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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

삼성 '애니콜'과 '삼성 애니콜'의 차이? 이젠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의 휴대폰 브랜드 애니콜이 16년만에 바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Anycall 이란 브랜드는 1994년 처음 등장하여 국내는 세계 곳곳에 한국 휴대폰 기술의 뛰어남을 알리고 또 지금껏 큰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16년간의 브랜드를 이끌어온 애니콜이란 브랜드를 삼성 '애니콜' 이 아닌 '삼성 애니콜'로 결합하여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직 확정된것은 아니지만 '삼성 애니콜'이 유력한 브랜드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흘러나고 있습니다. 삼성의 '애니콜'이 아닌 '삼성 애니콜'로 바꾸려 하는 이유는 글로벌 시장을 개척한 글로벌 브랜드로 더욱 자리를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로 '삼성'이라는 자산가치와 휴대폰 명품 브랜드라는 '애니콜'.. 더보기
소울, 시크릿, 캔버스폰 성능은 제각각, 가격은 동일? 재미있습니다. 쓴웃음을 짖게 되는 재미라고나 할까요? 이번에 삼성, LG, 스카이에서 각기 전략폰이라 할수있는 신상을 줄줄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카이에서 이미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스카이 러브 캔버스와 삼성의 소울폰, LG의 시크릿폰 등 각기 다양한 매력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들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성능은 모두 제각각인 반면에 출시가는 100원단위까지 똑같이 출시된다는 점입니다. 어허~ 단순히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어째 찝찝한 면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러브 캔버스폰은 스카이의 다소 늦은듯한 첫번째 터치스크린폰으로 스카이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성능, 마케팅등으로 좋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가격은 699,600원입니다. 제조사 : 스카이 LCD : 2.6인치 터치.. 더보기