCD를 채용했다라는 점과 RAM이 1GB라는 점입니다. 더욱이 5인치로 사이즈가 큰 것에 비해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팝이나 갤럭시S3와 동일한 수준입니다.

하드웨어 성능 이외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을 보면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에 담긴 다양한 기능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면 페이지버디, S빔, 올쉐어캐스트(AllShare Cast), 차단모드, 다이렉트콜, 팝업비디오, 스마트 로테이션, 스마트 스테이 등을 담고 있습니다. 다만 멀티윈도우 기능은 현재 구현이 안된 듯 합니다. 조금 아쉽네요.

갤럭시팝 성능

벤치마크를 돌려봤습니다. 벤치마크에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아서 참고의 의미로 테스트해봤습니다. 첫 번째는 갤럭시S3LTE이며 두번째는 갤럭시팝입니다. 한번 비교해보세요.


정확하게 3일 정도 사용해봤습니다. 게임도 돌려보고 고화질의 영상도 구동하고, RAM 관리 없이 꽤나 하드하게 사용해봤는데 갤럭시S3 그리고 갤럭시노트2와 비교해서 성능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거의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보급형이라고요?

갤럭시팝 디자인

갤럭시팝 디자인은 갤럭시S3 그리고 갤럭시노트2의 베이스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홈버튼은 물론 카메라, 플래쉬 위치, 스피커 위치, 전원/볼륨버튼 위치 등과 사이즈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유사한 모습입니다.

조금의 차이라고 한다면 측면부를 감싸는 크롬이 하단에 조금 더 두껍게 표현됐다라는 점입니다. 또한, 색상에 있어 조금 더 다양하게 출시됩니다. 기존 갤럭시S3의 경우 페블블루와 마블화이트가 기본이었고 그 이후로 차별화된 색상을 출시했는데 갤럭시팝은 학생, 여성층을 공략하기 위해 페스티벌 오렌지 컬러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SKT전용 단말기인 갤럭시팝의 색상은 크리스탈 화이트, 스틸 그레이, 페스티벌 오렌지 3가지 색상이라고 합니다.

페스티벌 오렌지 색상은 갤럭시S3 가넷레드 이후 두번째 SKT만의 컬러 마케팅이 적용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갤럭시팝은 플립커버를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에서 봤던 플립커버 디자인과는 조금 다르게 사각형 모양의 패턴이 들어간 모습입니다. 여성들의 bag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 디자인을 선호했던 분들이라면 갤럭시팝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갤럭시팝의 포지션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직접 만져본 갤럭시팝은 보급형을 가장한 보급기라는 점입니다. 물론 올해 출시된 제품들이 FullHD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담을 예정이며 추가적으로 프로세서 등 하드웨어적 성능이 더 높아질 것이기에 어떤 기기를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갤럭시팝은 준 플래그쉽이 될수도 있고 보급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와 비교하면 단순히 보급기라고 하기에는 갤럭시팝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하드웨어 베이스가 거의 유사하니까 말이죠.

반면 팬택에서 베가넘버6를 출시하며 국내 제조사로는 처음으로 FullHD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이 베가넘버6를 기준으로 한다면 또, 하드웨어 성능만을 고려한다면 갤럭시팝은 분명 보급형 모델이 분명할 것입니다.

갤럭시팝을 지금 이 시기에 출시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삼성전자라는 브랜드네임과 기존 갤럭시S3 그리고 갤럭시노트2 등의 성과 등을 바탕으로 조금 늦어질 삼성의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S4가 나오기 전까지 다른 제조사의 제품을 견제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무리 팬택 베가넘버6가 뛰어나고 하더라도 삼성의 브랜드와 기존 갤럭시라는 이름이 주는 신뢰성은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전략이 꽤 먹혀들 수 있을 거란 생각입니다.

우선 출고가가 약 70만원 후반대라고 했을 때 현재 통신사들의 경쟁구조를 보면 거의 저가폰 수준으로 판매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고가의 플래그쉽 모델을 사주기에 부담이 되는 학부모들에게는 삼성이 주는 신뢰성과 함께 상당히 큰 메리트가 될 듯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고자 하는 장년층의 경우 역시 일명 효도폰으로도 적합한 위치의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같이 작지만 성능 좋은 제품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갤럭시팝도 하나의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디스플레이가 작은 스마트폰은 성능적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갤럭시팝은 갤럭시S3보다 더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에서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며 성능에 있어서는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에 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만큼 휴대성을 더 우선시 하는 유저들에게는 서브 폰으로도 적합하지 않을까 합니다.

더 오래 써보고 싶은 제품이었습니다. 갤럭시노트2를 쓰다가 이 녀석을 며칠 쓰니까 어찌나 손에 착 감기 던지요! 갤럭시팝을 한 줄로 정리하면 각자의 쓰임새에 따라 폭넓은 선택을 안겨준 진짜 보급형 모델로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s,   1  Trackbacks
  • 잘보고 추천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 짱짱이
    문제는 저장공간이 넘 적어요
    요즘 어플은 내장에만 깔게 해놨는데 8기가로는 머깔 꺼 없어요
    걍 카톡이나 하란 얘기
    그러니까 보급형이죠 갤팝이
  • 갤팝유저
    남는 부속들로 만든다는 소문이 있던데, 제품결함때문에 벌써 3번이나 교품했네요. 별말없이 교품해주는건 좋지만 교품할 일이 없게 만들어야지;;
    특정 화면밝기에서 화면이 살짝살짝 깜빡거리는 현상이 있는데 삼성전자AS기사분께서는 소프트웨어 문제일수도 있기 때문에 화면을 아예 교체하더라도 개선된다는 확신은 없으시다고 하네요ㅠㅠ
    싼게 비지떡이라고 구매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셔야할듯 하네요
  • 베가쓰는1ㅅ
    베가s5보다좋다니!!!!아니이게무슨소리야!!!
  • 베가쓰는1ㅅ
    베가s5보다좋다니!!!!아니이게무슨소리야!!!
  • 쓰레기폰
    삼성 갤럭시 팝 개쓰레기 폰입니다 해외데이로밍 안되니 혹시라도 나가셔야하는 분은 절대 구매하지마세요 저는 이번 CES에 출장가서 음성통신 안되고 문자 지연되고 로밍안되고해서 무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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