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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3과 삼성 와치온(WatchON)으로 스마트하게 TV를 시청하자!

갤럭시탭3과 삼성 와치온(WatchON)으로 스마트하게 TV를 시청하자!


스마트TV가 출시한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이에 맞는 스마트한 리모컨은 아직 등장하지 않은 듯 합니다. 스마트TV로 할 수 있는 건 많아졌지만 이를 조작하기 위한 리모컨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어 그 기능을 100%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출시된 이후 이를 통해 리모컨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발생했고 이에 맞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삼성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TV와 셋톱박스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리모컨 애플리케이션 와치온(WatchON)을 선보였습니다.
이전에 출시했던 리모컨 앱에 대해 아쉬움이 있었던 분들이라면 한번쯤 관심있게 지켜볼만한 앱이 아닐까 합니다.




일반적인 스마트 리모컨 기능은 물론 추가적인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는 와치온(WatchON). 아직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 듯 해서 와치온이 어떤 앱인지 한번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와치온(WatchON) 리뷰를 위해 사용한 단말기는 갤럭시탭3입니다. 갤럭시노트와 갤럭시노트 프로 라인업이 태블릿에 있어 프리미엄급 제품이라면 갤럭시탭은 보급형 모델로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 와치온(WatchON) 기능은?


앞서 간단히 소개했지만 와치온(WatchON)의 기능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TV와 셋톱박스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방송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영화, 드라마 VOD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TV를 보다가 바로 내가 원하는 컨텐츠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TV에서 나오는 영상을 그대로를 내 모바일 기기로 볼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소개한 기능만 봐도 지금까지 봐왔던 리모컨 애플리케이션과는 차별화된 기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덧붙이면 이러한 기능을 활용하기까지 설정도 무척 간단하다라는 점입니다.
단, 와치온(WatchON)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즉, 단말기에 IR(적외선포트)이 탑재 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용 가능한 단말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태블릿

Galaxy Note8.0, Galaxy Tab3 8.0, Galaxy Note10.1 2014 Edition, Galaxy Note10.1, Galaxy Tab2 7.0, 10.1

■ 스마트폰

Galaxy S4, Galaxy Note3


 

사실 이전 리모컨 앱들은 WiFi나 모바일 네트워크를 활용한 앱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설정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어서 실제 일반인들이 사용하기까지 높은 장벽이 있었습니다. 이에 삼성은 기본 TV 리모컨과 같이 IR을 탑재하여 네트워크 연결없이도 편리하게 TV와 셋톱박스를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그만큼 더 쉽게 와치온(WatchON)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와치온(WatchON)을 통해 TV제어


조금 더 디테일하게 와치온 기능들을 소개하면 우선 그 첫번째로 리모컨답게 TV나 셋톱박스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 TV와 셋톱박스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설정과정이 필요한데요. 이 설정방법은 다음편에서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일반적으로 TV를 구입하거나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제공되는 리모컨의 경우 정말 많은 버튼이 있지만 이 중에 실제로 사용하는 것은 전원버튼과 외부입력 그리고 채널과 볼륨변경 버튼이 전부입니다. 그 외 채널 번호를 직접 눌러서 사용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와치온(WatchON) 리모컨은 일반적인 사용 패턴을 파악해서 버튼을 최소화 했습니다. 정말 필요한 버튼만을 배치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조금 더 다양한 기능을 원한다면 리모컨 하단 More 화살표를 눌러 추가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더 차별점을 소개하면 화면 상단을 손가락으로 쓸어 내리면 나오는 퀵 패널에 리모컨을 계속 띄울 수 있습니다. 즉, 와치온(WatchON)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퀵 패널에 리모컨을 배치하면 언제든 빠르고 편리하게 리모컨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필요하지 않다면 설정에서 끌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삼성에서 만든 앱이라고 해서 삼성TV만을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 모든 제조사의 TV, 모든 셋톱박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와치온(WatchON)을 통해 TV 방송 정보 확인


와치온(WatchON)을 실행하면 크게 2가지 추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 바로 TV방송입니다. 현재 방송중인 프로그램 및 방송예정인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TV를 켜면 리모컨으로 하나하나 돌려가면서 뭐 재미있는 거 안 하나 하며 채널을 돌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단, 괜찮은 프로그램을 발견해도 또 다른 채널에서 뭐하는지 궁금해서 그 채널을 기억한 후 다 돌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TV를 켠 후에 와치온(WatchON)으로 현재 어떤 방송을 하는지 보고 원하는 채널로 변경할 수 있으며 원하는 채널을 보면서도 갤럭시탭3로 다른 방송에서 무엇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방송을 클릭하면 그 방송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방송 정보를 보다가 해당 방송을 보고 싶다면 바로 리모컨을 들 필요없이 이 와치온(WatchON)으로 채널을 변경하면 됩니다. 해당 프로그램 정보를 보면 'TV로 시청' 버튼이 있어서 이 버튼을 누르면 바로 채널이 변경됩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으며 한눈에 현재 무엇을 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TV를 보고 있는 와중에도 혹여 놓칠 수 있는 다른 채널의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주 보는 프로그램을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으면 바로바로 즐겨찾기 탭을 통해 자주 보는 프로그램이 현재 방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와치온(WatchON)을 통해 영화를 보자!


TV방송 서비스와 함께 또 하나의 기능으로 VOD 기능이 있습니다. IPTV를 보는 분들이라면 VOD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으실 듯 한데요. 이 VOD 서비스를 활용하여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 놓친 컨텐츠를 보고 싶을 때 언제든 볼 수 있습니다.


추천, 최신 컨텐츠, 인기있는 프로그램, 장르 등으로 분류되어 최신의 영화나 드라마 등을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방식으로 구입해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와치온(WatchON) VOD 서비스는 삼성 허브와 연결되어 있어서 삼성 비디오 허브에서 구입한 VOD를 와치온(WatchON)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단, 동일한 삼성계정일 경우만 가능합니다.




현재 와치온(WatchON) VOD 컨텐츠는 삼성 비디오 허브와 함께 티빙(tving)과의 제휴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다운 받는 도중에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컨텐츠 재생이 가능합니다.


영화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감독, 배우 들의 정보도 와치온 안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을 통해 원하는 컨텐츠를 바로바로 찾아 감상할 수도 있구요. 태블릿으로 리모컨 기능을 이용하면서 얻게되는 정보가 상당히 많다라는 점이 와치온이 가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와치온(WatchON)을 통해 갤럭시탭3로 삼성 스마트TV 영상을 보자!


또 하나의 기능은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만 해당되는 기능인데 현재 TV로 시청중인 프로그램을 갤럭시탭3로 볼 수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할 경우 그리고 동일한 WiFi 망에 연결되어 있을 경우 현재 삼성 스마트TV에서 보는 방송을 갤럭시탭3로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스포츠 경기나 놓치기 싫은 드라마를 보다가 화장실을 가야 할 때 이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케이블 연결 없이도 또는 컨텐츠를 옮길 필요 없이도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 와치온(WatchON)이 다른 리모컨 앱들과 어떤 차별화가 있는지 간략하게 살펴봤습니다. IR을 담아냄으로써 한층 편리하게 TV와 셋톱박스를 컨트롤 할 수 있으며 TV 방송 정보는 물론 VOD 서비스로 놓친 드라마나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한다면 갤럭시탭3를 또 하나의 미니TV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편리하죠? 와치온(WatchON)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한번 사용해보셨으면 합니다. TV가 있는 거실에 태블릿을 놓고 리모컨 대용으로 사용한다면 그 이상의 활용도와 값어치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시간에는 소개한 와치온(WatchON)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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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탑박스의 OD 를 모두 태블릿에 담은 느낌이군요!
    갤럭시 제품군에 IR 포트가 달려서 나온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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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치 갤럭시탭2 출시 갤럭시탭 10.1, 8.9, 7인치 어떤걸 선택할까?

7인치 갤럭시탭2 출시 갤럭시탭 10.1, 8.9, 7인치 어떤걸 선택할까?

갤럭시탭 7인치 모델의 후속제품에 대한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6월 중 갤럭시탭 10.1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또 하나의 갤럭시탭 7인치 모델이 올 가을쯤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HDBlog
는 자이언트 갤럭시S2라고 묘사한 갤럭시탭2 루머를 전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올 가을 출시를 목표로 7인치 갤럭시탭 후속모델인 갤럭시탭2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 갤럭시탭2에는 진저브레드와 엑시노스가 채택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7인치 갤럭시탭2는 갤럭시탭 10.1과는 달리 안드로이드 태블릿 전용 운영체제인 허니컴 기반이 아닌 얼마 전 갤럭시탭 업그레이드가 진행된 진저브레드를 채용할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갤럭시탭2 스펙으로 다음과 같이 공개했습니다.
 

제품명

갤럭시탭2 (7인치 갤럭시탭 후속모델)

프로세서

엑시노스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운영체제

진저브레드 2.3.4

RAM

1GB

내장메모리

16GB

디스플레이

7인치 IPS WSVGA 디스플레이

기타

통화기능, MicroSD, 터치위즈 4.0, USB 호스트

출시일

올 가을 예정


특이점을 살펴보면 먼저 갤럭시탭 10.1에 채용된 엔비디아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아닌 갤럭시S2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엑시노스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했다라는 점입니다. 갤럭시탭 10.1에 테그라2가 내장되었다는 소식에 실망한 유저들이 있을 정도로 엑시노스에 대한 유저들의 요구가 상당한 편입니다.

<갤럭시탭 10.1>

심지어 한 루머를 통해 갤럭시탭 10.1이 테그라2 버전과 엑시노스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와 갤럭시탭 8.9 모델에는 엑시노스가 채택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 만큼 엑시노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입니다.

또 한가지 특이점을 보면 IPS 패널을 쓴다라는 점입니다. 삼성의 경우 기술적인 부분의 유사성까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이 IPS 패널을 채용한다는 점에서 이 루머에 대해 의문점이 들기도 합니다. AMOLED 기반의 디스플레이나 PLS 또는 갤럭시플레이어에 내장된 Super Clear LCD 등이 내장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갤럭시탭 10.1>

개인적으로(다른 분들은 공감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반가운 소식은 통화기능이 내장되어 있다라는 점입니다. 현재 스마트폰도 블루투스로 페이링해서 사용하는 저로써는 7인치라는 크기는 큰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또 다른 루머로는 7.3인치가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이전 갤럭시탭 리뷰를 작성하면서도 언급했지만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갤럭시탭으로 영화, 인터넷을 하는 도중 바로 전화를 받을 수 있었을 때 느꼈던 편리함을 몸으로 체험했기에 전화기능이 내장된다라는 점이 무척 반갑게 들리기도 합니다.

<갤럭시탭 10.1>

이 루머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6월 중 갤럭시탭 10.1이 출시될 예정이고 이후 갤럭시탭 8.9 역시 출시가 확실합니다. 여기에 7인치 모델까지 출시될 경우 다양한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장점이 되기도 하겠지만 갤럭시탭 10.1의 입장에서는 후의 출시될 제품들에 따라 판매량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엑시노스가 갤럭시탭 8.9나 갤럭시탭2에 들어갈 경우 테그라2보다는 엑시노스에 조금 더 선호가 쏠릴 것이며 서양인들 대비하여 상대적으로 조금 더 작은 사이즈를 선호하는 특성상 갤럭시탭 8.9인치 이하 급이 더 큰 이슈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갤럭시탭 10.1>

제가 말하고자 하는 점은 어차피 삼성전자라는 동일한 제조사를 통해 출시되는 제품이라고 했을 때 어떤 제품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 딱 3가지를 중점으로 보고 선택했으면 합니다. 엑시노스, 8.9인치 이하 디스플레이, 배터리 그리고 출시시기 입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에 대해서는 다소 논란이 될 수 있지만 (이동중의 많은 사용을 하는 분들이라면 8.9인치 이하 급이 안정적으로 들고 다닐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는 개인적으로 Xoom, 아이패드2 그리고 갤럭시탭 10.1인치를 모두 만져보고 사용해본 느낌으로 10인치 내외 급의 경우 무게나 크기 면에서 다소 불안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떨어트린 경험도 있구요.) 

당장 나에게 필요한 시점이 지금이라면 갤럭시탭 10.1을 반대로 약간의 여유가 있다면 그리고 갤럭시S2에서 느꼈던 엑시노스의 성능을 체감해 보고 싶다면(갤럭시탭 8.9 7인치 갤럭시탭이 엑시노스로 나온다는 전제하에) 조금 더 기다리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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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7인치 갤럭시탭 10인치 내놓는 것이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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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7인치 갤럭시탭 10인치 내놓는 것이 이상한가?

 

애플 아이패드 7인치 모델이 나온다면? 갤럭시탭 10인치 모델이 나온다면 이상할까요?

 

이상하게 태블릿에만 디스플레이 사이즈에 대해 엄격한 듯 합니다.

 

얼마전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인치 출시 소식이 전해지면서 ‘7인치가 버려진다.’ ‘애플을 따라 한다.’ ‘결국 7인치는 실패였다라는 의견이 흘러나왔습니다. , 애플 아이패드 7인치에 대한 루머가(사실도 아직 확인되지 않은) 전해지면 이전 애플 CEO인 스티브 잡스가 삼성 갤럭시탭을 쓰기 위해서는 손가락을 사포를 문질러야 한다는 이른바 디스를 한 이야기를 들먹이며 7인치를 왜 내놓느냐는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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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왈 7인치 태블릿 PC 아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갤럭시탭 10인치 및 다른 사이즈의 제품이 나온다는 것이 그리고 애플 아이패드 7인치 모델이 나온다는 것이(확정된 사실은 아니지만) 과연 소비자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일까요?

 

사실 스티브 잡스가 7인치 태블릿에 대해 디스를 날린 것은 다분히 경쟁업체에 대한 견제의 목적일 뿐 결코 애플에서 7인치 태블릿이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과거에도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한 이야기를 수십 번 뒤집었던 경험을 비춰봤을 때 잡스가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든 7인치는 물론 5인치 8.9인치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어썸! 을 외칠 것이 분명하고 말이죠.

 

모니터, 노트북, 스마트폰 등은 단일 규격으로 출시하지 않습니다. 일단 넷북이나 노트북의 경우 정말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담고 있습니다. 17인치, 15인치, 14인치, 13인치, 11인치, 10인치 등 사용자의 활용도에 따라 적절히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 입니다. 3.5인치, 3.8인치, 4인치, 4.3인치, 4.5인치, 5인치 등 하나의 제조회사에서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출시 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제품들이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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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출시한다고 해서 이 제품들을 비판하거나 왜 이 사이즈의 제품을 출시하냐고 되묻지는 않습니다. 여러 가지 사이즈를 출시하지 않으면 오히려 왜 출시하지 않느냐 하는 불만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왜 태블릿에만 엄격할까요? 7인치가 적당하다, 9.7인치가 적당하다 하는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을까요?

 

태블릿이라는 다소 생소한(상당히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제품이기에 과연 나에게 어떤 제품이 적합할까에 대한 의문에서 오는 의견이라 생각이 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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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으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의 경우 허니콤이 더욱 다양한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면서 더욱 다양한 모델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사이즈에 대한 논란을 가져야 하는 것일까요? 오직 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고민해야 할 부분이 늘어났을 뿐 오히려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나에게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논란은 디스플레이가 아닌 시스템의 최적화와 이전 모델에 대한 꾸준한 지원 등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야 하고 더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마구 쏟아지는 태블릿 어떤걸 선택해야 할지 올 한해 엄청 고민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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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크기가 커도 좋을듯해요. 누어서도 쓰고 집에서 아주 조용하게 블로깅을 ㅋ;
    근데 너무 크면 또 지하철에서 들고 뭔가 보고 있으면 좀 불안불안하기도 하고..

    이게 커도 문제 작아도 문제 그런거같아요. 얼른 공중에 뛰우는 디스플레이가 나와야할텐데 말이죠 ㅋ 한 10년 안에는 되겠죠?
  • ㅁㅁㅁ...
    만들고 안만들고는 지놈들 판단 나름이니
    유저들이 가타부타 싸울 이유는 전혀 없는거지만

    서로가---그것보다는 이게 낫다---노래 부르다가 덜렁 내놓는다니까 문제지요.
    아이패드 7"는 말그대로 루머에 가깝지만---갤탭10"가 나온다면 삼성은 욕 좀 먹어야됩니다....
  • 쏟아지는 제품들..
    저는 그저 눈팅만 할 뿐입니다. ㅎ
    이거다 하는 제품이 있으면 가차없이 지르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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