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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나 안하나 우리 아이 감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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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충전지로 아셨다면, 당신은 지금 속고 계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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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리될까 걱정입니다. 학생여러분 콘센트 조심하세요 ^^;;


전세계적으로 교육열이 강한 우리나라, 대학에 들어서기까지 노동에 가까운 공부를 해야 하는 나라이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교육에 관련된 일을 하면, 절대 굶어죽지 않는다는 말을 하겠습니까 ?

갑자기 카메라이야기 하면서 왠 교육 이야기라구요 ? 이 카메라를 보니까, 갑자기 서글퍼져서 그럽니다. 아이가 공부방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는지, 야동을 보는지, 채팅을 하는지 다 잡아낼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몰래 방에서 뭔가를 한다는 것은 상당히 스릴있는 일일터인데, 기술의 발전이 이런 아이들의 자유를 속박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섞인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아들이 방에서 공부하는지 안하는지 감시용으로 쓰면 딱이겠다는 엉뚱한 상상을 해봐서 그런거랍니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우리 꿈나무 분들 공부방에서는 공부만 하시겠죠 ? 어머님이 방에 방향제라고 해서 저런 컨센트 하나 꼽아 놓으시면, 정중히 사양하세요. 여러분도 자유는 있어야지요 ^^;;

만일 부모님께서 이런 테러?를 저지르신다면,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 한번 주장을 해보세요. 아무래도 여기는 대한민국이라 쉽지는 않겠습니다만 ^^;;

하나 이제품이 걱정이 더 되는것은 범죄에 악용이 될까 걱정입니다. 얼마전 공항 검색대에서 투시카메라가 사용된다고 한다는 말도 있고, 옥션에서는 개인정보가 누출되고, 이거 개인 정보가 너무 노출되서 살기 힘든 세상이 되어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이상 발찍한 상상이었습니다.

제품정보 :

1. 3GPP 포맷 (176x144해상도)
2. 약 66시간 녹화 가능
3. 리튬이온 밧데리 내장으로 컨센트 없이 3시간 감.
4. 2GB의 MicroSD 내장 가능

PCPinside.
출처 :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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