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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리뷰어의 반성. 왜 저가폰은 모르는거지?

지금까지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이슈가 되는 휴대폰은 대부분 리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뷰티폰, 햅틱폰 1,2, 비키니폰, 시크릿폰, SKY, 모토로라 등등... 이렇게 리뷰를 진행하다 보니 주변에서 많은 문의가 들어옵니다. 어떤 휴대폰을 살까? 이 제품이 과연 나한테 필요할까? 가격은 저렴하게 산걸까? 등등...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포스팅 하게 되는 대부분의 내용은 이슈가 될만한 최신폰, 고스펙의 폰이 대다수입니다. 요즘은 햅틱2를 비롯하여 프라다2 등 고가, 고스펙, 큰 관심 이 세가지를 기준으로 기사를 다루고 또 정보를 Searching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저가의 큰 특징이 없는 폰들에 대한 정보는 오히려 관심에서 멀어지고 그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다고 해야 할까요? 막상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휴대폰은 고가, 고스펙의 휴대폰이 아닐텐데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주변 지인분들이 고가의 휴대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저렴하고 원하는 기능만 있는 제품을 추천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말문이 턱 하고 막히더군요.' 알고 있는 휴대폰의 종류는 많지만 막상 저렴하고 대중적인 모델을 생각 해보니 모델명과 간단한 특징만을 알뿐 자세한 부분은 거의 대부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리뷰한 제품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이 가능했지만 이 제품 이외의 모델들이 더욱 많은 만큼 좀더 다른 각도의 포스팅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SGH-250'이라는 큰 특징이 없어 보이는 휴대폰 하나가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100만대도 아닌 1000만대의 판매고를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외에도 모델명을 잊어버렸지만 비슷한 컨셉의 휴대폰 중 하나는 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많은 판매를 이끌어내 1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휴대폰도 있습니다.

이 점이 바로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나름 휴대폰 등 모바일 전문 블로거로써 많은 분들에게 필요로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 봐야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습니다. 

물론 모든 정보를 다루면 되겠지만 직장인이고 또 개인생활이 있는만큼 블로그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뷰어수를 신경쓰다 보니 우선 이슈가 되고 특징적인 정보만을 다루다 보니 정말 필요로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놓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한정된 시간 속에서 뷰어수를 걱정하고 얼마나 블로그 이름이 알려졌는가를 따져보기 보다는 좀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고 또, 필요로 하는 정보를 찾아 포스팅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반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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