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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 (11)
[리뷰] 갤럭시 A를 샀다 치자! 어따 쓸껀데? #3. 블랙박스로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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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 삼성 Apps.에 최신 어플이 또 등장했습니다. 체험 마지막 글로 갤럭시 A에 대해 정리를 해볼까 했는데 또 하나 재미있는 어플이 등장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바로 'Ployd 차량용 블랙박스' 입니다.

블랙박스는 다 아시겠지만 자신의 차량에 이벤트(교통사고 등)가 발생했을 경우 자동으로 카메라가 주변 상황을 녹화해서 주변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간단한 예로 차량에 블랙박스가 설치되어 있을 경우 주차한 내 차를 들이박고 도망간 씁쓸한 녀석을 녹화한 영상을 통해 바로 잡아 낼 수 있고 또, 사고 발생시 잘잘못 여부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이미 해외에는 내비게이션과 같이 필수 차량용 디바이스로 자리매김했는데 국내는 이제야 슬슬 끌어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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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블랙박스가 갤럭시 A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존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서 다운이 가능했던 만큼 여타 다른 안드로이드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갤럭시 A T 스토어 내에 있는 삼성 Apps.를 통해 정식적으로 이 어플을 다운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어플은 차량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인 ㈜ 비글 (
www.beaglemap.com)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 어플을 간단히 소개하면 스마트폰 내에 있는 카메라와 GPS, G센서를 이용하여 블랙 박스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G 센서를 통해 주행 속도, 급 가속, 급 감속 등을 인식하며 카메라는 주변 상황을 녹화, 저장하여 원하는 영상을 갤럭시 A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녹화된 영상이나 GPS를 통해 저장된 데이터를 이메일로 바로 보낼 수 있는 등 다양하고 참신한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 현재 안드로이드폰만 사용이 가능하며 안드로이드폰 중에서도 2.1버전의 폰에서만 어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MicroSD 메모리가 있어야만 합니다. 없을 경우 실행이 안됩니다. 갤럭시 A G센서는 물론 GPS, 카메라 등의 기능이 모두 담겨져 있고 안드로이드 버전이 2.1이기 때문에 이 어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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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자세히 살펴볼까요?

우선 다운을 받아보겠습니다. 갤럭시 A
à T 스토어 à 삼성 Apps. à 생활/위치로 가면 Ployd 어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플 다운 가격은 4900원으로 한번 구입하게 되면 그 이후 업데이트 등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부엉이 모양의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잠깐 TIP : 메인 메뉴에 생성된 아이콘을 바로 메인 화면으로 옮기고 싶을 경우 메인 메뉴에 있는 해당 아이콘을 꾹~ 누르고 있으면 메인 화면에 아이콘이 바로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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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해보겠습니다.

처음 실행하게 되면 응급전화번호를 등록할 것인지를 묻습니다. 갑작스럽게 사고가 발생, 급 감속할 경우 Ployd가 사고로 인지 저장된 긴급 연락처가 화면에 보이면서 간단한 동작으로 응급전화를 걸 수 있게 됩니다.

3개의 연락처를 등록할 수 있으며 이 응급전화는 G센서 X, Y, Z 값이 2.0인 경우에만 응급전화 화면이 나오도록 되어 있어 Ployd 사용이 아닌 전화, 문자, 타 어플 이용 등의 목적으로 갤럭시 A를 사용 할 경우 응급전화 화면이 최대한 나타나지 않도록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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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메인 화면입니다.

화면 하단을 보면 자동차 속도계와 유사한 속도계이지 창을 통해 주행속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우측으로 수치상으로 속도를 보여주며 NW는 방위정보, 나뭇잎 모양의 아이콘은 ECO 드라이빙 상태 확인 마지막으로 SAVE는 사용자가 임의로 원하는 시점부터 영상을 저장하고 싶을 경우 누르는 버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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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모드는 운행거리, 주행시간, 급 가속 횟수, 급 정거 횟수, 최고 속도, 평균 속도 등을 나타내며 이를 통해 효율적인 연비사용과 환경을 보호 하고 있는지 등 ECO 드라이빙 여부를 확인시켜 줍니다. 5가지 색상으로 녹색 - 매우좋음, 연두색 - 좋음, 노란색 - 보통, 주황색 - 나쁨, 빨간색 - 매우나쁨으로 표시됩니다. ECO 드라이빙을 하고 있는지 알려줘서 경각심을 일깨워 줍니다. 특히 주유할 때 한번씩 봐주면 ECO 드라이브를 해야겠다는 마음 가짐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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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요한 블랙박스의 활용은 바로 녹화기능입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 녹화기능은 상시 + 이벤트 녹화와 이벤트 녹화 모드 두 가지가 있습니다. 상시 + 이벤트 녹화는 말 그대로 상시로 주행사항을 녹화하다가 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G센서가 이를 인식 사고 발생 전 후 각 10초 정도를 별도로 저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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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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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로 블랙박스를 활용해서 좋은 점 중 첫 번째는 500만 화소 카메라로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해상도는 640X480, 720X480 두 가지로 촬영할 수 있으며 비디오 파일 길이는 최소 10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선명한 화질로 영상을 촬영하여 더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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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별도 뷰어나 PC에 연결할 필요 없이 갤럭시 A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고화질의 영상으로 촬영하고 AMOLED Plus 디스플레이로 신속하고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일반 블랙박스와는 차별화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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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GPS와의 연동입니다.

갤럭시 A GPS를 통해 이동경로를 저장하여 구글맵과 함께 주행 중 녹화된 내용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뷰어 기능으로 한 화면에 구글맵을 통해 주행한 로그값과 녹화된 동영상을 함께 볼수 있도록 또는 개별적으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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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스마트폰으로 하는 블랙박스의 장점인 이메일 전송 및 유튜브 업로드 기능입니다.

갤럭시 APloyd의 조합을 통해 녹화된 영상과 GPS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갑자기 전송하고자 할 경우 PC에 연결 할 필요 없이 갤럭시 A 이메일 기능을 통해 바로 그 자리에서 전송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합니다.

또한, 경치와 분위기가 좋은 곳을 드라이브 할 경우 촬영된 영상을 유튜브 등에 올려 드라이브 코스 등을 소개할 수도 있고 공사 중이나 갑작스레 사고가 난 지역을 촬영하여 커뮤니티에 올려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도 있습니다. 즉, 다양한 정보를 서로 주고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어플이지만 기능만으로는 일반 블랙박스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더구나 갤럭시 A와의 조합을 통해 일반 블랙박스보다 더 나은 성능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4900원이라는 금액으로 이용하기에는 무척 알찬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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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갤럭시 A 체험단을 통해 총 6개의 글을 작성해 봤습니다. 갤럭시 A 하드웨어에 대한 글을 작성하기 보다는 갤럭시 A로 즐길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주로 살펴봤습니다. 특히 갤럭시 A가 출시되면서 함께 공개된 삼성 Apps.의 어플을 주로 소개해 봤습니다.

삼성 Apps.와 갤럭시 A의 조합은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갤럭시 A로 할 수 있는 즐거움이 무척 다양해졌다는 점은 차후 어플이 더 많아졌을 경우를 더 기대하게 됩니다. 이젠 갤럭시 A를 구입해서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내고 인터넷을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책을 읽고, 게임을 하고, 요리를 하고, 운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지금 바로 해보세요.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갤럭시 A를 사서 어플만 다운 받으면 제가 소개한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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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아이폰 3GS 보다 빠르고 아이패드 보다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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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루머를 통해 아이폰 4의 벤치마크 성능이 공개되었습니다.

Geekbench2
등 아이폰 4 벤치마크를 돌린 결과를 살펴보면 아이폰 3GS 2.298, 아이폰 4 2.514, 아이패드 3.667의 결과값으로 결국 아이폰 3GS 보다 약간 빠르고 아이패드 보다는 많이 느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동일한 애플 칩 A4를 내장하여 아이패드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속도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했지만 TEST한 결과를 보면 아이패드에 많이 미치지 못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칩은 아이폰 4와 아이패드 모두 A4로 동일하지만 아이패드 1GHz가 아닌 그보다 낮은 클럭의 칩을 내장하였거나 또는 아이폰의 특성상 동일한 1GHz 칩을 내장하였지만 배터리 타임을 유지하기 위해 클럭수를 낮추지 않았을까 하는 예상을 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유저들의 생각은 아이폰 4 발표 시 클럭스피드를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만큼 크게 문제 될 건 없지만 아이패드와 비교해 성능상 꽤 차이를 보이는 점은 다소 실망스럽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이와 반대로 공식적인 스펙 공개는 소비자를 위해 당연시 되어야 하는 부분인데 이를 명확하게 하지 않아 다소 혼란을 준 점은 애플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항상 그렇듯 애플 아이폰 4에 관한 문제임에도 이전 삼성 갤럭시 A 클럭 문제가다시 대두되면서 또 한번 애플과 삼성간에 싸움으로 번지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 갤럭시 A는 초기 800MHz라고 홍보한 이후 아무런 공지 없이 720MHz로 낮춰 판매한 사건으로 뒤늦게 소비자들이 발견 삼성이 급 인정하고 사과를 하면서 대충 마무리 되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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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애플 아이폰 4의 세부 사양에 대한 공개는 이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당연히 알아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아이패드와 동일한 프로세서인 A4를 내장했다는 소식만을 접한 소비자들은 당연히 1GHz인 것으로 오해 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번 벤치마크를 통해 아이폰 4의 성능이 아이패드보다 떨어진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서야 클럭수가 낮음을 알았다는 점은 소비자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합니다.

반면 삼성 갤럭시 A는 명확하게 스펙을 공개해 오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없었지만 갑작스런 스펙변경과 이에 대한 사전 공지가 없이 판매했다는 점 등은 분명 질타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입니다.

두 업체 모두 다름의 이유가 있었겠지만 조금만 더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었음 합니다. 1~20십만원 짜리도 아니고 실장 100만원에 육박하는 제품을 구입함에 있어 소비자들은 세세한 부분까지 알기를 원합니다. 특히나 프로세서와 관련한 부분은 당장 그 제품의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스펙인 만큼 꼭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었음 합니다.

참고로 현재 아이폰 4를 받은 유저들의 사용기가 속속들이 공개되고 있는데요. 현재 문제가 되는 부분이 몇가지 발견되는 듯 합니다. 우선 일부분에서 발견되는 문제로 디스플레이에 노란 줄이 발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수신률에 있어서 좌우측을 잡고 파지했을 경우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도 발생한다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부분이야 일부의 불량문제로 판단되지만 수신률은 애플 아이패드 초기에도 문제가 발생한 만큼 명확한 공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행인 것은 국내에 먼저 출시되는 제품이 아니라 해외에서 먼저 사용해보고 문제점을 개선한 다음 국내 출시되는 만큼 적어도 배타테스터가 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느긋하게 지켜보고 구입할지 말아야 할지를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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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도 아이폰4의 정확한 클럭 스피드를 공개해야 할것 같군요. A4칩이라고 해서 아이패드와 같은 것을 쓴줄 알았는데 이런 문제가 생기다니, 무조건적으로 애플만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내용을 알아야 할것 같네요. 아이폰4에 대한 환상이 조금씩 깨져가고 있네요... ㅜ_ㅜ
  • 애플이야 늘 최적화에 신경썼으니 일부러 하드웨어 스팩을 낮춘 걸지도 모르겠네요.
    역시 문제는 투명성인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봉이 아니니까요. ^^
  • BC
    베타테스터 ㅎㅎㅎㅎ 그러네요. 늦게 출시되는게 장점도 되는군요.
  • 뭐...
    대신 두배의 램을 얻었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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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처럼 해라~! 양 보다는 질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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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도발적인가요? 오해하지마세요. ‘해라가 아니라 했으면 한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국내 안드로이드폰은 상당히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모토로이를 시작으로 안드로_1, 시리우스, 디자이어, 넥서스원, 갤럭시 A, 갤럭시 S, 옵티머스 Q/ Z, 엑스페리아 X10. 곧 출시될 제품까지 6개월 만에 10개 제품입니다.

주변 분들이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어떤걸 구입해야 하냐는 질문에 저는 안드로이드폰은 내년쯤 사라고 권하고 당장은 아이폰 3GS. ~ 이제는 아이폰 4 군요. 아이폰을 구입하라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안드로이드폰 OS 버전 업그레이드 때문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처럼 하라 라는 말은 아이폰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하고 애플과 같은 정책을 펼치고 애플과 같이 폐쇄적인 성격을 가져라는 등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애플 아이폰이 1년에 한대씩 소개되듯 안드로이드폰 역시 적게는 1~2대 정도를 출시한 후 꾸준히 신경 써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OS가 버전업 될 때마다 환호해야 할 기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오히려 가슴을 졸이고 안타까워합니다. 이동통신사와 제조사에 의해 자신의 안드로이드폰 OS 버전업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분명 업그레이드되면 성능도 기존보다 빨라지고 지원되지 않았던 기능들도 가능해집니다. 당연히 욕심날 일입니다. 비싼 돈 주고 구입한 제품인데 되도록이면 꼭 지원해주었음 하는 바램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하는 업체들을 보면 신제품을 찍어내기 바쁜 모습입니다. 이미 출시된 제품을 꾸준하게 관리해주고 버전 업데이트 시 이를 지원해주려는 모습보다는 신제품 출시에 초점을 맞추게 되고 그 이전 제품은 점차 잊혀지게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신제품 출시 사이클이 더욱 빨라지게 되면서 산지 몇 달 되지 않은 내 폰은 바로 구식폰이 되어 버리고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는 지원을 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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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경우 OS가 버전업 될 때마다 하위 기종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 iOS4 업그레이드의 경우는 아이폰 3G에서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없지만 출시 된지 3년이 넘은 지금도 iOS4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사실 비교하기는 힘듭니다. 애플은 애플 자체적으로 OS와 하드웨어를 모두 만들고 이를 배포하는 입장이고 안드로이드폰은 구글이 OS를 만들고 별도의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가 이에 대응하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그래서 더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오히려 애플 아이폰 보다 신경써서 해줘야 할 안드로이드폰 제조사 들은 아쉽게도 신제품 출시만 열을 올리고 있고 기존 사용자에 대해 무관심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전 삼성의 경우 옴니아 시리즈부터 신제품 출시 이후 이전 제품에 대해 지원을 안하는 모습으로 질타를 받아왔습니다. 매번 신제품이 나올 때 마다 또 금방 버려질 것이 분명하기에 구매하기 꺼려진다는 이들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에 있어 정말 중요한 것은 아이폰을 따라잡기 위한 하드웨어적 스펙이 아닌 안드로이드 버전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지원해 주어 현재 가지고 있는 제품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유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산지 얼마 되지 않은 내 제품이 금방 구식이 되고 지원조차 되지 않는다면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애정이 생길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경쟁은 좋습니다. 아이폰이다. 안드로이드폰이다. 라는 관점이 아닌 서로의 경쟁을 통해 아쉬운 점을 보완해 가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일일 듯 합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 때 아이폰은 안드로이드폰의 자율성을 조금 닮아갔으면 하고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의 꾸준함과 쉬운 사용성을 조금 더 닮아갔으면 합니다.

안드로이드폰 아직 양보다는 질을 우선시 할때니다. 충분하게 질이 완성되었을 때 양으로 밀어붙여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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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c만세
    안드로이드진영에도 아이폰처럼 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htc는 출시한지 1년이 지난 폰을 2.2로 업그레이드 해준다는군요
    htc..아마 수년내로 안드로이드의 강력한 축이 될거 같습니다
    (지금보다 더 강력히 안드로이드를 이끄는)
    결국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기업의 제품은 소비자가 또 찾고 결국 승리자가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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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성 갤럭시A와 삼성 apps.의 만남 그리고 시너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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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갤럭시 A와 함께 삼성이 선보인 삼성 Apps.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비록 값이 8000원인 유료 어플이긴 하지만 Live 2010 프로야구 실시간 문자중계 어플의 완성도나 무료 어플로 제공되는 삼성 웹툰 그리고 이보영 영어회화 및 다양한 교육 어플 등의 경우 개인적으로 참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관련글 : [리뷰] 삼성 갤럭시A 삼성 apps. 만남 그리고 시너지 #1

아직 삼성 Apps.에 많은 어플이 나오지 않은 만큼 질적으로 상당히 신경을 쓴 느낌입니다. 앱스토어에 있어 아직 초기단계인 삼성 Apps.가 보여주는 어플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고 그 퀄리티와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의견을 서로 나눠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럼 그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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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르면 쏜다!

일단 이벤트 어플 하나 먼저 소개해 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어플을 기획까지는 아니지만 만들어 봤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었습니다. App 하나로 묶이는 스마트폰 세계에 있어 이벤트 어플을 통해 광고와 상품판매 등을 함께 진행하면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말이죠.

제가 생각한 어플과는 약간 다르긴 하지만 삼성 Apps.에 올라온 누르면 쏜다!’라는 어플은 갤럭시 폰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해당하는 어플로 이 어플을 실행하면 하루에 2번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활성화된 버튼을 버튼 위 신호등이 파란 불이 될 때까지 마구 누르면 되는 이벤트성 어플입니다.

이렇게 버튼을 누르게 되면 가장 먼저 누른 인원을 선정하여 소소한 선물을 제공해줍니다. 점심시간이 지나고 나른해질 오후 2시경에 항상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누구보다 먼저 이 버튼을 누르게 되면 간식교환 쿠폰을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또 한번은 시간이 정해지지 않고 복불복으로 불시에 버튼이 생성되어 빠르게 누를 경우 G마켓 할인쿠폰을 발급해 줍니다.

상품 자체는 그닥 매력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차후 이 어플을 통해 삼성 Apps. 유료 어플을 무료로 제공해준다거나 삼성 안드로이드 폰에 필요한 액정보호 필름이나 케이스, 이어폰 등 주변기기를 주는 행사를 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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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엘르 엣진(ELLE atZINE)

특히 여성분들이라면 솔깃할 만한 어플일 듯 합니다. 본 블로그를 통해서도 소개한바 있는 엘르엣진 온라인 컬쳐클럽을 갤럭시 A 속에 담아냈습니다.    

관련 글 : [리뷰] 된장녀? 된장남? 아니 패션리더~! 엘르 엣진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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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플은 간단합니다. 60여년간 발행된 여성잡지를 이제는 어플로 볼 수 있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말이죠. 호별로 잡지를 읽을 수 있고 추천기사, 최신기사 등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잡지에 나오는 다양한 패션제품이 어떤것인지 궁금할 경우 쇼룸을 선택하면 해당 페이지에 등장하는 모든 패션 소품에 대한 정보를 더욱 디테일하게 감상할 수 있고 또, 광고영상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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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기사를 보는데 있어 풀스크린을 지원하기는 하지만 확대, 축소가 안돼 작은 화면으로 기사를 읽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이외에 실행속도나 정보를 불러오는 속도는 무척 쾌적하고 빠른 수준이며 또한, 내장된 엘르 엣진의 정보만큼은 패션쪽에 관심 있는 이들이나 여성, 젊은 층에게는 최고의 킬러 콘텐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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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은행 App

은행어플은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거의 누구나가 기다리는 어플 중 하나입니다. 삼성 Apps.는 이러한 사용자의 요구를 알았는지 하나은행 어플을 선보였습니다. 아쉽게도 하나은행을 이용하지 않아서 실제 사용을 해보지 못했기에 간단히 소개만 하겠습니다.

인증서가 담긴 PC로부터 인증서를 가져오거나 신규로 발급할 수 있는 공인인증센터와 고객센터, 수표조회, 영업점 찾기 등의 부가서비스, 자금이체, 예금조회, 대출상품, 외화상품, 펀드상품, 신용카드, 지로/공과금 납부 등 은행업무를 직접 가서 볼 필요 없이 갤럭시 A와 하나은행 어플 하나로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듣보잡이지만 나름 IT 블로거이고 얼리아답터라고 자부하지만 은행쪽 업무만은 직접 가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넘을 보고 있자니 근질근질 배워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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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증권정보 POP

이번에는 증권입니다. 증권 역시 저와는 무관한 세계이다 보니 특별히 말씀드릴께 없네요. 간단한 설명한 스샷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우선 MyPage라고 해서 코스피, 코스닥, 다우존스, 나스닥등 지수와 환율, 금리, 상품 그리고 삼성제품 아니랄까봐 삼성전자와 삼성증권 종목이 보입니다. 시장정보, NEWS, 종목검색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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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에 투자중인 주변 분은 실제 종목을 사고팔 수 있는 기능을 원하더군요. 현재 스마트폰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주식에 워낙 문외한이라. 있다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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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로앤비 법률정보

'오즘을 쌌다 싸지않았다'라는 주제로 가상 법정에 선 무한도전 길과 유재석 에피소드를 보면서 느낀점은 법이란 참 어렵다라는 것입니다. 권위를 위해서 우위에 있다는 점을 내세우기 위해서 그리 어렵게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더 쉽게 일반인들도 알기 쉽도록 해주었음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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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끌면서 법률과 관련한 어플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A 역시 삼성 Apps.에서 제공하는 로앤비 법률정보를 다운받아 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행법령, 법률용어, 소송절차 가이드 등 3가지 정보를 제공하며 세부적으로 더 디테일한 법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고소하고 고발하는 요즘 세상이 좀 씁쓸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억울하게 당하지 않으려면 법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틈틈히 갤럭시 A에 담긴 로앤비 법률정보 어플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것도 자신을 위한 좋은 공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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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와인 541

사실 비싼 와인을 마셔보지 못했습니다. 와인 전문점에 가서 그저 시켜주는대로 마셔본게 전부라고 할까요? 제 입맛에는 2~3만원 짜리 스파클링 와인(?)이 제일 좋습니다. 그런데 가끔 분위기 좋은데 가서 먼저 OOO와인 있나요? 이 와인은 말이지 몇년산... 어디서... 불라불라... 하면서 분위기를 잡아보는 상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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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상은 갤럭시 A에 와인 541만 다운받으면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와인 이름을 입력하면 생산지, 품종, 가격, 알콜 도수, 제조년월, 어울리는 음식 등 와인에 관한 모든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종업원이 추천해주는 와인의 이름을 기억했다가 잠깐 화장실에서 검색한 후 정보를 습득, 데이트 중 간단히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면 어떨까 합니다.

참고로 와인의 역사뿐만 아니라 소주, 맥주, 막걸리의 역사와 마시는 방법, 어울리는 음식등을 알려주는 어플도 함께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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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본 Micro-SD 어플리케이션 모음.

삼성 갤럭시 A는 기본 8G Micro-SD 메모리가 제공됩니다. 그런데 이 외장 메모리를 보면 꽤 재미있는 것이 숨어있습니다. 바로 어플 입니다. 13가지의 어플들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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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플들을 살펴보면 농구, 사다리 등 간단한 게임과 미니홈피, 트위터, 미투데이 등의 쇼셜 어플 그외, 네이트 콘택트, 네이버, 네이버 지도, 그림메모, 영어학습기, 지하철 노선도, 파일뷰어, AllShare가 있습니다.

T 스토어나 삼성 Apps.를 두고 왜 외장메모리에 담아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갤럭시 A에 모두 설치된 것이 아니여서 원하는 어플만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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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외에도 몇가지 어플이 더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어플을 중점으로 소개해 봤습니다. 계속 언급했듯 아직 수적으로는 부족한 상황이지만 어플 하나하나가 실생활에 꽤 유용한 어플이 많이 있습니다. 즉, 초기 단계인 만큼 너그럽게 기다려주고 응원해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또 어떤 어플이 나오게 될지 무척 기대되고 궁금해집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뛰어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어플이 있는 반면 업체가 직접 나서야지만 이뤄 낼 수 있는 어플도 분명 존재하니까 말이죠. 더구나 국내 업체라면 한국 실정에 맞는 어플을 만들어 줄것이라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뭐 안드로이드 기반뿐만 아니라 더 많은 OS에 지원되면 좋겠지만 욕심이겠죠?

단순히 단말기를 팔아서 그걸로 끝인 비즈니스가 아닌 그 단말기의 단물까지 쪽쪽 빨아 먹을 만큼 알차게 이용할 수 있는 어플까지 개발하여 함께 제공한다면 분명 그 시너지 효과는 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 보여주세요. 삼성의 아이디어와 완성도 있는 어플들을 말이죠.

'이 리뷰는 삼성 애니콜 갤럭시A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2010/05/28 - [리뷰&리뷰] - [리뷰] 갤럭시 A 샀다 치자! 어따 쓸껀데? #2. 요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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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 [리뷰&리뷰] - [리뷰] 삼성 갤럭시A 삼성 apps. 만남 그리고 시너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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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갤럭시 A를 샀다 치자! 어따 쓸껀데? #2. 요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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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 리뷰를 하면서 과연 갤럭시 A로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합니다. 전화를 하고 문자를 하고 인터넷을 하고 영화를 보고 등등이런 평범한 활용 말고 뭔가 색다르게 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하고 말이죠.

그러다가 우연히 ‘1분 요리 백과라는 어플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전혀 생각 없이 받았나봅니다. 제 갤럭시 A에 이 어플이 설치되어 있는지 조차 또, 언제 다운받았는지 조차 기억에 남아있질 않네요. 경쟁 제품의 경우 오마이셰프라는 어플이 있어서 참 요긴하게 사용했는데 이 어플은 어떨지 실행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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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에서 꽤 흥미가 갑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1분 만에 만들 수 있는 요리를
가르쳐 주겠다니 말이죠. 컵라면도 먹기 위해서는 3분이라는 까마득하고 아득한 (물론 1g의 인내심을 지닌 저로써는 한번도 3분까지 기다려 본적도 없지만) 시간을 견뎌야만 먹을 수 있는데 이건 1~2분 내에 직접 요리를 해먹을 수 있게 해주겠답니다. 일단 혹하게 되네요.

첫 화면을 보면 총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집니다. 달콤 간식 만들기, 저칼로리 다이어트식, 2천원 레시피, 초간단 야식요리. ~ 이름도 참 아름답습니다. 달콤, 저칼로리, 2천원, 초간단 야식 참 치명적인 유혹을 주는 단어들입니다. 카테고리만 보고 맘을 먹었습니다. 그래~ 이번 주제는 이걸로 직접 요리를 해보자~!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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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뭘 할까 고민해 봤습니다. 나름 다이어트를 한다고 이래저래 음식을 가리다 보니 다 먹고 싶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각 카테고리 별로 들어가니 다양한 요리가 눈의 띕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만드는 시간이 나오네요. 정말 이 시간 안에 이 요리를 할 수 있을까 의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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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집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할 생각이기에 만만한 녀석을 살펴봤습니다. 오호~ 식빵피자, 땅콩 쨈 바나나 샌드위치, 두부 새싹 샐러드, 쓰읍~ 일단 침 좀 닦겠습니다. 라면볶이, 초 간단 통계란 빵, 냉 라면, 잔멸치 주먹밥 등등 에휴~

? 근데 곤약 콩국수도 있습니다. 콩국수를 만드는데 1 59초 밖에 안 걸린다고? 콩 물 내리려면 엄청난 시간이 필요할 텐데~ 그렇습니다. 잘 보니 재료는 다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오직 조리시간만 가지고 나타낸 것이었습니다. 1분 요리가 아니라 준비물이 다 갖춰져야 1분 조리가 가능한 어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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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집에 있는 걸로 할 생각이었으니 간단하게 만들 수는 있을 듯 합니다. 그래서 통 계란 빵과 두부 새싹 샐러드만들어 봤습니다. 직접 만드는 과정까지는 아니지만 만들면서 갤럭시 A로 사진과 영상을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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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장의 사진은 갤럭시 A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겸사겸사 해서 갤럭시 A 동영상, 사진 기능도 확인해 보세요.


어플 자체에 나와있는 조리법은 상당히 심플합니다. 그래서 다소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재료하고 순서는 나와있으니 나머지는 자신의 손맛을 믿고 쪼물딱, 쪼물딱 하면 됩니다. 간단 요리인 만큼 자세한 설명 없이도 뚝딱 만들어 낼 수있습니다.
어플에 나와있는 사진만큼 맛있게 만들지는 못했지만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자평합니다. 맛도 괜찮고 말이죠. 특히 두부 새싹 샐러드 소스는 상당히 괜찮네요.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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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가지 요리는
다 합쳐서 약 10분 이내 조리했습니다. 물론 먹는 시간은 만든 시간보다도 더 빠르게 없애 버렸습니다. 허무하군요. 치울 생각에 갑갑하긴 하지만 배부른 배를 어루만지며 갤럭시 A T 스토어에 또 다른 요리/ 음식 어플이 없을까 하는 생각에 찾아봤습니다.

방금 소개한 1분 요리백과 이외 4가지 어플이 있습니다. 음식궁합, 독소음식으로 풀자, 요리 못해도 이거면 OK, 세계의 대표 음식으로 간단히 하나하나 소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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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음식궁합은 말 그대로 채소, 생선해물, 고기, 곡물, 과일견과류, 양념 등 각 카테고리 별로 궁합이 잘 맞는 음식과 잘 맞지 않은 음식을 알려줍니다. 요리의 달인이신 주부님들에게는 이미 머리 속에 콕 박혀있는 기본 상식이겠지만 갓 결혼한 새색시들에게는 요리 전 한번쯤 살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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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독소 음식으로 풀자입니다. 내 몸 안에 있는 독소를 음식으로 해결하자는 내용의 어플로 독소 별로 보기, 음식 별로 보기 두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습니다. 먼저 독소 별로 보기를 선택하면 중금속, 나트륨, 활성산소, 환경 호르몬, 알코올, 니코틴 등 우리 몸에 쉽게 쌓일 수 있는 독소가 나열되어 있으며 이 중 없애고 싶은 독소를 선택하면 독소가 어떻게 쌓이는지 어떻게 생성되는지에 대한 기본 정보와 함께 해독음식을 소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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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의 경우 사과, 오이, 고등어, 연근 등이 나트륨을 배출해준다고 하네요. 다만 요리법은 별도로 나와있지 않아 자반 고등어를 먹어도 과연 나트륨이 배출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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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요리 못해도 이거면 OK’는 제가 추천하는 어플 입니다. 자고로 음식 맛의 묘미는 양념장에 있는 만큼 이 어플은 요리의 기본인 양념장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각 요리 별로 사용되는 양념장을 카테고리로 정리해서 필요한 재료와 어울리는 요리 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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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돼지고기 고추장 구이, 병어 양념구이, 오징어 불고기, 오징어 채 볶음에 잘 어울리는 양념장. 이런 식으로 해당 요리와 어울리는 양념장 만드는 비법을 알려줍니다. 이외에도 음식 궁합도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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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세계의 대표 음식입니다. 제가 한때 즐겨봤던 프로그램이 바로 요리보고 세계보고입니다. 세계 각지를 돌며 그 지역의 유명한 요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꼭 저 프로의 리포트가 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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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대표 음식어플을 보면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인도 등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국가를 선택하게 되면 대표음식, 음식문화, 음식예절 등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의식주가 그 나라의 가장 중요한 문화이며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란 말 처럼 대표 음식은 꼭 먹어보고 또, 그 나라의 음식 문화와 예절을 배우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출출한 생각에 시작한 글이 결국 갤럭시 A 다섯번 째 리뷰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다음주면 마지막 리뷰가 들어가겠군요. 아마 정리하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10/05/21 - [리뷰&리뷰] - [리뷰] 갤럭시 A를 샀다 치자! 어따 쓸껀데? #1. 문화생활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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