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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가 '시크릿폰'에 끌리는 4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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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시된 시크릿폰

삼성 소울폰과 함께 큰 라이벌 경쟁을 이끌게 될것이라 예상되는 '시크릿폰'
월드IT쇼를 참가(언제적 이야기를 이제사~) 해서 잠시 시크릿폰을 만져보았습니다. 사실 사진도 찍었지만 그 당시 제 카메라가 고장이 나서 다른 사람 카메라를 가져가 찍었더니 초점이 하나도 맞지가 않았군요.

잠시 잠깐 만져본 시크릿폰에 끌리는 4가지 이유

1. 검증된 완성도?

전세계 시장에 1,500만대 이상의 사용자를 만들어낸 초콜릿폰과 그 뒤를 잇는 샤인폰 그리고 그 세번째 블랙라벨 시리즈인 집합체라 할수 있는 시크릿폰.

이 시크릿폰은 이미 4월 해외에 먼저 출시된 제품으로 벌써 2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판매수량이 적은듯 하지만 같은 기간내에 블랙라벨 시리즈 중 최고의 판매량을 보이는 수치입니다. 더욱이 이달 초 영국의 휴대폰 컨슈머 리포트라 할수 있는 권위 있는 전문지 '모바일 초이스'를 통한 제품 평가에서 영국에 출시된 전세계 휴대폰 53개 제품 중 단 2개가 만점을 획득했고 그 중의 한 제품이 바로 시크릿폰 입니다.

LG전자 휴대폰 최초로 별 다섯개 만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제품입니다.

아직 직접 만져보지 못해 정확한 파악이 안되지만(블루투스가 빠지고 지상파 DMB 모듈이 내장되면서 카메라 위치등의 변경이 있다고 함.) 해외출시한 모델모다 국내에 출시될 경우 과연 어느정도의 스펙하락이 이뤄질지 미지수 입니다. LG가 그나마 스펙다운에 있어 타 업체에 비해 조금이나마 나은 모습을 보여준 과거를 살펴볼때 그대로만 출시되어 준다면 검증된 완성도를 통해 충분히 끌릴 만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2. 튼튼한 몸집? (가장 큰 장점)
 
이미 대부분 아시겠지만 전면 강화유리와 함께 후면 카본 파이퍼 소재로 꾸며진 튼실한 몸체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터치폰과 외형에 드러나는 전면 LCD를 채용한 휴대폰의 특성상 전면 LCD는 무엇보다 쉽게 흠집이 가고 쉽게 고장이 날수 있는 부분인 만큼 이를 보완할수 있는 강화유리를 채택했다는 점은 사용자들을 크게 배려한 부분이라 할수 있습니다.

또한 후면부의 경우 고급 승용차(벤츠, BMW)등에 채용된 탄소 섬유 '카본 파이퍼'를 채택하여 강화유리와 함께 그 안정성을 배로 높혀 더욱 안전성 있고 가치있는 외관을 느끼게 해줍니다.(단, 약간 무겁다는게 좀... 약 118g)

단순히 외관만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내부까지 알루미늄 합금 등의 금속소재를 채용한 점은 눈에 보이지 않는 완성도로 든든함을 더해줍니다.

휴대폰의 특성상 항시 소지하고 다니고 또한 쉽게 떨어트릴 수 있다는 점과 요즘 휴대폰이 무척 고가에 형성되어 있다는 점, 또한 의무약정 기간으로 오랜기간 사용해야 한다는 점, 시크릿폰이 터치폰이며 전면 LCD를 드러낸 디자인이라는 점등을 고려할 경우 이러한 튼튼한 몸댕이는 이러한 걱정들을 모두 커버해 줄수 있는 커다란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3. 500만 화소 카메라 

비키니폰 리뷰를 하면서 300만 화소급으로도 충분히 놀라울 만한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거기에 캔유 리뷰를 진행하면서 500만 화소급의 무서움까지 알게되었습니다.(조금 오버해서...) 물론 DSLR과 일반 디카와는 비교할 만한 성능은 아니겠지만 500만 화소에서 뿜어져 나오는 휴대폰 카메라의 성능을 맛본 저에게는 무척이나 기대되는 하나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시크릿폰의 카메라 성능은 500만 화소로  손떨림 방지, Auto Focus기능, 얼굴인식 기능과 함께 ISO 800 거기에 초당 120 프레임이라는 쓸만한 동영상 촬영까지 꽤나 신경쓴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보여줄수 있는 한계가 분명 있겠지만 현재로써 상위권의 스펙에 속하는 500만 화소는 지금까지 일반 휴대폰 카메라를 사용한 사용자 분들에게도 충분히 만족할 만큼의 성능을 보여주리라 생각됩니다.

DSLR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보완해줄 똑딱이 디카는 없기에 500만 화소 카메라는 이를 뒷받침 해줄 든든한 지원군이 되줄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캔유 자체 카메라 스펙이 뛰어난 것도 있지만 500만 화소라는 폰카의 위력을 본만큼 어느정도의 만족도를 주지 않을까요?

4. 스펙다운이 아니다?
 
소울폰이 스펙다운 문제가 불어지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국내 사용자들을 봉으로 아는 통신사와 제조사들은 다시 한번 정신을 차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시크릿폰도 역시 유럽에서 출시된 모델의 경우 블루투스를 내장하였지만 국내모델의 경우 블루투스를 빼고 지상파 DMB 모듈을 내장하면서 카메라 위치등 후면의 디자인이 약간 변경되어 스펙다운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지켜보면 블루투스 기능이 제외되고 지상파 DMB가 들어가면서 각 사용자 층에 따라 좋고 나쁨의 평가가 나뉠것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세계 최초로 뇌파기술을 적용한 쏨-아이(XOME-I) 사운드를 내장하였고 이외에도 해외에서는 볼수 없는 몇몇 기능들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만큼 좀더 확인해 봐야할 문제지만 무엇보다 발표된 기사대로만 출시된다고 해도 해외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칭찬받을 녀석이 아닐까 합니다.

나 이렇게 칭찬했는데 배신하면 무진장 까버린다.... ㅎㅎ

지상파 DMB와 블루투스의 경우 저도 블루투스를 더욱 원하는 만큼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화상통화가 가능한 3G폰은 블루투스가 무엇보다 필요한 만큼 두제품을 모두 출시해서 선택할수... 쿨럭쿨럭...

이 4가지가 바로 시크릿폰에 끌리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저의 생각을 담은 글인 만큼 다른 분들은 또 다른 이유를 통해 끌릴수도 있도 이와 반대로 싫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보다 휴대하는 그리고 진화하는 폰이라는 컨셉을 통해 제대로 완성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휴대하는 폰이라는 말처럼 어떻게 휴대해도 맘이 편할수 있는 휴대폰.
진화하는 폰이라는 말처럼 새로운 소재로, 스펙다운 없이,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사용자들을 만족시킬수 있는 휴대폰으로 말이죠.

곧 시크릿폰을 손에 넣을듯 합니다. 끌리는 만큼 빨리 손에 넣고 싶기에... 만약 제 손에 들어오게 되면 최대한 자세히 리뷰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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