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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지상파 vs 통신사 밥그릇은 어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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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과 가입자를 다수 확보하고 있던 통신사업자가 통신사가 IPTV 사업을 시작하면서, 가입자를 100만명이상으로 끌어올렸더랍니다.

사실 하나TV, 메가TV를 보면서 가장 많이 시청하는 컨텐츠는 무엇일까요 ? 아마도 지상파 드라마가 아닐까 합니다. "온에어" 1편을 보고, 2편을 보려하는데 야근이 있어서 2편을 놓쳤습니다. 이럴때는 IPTV에서 다시볼 수 있으니 하나TV, 메가TV가 얼마나 편합니까 ?

그런데, 이 컨텐츠를 만든 곳은 다름아닌 "SBS"인거죠. 하나TV, 메가TV도 이에대한 컨텐츠 사용료를 지불하기는 하겠지만, SBS가 그렇게 해서 건지는 금액은 그리 짭잘하지가 않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망은 기술에 의해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용량이 아주 큰 비디오 컨텐츠를 전송하는 전송기술도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지상파 회사들은 거꾸로 컨텐츠를 갖고 있으니 망을 임대해서 서비스 해보자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결국은 누가 나서서 이런 컨텐츠를 파느냐는 것 때문에 생기는 밥그릇 싸움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듯 합니다.

지상파 방송사 입장에서는 이런 해결점이 바로 Open IPTV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Open IPTV가 유행하게 되면, 통신사업자는 망의 본연의 의무를 다하게 되고, 방송사는 컨텐츠를 다수 확보하고 있으니, 그 인기가 하늘을 치솟을 것이고, 이로인한 매출이 통신사업자의 하나TV, 메가TV를 거치지 않고도 많은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해외는 실시간 방송도 이젠 P2P 서비스로 하는 상황인것을 보면 더욱 재미있어지지요.

PCPinside가 잘 하는 그럼 한번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을 해볼까요 ? TV드라마가 유료라는 가정하에 한번보시죠.

드라마 온에어를 보기위해서 소비자는 하나TV, 메가TV 가입을 하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SBSi로도 바로 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하나TV, 메가TV라는 중간상인에게 돈을 지불해야 하지만,

SBSi에서 보면 SBS한테만 돈을 내면 바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회를 먹을 때 횟집에서 안먹고 수산시장에 가도 회를 먹을 수 있다는 이치가 되는 것이지요.

이렇듯, 통방융합의 최대 이슈인 IPTV에서 앞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한번 눈여겨 봐야 하겠습니다.
방송사가 컨텐츠를 많이 팔아 수익을 내든, 통신사가 서비스를 많이 팔아 수익을 내든, 두 분들이 어찌되었든 앞으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결과를 고객을 위해서 힘내 주시길 바랍니다.
결국 고객을 위해서 얼마나 준비할 수 있느냐가 밥그릇을 지키실 수 있는 유일 한 길일 것입니다.

PCP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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