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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을 웃음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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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북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을 잇는 다큐멘터리 눈물 시리즈 3번째 작품인 '아프리카의 눈물'을 봤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에 남는 것은 몇 년째 계속되는 가뭄과 온도 상승으로 만년설이 20년 이내 사라지고 인간과 동물들의 생명줄인 강이 말라가 죽어가고 사막화 되어가고 나의 밭이였던 땅이 바다에 자잠기는 모습에서 환경이라는 것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당장 내가 겪을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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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삼성 SDI 필진으로 제주도 실증단지에 다녀오면서 스마트 그리드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 전기 자동차, 전기 자전거, 전기 스쿠터 등에 대한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견학을 하면서 느낀 것은 과학기술이 무척이나 발전하고 있으며 막연히 이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대중화 되면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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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프리카의 눈물을 보고 난 이후 느낀 점은 이러한 기술은 우리의 환경 그리고 당장 나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자연재해에서 벗어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 되겠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전기 자동차 등의 기술적 개발은 이를 만들고 사업에 몸을 담고 있는 업체들에게는 분명 자사의 이익을 위한 일이겠지만 조금 더 폭넓게 보게 되면 아프리카의 비를 내리게 하고 바다에 잠긴 나의 땅을 다시 찾고, 4계절을 다시금 맛볼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다라는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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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원료를 이용하지 않고 태양광, 수력, 조력, 풍력을 이용한 전기를 만들고 이 전기를 꼭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을 제공하여 낭비를 없애고 매연 및 공해를 일으키지 않는 전기 자동차, 스쿠터 등을 이용하고 등등... 지금의 생활을 송두리채 바꿔줄 수 있고 그래서 다시금 지구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린
Korea Smart Grid Week'에 참석하고 전기 자동차를 타보고 이와 관련한 산업을 둘러보면서 아쉽지만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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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기술적인 부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익숙해질 때로 익숙해진 자동차를 개인이 전기자동차로 바꿔야 하고 또, 기존에 있는 주유소 대신 충전소를 구축하고 각 공공기관과 아파트, 대형마트 등에 충전소를 만드는 등 전기 자동차만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니라 이 자동차를 충전시킬 수 있는 충전소 또는 완충된 배터리로 교환할 수 있는 리스 사업, 법률, 관련 사업 등등을 함께 구축되어야 합니다. 또, 앞으로 이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권을 다투고 자기들의 편의에 맞게 법을 만들어 나갈 경우 더욱 시간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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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러한 일들이 가까운 몇년 사이에 빠르게 이뤄질 것인가 하는 점을 보게 되면 단순히 기술만이 빠르게 발전한다고 해서 가능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산업이 더욱 늦어질 수록 환경은 오염되고 북극, 아마존, 아프리카의 눈물은 통곡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들의 눈물이 우리의 눈물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가까운 미래 다른나라 누군가가 아시아의 눈물 혹은 한국의 눈물을 다큐로 찍어갈 수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스마트 그리드가 무엇이고 이를 위해 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무엇을 해야 하고 또 어떤 의식을 가져야 하는지를 같이 업그레이드 해 나가야 할때가 아닐까 합니다.  


기술만을 보지말고 더 넓게 시선을 넓혀야 할 때라 생각됩니다.

삼성 SDI는 물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업체가 나만을 위한 일이 아닌 우리를 위한 일임을 깨닫고 진정성 있게 진행해 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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