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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 스펙 (4)
갤럭시노트2 사용후기 간략한 갤럭시노트2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갤럭시노트2 사용후기 간략한 갤럭시노트2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갤럭시노트2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갤럭시노트2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 예를들면 갤럭시노트2 디자인, 성능 등에 대해서 말이죠.

갤럭시노트2 디자인

이미 잘 알다시피 갤럭시S3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페블블루와 마블화이트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디자인은 글쎄요. 갤럭시S3는 참 괜찮다는 생각이고 여전히 괜찮다는 평을 내리고 있는데 갤럭시노트2는 커지면서 갤럭시S3에서 풍기던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많이 상쇄된 듯 합니다. 더욱이 마블화이트 즉, 대리석의 느낌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냥 무난한 화이트 생각의 모델이라는 생각입니다.

갤럭시S3는 페블블루나 마블 화이트 모두 괜찮은데 갤럭시노트2는 페블블루가 더 마음에 드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버튼위치, 이어폰 단자, 안테나 등 거의 대부분 갤럭시S3와 동일합니다. 다만 후면 카메라에 있는 스피커가 사라졌고 하단에 S펜이 담겨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 그립감

5.5인치로 디스플레이를 채택 기존 갤럭시노트와 비교 0.2인치가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가로 크기는 2.5mm 줄어들었고 세로 길이가 4.2mm 늘어났습니다. 가로 사이즈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 크기가 상당히 미세해서 실제 큰 차이를 느끼기는 힘듭니다.

얼마 전 리뷰한 베가R3가 5.3인치로 약 0.2인치 차이가 나지만 그립감에 있어서는 베가R3가 갑인 듯 합니다. 약간 무리해서 한 손으로 사용하기 무난한 가로 길이와 손바닥에 딱 감길 수 있도록 배터리 후면부를 볼록하게 표현한 것 등 그립감에 있어서는 확실히 베가R3가 좋은 듯 합니다.

다만 차후 별도 리뷰를 작성하겠지만 갤럭시노트2의 경우 한 손 조작모드를 내장해서 그립감이 다소 떨어지는 대신 한 손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UI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따라 다룰 예정입니다.

갤럭시노트2 성능

일단 갤럭시노트2 스펙을 보겠습니다. 갤럭시노트 그리고 갤럭시S3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스펙상 갤럭시노트2가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록 갤럭시S3와 비교 큰 차이는 아니지만 실제 체감상 느낄만 합니다.

갤럭시S3를 쓰면서 이 정도면 됐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사람의 마음이 간사한 게 갤럭시노트2를 만져보니 미세하지만 조금 더 쾌적한 속도에 다시금 그래 이 정도면 됐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물론 이는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S펜을 통해 필기입력은 갤럭시노트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부드럽습니다. 이전 갤럭시노트는 S펜뒤에 졸졸 쫓아오는 강아지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나란히 팔짱 끼고 가는 애인 같은 느낌입니다. 이게 정확한 표현일지는 모르겠지만요.

자연스럽지 못했던 갤럭시노트의 경우 크게 사용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갤럭시노트2의 경우 종이에 쓰는 느낌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지만 이제 손글씨를 쓴다라는 측면에 있어 거부감이나 불편함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확실히 개선됐습니다.

참고 하라는 의미로 몇몇 벤치 프로그램을 돌려봤습니다. 정말 참고만 하세요. 개개인의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쿼더런트 벤치마크 결과>

<Antutu 벤치마크 결과>

<Smartbench 결과>

이미 갤럭시S2에서부터 동영상 재생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 부분인 만큼 동영상 재생 등에 대한 내용은 적지 않겠습니다.

S펜

S펜 이야기를 안할 수 없습니다. S펜을 위한 UI가 상당수 개선되었습니다. S펜을 뺀 순간 홈 화면이 달라집니다. S펜을 뽑았다는건 S펜을 사용한다라는 의미로 알고 S펜을 위한 기능이 홈 화면에 나타나게 됩니다.

위 캡쳐 화면을 보면 알겠지만 S펜을 위한 S노트 그리고 하단에는 설정과 전화, 갤러리, Paper Artist가 보여집니다. 그리고 홈화면으로 좌우로 움직이며 그에 맞게 하단 아이콘이 변화합니다. 이런 부분은 성능을 떠나서 S펜에 대한 삼성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변화이며 사용자 역시 한층 편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갤러리에서도 사진을 촬영하고 사진 뒷면에 그 당시의 기억을 메모 할 수 있는 포토메모 등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S펜을 화면에 터치하지 않아도 가깝게만 가져가면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 에어뷰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갤러리 사진에서 S펜을 가깝게 가져가면 미리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어떻게 보면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이런 기능을 담아냄으로써 사용자들이 더 S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이끄는 듯 합니다. 더 많은 사용자가 늘어나야 이에 대한 써드파티 앱이 더 많이 생성될 테니 말이죠. 일단, 갤럭시노트2의 이러한 시도는 상당히 완성도 있으며 실제 사용에도 나름의 도움과 편리성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갤럭시노트2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 리뷰를 해봤습니다. 여기서 더 디테일 한 것은 세부적으로 하나하나 다룰 예정입니다. 꽤나 다룰 것들이 있더군요. 재미있는 제품입니다.

우선 다음에는 디스플레이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기대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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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DNA를 담은 갤럭시노트2 디자인 스펙. 갤럭시노트를 넘어설 수 있을까?

갤럭시S3 DNA를 담은 갤럭시노트2 디자인, 스펙. 갤럭시노트를 넘어설 수 있을까?

갤럭시노트 출시 초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갤럭시노트는 큰 성과를 이뤄냈으며 오히려 갤럭시S2와 갤럭시S3 등 팀킬까지 하며 호평은 물론 판매량에 있어서도 놀랄 만큼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8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거둔 만큼 갤럭시노트2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높아졌고 갤럭시S3가 출시된 이후에도 갤럭시노트2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유저가 나오는 등 갤럭시노트2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기대는 상당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IFA2012를 통해 갤럭시노트2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갤럭시노트2 디자인

갤럭시노트2 디자인은 갤럭시노트의 디자인을 계승하기 보다는 오히려 갤럭시S3 DNA를 담고 있습니다. 마블 화이트와 패블 블루로 대표되는 갤럭시S3의 자연친화적 디자인을 그대로 갤럭시노트2에도 담아냈습니다. 다만 갤럭시S3는 조금 더 조약돌 느낌의 둥글둥글한 모습이며 갤럭시노트2는 조금 더 직사각형의 느낌이 듭니다. 색상도 마블 화이트와 함께 티타늄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갤럭시노트2는 베젤을 최소화 함으로써 갤럭시노트에 비해 가로 길이는 약 2.5mm 정도 줄어들었고 16 : 9 5.5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 세로 길이는 146.9mm에서 151.1mm로 늘어났습니다. 두께는 갤럭시노트 배터리 2500mAh에서 600mAh가 늘어난 3100mAh 배터리를 채용했음에도 오히려 0.3mm 정도가 줄어들었습니다. 무게는 178g에서 2g이 들어난 180g입니다.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네요.

가로 길이가 줄어들면서 그립감은 한층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반면 세로로 화면크기가 늘어나면서 한 손으로 조작하기는 더욱 어려워질 듯 합니다.

갤럭시S3 디자인이 분명 호불호가 있기는 하겠지만 기존 갤럭시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삼성만의 디자인을 담아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갤럭시노트2 역시 좋은 평을 받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갤럭시S3 쪽이 더 괜찮다는 느낌입니다.

갤럭시노트와 갤럭시노트2 스펙 비교를 해봤습니다. 이미 엔가젯을 통해 두 제품의 스펙을 비교한 표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갤럭시노트2 스펙

현재 공개된 갤럭시노트2 스펙을 본 네티즌들의 의견을 보면 생각보다 아쉽다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옆그레이드 모델이라는 평을 받기도 하고 말이죠.

왜 그럴까요?

<위 사진의 출처를 모르겠네요. 문제가 된다면 글 남겨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 갤럭시노트2 디스플레이

일단 갤럭시노트2 디스플레이 스펙만을 보면 5.5인치 HD SuperAMOLED 해상도 1280X720(267ppi)입니다. 기존 갤럭시노트와 비교하면 해상도나 ppi가 더 떨어집니다. 갤럭시노트 디스플레이는 5.3인치 SuperAMOLED Plus로 해상도 1280x800(285ppi)입니다.

일단 수치상으로 해상도와 ppi가 떨어지면서 이와 같은 반응이 나오는 듯 합니다. 더욱이 초기 펜타일 방식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한층 더 개선된 디스플레이를 원했던 이들에게는 아쉬움이 있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새롭게 나온 소식을 보면 이번 갤럭시노트2는 펜타일 방식이 아닌 조금 다른 배열의 RGB방식으로 밝혀졌습니다. S-Stripe RGB 방식으로 기존 RGB 스트라이프 배열과는 조금 변칙 적이기는 하지만 펜타일 방식에서 보였던 톱니현상 등의 단점들은 상당수 보완했다고 합니다. 뭐 이 부분은 조금 직접 눈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ppi와 해상도가 줄어든 대신 화질과 글자 가독성 등이 높아졌다라는 점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갤럭시노트2 프로세서

갤럭시노트2는 엑시노스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담고 있습니다. 갤럭시S3에 들어간 프로세서와 동일하지만 1.4GHz에서 1.6GHz로 클럭이 높아졌습니다. 일단 성능에서는 갤럭시S3보다 더 좋아진 셈입니다. 미약하긴 하지만요.

현재 스마트디바이스에서 IFA2012에 참관하여 발 빠르게 벤치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http://smartdevice.kr/405

갤럭시노트2 핸즈온 영상입니다.

갤럭시노트2 벤치 성능만으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최근 스냅드래곤 S4프로 쿼드코어를 담은 옵티머스G와 벤치 결과를 비교하면 옵티머스G가 약간 더 높거나 비슷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옵티머스G는 Adreno320을 채택 그래픽 성능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2 쿼더런트(Quadrant) 점수가 6043이고 옵티머스G는 7597, 갤럭시S3는 대략 5300점대 입니다. 안투투(AnTuTu)는 갤럭시노트2 13500, 옵티머스G 14000점 정도입니다.

- 갤럭시노트2 카메라

갤럭시노트2 카메라는 갤럭시S3와 동일하게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를 담고 있습니다. 최근 베가S5와 옵티머스G가 1300만 화소를 담은 제품이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기왕 800만 화소로 나왔다면 기본 카메라 앱 최적화를 좀 잘 시켰으면 합니다. 갤럭시S3의 경우도 기본 카메라 앱으로 촬영할 경우와 DLSR카메라 앱 등을 통해 촬영했을 때 결과물이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즉, 더 좋은 결과물을 이끌어낼 수 있는 하드웨어 성능이 있는데 소프트웨어가 이를 받춰주지 못한다는 느낌입니다. 갤럭시노트2 카메라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기에 앞서 설명했든 배터리가 3100mAh를 채택했다라는 점과 갤럭시노트 1GB RAM에서 갤럭시노트2 2GB로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 블루투스 역시 3.0버전에서 4.0버전으로 한 단계 향상되었다는 점 등을 보면 단순히 갤럭시노트2가 갤럭시노트 엽그레이드 모델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스펙 최고를 외치던 삼성이기에 그리고 갤럭시노트의 성공이 주는 기대감이 컸기때문에 그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다라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스펙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기존 갤럭시노트에서 한층 개선이 된 모습입니다. 또한, 젤리빈을 기존 탑재하면서 이와 어울러져 갤럭시노트에 비해 더욱 매끄럽고 빠른 반응 속도를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워낙 갤럭시노트의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과연 갤럭시노트2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한가지 확실한 건 큰 집에서 살다가 작은집으로 이사하기 힘든 것과 같이 큰 디스플레이 제품을 사용한 사용자는 다시금 더 작은 사이즈의 제품으로 돌아가는 많이 힘들다라는 점입니다. 이런 측면을 봤을 때 갤럭시노트2는 갤럭시S3 등 다른 갤럭시시리즈와는 달리 고정 구매자 층이 존재하지 않을까 합니다. 즉, 조심스레 기존 갤럭시노트 만큼의 성공을 거두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이미 출시한 갤럭시S3와 하반기 옵티머스G와 갤럭시노트2 그리고 애플 아이폰5까지 이거 이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몇몇 제품은 리뷰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 제품을 통해 더욱 자세하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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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의 특화기능 S pen, 개발자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갤럭시노트의 특화기능 S pen, 개발자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갤럭시노트가 나왔을 당시 성공을 점치는 분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이미 델 스트릭이나 팬택 베가넘버5 등 5인치 급 스마트폰이 출시되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이슈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스트릭이나 베가넘버5 두 제품을 모두 사용해봤던 유저로 5인치 큰 크기가 주는 단점을 충분히 상쇄해줄 장점이 두드러지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는 국내 300만대 해외 500만대 총 8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곧 1천만대 판매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노트 판매 TOP5 국가를 보면 한국이 1위 그리고 중국, 프랑스, 독일, 미국 순이라고 합니다.

<루머로 전해지고 있는 갤럭시노트2 이미지>

단순히 판매고 만으로 제품의 성과를 논하기는 힘들지만 갤럭시노트의 이러한 성과는 5인치 정확히 말하면 5.3인치 큰 사이즈를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구입하고 싶은 갤럭시노트만의 장점인 S Pen을 내장했기 때문입니다. 100%라고 할 수는 없지만 S Pen이 갤럭시노트 판매에 있어 큰 영향을 끼친 것 만은 사실입니다.

갤럭시노트의 성과를 맛본 삼성이 갤럭시노트2를 출시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다양한 루머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 스펙 루머 보러가기 :
갤럭시노트2 스펙, 출시일? 갤럭시노트2 루머 깨지지 않는 디스플레이를 담는다?

다만 갤럭시노트2를 갤럭시노트 만큼의 성과를 이뤄내기 위해서는 지금의 갤럭시노트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더 나은 모습이라 함은 하드웨어적 변화도 있겠지만 갤럭시노트만의 장점인 S Pen의 변화 역시 중요할 듯 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삼성전자도 이미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삼성전자는 갤럭시S3 미디어데이를 마치고 국내 최초로 개발자데이(Develop Day)를 개최하였고 여기서 갤럭시노트 S Pen SDK와 S Pen ver.2.1에 대한 소개 그리고 이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예시와 개발자와의 연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노트 S Pen SDK와 관련한 공모전도 함께 개최, 개발 지원은 물론 큰 상금과 개발 이후 홍보, 마케팅까지 개발자들이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미 간단하게나마 갤럭시S3 미디어데이와 개발자데이에 대한 스케치를 작성했지만 S Pen SDK에대해 개발자데이에서 나온 이야기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갤럭시S3 미디어데이, 개발자데이 스케치 보러가기 :
갤럭시S3 3G, 갤럭시S3 LTE 출시 미디어데이/개발자데이 스케치!

강정봉 책임의 발표로 시작된 S Pen SDK에 관한 내용을 보면 우선 S Pen에 대한 간략한 소개로 시작됐습니다.

기존 터치방식과 S Pen 의 방식은 어떤 점이 다른지 그리고 S Pen의 구조 등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S Pen SDK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S Pen을 단순히 지원하는 기능 중 하나가 아닌 실생활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S Pen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 Pen SDK를 활용한 App 개발 분야를 보면 그래픽(Graphics), 메모&플래너(Memo&Planner), 게임(Game), SNS, 교육(Education), B2B 등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이미 S펜으로 맞볼 수 있는 기능 들이지만 여기서 더 Depth있게 파고들어 실 사용자에 적합한 기능을 어떻게 끄집어 내고 적용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한 관점이 아닐까 합니다. 이 부분이 바로 개발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와 적용 분야를 찾아내어 S Pen에 해당 기능을 넣는 역할이 바로 개발자가 해야 할 몫일 듯 합니다.

이어 S Pen App 개발을 위한 구현API에 대한 소개로 2011년 8월 S Pen 0.5버전을 담은 갤럭시 노트를 발표했으며 그 뒤 1.0/1.5버전을 통해 Drawing 기능 추가 및 확장기능 추가, 2.0 버전을 통해 아이스크린 샌드위치 지원 및 애니메이션 기능 및 SAMM(Samsung Animated Multimedia Message) 을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배포된 2.0버전까지 드로잉 엔진(Drawing Engine), S Pen Event Manager, Image Processing, Multimedia Object Manager, Signature Recognition 등 다양한 API를 구현해냈습니다.

S Pen SDK 내부 구조입니다. 개발자 분들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지원되는 S Pen의 주요 기능을 보면 Drawing 기능과 여기서 확장된 undo/redo, 확대/이동, 배경 이미지 수정, 이미지 삽입, 텍스트 입력 등의 추가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텍스트 폰트, 크기, 색상과 손필기, 텍스트, 멀티미디어 정보를 포함한 Drawing 정보와 애니메이션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SAMM, 다양한 필터를 제공하는 이미지 변환 기능, 복권을 긁는 듯한 효과를 제공하는 Scratch Effect 기능, B2B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이는 서명 입력 기능 등이 있습니다. 물론 각 기능은 서로 조합되어 더 폭넓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S Pen SDK 패키지입니다.

개발자데이 참석자들에게 USB 8GB를 사은품으로 제공했는데 이 USB 안에 S Pen SDK가 담겨있었습니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분들은 http://developer.samsung.com/kr/android/spen.sdk를 통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 앞서 링크로 소개한 미디어데이, 개발자데이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공모전은 물론 오션센터라고 해서 개발공간 및 개발기기가 없는 분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 지원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전에도 스마트폰 등 모바일 분야는 물론 스마트TV 등 공모전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쭉, 지원해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 결과에 있어 소비자들이 느낄 만큼 뚜렷한 성과를 이끌어내지는 못했던 듯 합니다. 그만큼 더욱 노력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삼성만 잘해서는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개발자와의 관계를 통해 삼성은 그 부족함을 채워야 하며 또, 삼성전자는 개발자들의 이러한 노력을 충분히 인지하고 이에 걸 맞는 대우와 혜택 그리고 해외 마케팅 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하반기 출시될 갤럭시노트2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는 갤럭시노트 때와는 전혀 다릅니다. 하드웨어에 대한 업그레이드도 중요하겠습니다만 기존 갤럭시노트 이상의 S Pen 기능 역시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이를 위해 개발자와 삼성, 삼성과 개발자의 관계를 잘 유지해 그 이상의 시너지를 발휘해 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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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 스펙, 출시일? 갤럭시노트2 루머 깨지지 않는 디스플레이를 담는다?

갤럭시노트2 스펙, 출시일? 갤럭시노트2 루머 깨지지 않는 디스플레이를 담는다? 

갤럭시노트2에 대한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작년 하반기 출시한 갤럭시노트는 판매량과 사용자 평가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음으로써 상당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처음 갤럭시노트를 출시했을 당시 실험적인 모델이었지만 이제는 삼성전자의 주력모델로 자리매김했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결국 상반기는 갤럭시S3 등 S시리즈를 그리고 하반기는 갤럭시노트를 내세우는 전략을 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3에 합성한 루머사진>

이러한 상황에서 The Verge는 MK 비즈니스 뉴스의 보도를 인용하여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후속모델인 갤럭시노트2에 대한 루머를 보도했습니다. The Verge가 보도한 갤럭시노트2의 루머를 보면 갤럭시노트2 스펙 그리고 갤럭시노트2 출시일에 대한 내용입니다.

관련 링크 : http://www.theverge.com/2012/6/19/3098035/galaxy-note-ii-rumor-android-jelly-bean

갤럭시노트2 스펙

보도된 갤럭시노트2 스펙 루머를 보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일종으로 깨지지 않는 평명 디스플레이(UBP/Unbreakable Plane)를 채택했다고 합니다. 기존 모델인 갤럭시노트의 5.3인치 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를 내장하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로 예상되는 깨지지 않는 디스플레이를 채택, 이 디스플레이 채택으로 내부 하드웨어의 변형 없이도 더 얇은 두께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기존 LCD에 비해 UBP AMOLED 두께는 1/10, 무게는 1/4 수준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점점 배젤이 줄어드는 가운데 전체적인 사이즈는 그래도 유지하면서 디스플레이 화면만 키운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루머대로라면 두께는 더욱 얇아질 것이고 무게 역시 더 가벼워 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1200만 화소 카메라, 갤럭시노트 보다 더 향상된 배터리 수명 그리고 더 튼튼한 내구성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루머에 대해 참고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The Verge가 인용한 MK 비즈니스는 매일경제를 말합니다. 즉, 매일경제에서 보도한 내용을 다시 The Verge에서 보도한 것입니다. 따라서 신뢰성 측면에 있어서 그냥 이런 소식이 있었더라 라는 정도로만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매경은 지난 6월4일 2012 삼성증권 글로벌 인베스터즈 컨퍼런스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언급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지금은 LCD가 대세지만 앞으로 OLED를 통해 휘는 디스플레이를 선보일 것’이며 ‘하반기쯤 양산될지 않겠냐’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올 초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명칭을 YOUM으로 정하고 미국 특허청에 상표와 로고를 등록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WAMOLED, FAMOLED, PAMOLED, TAMOLED 등 상표 역시 미국 특허청에 함께 등록했습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발전 단계는 총 4가지로, 앞서 소개한 깨지지 않는 평평한 화면(UBP/Unbreakable Plane)은 가장 초기 단계로 보면 될 듯 합니다. 이외 접을 수 있는 화면(UBF/Unbreakable Foldable), 말 수 있는 화면(UBR/Unbreakable Rollable), 구부릴 수 있는 화면(UBB/Unbreakable Bended) 등이 있습니다.

관련 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338824

또한, 이 루머는 이미 주식시장에서는 약 1주일 전부터 흘러나왔던 소식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관련주 들인 디지아이는 상한가를 디에스케이와 아이컴포넌트는 7% 정도 무더기 강세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즉, 이 내용들을 토대로 The Verge가 다시 보도한 듯 합니다. 물론 추측입니다.

관련 링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259856

YOUM이 하반기에 나온다는 이야기를 봤을 때 갤럭시노트2에 적용될 가능성이 가장 높을 듯 합니다. 아니면 실제 상용화되는데 시간이 걸릴 경우 다음해 갤럭시S4에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 출시일

The Verge는 갤럭시노트2 스펙과 함께 출시 일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지난 11월 출시한 갤럭시노트와는 달리 애플 아이폰5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경을 갤럭시노트2 출시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5를 견제하기 위해 10월경 아이폰5 출시 이전 혹은 비슷한 시기에 출시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켜봐야 알겠지만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AMOLED의 또 다른 강점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아마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또 다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디자인, 두께, 모양 등 더 다양한 모습의 스마트폰이 가능해질 것이며 이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마트폰 시장이 열리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매번 말씀 드리지만 듣보잡 블로거가 말하는 잠꼬대 같은 말입니다. 흘러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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