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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헤드셋도 이토록 고급스러울 수 있다! 디스커버리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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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는 점점 커지고 있다.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을 보면 4인치는 기본이며 태블릿의 경우 7인치에서 10인치의 화면을 채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된 갤럭시탭의 경우 7인치 제품임에도 전화기능을 담고 있다. 이렇게 단말기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전화 기능을 위한 블루투스 헤드셋에 대한 Needs가 높아지고 있다.

 

워커홀릭, 혹은 바쁜 비즈니스맨을 연상케 하는 블루투스 헤드셋은 두 손의 자유를 부여해주어 바쁜 일과 속에서도 거침없는 일상을 제공한다.

이러한 블루투스 헤드셋에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담아냈다면?

플랜트로닉스 디스커버리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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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무척 중요하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플랜트로닉스 디스커버리 975.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나와 상대방의 첫인상이 중요하듯 디스커버리 975는 놀라운 첫인상을 안겨준다. 언뜻 보면 넥타이핀을 보는 듯한 모습의 디스커버리 975는 날쌘 듯하면서도 유연한 곡선의 알루미늄 바디가 깔끔한 첫인상을 안겨주며 착용시 겉으로 드러나는 헤드부분은 검은색의 가죽재질로 꾸며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체감케 한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최소화한 버튼 그리고 착용시 겉으로 드러나는 LED와 가죽 헤드 등은 정장차림의 직장인들에게 무척 잘 어울리는 모습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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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자인은 단순히 첫인상만을 만족시키는데 그치지 않는다. 슬림하면서도 유연한 곡선으로 디자인된 마이크 유닛부는 바람이 마이크에 닿는 것을 최소화 해주어 블루투스 헤드셋의 고질적인 단점을 줄여준다. 더욱이 뒤에 설명하겠지만 이 디자인과 함께 전자필터를 통한 3중 바람소리 차단 기술인 윈드스마트(WindSmart)와 결합, 바람으로 인한 통화품질 저하를 최대한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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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버튼은 어디 있지?

 

디스커버리 975를 처음 보면 버튼이 딱 한 개가 보인다. 전원버튼이라는 생각이 꾹 눌러보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다. 이 버튼은 볼륨버튼으로 음소거 및 블루투스 상태표시를 켜고 끄는 기능을 담당하는 버튼으로 전원버튼은 다른 곳에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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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975의 전원버튼은 바로 마이크 유닛과 헤드부분이 만나는 부분에 보이는 LED부로 이 LED를 약 2초간 눌러주면 LED가 반짝이며 전원이 켜진다. 반대로 4초간 누르면 전원이 꺼진다.

 

초기 LED부를 길게 누르면 붉은색의 빛이 반짝인다. 이때 페어링 하고자 하는 기기의 블루투스를 켜고 검색하면 자동 연결되며 연결된 즉시 붉은색 불빛은 꺼지게 된다. 또한 이 LED 전원버튼은 전화가 왔을 경우 번거롭게 휴대폰을 꺼내 통화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LED 버튼을 한번 누르게 되면 통화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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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975를 처음 착용할 때 짐짓 당황했다.

슬리브의 모양이 독특했기에 어떻게 착용해야 할지 난감했다. // 3개로 제공되는 이 슬리브는 기존 이어폰과는 다른 방식으로 손잡이 모양의 실리콘이 튀어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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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은 독특하지만 착용은 간단하다. 기존 이어폰을 꼽듯 그냥 귀에 꼽으면 된다. , 톡 튀어나온 실리콘을 나의 귀 형태에 맞게 돌려 맞추면 된다.

 

처음 귀에 꼽았을 때 꼽는 느낌이 아닌 살짝 걸쳐지는 느낌으로 인해 불안함이 들 수도 있지만 정말 이 걱정은 기우에 불가했다. 처음 내 귀에 맞게 실리콘 방향만 잘 맞출 경우 이 실리콘이 귀 형태에 맞게 고정되어 머리를 흔들거나 격한 움직임을 보여도 떨어지는 일없이 착~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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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975는 가죽재질의 캐링 케이스를 기본 제공하고 있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이 캐링 케이스는 단순히 블루투스 헤드셋을 보관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자체 리튬이온배터리를 담고 있어 충전기의 역할도 담당한다. , 블루투스 헤드셋 배터리가 모두 소모되었을 경우 캐링 케이스를 통해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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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링 케이스를 살펴보면 헤드셋과 연결하는 단자가 있으며 충전 완료 후 헤드셋을 다시 이용 하고자 할 때 케이스와 헤드셋을 분리시켜주는 버튼이 함께 위치하고 있다. 또한, 조그마한 액정을 전면에 배치하여 케이스와 헤드셋 충전상태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측면은 케이스 내 내장된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충전단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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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와 충전기를 함께 담아냄으로써 얻는 장점은 무척 많다. 케이스 내 배터리를 충전할 경우 여유전력을 확보하고 있어 헤드셋 배터리를 다 소모한다고 하더라도 별도 AC충전기 없이도 쉽게 충전할 수 있다. 헤드셋 기본 통화 사용시간은 5시간으로 케이스를 통해 충전할 경우 최대 15시간(제조사 스펙) 사용이 가능하며 USB로도 충전을 지원하여 PC만 있으며 언제든 충전할 수 있다.

 

헤드셋을 보호하는 역할에서 충전하는 역할까지 담당하는 캐링 케이스는 크기도 작아 휴대하기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자체 충전기로 충전할 경우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며 USB를 통해 충전할 경우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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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975는 전화기능에 특화된 제품이라 평가할 수 있다.

음악, 영화 등은 지원하지 않으며 오직 전화 기능만을 위한 제품이다. 이를 나쁘게 말하면 전화 성능마저 떨어지면 이 제품을 선택할 이유는 없어진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본 디스커버리 975는 이미 많은 이들이 사용했고 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검증된 제품으로 실제로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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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앞서 언급한 윈드스마트 기술을 통해 바람 소리를 최소화 해주고 사운드레벨을 자동 조정하는 오디어아이큐(AudioIQ2)를 통해 주변 소음을 최소화 시켜준다는 기술적인 부분을 모르더라도 디스커버리 975의 통화음질이 좋다는 것은 귀로 쉽게 체감할 수 있었다. 미약한 노이즈가 있으며 완벽하게 바람소리를 차단해주지는 못하는 단점이 있기도 하지만 이전 사용해본 타 블루투스 헤드셋과 비교할 경우 그 차이는 분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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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소리를 들려준다는 점과 상대방 역시 심한 잡음 없이 깨끗하게 들린다는 점 그리고 멀티포인트를 지원하여 2대 이상의 제품에서 이용할 수 있다라는 점 등은 디스커버리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페어링이 연결되거나 끊어질 경우 등 상태를 음성(비록 영어지만)과 소리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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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975의 장점은 귀에 무리가 가지 않고 쉽게 떨어지지 않는 이어팁과 고급스런 디자인, 타 제품에 비해 뛰어난 음질, 배터리를 담은 캐링 케이스 등을 꼽을 수 있다. 반면 음악, 영화 등 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 물론 헤드셋이 필요한 사용자층의 경우 운전을 하거나 PC로 업무를 보는 등 두 손을 항상 써야 하는 경우이기에 전화기능에 더욱 신경을 썼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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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편리한 커뮤니케이션을 원한다면 블루투스 헤드셋은 반드시 있어야 할 기기이다. 이와 함께 이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원활하게 도와주고 나의 목소리와 상대방의 목소리를 정직하게 전달해 줄 수 있는 기기를 원한다면 플랜트로닉스 디스커버리 975는 괜찮은 선택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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