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PCP컬럼] IT 고정관념을 버리면 미래가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딸기안에 오렌지를 넣을 수 있다는 생각같이 IT고정관념을 깨고 싶네요.



IT산업의 대격변기를 맞이하는 고정관념에 대한 고찰입니다. 같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조금 씨부려보겠습니다. ^^

1. 국제 전화비는 비싸다.

 -. 국제 전화비는 Skype와 같은 VoIP 소프트웨어가 있기 때문에 때로는 공짜로도 국제전화를 쓸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에 서로가 Skype로 전화를 걸지 않는 것 뿐입니다.
     이런 이유로 국제 전화비가 공짜가 될 수도 있습니다.

2. 무선인터넷은 비싸다.

 -. 무선인터넷은 소위 우리가 사용하는 통신서비스 중 Fimm, June 등 통신사업자들이 패킷단위요금이란 비싼
     요금을 기준으로 하여 서비스 하기 때문에 통신요금이 매우 비싸다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이에 비해 Wibro, Wimax 등 차세대 통신서비스는 상대적으로 저렴해 질 수 있습니다.  

3. 최첨단 휴대폰은 우리나라가 정말 싸다.

 -. 이동통신사업자가 갖은 수단을 가리지 않고, 가입자를 유치하는데는 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100만원 휴대폰을 1만원에 살 수 있게 해 주는 이유가 뭘까요. 가입자를 유치하면, 그걸로 더 많이 뽑아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휴대전화비는 여러이유에 의해서 더 저렴해 질겁니다. 그래야죠 ^^;;

4. PC는 100만원대야 잘 산거다.

 -. PC는 이제 가격대가 무지무지 싸졌습니다. 노트북조차도 40만원대 노트북이 대기업에서조차 나오지요.
     게다가 얼마전에는 물론 낚인거지만, 20만원대 PC까지도 공식적으로 나왔었습니다.  
     1인 1PC시대가 멀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PC의 구매시점이 너무나도 자주 있어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5. TV는 보는 것이지, 활용하는 것이 아니다.

 -. 이젠 TV가 예전같이 보기만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IPTV가 출현함으로 인해, PC에서 했던 단순한 정보탐색
     을 이젠 TV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세상이 된거지요.
     현재 통신회사가 IPTV를 하고 있지만, 두고보시면, 다음, 네이버, 애플, 소니 등 각종회사에서도 합니다.
    
6. 관심정보는 바로 찾는 것이지 찾아 놓는 것이 아니다.

 -. 요즘의 IT키워드 중의 하나인 개인화서비스란 겁니다. 우리나라 포털은 똑같은 게시판으로 똑같이 보죠.
     하지만, 개인의 관심은 IT, 패션, 정치, 경제 등 다들 다르다는 것입니다.
     Web2.0 서비스라고도 하는데요. WZD.com을 한번 들어가보시면, 감이 확~ 오십니다. ^^;;  

7. 다운로드 영화, 드라마, 음악은 공짜다.

 -. 많은 분들이 웹하드, P2P서비스 등을 활용해서, 영화, 드라마, 음악 등을 불법다운로드해서 시청하고 있죠.
     이렇게 보는 것들은 무심코 보고 있지만, 결국 문화산업을 뒷걸음치게 만드는 가장 무서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컨텐츠가격이 너무 비싸서, 많은 이들이 무심코 공짜로 여기면서 보는 측면도 있습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논리이지만, 이런것들은 산업측면에서 거대기업의 투자확보와 개인측면에선
     제작자의 노고를 헤아리는 길만이 공짜가 아니라는 문화를 확산시키리라 믿습니다.  

8.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은 꼭 사야 한다.

 -. 요즘 네이버, 다음, 알시리즈, 안철수바이러스 등 국내 백신회사들이 무료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PC환경이 건강해야, 전반적인 IT산업도 건강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 진통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백신을 개인이 구매하지 않고서도, 개발자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는 구조가 되야 할 것입니다.

9. 윈도우가 깔려야 PC다.

 -. PC는 H/W와 S/W로 나뉩니다. 그중에서 H/W를 쉽게 쓸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OS이지요.
     OS에는 윈도우, 리눅스, OSX 등 많은 개인 OS가 있습니다. 이미 빌형님의 윈도우에 맛들은 우리네
     IT세상으로 인해, 많이들 윈도우가 아니면 사용하기 어려워한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앞으로 윈도우가 아닌 다른 OS의 도전과 응전이 강력해 지는 구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10. 리눅스는 어렵다.

 -. 결론만 말하면, 리눅스는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우분투를 한번 깔아보십시오. 이런세상도 있구나 하실겁니다.
     그리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애플의 OSX도 리눅스진영과 매우 유사한 형태입니다.
     윈도우만 사용하는 환경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리눅스가 접하기 쉬운 환경이란것을 알게되실겁니다.

11. PC를 켜면 전기값이 많이 든다.

 -. 우리네 가전기기들은 TV, 냉장고, 세탁기, 오디오, 홈시어터 등등 수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엔코딩, 각종다운로드, 그리고 데이터의  보존등을 이유로 PC를 많이 켜두실겁니다.
     켜두시는 PC를 생각하면 전기값이 많이든다고 생각하시는데, 저전력 PC를 구매하시고 한달만 한번
     켜두어 보십시오. 분명 생각이 달라지실겁니다.
     앞으로 홈서버, 홈네트워크가 필수가 되는 날이 오게된다면, PC를 냉장고같이 켜두게 되실겁니다.

이외에도 많은 고정관념들이 있습니다. 보시는 분들께서 공감하시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IT산업의 전반적인 상황과 저의 생각을 깃들여 쓴 글입니다.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같이 생각하고, 고민해보고 싶네요.
앞으로 많은 고정관념들을 뛰어넘는 새로운 뉴미디어 산업에
사용자 시각에서 발맞추어나가는 PCPinside가 되겠습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미키맨틀
    좋은 포스팅입니다.^^ 근데 리눅스 제대로 쓰려면-윈도우도 마찬가지지만- 공부 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구라부장
    첫이미지에서 딸기속에 오렌지가 들어가는것처럼 내용도 알차고 신선하네요. 개개인이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갈수있는 밑바탕이 될것같아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